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감사함으로 간구합시다(빌4:4-7)

하나님아들 2016. 6. 2. 16:13

2008.09.07대민(주일낮)

 

*감사함으로 간구합시다(빌4:4-7)

 

성도의 생활속에 기도는 필수요소입니다. 그런데 기도라는 행위는 기독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종교에 다 있는 행위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잘 믿는 성도라 할 수 있겠습니까?

기도하는 성도라는 것입니다.

사실 교회 다닌다고, 교회에서 봉사한다고, 다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도라고 하면 기도는 다 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식사할 때 기도하고, 잠 잘 때, 일어날 때, 아플 때,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아마 대부분은 기도를 할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을 잘 믿는 성도의 기도라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기도하는 것은,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성도라 하면서도 기본도 못하는 성도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도하기 위해서는 먼저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 어떤 분인지를 꼭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분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가끔 기도를 하면서도 하나님이 과연 그런 능력을 갖고 계신분인지 믿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의심은 믿음의 적입니다. 의심은 믿음의 세계에서 금물입니다. 마귀의 이간질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기에 능치 못 할 일이 없으십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전능자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마태복음21장22절에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마가는 같은 구절에서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하였습니다. 기도에는 믿음이 절대로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약속하신 것은 신실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기도해야 응답을 받습니다.

이제는 무더위가 물러가고 기도하기 좋은 계절을 만났습니다.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도가 기도할 때 마귀는 떠나가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고 기도할 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가장 연약하고 아주 어려운 상황에 처할지라도 기도하면 역전됩니다. 힘이 솟아나고 길이 열립니다. 아무리 약한 자라도 기도하는 사람이 되면 강해집니다. 기도하는 일군이 사역을 잘 감당합니다. 교회도 기도하는 교회가 부흥하고, 가정도 기도하는 가정이 가족들이 세상에 나가서 승리하고 가정천국으로 변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도 기도할 때 이루어집니다.

 

우리교회의 9월달 표어는 감사의 달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감사함으로 간구합시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병원의 벽에 걸려 있는 액자 속에 다음과 같은 기도문이 적혀 있었습니다.

【주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로 인해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님과 가까와지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일이 제대로 안되게 틀어주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의 교만이 반성될 수 있습니다.

아들,딸이 걱정거리가 되게 하시고 부모와 동기가 짐으로 느껴질 때도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로인해 가족이 있음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먹고사는데 힘겹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눈물로서 빵을 먹는 사람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허위가 득세하는 시대에 태어난 것 감사합니다. 이로인해 하나님의 의가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과 도우심을 진실로 깨닫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모든 일로 감사할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일로 하나님과 가까와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되 감사함으로 간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하는 기도에는 한 점의 절망도 없습니다. 그리고 낙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원망도 없습니다. 오직 감사와 기쁨으로 간구하는 성도가 되어서 은혜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간구하면

 

1.주안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항상 기뻐한다고 하는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기뻐할 일보다 슬퍼할 일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불과 두 주전에 필리핀 선교사역을 갔다가 교통사고로 불의의 죽음을 맞이한 목사님들의 유족에게는 도저히 기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 어떤 말로 위로를 한다고 해도 위로가 안 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뻐할수 있습니까? 이러한 상황에서도 기뻐하는 것이 항상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기뻐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감사에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간구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기쁨이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사실 오늘 본문을 기록한 사도 바울도 결코 기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도 바울은 어두운 로마의 감옥에 갇혀서 이제 죽을 날만을 기다리는 절망적 상태에서 빌립보 교회에 편지를 썼습니다.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이제 얼마 후에는 사형을 당하게 될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가운에서도 그는 절망하지 않고 기뻐하라고 권면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마음속에 샘물처럼 솟아나는 기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비록 갇힌 몸이지만 영혼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슬픔이나 찡그린 얼굴 괴로운 표정으로 전도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너나 잘 믿어라" 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기쁨은 감정적이요 감각적인데 기초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성공이나 직장에서의 승진,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안목대로 된 것을 기뻐합니다. 그러나 겉사람의 기쁨은 그리 오래 지속되기가 어렵습니다. 얼마 후에는 그 기쁨이 사라지고 새로운 기쁨을 열망합니다. 타고 가던 배가 파선되어 조각배에 몸을 실은 사람들이 망망대해 한가운데 표류할 때 목이 타서 죽습니다. 너무 목이 마른 나머지 바닷물을 마신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점점 갈증이 더 심해져서 마침내 죽고 맙니다. 겉 사람의 기쁨은 마치 난타당한 승객들이 바닷물 마시는 것과 동일 합니다. 마셔도 마셔도 끝없이 목이 마른 것입니다.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기쁜 마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말도 기쁘고 즐겁게 살고 싶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행복한 가정 생활로 인해 기뻐합니다. 물질로 인해 기뻐하고, 뜻하고 계획한 일을 이루어 지면 기뻐합니다. 사람의 칭찬을 받으면 기뻐하고, 생각지도 않았던 횡재를 만나면 기뻐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이런 기쁨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여러 일들을 통해서 기뻐하는데,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기쁨이 없다면, 신령한 기쁨이 없다면 그것은 바람직한 기쁨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주 안에서 기뻐하라." 기쁨의 조건이 주님 안에서입니다. 주 밖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는 기쁨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이 기쁨을 소유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활속에 이 기쁨을 늘 간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람직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오늘 바울이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감옥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뻐하라고 위로와 격려의 편지를 보내고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 심령은 주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감옥 속이지만 사도 바울은 지금 주 안에서 사는 것입. 즉 육신은 감방에 갇혔습니다만, 그 영은 갇히지 않았습니다. 주 안에서 자유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감옥 속에서도 기뻐하며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쁨을 너희도 누리라고 우리에게 권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 안에서 무엇을 기뻐해야 합니까? 왜 주 안에서 기뻐해야 합니까? 그 기쁨은 어떤 기쁨이겠습니까?

 

그 기쁨은 우선 죄사함을 받은 기쁨입니다. 죄사함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십니까? 만일 오늘이 내게 남겨진 마지막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 죄사함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다른 모든 것은 덜 중요합니다. 시시합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하고 궁극적인 문제는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죄사함 받은 기쁨으로 충만할 수 있다면, 어떤 슬픔이나 어려움도 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아무 것도 그리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죄사함을 받은 후에는 죽어도 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천국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죄사함을 받은 후에는 고난을 당해도 큰 상관이 없습니다. 그 고난은 나를 단련시키는 훈련의 과정이요, 결코 저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죄사함을 받고 당하는 고통은 염려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통해 더 큰 은혜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 안의 기쁨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쁨입니다. 죄사함을 받고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특권을 누리게 된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니,이 어찌 기쁘지 않습니까?

 

또한 주 안의 기쁨은 하나님의 일군된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큰 섭리와 역사에 내가 조그마나마 힘을 보탭니다.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에 내가 미력하나마 참여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보람이 있는 일입니까? 그 귀한 일에 내가 한 몫 거든다는 것이 보통 기쁨이겠습니까?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주안에서 기쁨을 가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굳게 믿으면서

입니다. 주안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간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게 됩니다.(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기쁨과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살아간다고 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닙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며 살아가는 것입니까?

심지어는 우리가 잘 아는 19세기 런던의 장막침례교회의 목사요 설교의 왕자라고까지 일컬어지는 찰스 헤이든 스펄젼(Charles Hadden Spurgeon)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약속이 있을경우 수주 전부터 염려하였고, 심지어는 다리가 부러지지나 않을까 염려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단에 서면 지치고 말았고, 그뿐만 아니라 마침내 그가 설교할 때에 좋지 못한 일이 일어나면 어쩌나 하며 염려를 했다고합니다. 그러다가 그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하늘이야 무너지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일에 대하여 염려하는 것이 얼마나 비정상적이고 그리고 확대시키고 있는가를 보게되었습니다. 대부분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을 염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위대한 설교자도 염려하는 때가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영어에서 ‘염려’라는 단어 ‘worry’는 “목을 졸라 죽인다”라는 뜻을 가진 고대 앵글로 색슨어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염려가 가히 살인적이고 사람의 목숨을 단축하는 건강에 무서운 적이라는 뜻입니다.

 

【사망의 사자가 이른 아침에 마을에 나타나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한 청년이“당신은 지금 무엇을 할 것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죽음의 사자는“나는 이 마을에서 100명의 목숨을 데려갈 것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청년은 마을에 가서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온 동네 사람들에게 전하였습니다. 얼마 후 청년은 다시 죽음의 사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따지듯이 “당신의 계획은 100명을 데려가는 것이라면서 왜 천명이나 데려 갔습니까?”라고 묻자, 죽음의 사자는 “나는 분명 100명의 목숨을 데려갔다 나머지는 그들이 염려함으로 염려의 사자가 데려갔다.”라고 대답했습니다. 】

이 예화는 염려가 우리 삶에 치명적이라는 것을 풍자한 것입니다.

 

노벨 의학상을 받은 카렌 박사는 "염려와 싸우는 방법을 모르는 이는 일찍 죽는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의사 조지프 몬테이크는 "우리는 먹는 음식 때문에 위궤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염려 때문에 위궤양이 생긴다"라고 말하였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생명을 해치는 염려를 하면 안됩니다.보통 성인의 43%가 염려와 스트레스에 의한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한다고 합니다. 염려는 마음의 질병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 암, 사고들을 유발하는 무서운 병입니다. 최근 한국 여인들에게 많은 화병은 공식적인 병명으로 기록되었는데 이병은 심한 근심에서 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을 뼈로 마르게 한다.”(잠17:22)라고 했습니다.

불란스의 암연구소 소장인 피에로 데노아 박사는 심각한 말을 했습니다. “사람의 감정 상태가 암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이다. 무엇인가 걱정하고 고민하고 염려할 때 그것이 암의 원인이 될 수가 있으며 암에 걸린 환자라도 나는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때 치료에 도움이 된다”라고 했습니다. 옳습니다. 그래서 성경 잠언 4장24절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하여 마음에 상태는 생명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염려”라는 단어에는 찢어서 떼어낸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염려는 헬라어로 ‘메남나’라고 합니다. 동사형은 ‘메림나오’인데 인데, ‘메리조'라는 동사와 ‘누스’라는 명사가 합친 합성어입니다. ‘메리조’는 ‘나눈다, 분리된다, 쪼개어 진다’라는 뜻이고, ‘누스’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말하는 염려란 마음이 나뉘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온전히 집중해야 될 것에 생각이 나뉘게 되고, 감정이 나뉘게 되고, 판단력이 나뉘게 되고, 결심이 나뉘어져 현명한 판단을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나친 염려는 노력한 것보다 불행한 선택과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염려는 백해무익합니다. 사람들은 염려가 아무 쓸모가 없는 줄 알면서도 염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때로는 온 밤을 지새우며 염려합니다. 하지만 그럴지라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염려 때문에 몸도 마음도 망가져갈 뿐입니다.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라는 찬송처럼 우리에게도 염려와 근심과 걱정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염려를 물리쳐야 할 것은 예수님이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감사함으로 간구하면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처럼 감사함으로 간구할 때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3.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습니다.(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성도가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간구해야 하는 이유를 이미 두 가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세 번째 이유가 말씀해주고 있는데 그것은 마음과 생각을 지킬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일 역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마음이란 감정의 중심을 말하고 생각이란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판단을 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에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흔히 '엿장수 마음이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가장 큰 실수는 '마음'을 제어하지 못함으로 인해 타락한 것입니다. 사탄도 타락할 때 "내 마음대로 하리라."고 하였고, 아담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는 자신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리라"고 한데서부터 그 타락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지키는 일을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태리 문인‘빠삔’이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인생의 문제는 인간의 문제이고 인간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이다.” 수많은 문제들의 근본은 인간의 마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아가면서 마음부터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마음을 지키는 일입니다. 마음만 바뀌면 운명이 바뀝니다.

웃음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노만 카슨(Norman Cousins)은 자기의 난치병을 웃음과 긍정적인 사고로 하나님의 기적적인 치유의 체험을 하고 자기의 체험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몸 자체 속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힘이 막강하다는 사실과 병을 이기는 결정적인 힘은 육체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음과 생각을 어떻게 가지느냐가 사람의 운명을 좌우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바로 이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하고 있는 데 감사함으로 간구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평강을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맞이한 9월은 기도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더운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할 수 없는 계절입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기도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성도가 주일을 잘 성수하는 것으로 신앙생활을 잘 한다고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경을 전혀 읽지 않더라도 절대 망하지는 않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여기다가 여러분이 하루에 30분만 기도하면, 실제로 생활 속에서 응답의 큰문이 열립니다. 여러분이 하루에 한 시간만 기도한다면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성경에 보면 기도에 응답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기도의 응답은 여러가지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본문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였습니다. 그리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어떻게 기도해야 할 것을 바르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첫째, 모든 일에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둘째, 그냥 건성으로 기도하지 말고 간구하라고 하였습니다.

셋째, 그리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는 성도님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대민성결교회
글쓴이 : 진리수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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