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너희는 좋은 것을 구하라

하나님아들 2016. 4. 20. 13:43

                           너희는 좋은 것을 구하라

                                                                                           성경본문:마7:7-12절

하나님의 사람은 꿈꾸는 비전의 사람입니다. 비전이 없는 민족이 망하듯이 하나님이 주신 꿈이 없는 사람도 망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전이 없는 사람은 도전하는 삶을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인생의 목표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자는 큰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있는 사람은 오늘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내일 새롭게 도전합니다. 아무리 유혹이 많아도 비전이 분명한 사람은 요셉처럼 이겨냅니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다니엘처럼 무릎을 꿇어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분명한 사람은 요셉과 다니엘처럼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꿈꾸는 비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비전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많은 기도와 연단의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찾으시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서 하나님께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는 기도의 권세를 주신 것은 참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특권입니다. 기도는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이며, 거룩한 대화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직접 나의 사정을 말씀 드릴 수 있는 직통전화와 같습니다.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십니다. 특히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사랑하시며, 그를 지켜주실 뿐만 아니라 항상 영원토록 함께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있어야 할 줄을 미리 다 아시는데 무엇 때문에 우리에게 구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첫째, 기도하지 않고 일이 잘되면 자기 잘나서 된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받으라는 것입니다. 또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응답해 주시는구나!’ 하는 것을 성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더욱 큰 믿음과 기쁨을 풍성하게 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성도에게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에서 ‘구하라’라는 말은 헬라어로 ‘아이테오’라고 하는데 이는 ‘요청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요구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의 형편과 필요를 다 아시는 분인데, 아시면서도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둘째,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찾으라’는 말은 헬라어로 ‘제테이테’라고 하는데 명령형으로 돼 있습니다. 이 단어의 의미엔 도저히 해결할 길이 없는 어려운 문제처럼 보일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구하라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나라와 가정, 개인이 위기에 처했을 때 교회당에선 성도들의 기도 소리가 울려 퍼져야 합니다. 사람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위기를 만나기 마련입니다. 그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만드는 열쇠는 바로 기도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위기를 승리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늘 기도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기도라는 은혜의 수단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며,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많이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속적으로 기도할 것을 명령으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어떤 것을 선물로 주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간구하는 최상의 것을 주실 것입니다. 응답이 더딘 것 같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하여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찾고 구하고 간구하는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1. 우리는 기도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올바르게 발견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이 예수님의 메시지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산상수훈의 내용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기도의 가치와 그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할 때 먼저 기도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아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기도는 거룩한 의식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만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태복음 7장에서 기도에 대하여 무엇을 가르쳐 주셨습니까? 기도의 중요성과 올바른 기도의 원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하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마태복음 7장9~11절을 읽어 보면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는 우리가 기도에 대해 빠지기 쉬운 오류에서 지켜주며,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터득한 새로운 믿음으로 세상을 살면서, 거기에 맞는 기도를 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단순한 간구가 아니라 삶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기도를 하느냐는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사느냐와 일치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를 한다는 것은 기도자가 그리스도의 정신을 구현하는 삶을 산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구하는 자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는 말씀을 통하여 기도하는 자가 끈기있게 절박하게 심지어는 뻔뻔할 정도로 간청하는 기도를 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정과 손님접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동인들의 습성을 볼 때, 비유가 좀 억지스럽기는 하지만, 친구의 청을 거절하는 야박한 사람일지라도 곤경에 처한 친구의 청을 들어줄 줄 안다면 하물며 선하신 하나님께서 곤경에 처한 자녀들의 청을 안 들어주실 리 만무하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방이 하나밖에 없는 집에서 잠든 아이들을 두고 문을 여는 일은 귀찮고 시끄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자세히 보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단계를 통해 구하는 대상이 점점 좁혀짐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 구할 때는 구하는 것을 어디에서 구해야 할 지 몰라서 조금 막연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계속 구하고 찾다가 보면 구체적으로 찾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히스기야의 기도에 대하여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날 히스기야가 어떤 병에 걸렸는지는 모릅니다. 많은 학자들은 악성 뇌종양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악성 뇌종양이든 심장질환이든지 폐암이든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죽을 병에 걸린 이유도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인생에서 어려움을 만났을 때 문제를 해결한 방법입니다. 히스기야는 기도를 통해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사람입니다. 해결의 열쇠가 바로 기도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하였습니까? 히스기야는 낯을 벽으로 향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죽음의 선포를 들었을 때에 히스기야는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의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의 낯을 벽으로 향하여 기도했다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오직 하나님에게만 소망을 두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히스기야는 왕이었습니다. 그는 많은 부와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죽을 병에 걸렸으며 살지 못하리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에도 오직 주님만을 의지했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수술도 받지 말고, 약도 먹지 말고 오직 기도만 하라는 그런 말이 아닙니다. 병원 치료를 거부하라는 말도 아닙니다. 수술도 약도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보편적인 일반 은총입니다. 그러므로 필요하다면 수술도 받아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약도 복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히스기야처럼 죽을 병이고 이미 의사도 손을 쓸 수 없을 정도의 상황이 되었다면 자신의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기도하십시오. 히스기야는 왕으로서 부와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많은 돈을 들여서 좋은 약을 구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훌륭한 의원을 청하여 병을 고치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이렇게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방법을 찾기 전에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얻기 위한 기도에 온 마음을 쏟았습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만을 생각하며 벽을 바라본 것입니다. 문제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문제 많은 세상에서 기도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입니다. 하나님만이 그 해결자입니다. 히스기야는 기도응답을 확신하며 기도하였습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했습니다. 기도하는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응답의 확신입니다. 마음에 확신이 올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도 기도할 때 응답의 확신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육신의 아버지도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녀에게 해로운 것을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악한 자라도 자녀에게는 좋은 것을 줍니다. 하물며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반드시 좋은 것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그 바쁜 일과 중에 가장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셨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아니하였고, 기도생활을 가장 먼저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기도의 중요성과 가치를 말로만 설명하신 것이 아니라 친히 우선순위를 두시고 새벽 기도회를 행하셨고, 저녁마다 제자들을 데리고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셔서 밤새도록 기도하셨습니다. 그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제자들이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의 모델이 되는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너희가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지를 아십니까? 기도응답의 비밀을 체험하셨습니까? 사무엘 선지자는 인생의 마감하면서 나와 내 집은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다니엘과 그의 세친구들은 바벨론 노예생활할 때에도, 또한 바벨론의 총리의 직위에 있을 때도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는 것을 쉬지 아니하였습니다. 특히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걸리면 사자굴에 들어가 죽음을 당할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을 때에도 기도를 멈추지 아니하였습니다. 이들은 이처럼 기도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기도의 사람 바울은 항상 깨어 기도하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항상 기도하라 이것이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뿐만 아니라 기도응답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응답의 확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7-8절에 보면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여기서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는 말씀은 하나님께 간절함 마음과 자세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응답이 나옵니다. 이것이 성경의 약속이며, 믿음의 선조들의 간증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붙잡고 나아갈 때 가는 곳마다 승리하였습니다. 다니엘과 그의 세친구들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였고, 기도응답을 받은대로 믿음으로 나갈 때 사자굴속에서, 풀무불속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기동응답의 확신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어느 목사님이 사랑하는 권사님을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 성도들과 함께 둘러서고 다시한번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마치자 성도의 눈가에 눈물이 맺혀 흐르고 ,지켜보던 며느리도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사람이 가장 약할 때는 절로 기도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이제 권사님은 수술실로 들어가고 어느 집사님은 근심스런 표정으로 물었습니다. "목사님, 기도해 보니 어때요, 괜찮겠죠.' '기도해 보니 어떻습니까' 라는 갑작스런 물음에 당혹스러웠습니다. 기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적인 신뢰입니다. 우리가 기도가 강하고 끈기있고 능력있는 기도가 되지 못하고, 약하고 무력한 것은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전적인 신뢰를 가질 뿐만 아니라 기도응답의 확신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무엇을 믿어야 합니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며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4:24)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기도한 그것을 받은 줄로 믿으라는 것입니다. 즉 기도응답에 대한 확신을 말합니다. 과연 우리는 기도를 드리지만 구한 그것을 받을 줄로 믿고 있습니까? 기도는 많이 하지만 응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합니다. 주님은 구한 것을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구하기 전에 먼저 받은 줄로 믿고 기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이것이 바로 기도응답에 확신이며, 믿음으로 구한 실상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의 강하고 위대한 능력을 이끌어 냅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시는 힘이 큼이니라”(약5:15-16)

3. 우리는 하나님께 정말로 좋은 것, 가치있는 것을 구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가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돈이나 지식이나 명예가 아닙니다. 그런 것들은 다 썩을 것들이며, 육신에 속한 것들이며, 일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정말로 좋은 것, 가치있는 것은 하늘의 것이며, 영원한 것이며, 영적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기도할 때에 특히 가장 좋은 것을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가장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유대인들인 언약의 말씀을 이미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7 말씀처럼 하면, 받을 수 있고 찾아낼 수 있으며, 열린다고 했는데, 그것이 마7:11절의 말씀입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아버지십니다. 그런데 마 7:11절의 말씀이 누가복음 11:13절에는 내용은 똑같고, 단어 하나만 다르게 표현되었습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여기까지는 똑같습니다.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그것>을 다르게 표현했습니다.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는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누가는 구하는 자에게 <성령님>을 주신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령님>과 <좋은 것>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을 사도 요한은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요한복음 7:38,39절을 보면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사도 요한은 <성령님>을 <생수의 강>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마태가 말한 <좋은 것>, 누가가 말하는 <성령님>, 요한이 가리키는 <생수의 강>은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요한은 <생수의 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2절을 보면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생수의 강이 흐르는 곳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으며, 그 나무 잎사귀로 만국을 치료합니다.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모실 때 하나님의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고, 치유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왜 신앙이 침체되며, 무기력한 그리스도인이 됩니까? 왜 이렇게 두려움과 염려가 많으며, 능력있는 삶을 살지 못합니까? 그것은 약속하신 성령님을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속에서 성령님이 마음껏 통치하지 못하게 만드는 우리의 고집스러운 이성과 자기 감정에 따라 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영혼이 갈급하며, 곤핍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기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으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이 무엇인지를 잘 알며,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우리의 결심과 각오로 잘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결심에 세상속에 들어가면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아니하면 절대로 우리는 주의 계명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오신 성령님은 치료하는 광선이며, 우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베스트로 돕는 보혜사이시며, 우리를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는 의의 교사이십니다. 이제는 우리가 성령의 충만을 받을 때 세상을 이기고, 영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며, 세상의 빛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해야 합니까?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돈이나 지식이나 명예가 아니라 하늘의 것, 하나님의 영, 즉 성령 하나님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충만하게 임할 때 능력있는 삶, 영향력 있는 크리스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성령을 구하는 자들에게 약속의 영이신 성령님을 부어 주십니다. 성령님이 내 마음속에 흘러 넘치면 행복합니다.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영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천번제를 드린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네게 네게 무엇을 줄꼬? 물으실 때에 솔로몬이 좋은 것을 구하는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입니다. 지금 솔로몬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백성들을 잘 섬기며, 그들을 잘 다스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룩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솔로몬이 구한 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은지라 하나님이 너무 기뻐서 솔로몬이 구하지 않는 부와 귀와 영광과 존귀와 장수와 원수의 생명까지 다 주셨습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구한 것은 오늘날 지혜의 영이신 성령님을 구한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땅의 것, 육신의 것을 구하는 것보다 하늘의 것,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 즉 성령님을 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지 않는 모든 것을 미리 다 있어야 할 줄을 아시고 채워주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이 말씀을 붙잡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출처 : 광야의 소리(윤삼중 목사의 외침)
글쓴이 : samju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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