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영 선교사님과 이야기하면
아무리 절망적이고
아무리 실망돼고 가능성 없어보여도
내가 정말 귀하고 잘났고 뭐든 할 수 있고
끝내는 희망적이고 밝고 건강하게 또 가능성있게 보게 된다
영향력 있는 사람
몇 마디 말로도
절망을 희망으로 다시 보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살리는 영혼이 되고 싶다
쓸데 없는 말, 필요없는 말을 내는 입이 아니라
희망을 주고 다시 용기를 줄 수 있는 입으로 사용해야할텐데.
내가 정말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이
들어보라고 준 '성서에서의 언어'라는 테입을 듣고 기록한 것을
어제 잠결에 발견했다
...(중략)
말은 마음의 표현이다 말의 모습을 따라 마음의 분량을 알 수 있다.
악한 말에는 이유가 있더라도 그 마음은 악한 것이다.
크리스찬은 오히려 역으로 말로써
마음을 지배할 수 있다. 악한, 고통스런, 거짓된 마음이 올지라도 말로 내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것이 크리스챤의 말의 특징이다.
말에 감사. 기쁨. 소망을 담으면 마음도 그와 같이 변한다.
말로써 환경, 지정의를 지배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우리는 입이 있다고 얼마나 하지 않아도 될 말을 많이 하는가.
말을 연습하자 마음을 싣고 연습하여 말로써 환경을 극복하자.
예를 들어 피곤하다는 말은 피곤을 연습시켜 버린다.
혀를 사용하는 방법까지 연습하여 신앙의 언어를 사용하자
자신을 살리는 길도 된다. 예수가 본보기를 보이셨다.
예수의 생애는 사람의 눈으로 보면 고달플 수 밖에 없어 보이나
예수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말을 하셨다.
할 수 있거든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물 위로 걸어오라!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항상 기뻐하라, 항상 감사하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죽음 앞에서도 '얻기 위해 버리노라, 나는 부활 할 것이다' 하셨다
들은 그의 말씀을 이야기하자.
참된 권세는 입에 있다!
예수의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의사는 한 달 도 넘지 못할거라 말하지만 우리의 말은
병든자를 일으켜 주의 일꾼을 만든다.
예수의 무엇을 닮을 것인가. 우리의 말을 바꾸자. 실제로 변화하는 우리의 모습이다.
우리의 언어 밑천은 성령이다. 더러운 영은 하나님 말씀만 두려워한다.
입의 권세를 사용하자. 적을 잘 알자. 속지말자.
막 떠들고 아는체 하며 상처주지 말자
자기 속의 저주를 내어쫓을 수 있는 권능. 신앙의 권능있는 언어를 사용하자.
곡조있는 기도, 찬송을 부르자
사람을 살리는 말,
희망을 주는 말,
죽을 것 같다는 사람을
살도록 만들 수 있는 예수쟁이가 되고 싶다.
소리만 요란한게 아니라
예수의 하신 말씀을 지키고
난 너랑 얘기하면 예수님과 마주앉은 기분이야 할 만큼
참 예수쟁이가 되고싶다.
아..
말, 말..하니 생각나는 것이
진심을 말하는 것도 우리에게 참 부족한 것 같다.
누군가와 이별하거나 헤어지게 되면
내 마음을 실컷 표현하고 더욱 사랑을 보여주지 못한 것을 너무 많이
후회할 때가 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복되다는데,
사랑할 수 있을 때
끝까지, 생명을 걸고 사랑할 수 있는 것도
복받은 자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 보니
경희 언니가 미국에 가 있는 지금,
진심은 그렇지 않은데 악한 말을 하고 내 본심과는 반대로 말하고 ...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고
또 마음을 보일 수 있을 때 열심히 보이고 또 사랑하는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아무리 절망적이고
아무리 실망돼고 가능성 없어보여도
내가 정말 귀하고 잘났고 뭐든 할 수 있고
끝내는 희망적이고 밝고 건강하게 또 가능성있게 보게 된다
영향력 있는 사람
몇 마디 말로도
절망을 희망으로 다시 보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살리는 영혼이 되고 싶다
쓸데 없는 말, 필요없는 말을 내는 입이 아니라
희망을 주고 다시 용기를 줄 수 있는 입으로 사용해야할텐데.
내가 정말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이
들어보라고 준 '성서에서의 언어'라는 테입을 듣고 기록한 것을
어제 잠결에 발견했다
...(중략)
말은 마음의 표현이다 말의 모습을 따라 마음의 분량을 알 수 있다.
악한 말에는 이유가 있더라도 그 마음은 악한 것이다.
크리스찬은 오히려 역으로 말로써
마음을 지배할 수 있다. 악한, 고통스런, 거짓된 마음이 올지라도 말로 내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것이 크리스챤의 말의 특징이다.
말에 감사. 기쁨. 소망을 담으면 마음도 그와 같이 변한다.
말로써 환경, 지정의를 지배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우리는 입이 있다고 얼마나 하지 않아도 될 말을 많이 하는가.
말을 연습하자 마음을 싣고 연습하여 말로써 환경을 극복하자.
예를 들어 피곤하다는 말은 피곤을 연습시켜 버린다.
혀를 사용하는 방법까지 연습하여 신앙의 언어를 사용하자
자신을 살리는 길도 된다. 예수가 본보기를 보이셨다.
예수의 생애는 사람의 눈으로 보면 고달플 수 밖에 없어 보이나
예수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말을 하셨다.
할 수 있거든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물 위로 걸어오라!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항상 기뻐하라, 항상 감사하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죽음 앞에서도 '얻기 위해 버리노라, 나는 부활 할 것이다' 하셨다
들은 그의 말씀을 이야기하자.
참된 권세는 입에 있다!
예수의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의사는 한 달 도 넘지 못할거라 말하지만 우리의 말은
병든자를 일으켜 주의 일꾼을 만든다.
예수의 무엇을 닮을 것인가. 우리의 말을 바꾸자. 실제로 변화하는 우리의 모습이다.
우리의 언어 밑천은 성령이다. 더러운 영은 하나님 말씀만 두려워한다.
입의 권세를 사용하자. 적을 잘 알자. 속지말자.
막 떠들고 아는체 하며 상처주지 말자
자기 속의 저주를 내어쫓을 수 있는 권능. 신앙의 권능있는 언어를 사용하자.
곡조있는 기도, 찬송을 부르자
사람을 살리는 말,
희망을 주는 말,
죽을 것 같다는 사람을
살도록 만들 수 있는 예수쟁이가 되고 싶다.
소리만 요란한게 아니라
예수의 하신 말씀을 지키고
난 너랑 얘기하면 예수님과 마주앉은 기분이야 할 만큼
참 예수쟁이가 되고싶다.
아..
말, 말..하니 생각나는 것이
진심을 말하는 것도 우리에게 참 부족한 것 같다.
누군가와 이별하거나 헤어지게 되면
내 마음을 실컷 표현하고 더욱 사랑을 보여주지 못한 것을 너무 많이
후회할 때가 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복되다는데,
사랑할 수 있을 때
끝까지, 생명을 걸고 사랑할 수 있는 것도
복받은 자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 보니
경희 언니가 미국에 가 있는 지금,
진심은 그렇지 않은데 악한 말을 하고 내 본심과는 반대로 말하고 ...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고
또 마음을 보일 수 있을 때 열심히 보이고 또 사랑하는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출처 : 이화CBA
글쓴이 : ezifly푸드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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