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치매 예방 및 자가치료법

치매 예방 및 자가치료법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자료)

노인의 삶을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짓밟고, 인격을 파괴하는 절대 걸리지 않아야 하는 몹쓸 병이다.

치매에 걸리면 뇌세포의 손상으로 기억력, 사고력, 이해력, 판단력, 자제력, 계산능력, 언어능력, 인지능력, 시간개념, 공간개념 등이 상실 또는 저하되어 도덕성이 파괴되어 의식 없는 행동을 한다.

치매 환자는 현실보다는 잠재한 의식에 따라 행동하는 특징 때문에 의외로 가족들에게는 여전히 잘하므로 정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웃의 말을 경청하라.

어느 신경외과과장이 뇌를 말하면서 자꾸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렇다. 정말 잘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부분 중에 가장 위대한 곳이 뇌다.

뇌의 혈관부터 말하면 뇌혈관은 본래 몇 십 배의 압력에도 견딜 수 있게 만들어졌다. 그럼에도 뇌질환이 발생했다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뇌는 오장육부 인체 어느 곳과도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문제된 장기를 치료하면 뇌가 치료되고 반대로 뇌와 중추를 치료하면 장기가 치료된다. 혹은 뇌를 속이거나 생각만 해도 뇌는 호르몬을 보내 기적을 일으킨다.

뇌의 영양소 역시 단순해서 지구상에 가장 구하기 쉬운 탄수화물이다. 몇 가지 영양소가 곁들여지면 더 좋지만 곡기만으로도 뇌가 실족하지 않게 하셨다.

뇌의 관리는 어떨까? 뇌는 모발 두피 두개골 양수 등으로 겹겹이 쌓여있지만 두피만 만져도 뇌를 만지는 것과 똑 같은 반응을 보인다. 이 한 가지만 알아도 뇌 관리에 큰 성과다.

치매의 원인은 다양한데 뇌의 혈관이 약해져서 올 수 있다. 마그네슘이나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혈관이 약해져서 혈압이 높지 않아도 중풍전조증이 온다.

이런 허증에서 온 뇌질환은 고기 사다 먹고 평소 천일염 김치 충분히 먹으면 언제 아팠느냐는 듯 낫는다. 뇌질환은 육식을 너무 먹어도 오지만 너무 안 먹어도 온다는 사실이다.

그 외에도 알코올로 인해서 혈관성 치매가 올 수 있고, 육식과다나 고혈당으로 피가 탁해서 혹은 혈관이 막혀서 온다. 이 부분은 다들 앎으로 생략한다. 그러므로 피를 항상 맑게 관리해야 한다.

알루미늄이 뇌에 쌓여서 오기도 하는데 이를 알츠하이머라고 한다. 이 경우는 알루미늄을 배설시키는 숯가루 황태 비타민C 현미 미역 다시마 함초 녹차 마늘 미나리 도토리 등을 먹으면서 두피와 목의 경직된 근육을 자주 풀어주어야 한다.

혹은 어께근육이나 목 근육 등이 뭉쳤을 때 그 경직된 근육이 뇌에까지 올라가 뇌를 쥐어 어제까지도 문제가 없던 뇌혈관이 막힌다. 감기나 어떤 이유로 혈압이 올라 충격을 주었을 때도 뇌의 근육이 뭉친다.

이 경우는 먼저 혈액순환제를 먹여 진한 피를 정상화시킨 후 어께나 머리 밑의 뭉친 근육을 찾아 문질러 주거나 침을 놓아 풀어주면 뇌의 근육이 풀려 정상화된다. 침을 놓는 다면 뭉친 근육을찔러야 풀리는 것이다.

 

또 치매의 원인으로는 잇몸에 염증이 뇌에 침범하여 오므로 20도 소주와 재래간장(물과 1:1)을 머금어 잇몸을 치료해야 한다. 소주는 15분즘 머금다 뱉으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낫는데 심하면 몇 시간 간격으로 2-3회 반복한 후 간장을 이용하라.

전자매트만 피해도 치매 뇌졸중 뇌출혈 뇌종양 암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수맥과 비교할 수 없는 전자매트 난방필름으로 스스로 흉가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라.

뇌세포는 한번 파괴되면 재생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두피를 자꾸 만져주면 뇌세포가 살아난다. 경침을 베고 움직여 두피를 마사지할 수도 있다. 꿀벌로 봉침해도 좋다. 장모님의 뇌졸중을 벌침으로 완치하였다.

가장 좋은 뇌치료기는 제니센인데 뇌의 통증지점을 찾아 혹은 설명서 대로 그냥 대고 있든지 보조기를 활용하여 오래 대고 있으면 혈류가 열리고 신경이 살아나면서 치료된다.

제니센이 좋아서 벌써 몇 번째 구입했다. 거의 영구적이지만 교인들 빌려주다 그리된 것이다. 제니센은 다음(daum)카페 손사랑 뜸사랑 수지침카페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다.

감사한 것은 뇌는 최후의 순간에도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 치매가 와도 깊이 잠재해 있는 의식은 활동한다. 그래서 신앙이 깊은 사람은 치매가 와도 하나님을 잊지 않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치매 걸리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지혜로 도우시기 바라며 평소에 신앙생활 잘하여 마지막 순간에도 하나님을 잊지 마시기를 축복 축복 또 축복합니다. (스크렙 가능)

출처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 agas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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