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대로 된다 그가 얼마나 위대한 장군이 되었는가는 우리의 역사가 증명한다. 마이너스암시건 상관없이 수용을 시켜 키워나간다. 사회적인 문제로 비약이 된다. 잘 듣는데 너는 형편없구나!] 형편없다는 감정적인 언어에만 집착이 된다. 말 한 마디에 잡목이 되어 버린다. 장한 어머니상을 받게 되었다. 그는 자녀들이 속을 썩일 때도 [너희들은 훌륭하다. 언젠가는 큰 인물이 될 것을 믿는다.]하고 격려를 했다. 꿈에도 [돼먹지 않은 인간들아!]하고 야단치지는 않았던 것이다. 사고와 행동에서 판이한 결과를 보여준다. 적극적인 의지로 바뀌어 진다. 그러나 언제나 야단을 맞고 구박 속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그것이 역시 암시가 되어 폐쇄적이고 부정적이며 파괴적이고 빗나가는데 앞장서게 한다. 아이들과도 잘 지내게 된다. 독일식 방법은 채찍으로 때리고 횃불로 위협을 하여 길을 들이는 것으로 상당히 빠른 시간에 길이 들긴 하지만 조련사가 한 눈 파는 순간 비호처럼 뛰어들어 몸을 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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