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2006. 9. 17. 주일 낮 설교 힘을 다하여 일하라

하나님아들 2014. 8. 30. 21:38

2006. 9. 17. 주일 낮 설교
설교제목 : 힘을 다하여 일하라
성경본문 : 전도서 9 : 10~12

이 세상을 성공적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과 실패하며 패배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사이에는 종이 한 장의 차이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인생을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보다 지혜가 많거나 재간이 많아서 성공 하는 것도 아니고 또 운명적으로 남보다 특별나게 날 때부터 다르게 타고난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인생을 남보다 성공할 수 가 있었을까요?
전 세계에 32개국 언어로 번역이 되고 400만부 이상이 판매가 된 스티븐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라는 책을 보면 무슨 일을 하든지 주도적으로 열심히 하고 무슨 일을 하든지 목표를 확립하고 소중한 것부터 기쁨으로 먼저 하라고 서두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을 살아나갈 때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여러 가지 필요한 것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소명의식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내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또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는 가장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나의 사명이 무엇이고 내가 무슨 일에 정열을 쏟고 나의 삶을 어디에 바치며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위해 죽을 것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내게 가장 보람이 있고 기쁨이 있는 인생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각 사람의 인생관과 가치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생활태도와 자세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사는 인생을 후회 없이 살려면 자기가 받은 사명을 따라서 살아야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무런 목적도 없고 의미도 없이 그냥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 해야 할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만 맡겨주신 일이 있고 직분이 있고 사업이 있고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그 직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보람이요 기쁨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도 “주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위하여 내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간다고 고백을 하면서” 그 핍박과 박해를 받으면서도 기쁨을 가지고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였던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달란트와 재능이 각기 다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주님께서 마지막 날에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질문하시기를 “너는 이 세상에서 무엇을 이루어 놓고 왔느냐”고 묻는다면 무엇이라고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인생을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이루어 놓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무 보람 있는 일을 남겨놓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것입니다.
창세기 5: 25을보면 무드셀라가 나오는데 그는 성경에 나오는 사람가운데 가장 오래산 사람입니다. 무려 969세를 살다가 죽었는데 성경에 그의 일한 업적이 하나도 기록이 없고 한일이라고는 자녀를 낳고 먹고 죽었다는 기록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오래 살면서도 아무런 의미없는 인생을 살다가 갔습니다. 이처럼 사회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무위도식하면서 아무런 의미도 없이 허송세월을 보냈다는 것은 사람으로써 부끄러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떠한 일을 하든 자기의 일을 가지고 일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할 일이 없는 사람은 그삶이 권태와 무기력 속에서 방황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에도 일이 없는 인생을 지옥이나 다름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크던 적든 자기의 일을 가질 때 행복해 집니다.
자신의 인생을 불태우고 개성을 발휘하면서 자아를 실현 할 수 있는 일을 가질 때 살아가는 기쁨이 있고 인생의 보람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직업을 갖는 것도 단순히 생계유지를 위한 경제적 방편만이 아닙니다.
산다는 것은 보람 있는 일을 하는 것이요 보람 있는 일을 하는 것은 곧 사는 것입니다.
인생은 놀고 즐기는 향락의 놀이터가 아닙니다. 내 욕심이나 채우려는 소유의 싸움터가 아닙니다.
인생은 보람 있는 일을 하는 창조의 일터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활동의 무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들은 나는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헌신하며 이것을 위해 죽겠다는 인생의 목표와 뚜렷한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람은 자기의 사명을 자각할 때에 생활태도가 달라지고 자기 안에서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34년동안 교회를 섬겨오면서 날이 갈수록 교회가 얼마나 소중하고 주님의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나가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가치가 있는 일이며 교회가 교회되게 초대교회로 회복하는 일이 우리의 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은 소중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이시대의 어디를 보아도 소망이 없고 빛이 없기 때문에 교회만이 이시대의 소망이요 이시대의 대안이기 때문에 교회가 교회로 회복된다는 것은 생명을 걸만한 가치있고 소중한 일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매일 매일 하나님께 감사한것이 요즘 교회가 없는 무임 목사님들도 많은데 내가 엎드려 기도할수 있는 제단이 있는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외칠 강단이 있다는것과 성도들을 심방할 가정이 있다는것이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세상을 살아갈 때 어떤 자세로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야 할까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후회가 없는 성공적이 인생을 살 수가 있는지요?

(1) 무슨 일이나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본문 10절에 “무른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힘을 다하여 하라는 것은 최선을 다하여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던지 최선을 다하여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대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든가 남들이 우러러 볼 수있는 드러나는 일, 내게 유익이 있는 일을 할 때에는 누구나 다 열심을 냅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맞지 않는 일 별로 알아주지도 않고 내게 유익이 없는 일은 열심을 내지 않습니다.
별로 마음이 내키지 않는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할 때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러한 경우에라도 언제나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언제나 좋은 일, 큰 일, 대가가 좋은 일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직업선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직업을 선택할 때 선택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내 마음에 맞고 내 취향에 적합한 일만 선택하게 됩니까? 그렇지 못하게 되거든요. 아무리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해도 내 마음에 맞는 일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어쩌다 첫발을 어떤 직종에 들여 놓았는데 10년, 20년 살다보니 마음에 맞고 안 맞고 상관없이 그냥 다니거든요 요즈음 같이 직장 구하기가 힘들고 불황 가운데서는 짤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알고 그냥 일을 할 수 밖에 없거든요. 게다가 가족이라도 딸려 있으면 생계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한 평생을 그 직장에 몸을 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러한 상황에서라도 “네 손이 닿는 대로” 네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직업을 하나님의 소명으로 보았습니다. “내가 하고 싶어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일을 내게 맡겨 주셨기 때문에 내가 이 일을 한다”고 일에 대한 하나님의 소명감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일에 대한 소명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살림을 하든지,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든지, 청소를 하든지, 공부를 하든지 학생들을 가르치든지, 환자를 치료해 주든지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소명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내게 맡겨 주셨기 때문에 내가 이 일을 최선을 다하여서 열심히 한다는 직업에 대한 소명 의식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전에 미국 대통령을 역임하셨던 지미 카터는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해군 초급장교로 근무할 때 하루는 해군 제독이 카터에게 질문하기를 “귀관은 사관학교를 졸업할 때 몇 등으로 졸업을 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때 카터는 자신만만하게 820명중 59등으로 졸업했다고 자랑스럽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해군 제독은 카터의 어깨를 탁탁 두드리면서 다시 질문하기를 “귀관은 최선을 다 하였는가?”하는 질문에 몸둘바를 모르고 크게 자극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조금만 더 최선을 다 했더라면 1등도 할 수 있었을 텐데...... 이때부터 카터는 무슨 일을 하든지 손이 닿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생활습관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땅콩농장에서 주지사가 되었고 다시 남부의 한 주지사에서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대통령을 퇴직한 후에도 연금이나 받고 편히 놀고 쉬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일하면서 빈민지역에 들어가 집이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평화의 집을 지어주는 목수일도 하고 분쟁이 일어나는 전쟁의 지역을 찾아가 화해를 시키고 싸움을 멎게 하는 평화의 사도 역할을 지금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국에도 몇 번 와서 38선 비무장지대에 평화촌 건설을 추진하였고 지금도 중동의 분쟁지역을 뛰어다니며 바쁘게 세계 인류 평화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여 성실하게 일을 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바로 미래가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2) 무슨 일이나 기쁨과 즐거움을 해야 합니다.
전도서 3:22 보면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 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즐길줄 아는 것은 인생의 최상의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일을 즐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실 내가 원하는 일, 또 만족할 만한 대가가 있는 일, 사람들로 하여금 존경을 받을 수 있고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일 그런 일은 누구나 다 즐겁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일이 그렇게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때는 어쩔 수 없이 하는 일도 있고 마지못해 하는 일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쁨을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역사에 큰일을 이루어낸 사람들을 보면 모두가 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크게 성공을 하였습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어렸을 때 너무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도 늘 집안일을 도와야 했고 일을 하다가 보니까 학교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담임선생님이 에디슨의 어머니를 불러다가
“이 아이는 도저히 학업을 따라 갈 수 없으니 집에서 어머니가 가르치는 것이 좋겠습니다”하고 자퇴를 권유했습니다.
그 결과 에디슨은 초등학교도 졸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에디슨은 손재주가 있었고 무엇을 만들고 실험을 할 때는 일을 즐기면서 열심히 했다는 것입니다.
에디슨이 11살 때였습니다. 신문팔이를 하면서 가정을 돌봐야 했습니다.
그는 기차 안에서 신문을 팔았습니다. 기차 뒤 화물칸 한쪽 구석에 잠자리겸 조그마한 실험실을 마련하였습니다.
하루는 어떤 실험을 하다가 그만 화재가 나서 가차 화물칸이 탔습니다. 뛰어온 열차 차장은 화를 내면서 에디슨의 귓전을 때렸습니다. 그래서 귀를 앍게 되었고 나중에는 제대로 듣지 못하는 청각 장애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는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실험을 하였고 귀를 앓는 그 고통속에서도 열심히 기계를 조작하고 연구하여 2천여점의 많은 새로운 제품을 발명하게 되었습니다.
에디슨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즐겁게 생각하였고 전등과 축음기를 비롯하여 갖가지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낼 때마다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격 속에 보람을 느끼며 일을 하였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에 대하여 얼마나 기쁨과 즐거움을 가지고 일을 하시고 계시는지요?
저는 주일날 이따금씩 교회에 주차로 봉사하시는 장로님들과 집사님들의 얼굴을 봅니다 모두가 기쁨으로하지 얼굴을 찡그리고 하시는 분이 않게십니다. 또 점심시간에 식당에 내려가 봅니다. 그런데 주방에서 봉사하시는 집사님과 권사님들의 얼굴에 그 힘든 일을 더운데 하시는데도 모두들 즐겁게 일 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500여명정도의 그 많은 국수를 삶아 내시면서도 기쁨으로 봉사를 하니까 국수 맛도 그렇게 맛이 있는 거야요.
일을 즐겁게 생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해 내니까 곁에서 바라보는 사람들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일의 능률도 있고 즐거움이 있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공부하는 그 자체를 즐길 줄 아는 학생이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어 있고 그 공부에 능률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슨 일은 하든지 “이 일은 우리 주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귀한 일이기에 내가 열심히 최선을 다 해야 하겠고”그 일 자체를 즐기며 일을 할 때에 더 효율적이며 그 일에 발전이 있고 성취가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3) 무슨 일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 합니다.
고전 10:31 보면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이 일이 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일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골로새 3:22 보면 우리 기독교인들의 직업윤리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데 “너희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주께 하듯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흑인가수 마리안 앤더슨이 있습니다.
날 때부터 천부적으로 얼마나 음성이 아름다운지 100년에 한번 들어 볼까 말까 하는 유명한 목소리였습니다.
그래서 마리안 앤더슨은 가는 데마다 많은 군중들로 하여금 환영을 받고 박수 갈채가 쏟아져 나옵니다.
그는 아이젠하워 대통령, 케네디 대통령 취임식 때에 미국 국가를 독창하였고 미국 최고 훈장인 대통령 자유 상패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는 나라마다 초청을 하여 23개국에서 명예학위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 찬양함으로 감명을 얻게 하였습니다.
그가 40년 동안 성악활동을 하고 은퇴를 할 때에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보잘것없는 노예에 불과한데 하나님께서 내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주셨으므로 하나님께만 명예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하고 외칠 때 많은 사람들이 크게 감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을 하는 과정에서 꼭 생각해야 할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언젠가는 일을 그만두어야 할 날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건강이 약해서 그만 둘 때도 있고, 나이가 들어서 그만 둘 때도 있습니다. 아무튼 나중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불러 가실 때 누구를 막론하고 일을 그만 둘 수밖에 없습니다.
그날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일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본문 11절과 12절에 “시기와 우연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한다”고 하였습니다.
물고기가 그물에 걸릴 날이 있습니다. 새가 올무가 걸려 죽을 날이 있습니다.
사람도 언젠가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을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귀도 명예도 건강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그 앞에 설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섰을 때에 너는 얼마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느냐고 물어 보신다면 나는 무엇이라고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미국에 돈을 많이 번 재벌이 임종을 앞에 두고 자녀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아들의 손을 꼭 붙잡고 하는 말이 “아들아 너는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실패자의 손을 붙잡고 있노라” 하니까 아들이 하는 말이 “아버지!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아버지가 어떻게 실패자에요?
아버지는 사업에 크게 성공을 하여서 수천 명들의 종업원들과 수 십개의 계열회사들이 있는데 아버지는 사업에 성공하신 분입니다.“ 그 때 아버지는 아무런 힘이 없이 죽어가는 목소리로 말하기를 “나는 지금 하나님 앞에 가는데 하나님을 위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내 자신의 사업과 내 영화를 위해서는 많은 일을 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한 일이 없다. 이런 내가 하나님 앞에 가게 되었는데 하나님 앞에 실패자로 설 수 밖에 없지 않겠느냐?“ 하시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들은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있을까요?

출처 : 부르짖는 기도
글쓴이 : 이국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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