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24. 주일 낮설교
설교제목 : 마가 다락방의 새 능력
성경본문 : 성경 사도행전 2 : 1~4
요즈음 독일에서 수입해 들여오는 최고급 값이 비싼 벤즈 자동차 일찌라도 제 때에 기름을 공급해 주지 않으면 제대로 달릴 수가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정비도 해 주고 기름을 넣어주어야만 제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육간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때에 공급받아야만 제대로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는 것과 같이 신앙생활도 힘이 있고 능력 있는 삶을 원한다면 위로부터 새로운 능력을 때때로 공급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17세기말 영국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산업혁명이후 사회는 극도로 혼란에 빠져 있었고 사람들은 부패해져서 죄악이 극도에 달했고 각종 죄로 인하여서 감옥은 초만원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영국이 계속 가다가는 망하게 되겠다고 생각을 한 존웨슬레는 온 국민들로 하여금 일대 대각성 운동을 일으키기 시작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부패돼가고 썩어져가는 영국을 다시 살려내게 되었던 것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1865년 남북전쟁의 여파로 미국사회는 극도의 혼란에 휘밀리게 되었습니다.
인종의 갈등과 반목과 질시 게다가 불경기와 경제적 침체로 앞이 보이지 않는 혼란과 어둠이 온 땅을 뒤덮고 있었습니다. 그 때 영적 지도자 무디가 일어나서 대각성운동과 복음으로 미국을 살려내는 결정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들은 모두가 기도하는 사람들이었고 성령충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세계 역사를 들여다 보아도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고 그 시대를 구출하였던 모든 사람들을 보면 대통령이나 정치를 하는 장관들이 아니라 영적인 지도자이었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영적인 지도자들이 백성들을 각성시키며 그 시대를 일깨워서 그 어려운 국난을 극복하면서 민족을 살려내는 일들은 많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Again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을 외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년 100주년을 맞고있는 오늘 이시대의 정치 상황과 영적 상태가 너무나 비슷하고 어디를 둘러보아도 어둡고 암울하기 때문입니다.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이 일어날 무렵의 조선은 안으로는 19세기말 대원군과 수구파의 쇄국정책과 개혁파의 개혁이 대립과 갈등을 거둡하고 있었고 밖으로는 한반도에서 주도권을 가지려는 서구 열강들과 중국과 일본으로 대표되는 동아시아 침략세력들에 맞서 주도권을 지켜내야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치적 혼돈속에 평양 장대현 교회의 부흥운동은 우리 민족의 암울한 역사속에 피어난 각성 운동이였고 한국 교회를 새롭게하는 부흥 운동이였던 것입니다. 1월 2일부터 시작한 부흥 사경회는 추운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1500명이 모여들었고 마지막날인 15일에 그당시 장대현 교회의 장로였던 길선주목사님이 나는 아간과 같이 도적질을한 죄인이라고 회개를 할 때 교회는 온통 눈물 바다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통곡하며 회개운동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100만명 구령 운동이 전국으로 번져 일어났고 이시기를 전후하여 한국교회는 3배 이상 증가하는 부흥운동이 일어나게 되었으며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평양 대부흥 운동은 사도행전에 나오는 오순절과 같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많은 성도들이 핍박을 당하고 있을 때 예수님이 제자들은 모두가 기력을 잃고 골방에 숨어 절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은 찾아오셨고 숨을 크게 내쉬면서 성령을 받을 것을 간청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감람산에서 승천해 올라가시면서 제자들에게 마지막 당부하시기를 너희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한 성령을 충만히 받기 위하여 기도할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마가의 다락방에 120문도가 함께 모여 열흘 동안 열심히 기도하다가 오순절날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소리와 더불어 성령이 다 충만함을 입고 새 방언을 말하며 각가지 능력과 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오순절 날에 성령을 충만히 받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다락방에 갇혀만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밖으로 나가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기를 시작하였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일어난 이 성령운동은 전 세계로 누룩같이 번져 나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습니다.
(1) 그럼 왜 우리가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할까요?
오늘 이시대가 너무나 악하고 우리가 성령을 충만히 받지 않으면 성도의 바른 구실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3년동안으 예수님을 따라 다니며 숙식을 같이하며 배웠습니다. 그러나 막상 어려움이 닥쳐오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힘없이 돌아가시게 되니까 모두 다 뿔뿔이 흩어지고 골방으로 숨게되었습니다.
가장 용감하고 예수님께 사랑을 받았던 베드로까지도 상황이 불리해 지니까 빌라도의 뜰에서 3번씩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저주까지 하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무기력하고 제 구실을 못하던 그들이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의 능력을 충만하게 받은 뒤에는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무서운 것이 없어졌습니다. 담대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겁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령님이 내 안에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 역시 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환난도 핍박도 위험도 죽음도 세상에 그 무엇도 겁이나는 것이 없다고 하였고 그러므로 바울은 왕이나 총독앞에서도 담대하게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할 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은 성령의 능력이 그와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의 죄를 이길수도 있고 담대하게 세상을 정복하며 성도의 바른 구실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에스겔37:10을 보면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있는데 여호와의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니까 곧 그들이 살아나서 일어나는데 여호와의 큰 군대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에스겔11:19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새 영을 부어주시면 굳은 마음이 제하여지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뀌어진다고 하였고 우리 예수님께서도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다고 하였기에 우리 성도들은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마치 흙으로 만든 육체속에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 넣을 때에 생기를 받고 사람이 된 것같이 성도는 그 속에 하나님의 영을 받아 성령이 함께 거할때 만이 크리스챤이 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롬8:9)
(2) 성령 충만 받게되면 어떻게 되나요?
㉠ 성령충만 받게되면 속 사람이 강해집니다.
우리 인간은 속사람과 겉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4:18 우리의 겉사람은 날마다 후패해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 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는 엡3:16 속사람이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강건해지기 위하여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를 하였습니다. 우리의 속사람을 강하게 해주고 새롭게 해 줄수 있는것은 성령만이 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성령은 우리를 거듭나게도 하시고 강하게도 하시는 능력의 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속사람이 강하여져 어떤 핍박과 고난 가운데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든든히 믿음 위에 섰습니다.
그런데 요즘 현대 교인들은 속사람에 관심이 있는것이 아니라 겉사람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래서 예쁘게 보이고 건강하려고 보약을 먹고 값비산 옷을 입고 외제 화장품을 바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것을 먹고 외제 화장품을 발라도 겉사람은 후패해지고 늙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속사람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속사람을 잘관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성생활이란 속사람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속사람이 강해야 능력있는 생활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 성령충만 받게되면 전도의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행1:8을 보면“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행4:31“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고 하였습니다.
출 9:16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를 세우시고 그를 통해 각가지 능력을 보이시고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 보이신 것은 여호와의 이름을 온 천하에 전파하고 알리기 위해서 능력을 나타내 보이셨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도 보면 120문도가 다락방에 함께 모여 열심히 기도할 때에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과 함께 불의 혀같은 성령이 각 사람위에 임하게 될 때에 모두가 성령충만하여 능력을 받고 온 동네에 나아가 전도를 하는데 새 술에 취한 자 같이 전도를 하였고 오순절 절기를 지키기 위하여서 예루살렘에 모였던 많은 사람들은 이들의 전도하는 모습을 보고 소동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았던 어부들인데 아무런 배운 것도 없고 무식한 자들인데 어떻게 그렇게 가르치는 것이 능력이 있고 지혜가 있는지 모든 사람들이 놀라워 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베드로의 설교는 언어가 다른 각 나라에서 오순절 축제를 지키기 위하여서 모여들었는데 그 베드로의 설교가 통역도 하지 않았는데 각기 자기나라의 말의 뜻으로 알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놀랍고도 기이한 현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본문7절에 다 놀라 기이히 여겼다고 했습니다. 아무튼 하나님께서는 약하고 약한 제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니까 제자들이 가는 곳에는 각가지 기사와 표적이 나타났고 저들의 손끝으로 하는 모든 일 위에 희안한 능력이 나타나게되어 앉은뱅이 일어나고, 죽은자가 살아나고 소경이 눈을뜨는 중풍병자가 일어나고 귀신이 떠나가는 놀라운 기사가 사도행전에 기록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은 성령의 역사와 활동을 기록한 성령행전이고 성령충만한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도하였던 사건을 기록한 것이 사도행전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성령 충만해야 하고 성령충만해야 하나님의 일을 힘있고 능력있게 감당할 수가 있고 성령 충만해야 담대하게 전도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잘아시는 전 조직폭력 서방파 두목 김태촌이가 화려했던 주먹세계를 접고 성령을 받아 변화가되어 성경 66권을 거의 암송할 정도로 성경 두목이되어 신앙 간증을 하고 다니는것을 신문을 통해 보셨을 것입니다. 국내 최대의 조폭단체였던 서방파 두목으로 30년동안을 감옥에 들락 이였던 깡패가 어떻게 신앙 간증자로 변화가 되었을까요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를 시키어 전도자로 만든것입니다. 이처럼 성령의 능력은 변화를 시키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 성령충만 받게되면 각가지 은사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본문 4절을 보면 저희가 다 성령 충만함을 받을 때에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였고 본문17절에 가서는 말세에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사람들에게 부어주시는데 젊은이는 환상을 보고 늙은이는 꿈을 꾸고 너희 자녀들은 예언을 하고 각가지 은사를 주셨던 것입니다. 은사는 위에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인데 고전12:11을 보면 한 성령님이 주시지만 각 사람에 따라서 나타나는 형태가 다양하고 같은 성령님이 주시지만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똑같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각기 필요한대로 다양하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의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병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행함을 어떤 사람들에게는 영 분별함을 어떤 사람들에게는 방언을 어떤 사람들에게는 방언 통역함을 아무튼 각 사람에게 필요한대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럼 왜 성령충만한 사람에게 은사를 주시는가?
우리가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구원받는 성도가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이 교회를 위하여서 봉사하고 일을 하려고 할때에 하나님의 일을 효율적으로 하게 하기 위하여서 연장과 같은 도구로 은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사를 받은 자들은 고린도 교인들과 같이 내가 받은 은사가 제일이라고 교만하여 서로 다투지 말고 받은 은사를 가지고 교회에 덕을 세우며 교회를 유익케 하도록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은사는 아무에게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의 도움을 위해 사모하고 간절히 원하는 기도하는 자들에게 주시는데 야고보1:17을 보면 모든 은사는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각양 좋은 선물이기 때문에 모두가 소중한 것이고 복음 전파와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서 바르게 활용되고 쓰여져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은사를 받은 자들은 받은 은사로 만족하지 말고 더 큰 은사를 사모하며 자신의 은사를 개발해 나가야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은사는 너무나 다양하고 신비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령충만하면 고전2:10을 보니까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알게 해 주시고 보여 주신다고 하였고 예레미야33:3을 보면 기도할 때에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여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행5장을 보면 베드로는 성령이 충만했을 때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 마음속에 사탄이 가득하여 땅 값 일부를 감추어놓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꿰뚫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책망을 하며 회개할 기회를 주었지만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영의 눈이 어두워서 성령을 속이고 두 부부가 계속 거짓말을 하다가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를 받게 되었습니다.
1973년 6월12일 오후1시에 강원도 영월에서 이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는 김소영씨라는 부인이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를 업고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버스가 갑자기 와서 자기 앞에 서 있는데 성령님께서 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주시더랍니다. 그런데도 어떨결에 버스안으로 올라탔고 버스는 출발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김소영씨는 빨리 내려야 한다는 생각이 계속 마음속에서 치솟아 오르더랍니다. 그래서 운전수에게 부탁하여 즉시 어린애를 업고 도중에서 차에서 내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버스는 계속 달리는데 아닌게 아니라 이 여인의 시야에서 채 사라지기도 전에 커브길을 도는데 갑자기 이 버스가 낭떠러지에서 몇바뀌 굴러 떨어 지드랍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의 앞길에 놓인 위험을 피하게 하시고 우리의 앞에 되어질 일들을 미리 성령을 통해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도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성도들이 되어서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는 것 까지도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살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그럼 어떻게 하면 성령을 충만히 받을 수가 있나요?
성령을 충만히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보면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다같이 한 곳에 모여 한마음으로 기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행4:31 한 곳에 모여 빌기를 다하매 성령이 임하였다고 했습니다. 합심하여 열심히 기도할 때에 성령 충만히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행10:44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이 충만히 임했습니다. 행2:28을 보면 베드로가 설교할 때 그 말씀을 듣고 어찌할꼬 회개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는자가 하루에도 3000명씩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느헤미야 8:3을 보면 학사 에스라가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아놓고 나무강단에 서서 모세의 율법책을 펴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할 때에 모든 백성들은 손을 들고 아멘 아멘으로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말씀을 들을 때에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이 임재를 하였습니다.
행19:1을 보면 또 언제 성령을 충만히 받을 수가 있는가 하면 에베소에서 바울이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물으니까 우리는 성령이 있는 것도 듣지를 못했습니다.”
그 때 바울이 안수하며 기도할 때 성령이 그들 위에 임재했고 방언과 예언을 하는 사람들이 12명쯤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삼상16:13을 보면 사무엘이 기름뿔을 취하여 다윗의 머리위에 부을 때에 그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을 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안수하거나 기름을 부을 때 성령이 임재를 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성령을 충만히 받는 것은 금식을 한다든가(행13:2) 자신의 죄를 회개할 때(행2:38)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행5:32) 그리고 찬송을 부르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성령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 받아야 성도의 바른 구실을 할 수 있고 성령 충만 받아야 세상의 죄악을 이길 수 있고 또한 내 자신의 육체의 소욕을 죽일 수가 있습니다. 성령 충만 받아야 우리의 마음에 평강과 기쁨의 생활을 할 수 있고(롬14:17) 성령 충만해야 생활에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힐 수 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성령충만 하였기에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졌지만 갈멜산 제단에 엎드릴 때에 하늘의 불이 내리는 능력을 행하였고 여호수아도 성령이 충만했을 때에 그 두터운 여리고 장벽을 무너뜨리고 가나안 땅을 정복해들어 갈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세상이 죄악으로 뒤덮여가고 온통 흑암의 세력이 세상을 전염병처럼 번져 나가는 이때에 우리 모두 성령충만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죄악이 관영하고 우상이 들끓는 세상 속에서 죄를 이기고 세상을 정복해 나아가는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우이제일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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