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위한 요구 사항
신명기 10:12-22
유백선 목사 ybs9191@hanmail.net 상담 : 02) 6221-6468, 010-8346-6468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고민거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퇴직하고 가족들이 함께 사는 기간(19년)이 길어지면서 갈등이 깊어지고 이혼을 생각하는 노령부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삭막한 현실에서 마음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이 찾는 것이 바로 행복과 달콤한 휴식입니다. 작가 박효신 씨가 쓴 <바람이 흙이 가르쳐 주네>라는 책에 “마지막 가르침”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서른여섯 살에 딸을 낳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였다’고 말했답니다. 회사에 출근해서도, 친구를 만나도 머릿속에 온통 딸 생각뿐이었답니다. 아버지에게 어느 날 친구가 말하더래요. “아기 똥이 쓰면 건강하게 오래 산대.” 아버지는 그날 저녁에 퇴근하여 집에 오자마자 아기 똥을 손가락으로 쿡 찍어 맛보았답니다.
그랬던 아버지가 세월이 흘러 90세가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뒤에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기억의 90%를 잃어버려 마치 아기와 같았습니다. 신체 기능이 떨어져서 대변을 보지 못해 관장을 해야 했지요.. 아버지의 관장은 주로 엄마가 하는데, 딸이 하려고 하니까 아버지가 완강히 거부하셔서 변기에 앉은 아버지에게 말했어요. “아버지. 내가 아기였을 때 내 똥 먹어 봤다면서요.” “잉. 그랬지.” “그만큼 아버지는 딸을 사랑한 거잖아요.” “그럼.” “근데, 지금은 아버지가 아프잖아. 아버지가 혼자서 대변을 못 보니까 아버지를 사랑하는 딸이 해주는데 뭐가 어때서?” 아버지는 아무 말이 없으셨어요. “이제부터 아버지의 관장을 내가 할 거야. 알았지?” “잉.” 일주일에 한 번씩 관장을 하는데 한 번도 더럽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아버지가 쓰러지고, 4년 후에 엄마마저 몸져 누우셨어요. 다들 걱정했지만 병간호 하던 그 기간이 두 분을 가장 사랑했던 시간이라서 감사했습니다. 두 분과 함께 하는 동안에 깨달은 것이 있어요. ‘인간은 자신을 위해 살다 가려고 태어난 게 아니라는 것을... 진정한 삶은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한 부분을 내어주는 일이라는 것을... 딸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던 두 분은 내가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을 모른 채 살아가지 않도록 그 사실을 깨우칠 기회를 주셨다는 것을..., 이것이 두 분이 내게 주신 마지막 가르침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원합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외형적인 성공을 추구하다가 행복을 잃어버고 삽니다. 생활의 넉넉함을 위해 인생을 투자했다가 행복을 빼앗기고 삽니다. 주식 고수요 달인으로 한때 부러워했던 사람이 1조원의 투자 손실을 입고 깡통 신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대 사회는 물자가 풍부하고 편리한 것들이 많지만 그것이 반드시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 풍요와 편안함이 행복의 조건이 아니니까요. 생활의 넉넉함과 행복감은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적은 돈으로도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큰 행복을 알아야 진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진짜 행복을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진짜 행복한 인생을 살까요? 진짜 행복은 삶의 과정을 통해서 얻은 깨달음에 감사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Oswald Chambers)가 말했어요. “우리는 삶의 가장 위대한 비밀을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배운다. 그 비밀은 바로 주님을 아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은 온 마음을 다해, 온 뜻을 다해 주님을 더욱 더 경험하는 데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복을 위한 요구사항”을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의 행복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본문 12절을 보세요. “이스라엘아, 하나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섬기라.” 오늘 나의 행복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첫 번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입니다. 여기서 “경외하다(야레/yare')”는 말은 “두려워하다, 깜짝 놀라게 하다, 외경하다, (도덕적으로) 경외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의식을 갖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감찰하신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 항상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고, 하나님 앞에서 살고, 생각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경건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의 원리, 원칙을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뢰합니다. 조이 도우슨이 말했어요.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더 가깝게 느끼고 더 많이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동행하는 삶이다.” 지금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즉시 순종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아들(이삭)을 번제로 바치라.” 아브라함이 이 말씀을 듣고 어떻게 했습니까? 아침 일찍 일어나 번제에 쓸 나무를 지우고 모리아 산으로 갔습니다. 이삭을 결박하고 칼을 잡아 번제로 드리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아,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2)이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온전히 순종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순종 가운데 불순종이 끼어 있지 않아요. 온전히 하나님을 기쁘게 순종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큰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식의 번성과 번식의 축복이 있습니다. 천하 만민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때문에 복을 받습니다.(창 22:17-18) 왜?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시기 때문이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해하는 마음을 주십니다.(잠 9:10)
여러분! 믿음의 유형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한 유형은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믿음을 삶의 수단으로 여깁니다.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얻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서 자기 유익을 위해 사용합니다. 다른 유형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세 번째 유형은 하나님을 믿고, 그 안에서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내 믿음은 어떤 유형에 속합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은 내 기쁨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신의 소원보다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소원에 삶의 모든 것을 맞춥니다.
존 비비어 목사님이 말했어요. “인생의 가장 큰 보화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과 연합한다. 하나님과 맺는 관계의 두 날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경외함이 없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고, 사랑함이 없이 하나님을 올바로 섬길 수가 없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해야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과 연합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시편(25:14) 기자는 말했어요.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실 것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경외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얼굴빛을 비춰주십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신비를 보여주십니다. 예수님께서도 12제자들 중에서 세 사람(베드로, 요한, 야고보)에게 하나님의 언약과 신비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기독교 윤리의 총 강령을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여러분!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그러면 먼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이 선(善)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감탄하시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삶을 삽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 그것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인의 삶의 원칙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인의 삶의 출발점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행복하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행복하려면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주셨습니다. 본문 13절을 보세요.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우리에게 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할 때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할 때 인생길이 평탄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할 때 형통하기 때문입니다.(수 1:8) 하나님의 규례를 지킬 때 보호를 받습니다.
비즈니스 영역에서 1등 신화를 만들어 냈던 전옥표 씨가 <내 삶을 성취로 이끄는 동사형 인간>이란 책을 썼는데, 그가 말했어요. “말만 앞서지 말고 분명하고 거침없는 행동으로 생각하라. 능동적인 자세로 미래를 향해 움직여라. 어떤 사람은 어려움이 다가오고 역경이 밀려올 때마다 과거에 사로잡힌다. 반면에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는 사람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끝없이 실천하고 움직인다. 삶을 성취하려면 미래와 약속하며 즉각 실행하고, 즉각 실천해야 한다. 개인의 삶을 성취하려면 반드시 기본기를 갖춰야 한다. 그것이 바로 성취의 행동구조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다. 사람은 크게 명사형이 있고, 동사형이 있다. 이 두 유형은 사고방식에 차이가 있다. 자신이 어떤 유형이냐에 따라 삶의 가치가 달라진다. 명사형은 개체에 관심이 많고, 동사형은 전체에 관심이 많다.
예를 들면, 귤을 먹다가 더 먹고 싶을 때 “귤 하나만 더 주세요.” 하는 사람은 명사형이다. “귤 좀 더 주세요.” 하는 사람은 동사형이다. 무엇이 다른가? 동사형 유형은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가르침은 행동이다. 좋은 에너지가 좋은 브랜드를 만든다. 계획 없이 행동도 없다. 보려는 마음으로 보이지 않는 문제에 접근하라. 우리 어머니가 말했다. “역경을 이겨낼 때 큰 인물이 될 것이다.” 나는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강인한 내성을 키웠다. 역경이 밀려올 때마다 더 절망적인 상황과 비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섰다. 사람은 자신을 어떻게 규정하느냐? 여기서 행복과 만족을 느낄 수 있고, 불안과 권태를 느낄 수도 있다.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해 이름을 걸어라.’ 이 말은 좁고 힘든 길이라도 자족(自足)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여러분! 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그 말씀을 잊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그 말씀이 자신의 것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눅 11:28)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에게 무슨 복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은 자기 생명을 지킵니다.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레 18:5) 약속과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은 신뢰받는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 아담과 하와가 왜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낙원(에덴동산)을 잃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인간은 선악을 아는 지식으로 유혹을 이길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으면 사탄의 시험을 받고 유혹에 빠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듣는 자의 마음을 지켜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듣고 지키는 사람에게 소망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고난 중에 위로를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킬 때 생명을 살립니다.(시 119:49-51)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요 14:21) 행복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셋째는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갖고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본문 12절, 20절에 보면, “네 하나님을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하나님은 나의 찬송이요, 나의 하나님이시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정체성이 분명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무엇을 하든지, 누구 앞에 서 있든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있습니다. 주의 자녀는 항상 거룩한 옷을 입고 즐겁게 헌신합니다. 찰스 스탠리(Charles Stanley)가 말했어요. “일반적으로 헌신하는 삶이 없는 사람은 믿음과 순종의 문제로 힘들어 한다.” 그렇습니다. 헌신하는 사람은 믿음과 순종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지금 믿음 생활하는 것이 즐겁습니까? 아니면 힘들고 어렵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감사하고 기쁘게 순종하고 있습니까?
지적 장애아를 둔 송명애 성도가 <어령아, 훨훨 날아라>는 책을 썼습니다. 어령이가 갓 두 돌이 지날 무렵에 뇌종양과 뇌수종 진단을 받았어요. 언니가 권유해서 신유 은사가 있다는 권사님을 찾아갔는데, “일 년만 기도하면 낫겠네!” 그러셨어요. 그 말씀을 따라 꼬박 1년을 기도하면서 정말 애절하게 매달렸어요. ‘하나님, 내 아들을 제발 정상인이 되게 해달라고요.’ 장애아를 둔 나에게 주위 사람들은 많은 것을 요구했어요. ‘새벽기도 안 해서 아이가 낫지 않는다. 작정 기도해보라. 금식기도를 하라...’ 1년 동안 기도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이 아이는 정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다른 계획이 있을 것 같다.’
예수쟁이 집안에서 자란 나에게 들려주신 음성이었지요. 모진 세월을 아들과 함께 붙어 다니면서 황당하고, 당황스러울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며, 믿음과 사랑으로 아들과 함께 온종일 붙어 다녔지요. 어령은 자존감이 높고 재능이 많았어요. 미술 재능도 있고, 교회 장애우 음악교실에서 첼로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장애아이에게 첼로는 너무 어렵고 힘들었어요. “어령아, 연습 너무 힘드니까 첼로 그만두고 공장 다니자. 공장 다니면 돈도 벌고, 연습 안 해도 되잖아. 너 공장에 가도 하나님이 어령이 사랑하는 거 안 변해.” 그 말에 어령이가 “엄마, 첼로 그만두려면 나 하늘나라 가고 싶어요.” 나는 눈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어령이를 성장시켜 주셨어요. 연습을 거듭 거듭하면서 백석예술대학과 세종대학교에서 첼로를 전공하는 대학원생이 되었습니다. 2009년에 서울시에서 장애인 극복상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령이가 가장 행복한 때는 신앙교육을 받으면서였어요. 하나님께 다 맡겨드리고 그분 하시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저에게는 최선이었어요.”
여러분! 행복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비로소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그 계명을 지킬 수가 있어요.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그 말씀의 깊이를 깨닫습니다. 사랑이 곧 기쁨이요, 사랑이 행복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기쁘고, 섬기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섬기는 것이 최고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내 행복이 있고, 축복이 있습니다. 왜냐?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기쁨이 행복을 약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행복을 위하여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0) 오늘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지켜 행하고,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는 주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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