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신비와 축복
요한복음 6: 1-15
유백선 목사 ybs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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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시(詩)와 서화(書畵)에 능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학자인 아버지의 가르침을 곁눈으로 배워 11살 때 스스로 <소학(小學)>, <십구사략(十九史略)>을 깨우쳤습니다. 13살 때 <성인음>, <소소음> 등의 시(詩)를 쓸 정도로 총명했습니다. 그러나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소녀의 총기는 빛을 발할 수 없었습니다. 18살이 되던 해에 어머니가 몸져누우면서 집안일을 도맡은 소녀는 학문을 펼칠 수 없는 처지를 한탄하며 이런 시를 썼습니다. “먹으면 없어지는 밥과 떡, 술을 빚는 일에 평생을 허덕거려야 한다. 그게 아녀자의 숙명이다. 내게 주어진 삶은 그 외에 어떤 선택도 없다.” 어머니 대신 부엌을 드나든 지 2년. 소녀는 정성껏 끓인 죽과 조당수로 어머니가 기력을 찾는 모습을 보고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것은 자연이 준 생명을 사람에게 불어넣는 일이구나. 부엌에서 곡식과 채소, 고기로 인(仁)을 펼치는구나.’ 이 소녀가 장계향(1598-1680)입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의 여파로 모두가 어렵고 궁핍하던 때, 맏며느리 역할을 하며 10남매를 키웠습니다. 집 밖에 솥을 걸어놓고 도토리 죽을 쒀서 수백 명에게 먹였습니다. 받는 사람이 마음 상하지 않게 똑같은 주머니를 만들어 음식을 담아 건넸습니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종에게 귀한 자라를 고아 먹였습니다. 도움 받는 사람이 스스로 보잘것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예(禮)로써 대했습니다. 굶주린 사람을 돕고 일곱 아들을 학자로 키운 장계향은 75살에 <음식디미방>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후손들을 위해 정갈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146가지 음식 조리법을 한글로 알기 쉽게 기록했습니다. “복숭아를 밀가루 죽에 넣어두면 한겨울까지 싱싱하다. 연근을 썰어 식초 물에 담그면 색깔이 변하거나 아린 맛이 생기지 않는다...” 책 뒷장에 장계향이 세상에 남긴 신념의 글이 있습니다. “눈 어두운데 간신히 썼으니 그 뜻을 알아 제대로 시행하라. 정성이 깃든 음식이야말로 사람들을 복되고 이롭게 한다.”
여러분! 지금 우리는 무엇으로 사람을 복되고 이롭게 하고 있습니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요? 개인마다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소중한 것은 삶의 흔적을 남기는 것입니다. 왜 흔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할까요? 세상에 덧없이 사라지는 것들이 무수히 많으니까요. 살다가 죽고 나면 없어지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삶이나 생각에 작은 흔적을 남기는 것이 소중합니다. 사도 바울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이 있다”(갈 6:17) 라고 고백했습니다. 흔적을 남긴 사람은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시각장애인으로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인위원회 정책차관보를 역임했던 고(故) 강영우 박사가 말했습니다. “축구를 하다가 실명했을 당시에 저는 쓰레기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난 후에 저의 인생은 쓰레기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장미꽃이 피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쓰레기였기에 피울 수 있었던 장미꽃이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실패의 순간이 바로 인생 최대의 행운의 순간일수 있다는 사실을...” 그렇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인생의 나이테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 나이테가 쌓여 흔적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영원까지 남는 흔적을 위해서 지금 어떤 나이테를 그려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소중한 삶의 의미를 찾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삶의 흔적을 남기기를 원하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 삶과 몸에 예수님의 흔적이 남아 있다면 그것이 곧 축복입니다. 본문 1-2절을 보면, 예수님이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실 때 큰 무리가 따랐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습니까? 병자들에게 행한 그 표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표적(세메이온/shmei'on)을 보고 따르는 군중을 달가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 악한 세대는 눈에 보이는 표적을 보고 따라가다가 표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요 4:48) 군중들은 표적을 보지 않으면 그냥 돌아서기 때문입니다. 표적을 따르는 군중들은 믿음이 없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상황이 바뀌고, 여건이 불리하면 생각을 바꾸고, 태도를 바꾸고, 말과 행동을 바꾸거든요. 수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따르다가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외쳤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여러분! 지금 나의 삶과 모습을 보십시오. ‘나는 무엇을 보고 예수님을 따르는가? 예수님이 행한 기적을 보고 따르는가? 예수님을 통해서 내 이익을 계산하고 따르는가? 아니면 예수님의 믿음으로 따르고 있는가?’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큰 무리가 예수님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5절을 보세요.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예수님께서 왜 빌립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제자들 중에서 빌립은 머리로 진리를 탐구하는 성향을 가졌습니다. 빌립은 두뇌 회전이 빠르고, 숫자에 능하고, 계산이 빠른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식과 머리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마음으로 믿는데 느리거든요. 지식의 의존율이 높은 사람은 믿음이 더딥니다. 하늘의 신비를 체험하려면 내 지식의 비중, 내 머리의 비중을 낮춰야 합니다. 왜? 하나님의 기적은 나의 머리의 한계, 지식의 한계를 뛰어넘기 때문이요, 인식의 한계를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지혜로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을 때, 기적을 나타납니다.
빌립은 제자로 부름을 받았지만 여전히 자신의 두뇌를 의존하고, 계산적인 사고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빌립을 시험하신 것입니다. 본문 6절을 보면,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여기서 “시험하다(페이라조/peiravzw)”는 “(객관적으로) 시험하다, 인내하다, 자세히 조사하다, 유혹하다, 훈련하다, 증명하다, 시도하다, 노력하다”는 뜻입니다. ‘빌립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본문 7절에 보면, 빌립의 판단과 계산이 나옵니다.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200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겠습니다.” 당시에 한 데나리온은 하루 일당입니다.
여러분! 빌립이 말했던 의도가 무엇입니까? ‘내 머리로 얼핏 계산해 보건데 이 많은 무리들에게 조금씩 떡을 준다고 해도 200데나리온의 떡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시간에, 어디서, 이 많은 떡을 한꺼번에 살 수 있겠습니까? 빌립의 결론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포기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지 않습니다. 오늘날 현대인들도 빌립과 같은 생각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사고, 과학적인 사고, 빠른 계산능력을 의존하지요. 그러나 합리적인 사고와 이성적인 판단은 하늘의 신비를 체험하는데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늘의 신비를 체험하려면 내 합리적인 이성을 내려놔야 합니다. 불가능한 생각을 내려놔야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빌립과 같은 신앙인에게 이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만약에 예수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역사를 보기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능력, 하늘의 신비를 체험하기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역사, 하늘의 신비를 체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는 말씀을 듣고 내(우리) 안에서 기적의 요인을 찾아야 합니다. 안드레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본문 9절을 보세요.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이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되겠습니까?” 보세요. 안드레는 기적의 요인을 찾아서 예수님께 가져왔습니다. “작은 도시락 하나를 찾긴 했는데, 이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여기서 예수님께서 의도하신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설령 단 1%의 기적 요인이라도 찾고, 발견하여 하나님께 내놓아야 합니다. 왜? 1%는 우리에게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기 때문입니다. 1%가 믿음을 담으면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아주 작은 1%를 떼고 나눌 때, 변화될 때 나와 세상을 바꾸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나의 관점 1%를 바꾸면 단점이 장점이 됩니다. 1%의 변화가 100%의 삶을 바꿉니다.
뇌성마비 1급 장애인 박진수 시인이 <1%의 기적>이란 시집을 냈습니다. 그는 장애아동교육시설 <해 뜨는 집>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가 말했어요. “장애 때문에 세상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지요.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영감을 주셔서 삶을 시(詩)로 표현하게 하셨습니다. 고통과 괴로움의 끝이 예수님의 품이었습니다. 장애물이 있어도 꿈이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허수아비 인생을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의 꿈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은 나의 가는 길을 아시고 인도하십니다.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찾은 후에 ‘나는 부자다.’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역사하시고, 오뚝이 인생으로 서게 하셨기 때문이죠. 그리고 나를 보고 세상을 향해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그냥 현재의 위치에서 바라지만 말고 주님이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예비하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더 많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들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 안드레는 빌립에 비해 합리적 지성, 뛰어난 계산능력이 다소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 아이의 도시락을 보고 아이를 설득하여 내놓은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예수님께 가져왔습니다. 아이가 내놓은 작은 도시락이 하늘의 신비로 변화되게 했습니다. 아이가 내놓은 작은 헌물이 예수님의 손에서 기적을 이뤄낸 것입니다. 하늘의 기적은 내 몫을 내놓은 헌신의 결단을 요구합니다.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을 내놓는 작은 헌신이 기적의 요인입니다. 사람을 감동시키면 성공하고,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기적의 문이 열립니다. 에밀리 바네스(Emilie Barnes)가 말했어요. “생각만 간절할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갖고 삶을 시작하라.” 예수님은 이 아이를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내가 원하는 것은 합리적인 지식이 아니다. 많은 재산도 아니다. 작은 것이라도 기꺼이 내놓은 순수한 마음이다. 아낌없이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다.’ 지금 내 안에서 기적의 요인을 찾으십시오.
둘째는 말씀을 듣고, 믿고 곧장 순종해야 합니다. 본문 10절을 보세요. “이 사람들을 앉게 하라.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5천 명쯤 되더라.” 예수님은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가지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을 앉게 하라.” 무슨 말입니까? 받을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예수님이 이걸 가지고 어떻게 하실까?’ 하나님의 기적은 믿음과 순종하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확신하는 믿음이 기적의 시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때 그 믿음이 기적을 창조합니다. 예수님은 기적을 통해서 하늘의 신비를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순종을 통해서 생명의 떡을 창조하셨습니다. 이엠 바운즈(E. M. Bounds)가 말했어요. “주님만이 산들을 옮기실 수 있다. 하지만 믿음과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다.”
요한복음 2장에 보면, 예수님이 가나의 혼인잔치 집에서 첫 번째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잔치집에 갔는데, 공교롭게도 잔치 집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참으로 당황스럽고 난감한 시점에 마리아가 하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말씀했습니다. “돌 항아리 6개에 물을 채우라.” "아귀까지 채웠습니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말씀했을 때, 하인들의 반응이 어떠했을까요?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걸 왜 떠다주라고 하시나?’ 생각하며 웃을 수가 있었겠지요? 왜 물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나 하인들이 연회장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연회장이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는 순간에 하인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저거 물인데... 저걸 마시고 뭐라고 할까? 웃긴다.’ 그랬을 거예요. 그러면서 연회장의 입을 주목해서 보고 있었을 겁니다. ‘연회장이 뭐라고 말할까?’ 그 순간에 연회장이 말했습니다.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여러분!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그대로 순종하십니까? 여기서 하늘의 신비와 기적이 나타납니다.
셋째는 작은 것에도 감사기도하며 나눌 때 기적을 체험합니다. 본문 11절을 보세요.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에게 원대로 주시니라.” 여기서 “축사(유카리스테사스/eujcaristevσας)”는 "감사하다, 감사를 표현하다, (식사에 대한) 은혜를 말하다, 고마움을 느끼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기도하셨을까요? ‘아이가 작은 도시락을 내놓았습니다. 굶주린 사람들에게 생명의 떡을 주시고, 생명의 주를 알게 하소서. 이 떡을 떼는 순간에 하늘의 신비와 축복을 맛보게 하소서.” 작은 것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사람은 떼어주는 그 순간에 기적을 체험합니다.
한국의 조지 뮬러라는 별명을 얻은 김상숙 권사님이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라는 책을 냈는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1985년 남편이 해외근무 발령을 받고 홍콩에 가서 살았어요. 필리핀 도우미들과 정부 병원에서 환자들을 섬기면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지요. 그 후에 3년 간 말레이시아에서 인도네시아 노동자를 섬기고, 성경공부 교제 3권을 말레이시아어로 번역했어요. 2천 년부터 국내에서 수백 명의 외국인 환자들의 입원과 수술을 돕고 있어요.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신학대학에 다니는 21명의 외국인들의 등록금, 생활비, 1년에 한 번 고향에 다녀올 수 있는 왕복 항공료를 지급합니다. 이 일은 나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남편은 60이 넘는 나이에도 모 은행의 부행장으로 일하고 있지요. 하나님께서 더 많은 일을 하도록 하셨다고 믿고, 남편 수입의 51% 이상을 선교를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은혜지요. 바쁜 중에도 성경을 한 달에 일독(一讀)하고 성경을 읽는 시간만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들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자기 합리화에 빠지지 않게 물질문제는 절대 기도제목을 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셔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감사기도의 토양에서 기적이 나타납니다. 환경보다 믿음이 놀라운 하늘의 신비를 드러내게 합니다. 믿음으로 감사기도 할 때 하나님께서 환경을 바꾸시고, 현상을 바꾸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그렇습니다. 하늘의 신비는 작은 것에 감사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체험합니다.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고, 기도하십시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요 15:7,16) 이제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찾고, 감사기도하면 하늘의 신비와 축복을 체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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