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세우는 큰 일꾼
사도행전 11:19-26
유백선 목사 ybs9191@hanmail.net 상담 : 02) 6221-6468, 010-8346-6468
패션디자이너 이광희(60세) 씨는 3년 전까지 주로 대통령 영부인, 여성 최고 경영자, 유명 연예인의 옷을 만들었습니다. 그녀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언니(김혜자 권사)를 따라 아프리카에 갔다가 온 뒤로 새로운 인생의 지평을 열었습니다. 그게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 망고나무를 심는 국제 NGO (사) 희망의 망고나무를 설립한 것입니다. 아프리카에 도착하기 전에 나의 머릿속에는 녹음이 풍성한 아프리카를 떠올렸습니다. 비행기를 네 번이나 갈아타며 가는 길이 멀고 험했지요. 아프리카 중에서도 오지 마을 톤즈에 도착했을 때, 건기로 물이 부족해서 아이들이 소가 오줌 눌 때를 기다렸다가 소 오줌으로 세수를 했습니다. 나무 그늘도 없이 햇빛도 피하지 못한 황폐한 광야에서 채소 한 뿌리를 찾아볼 수 없었지요.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망고나무였어요. 망고나무는 척박한 땅에서도 1년에 두 번씩, 100년 동안 열매를 맺는다고 해요. 망고나무 한 그루가 있으면 온 가족이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망고나무 한 그루 심는데 15달러가 드는데, 그 자리에서 주머니를 털어 100가구에 망고 나무를 심어 주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모금활동을 하며 망고나무 심는 일을 계속했습니다. 그런데 망고나무가 자라려면 5-7년이 걸리거든요. ‘망고나무가 자라날 때까지 엄마들에게 직업교육을 하고, 아이들을 돌봐 줄 탁아소나 초등학교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하나씩 실천했더니 희망고 빌리지가 탄생했어요. 그 후로 망고나무 3만 그루를 심고 도서관, 마트, 화장실, 초등학교, 탁아소를 세웠습니다. 이런 원동력은 부모님을 통해서 눈으로 보고, 느낀 삶의 배움이었던 것 같아요. 아버지(故 이준묵 목사)는 6.25 직후(1953년)에 해남 땅끝마을에 내려가서 해남등대원을 세우고, 고아와 장애아들을 키웠습니다. 간호사인 어머니(김수덕 사모)는 평생 소록도에 나환자와 전쟁미망인을 보살폈지요. 가난하던 시절에 부모님이 어린이집, 양로원, 학교... 세우자 여기저기서 굶주린 사람들이 몰려왔지요. 평생 무명 한복 두 벌로 생활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던 어머니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했어요. “선한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라.”
그 당시에 이해하지 못하고, 부모님의 삶이 답답하고 속상해서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을까? 나는 목사의 딸로 살고 싶지 않아. 막 살고 싶어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부모님의 삶을 따라 하는 걸 보면, 어머니의 말이 각인이 되었나 봐요. 막상 아프리카에 가서 보니 저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모른 채 할 수 없었지요. ‘어머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다가 ‘어머니 그냥 흉내라도 내보자.’ 그러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옷 만드는 일이 인생의 전부였던 내가 아프리카에서 우연히 만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다 보니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좋은 일이라면 많이 고민하지 말고, 자로 재지 않고, 생각이 가리키는 곳으로 빠르게 걸어 나가 보세요. 그러면 지나간 자리마다 희망이라는 열매가 하나둘 맺히게 됩니다.
여러분! 내가 지나온 자리에 무슨 열매가 맺혀 있습니까? 살아온 자리에 생명의 열매, 소망의 열매가 맺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동을 주시고, 마음을 주시면 좋은 일에 고민하지 말고, 이익의 잣대로 재지 말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선한 일을 미루지 마세요. 선한 행동의 씨앗을 뿌려야 선한 습관으로 바뀝니다. 그런데 선한 행동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입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선한 일입니까?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것이 선(善)입니다. 빌 브라이트(Bill Bright)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어떻게 실행에 옮기는지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한 모범을 갖고 있다.”
오늘은 예수비전교회가 창립 13주년을 맞는 주일입니다. 우리교회는 보람상가에서 장년 5명이 모여서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는 우리나라가 IMF를 겪으면서 사람들의 의식도 많이 변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교인들도 구조조정을 당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졌습니다. 교인들은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져서 신앙생활도 편리한 곳, 편안함이 주는 매력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개척교회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기피합니다. 현대 교회의 성도들은 십자가의 복음보다 행복과 성공의 비결을 찾기 원합니다. 경제적인 불안감, 영성의 약화, 삶의 피로감, 안정된 삶을 추구하고 싶어 하죠. 그래서 교회의 여건이 갖춰져 있는 교회로, 경제적인 부담이 적고, 피로에 지친 삶을 위로해주는 교회로 수평 이동하는 교인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은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그럼에도 작은 교회에 남아 주님의 교회를 세우려고 하는 여러분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문 닫는 교회가 많아지면서 강대상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부족하고 약한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에게 의지할 데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통해서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게 하소서. 주님이 인도하시고, 성령님께서 주도하시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부흥보다 최소한의 교회를 유지하게 하셨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섬기면서 우리 교회는 5천만 원을 가지고 주택을 매입하여 리모델링을 하려고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보다 더 큰 계획을 가지셨습니다. 교회의 예배당이 들어서기 어려운 이곳에 건축하게 하셨습니다. 주민들의 극한 반대와 시위 중에도 공사를 진행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예배당이 준공을 마치고, 다음 주에 입당감사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비전을 갖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를 세우려고 합니다. 교회를 세우는 큰 일꾼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예수비전교회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교회를 세우는 일꾼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또한 초대교회에서 모델을 찾아야 합니다. 초대교회는 두 개의 모델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는 예루살렘교회요, 다른 하나는 안디옥교회입니다. 예루살렘교회는 모든 교회의 모교회(母敎會)입니다. 먼저, 예루살렘교회는 어떻게 세워졌습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것을 예수님의 제자들이 보았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함께 모여 기도하고,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과 권능을 받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그 말씀을 따라 예루살렘교회를 세웠습니다. 예루살렘교회는 유대인이 중심이 되었는데, 많은 핍박을 받고, 박해와 고통 속에서 세워졌습니다.
왜 교회가 세워질 때 핍박이 있을까요?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데 왜 박해와 고난이 따를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한다. 그 이유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하기 때문이다.”(요 7:7)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망시키려 오셨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거짓으로 이간질 시킵니다. 사탄은 십자가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합니다. 사탄의 권세 아래 있는 사람들은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반대합니다. 사탄의 권세 아래 있는 종교인들도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반대합니다. 그러나 요즘에 교회가 비난 받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믿음의 세속화로 인해 교회의 내부에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 신앙이 성도들의 신앙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초대 예루살렘교회는 성령이 충만한 교회였고, 은혜가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많이 나타났던 교회였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교회였습니다. 초대교회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하나님 앞에 헌금을 드리다가 거짓말을 해서 죽었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받은 은혜를 전하고 실천하였습니다. 초대교회는 많이 가진 사람이 가난하고, 약한 자들을 위해서 스스로 재산을 내놓았습니다. 누구든지 필요한 만큼 사용하도록 유무상통하는 교회였습니다. 그럼에도 예루살렘교회에 환난이 있었고, 핍박이 계속 되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충성된 일꾼이었던 스데반 집사가 복음을 전하다가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야고보 는 목 베어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들을 보면서 교인들이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여러분! 초대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도 많이 나타났는데, 교회에 핍박이 계속되었습니다. 그 핍박으로 인해 교인들이 흩어졌습니다. 왜 핍박을 받았을까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셨던 대임명령을 수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막 16:15-16)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19)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지금 우리는 예수님의 대임명령을 수행하고 있나요?
예루살렘교회는 핍박이 오자, 교인들이 흩어지면서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이 가고 싶지 않았던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방인의 땅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믿음이 강해졌습니다. 정처 없이 방황하는 것 같았지만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능력이 나타났고, 그 복음 위에 교회를 세웠던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환난과 핍박 속에서 세워진 교회가 순수하고, 교회다운 모습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전도가 왜 안 될까요. 교회가 복음의 순수성,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려서 그렇습니다. 전도는 말이 아닌 복음의 능력으로 해야 합니다. “예수 믿으세요. 믿으면 부자가 되고, 소원성취가 됩니다.” “그래? 그렇다면 너는 왜 그 모양인데, 왜 그 꼴로 사는데? 너나 잘 믿고, 너나 잘 하세요.” 여러분! 예수 믿고 물질이 풍부해지고, 만사가 잘 풀리고, 편안해지면 예수님을 잘 믿을 것 같지요? 아닙니다. 3, 40년 전보다 더 잘 살고 있는데 지금 예수님을 더 잘 믿고 있습니까? 아닌 것 같지 않나요? 도리어 세속화 되었고, 자본주의 신앙에 물들어 믿음의 정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반면에 핍박 받았던 초대교회는 어떻게 복음을 전했습니까? “예수님은 재림하십니다. 당신의 종말이 옵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예수님을 믿고 죄책감에서 자유를 얻으세요.” 초대교회는 이방인들에게 종말론적인 메시지 전했습니다. 그래서 로마의 3대 도시였던 안디옥에 교회를 세웠는데, 안디옥교회는 이방인교회입니다. 본문 20절~21절을 보세요.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여기서 “전파하다(유앙겔리조/euaggelizo)”는 말은 “좋은 소식을 선포하다, 복음을 전파하다, 기쁜 소식을 가져오다, 기쁜 소식을 알리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세우는 큰 일꾼이 누구입니까? 첫째는 주의 손이 함께 하는 복음전도자입니다. 주의 손이 함께 할 때 사람들이 믿고 예수님께로 돌아옵니다. 주의 손이 함께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합니다. 주의 손이 함께 하는 사람은 굳건한 마음으로 권면하는 은사가 있습니다. 예루살렘교회에서 안디옥교회로 파송했던 큰 일꾼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바나바입니다. 본문 24절에 보면,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여기서 “착한 사람(아가도스/agathos)”이란 “선한, 은혜, 성품과 기질이 좋은, 정직한, 명예로운, 행복한 사람, 기분 좋게 하는 사람, 유용하고, 이로운 사람”이란 뜻입니다.
바나바는 선한 일을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성품과 기질이 좋아서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모이게 합니다. 바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여 행복한 신앙인입니다. 정직하고, 기분 좋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바나바를 만나면 사람들이 변화됩니다. 나를 만나는 사람이 변화되는 역사가 있나요? 교회는 단순히 봉사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내 의지로 믿는 것도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는 공동체입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야 큰 일꾼이 됩니다. 인간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사람의 마음을 열고, 만져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심령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며 사람을 세웁니다. 큰 일꾼은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면합니다. 본문 23절을 보세요. “그가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며...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은혜를 보고, 은혜를 아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은혜 있는 사람과 사귀면 은혜를 받고, 믿음이 성장합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믿어주고, 허물을 용서할 줄 압니다.
유대 율법학자 사울이 예루살렘교회를 핍박하고,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다가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회심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고 사울의 회심을 알아주지 않았습니다.회심한 사울을 아무도 만나려고 하지 않았어요. 사울이 전도하려고 해도 다 도망갔습니다. ‘사울이 거짓으로 개종했다고 하면서 성도들을 또 죽이려고 하지 않나?’ 사울의 회심을 의심하고,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그래서 사울은 아라비아에 가서 3년 동안 기도하고 왔는데, 여전히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능력이 있고, 유능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믿어주지 않으면 인재가 될 수 없습니다. 능력을 믿어주지 않고, 쓰임 받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바로 그때 바나바가 사울의 보증인이 되어 주었습니다. 사울이 변화되어 사도 바울이 되게 한 사람이 바나바입니다. 바나바는 선한 성품과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여 바울이 위대한 사도로서 사역할 길을 열어준 것입니다.
셋째는 큰 일꾼은 함께 연합정신을 갖고 교회를 세웁니다. 본문 26절을 보세요. “둘이 교회에 1년 간 모여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여김을 받았다.” 교회의 큰 일꾼은 오직 예수를 위하여 일하고, 오직 예수님만 드러나게 합니다. 큰 일꾼은 오직 그리스도에게 생명과 명예를 바칩니다. 큰 일꾼은 마음과 기분까지 그리스도에게 바친 사람입니다. 지금 나는 교회를 세우는데 연합정신을 갖고 봉사합니까?
일본제국주의 시대 때 신사참배를 거부하여 순교하셨던 주기철 목사님이 예배당을 새로 지어 입당할 때 세 가지를 기도했다고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이시여, 이 예배당에 거하소서. 이 예배당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는 이 예배당이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셋째는 교인들의 수는 많지만 바람 한 번 불면 다 날아가 버릴 쭉정이는 말고, 그 숫자가 얼마가 되든지 알곡으로 채워지는 교회가 되기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 나는 알곡 신앙인입니까? 쭉정이 신앙인입니까? 성령님께서 역사하신 교회, 큰 일꾼이 있는 교회는 어떤 일을 합니까? 교회의 본질에 충실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삶의 목적으로 삼고 섬깁니다. 큰 일꾼은 구제하고, 사랑을 몸으로 실천합니다. ‘나도 은혜를 받았으니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나누어주자.’ 이 정신으로 일을 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선교비전으로 삼고, 복음을 증거합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전도의 대상이요, 선교의 대상입니다. 내가 속해 있는 직장, 지역이 선교현장입니다. 나를 통해서 저 사람이 그리스도를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 주의 손이 함께 하는 일꾼,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는 일꾼, 함께 연합정신을 가지고 교회를 세우는 큰 일꾼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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