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기타!

[스크랩] 성령과 피/앤드류머레이

하나님아들 2012. 8. 27. 23:03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하나이라ㅡ(요한일서 5:8)

 

물은 중생을 통해서 새롭게 되고 정결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외적인 표지라서 세례에 사용됩니다.

성령님과 피는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영적 표현들 이지만 중생의 순간에 함께 역사합니다,

즉 피는 죄를 용서 받는데 영은 본성 전체가 새롭게 될때 필요합니다.

 성령님과 피는서로 어긋나는 법이 없습니다.

성령님과 피가 하나라는 것은 영적이며 참입니다

우리는 피 덕분에 성령님을 얻게 됩니다. 

피를 통해서 구속받고 정결해짐으로써 성령님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피를 통해서만이 확신을 갖고 성령님을 간구하는 기도를 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인들이 만일 매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담대하게 신뢰하고 ?디면 보혈을 확실하고 강력하게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을 어쩌면 자신이 거의 의식하지 못하는 죄를 범했을지 모릅니다.

그것은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고 멀어지도록 만듭니다, 이것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요일1:7 )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나갈 수 았는 유일한 권리는 어린양의 피 덕분입니다.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간에 남김없이 죄를 가지고 나와서 그리스도의 보혈에 호소해야 합니다,

그것은 사랑을 근거로 여러분을 받아들이고 용서하는 유일한 권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의 용서에 만족하지 말고 피로써 가능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제사장이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아갑니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피를 가지고서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서 거기서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여러분을 피에 의지해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나갈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을 받은 우리들은 하나님께 값을 치르고 구입한 소유처럼 완벽하게 스스로를 내려놓고 성령님의 거처로 사용할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출처 : 오직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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