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믿는 하나님 (시 145:14-20) 하나님 12. 7. 8
[서 론]
사람은 어려운 환경이나 위험에 직면하게 되면 누구나 불안과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이것은 믿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믿는 자라고 불안과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밀려오는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약을 먹는다고, 상담을 한다고, 술을 마신다고, 점쟁이를 찾는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수록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려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모르면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없습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면 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실 수 있는지를 많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14절)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15절) ‘소원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16절) ‘기도하는 자를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18절) ‘구원하시는 하나님’(19절) ‘보호하시는 하나님’(20절)
이 시간에는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어떠한 시험과 역경속에서 힘을 내고, 소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 론]
1. 전능자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능자입니다. 전능자란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다 하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곧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다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겐 불가능한 일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어느날 예수님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쉬우니라’(마 19:24)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어떻게 그런 일이 할 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마 19:26)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켜 ‘전능자’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창 17:1)고 말했습니다. 또 야곱에게도 나타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창 35:11)고 말했습니다.
또 이사야를 통하여 ‘나 여호와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사 60:16) 또 요한을 통하여 ‘나는 전능한 자라’(계1:8)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전능자이심을 보여주는 사건들을 성경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①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탈출하였습니다. 그 숫자는 수백만의 사람과 수많은 짐승 떼입니다. 그런데 얼마못가 홍해 바다가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막혔고, 사라졌습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다에 길을 내셨습니다. 바람을 통하여 홍해 바다를 가르셨습니다.
하루 밤 사에에 다 건널 수 있도록 넓게 넓게 바다를 가르셨습니다. 어찌 사람이 바다를 가를 수 있습니까?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②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서자 견고한 여리고성이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성벽이 어디 벽돌로 쌓았겠습니까? 적이 쉽게 허물지 못하도록 두껍고 견고할 것입니다. 그런데 손가락 하나도 쓰지 않았는데도 그 성벽이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백성들이 여리고성을 1주일 동안 나팔을 불며 돌기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다같이 함성을 지르자 성벽이 무너졌습니다. 함성을 지른다고 성벽이 무너집니까?
사람이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전능자이십니다. 내 하나님이 전능자라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는 어떠한 일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하나님이 내가 할 수 어떠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구원자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구원자입니다. 구원자란 우리를 깊은 웅덩이에서 건져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곧 내가 빠져 나올 수 없는 환경에 처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능히 건져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셨도다’(시 40:2)
하나님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자기가 구원자되심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라’(사 43:2)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켜 ‘구원자’라고 말합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11)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사 44:6)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사 49:26)
하나님이 구원자이심을 보여주는 사건들을 성경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① [바벨론왕 느브갓네살이 만든 금신상 앞에 절하기를 거부한 다니엘의 3친구(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평소보다 7배나 더 뜨겁게 한 풀무불(용광로)속에 던져졌습니다. 얼마나 뜨겁던지 3사람을 잡고 있던 사람들이 타 죽었습니다. 그런 불속에 던져졌으니 몸이 타서 재가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밖에서 보니 불속에 들어간 사람이 죽지 않고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이 살아 있으면 나오라고 했더니 3사람 모두 나왔습니다. 그런데 보니 머리털도 그을리지 않고, 옷도 변하지 않고, 불탄 냄새도 없었습니다. 사람은 왕의 손에서부터 그들을 구원해 줄 수 없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불과 왕의 위험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② [바울과 실라가 매를 맞고 발이 사슬에 매여 깊은 옥에 갇혔습니다. 간수가 지키고 있고, 발이 묶여 있고, 깊은 옥(지하)에 갇혀 있으니 빠져 나갈 가망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갑자기 큰 지진이 나더니 모든 옥문이 저절로 열리고, 모든 죄수들의 매인 사슬이 풀어졌습니다. 그 광경을 본 간수는 두려워하여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바울과 실라를 옥에서 건져내고자 그런 일을 행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그들을 구원해 낼 수 없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해 내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깊은 수렁에서 건져낼 수 있는 구원자이십니다. 내 하나님이 구원자라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는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하나님이 내가 어떠한 수렁에 빠질지라도 견져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응답자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응답자입니다. 응답자란 자기에게 간구(기도)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는 뜻입니다. 곧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살아 계시기 때문에 응답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돌이나 나무나 우상(신상)앞에 가서 소원을 빕니다. 그것들이 자기의 소원을 들어 줄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십시오. 돌이 생명이 있습니까? 나무가 걸어 다닙니까? 사람이 만든 신상이 말을 합니까? 그것들이 응답해 주지 않고 그들도 모르게 자비의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시 145:18-19) 기도하는 자를 가까이 하시고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
예수님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여, 두드리라 열릴 것이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7,11)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4)
하나님이 응답자이심을 보여주는 사건들을 성경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① [삼손이 나귀 턱뼈 하나로 적 블레셋인을 1000명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목이 말라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목이 말라 죽겠다고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우묵한 곳을 터뜨려 물이 솟아 나게 하였습니다. 삼손이 그 물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샘을 가리켜 ‘엔학고레’(부르짖는 자의 샘)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짖는 간구를 듣고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② [바벨론왕 느부갓내살이 어느날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선 바벨론의 모든 박수(점쟁이, 해몽가, 신접자)를 불러 자기가 꾼 꿈을 알려주지도 않고 해몽하라고 했습니다. 꿈을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해몽해 줄 수 잇습니까? 그러자 왕은 자기가 꾼 꿈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다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다니엘은 자기 3친구를 불러 함께 하나님께 왕이 꾼 꿈을 알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밤에 하나님이 환상중에 왕이 꾼 꿈(신상)을 다니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왕 앞에 나가 왕이 꾼 꿈을 말하고 꿈을 해몽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왕이 다니엘 앞에 절하고, 그를 총리로 세워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다니엘과 3친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실 수 있는 응답자이십니다. 내 하나님이 응답자라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는 어떠한 일을 만나도 낙심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공급자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공급자입니다. 공급자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곧 사람은 내게 필요한 것을 채워줄 수 없지만, 하나님은 채워 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게 채우리라’(시 81:10)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실 것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또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26-33)
다윗은 양과 목자와의 관계를 들어 하나님이 공급자가 노래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1-2)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의 공급자이심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시 145:15)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시 147:14)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신 6:10-11)
하나님이 공급자이심을 보여주는 사건들을 성경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①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40년을 광야(거친 황무지)에서 지냈습니다. 한 곳에 정착하여 농사를 짓지 않고 수시로 이동하며 지냈습니다. 그래서 늘 먹을 양식과 마실 물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40년 동안 매일 수백만의 사람들과 짐승들이 먹을 양식과 물을 구할 수 있었을까요?
어디 가서 매일 그 많은 양식을 사올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매일 새벽마다 들에 ‘만나’ 라는 양식을 내려 주었습니다. 물이 필요할 때는 샘을 터뜨려 주었습니다. 마실 수 없는 물은 고쳐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공급해 주신 것입니다.]
② [어느날 예수님이 혼인집에 초청을 받고 제자들과 함께 갔습니다. 그런데 손님들을 대접하는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포도주를 적게 준비했는지 아니면 손님이 예상보다 훨씬 많이 왔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포도주가 떨어지자 사람들은 어떻게 포도주를 준비해야 할지 어쩔줄 몰라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 집 종들에게 그 집 마당에 있는 돌항아리 6개에 물을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순종하여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웠더니 그 물이 모두 포도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 부족한 포도주를 넘치게 채워 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하고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실 수 있는 공급자이십니다. 내 하나님이 공급자라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는 어떤 부족한 일이 생길지라도 낙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의 부족한 것과 필요한 것을 채워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물질도, 직장도, 사업도 채워 줄 수 있으며, 지혜와 총명도 채워줄 수 있습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이제 아셨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전능자요, 구원자요, 응답자요, 공급자이십니다. 우리는 얼마나 위대하고, 능력 많으신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까? 이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는 어떠한 일을 만나도 낙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감사할 수 있습니다.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입니다.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기도하는 자를 가까이 하시고, 기도하는 자에게 그의 능력을 보여 주십니다.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런 기적도, 응답도 없습니다. 기도는 기적을 일으키는 열쇠요,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게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합니다. 누가 기도하라고 해서 억지로 기도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내가 정말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맛보려면 내가 스스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진실하게 간구하는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시 145:18)고 말했습니다. 내가 간절히 기도해야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십니다.
이제 일어나 교회와 가정과 자녀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날마다 뜨겁게 기도하십니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의 구원과 응답과 공급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확실하게 알고, 좀 더 분명한 신앙생활을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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