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아들 2014. 3. 18. 18:06

 

     하나님을 바라보라 (출 14:13-31)                    믿음                 12. 7. 22

 

 

[서 론]

   오늘 본문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바다를 건넌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홍해 바다를 건넌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알수록 우리는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 잘 섬길 수 있습니다.

   앞에는 홍해바다가 가로막고, 뒤에는 애굽 군대가 축격해 오자 백성들은 두려워하며 아우성을 쳤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능력을 잘 알고 있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일을 보라’(출 14:13)     어려운 환경을 보지 말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홍해바다를 건넌 사건을 통하여 보여주는 하나님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본 론]

                            1. 보호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에 애굽 땅을 떠날 때는 참 좋았습니다.     그들은 애굽 사람들이 붙잡을까봐 몰래 떠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바로왕을 비롯하여 모든 애굽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발 자기 땅에서 빨리 떠나달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그 백성을 재촉하여 그 땅에서 속히 내보내려 하므로’(출 12:33)

   그런데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난 지 며칠이 지나자 애굽왕의 마음이 변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낸 것을 후회하였습니다.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가’(출 14:5)

   그런데 좋은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 홍해 바다 앞에 진을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다가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으니 추격하면 그들이 도망가지 못하고 다시 사로잡아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군인과 병거를 동원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뒤쫓아 갔습니다.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 데에 미치니라.’(출 14:9)

   이스라엘 백성들이 뒤를 보니 애굽 군대가 추격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모두 두려워하였습니다.    앞에는 건너지 못할 바다요, 뒤에는 애굽 군대이니 꼼짝없이 잡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지도자 모세를 향해 원망했습니다.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출 14:11)

   그때 모세가 두려워하며, 원망하는 백성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 14:13-14)

   애굽 군대가 눈에 보이니 잠시 후면 분명히 사로잡힐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도망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혹 도망칠 길이 생긴다 해도 병거와 말을 타고 오는 애굽 군대의 속도보다 더 빨리 도망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린이와 여자와 짐승 떼와 많은 물건을 갖고 이동하기 때문에 빨리 갈 수 없습니다.

   사람의 계산으로는 애굽 군대의 손에서 벗어나기는 이미 늦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되었을까요?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가와 그들을 사로잡아 끌고 애굽으로 되돌아 갔을까요?    아닙니다.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하지 못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 군대의 추격에서 보호해 주셨을까요?     19-20절을 읽어 볼까요?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출 14:19-20)

   하나님이 쓰신 방법은 어둠과 밝음이었습니다.     곧 애굽 진영에 구름(안개)과 흑암으로 덮이게 하였습니다.     구름과 흑암이 가득하니 앞에 안보여 더 이상 추격할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구름과 흑암이 걷힐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반면 이스라엘 진영에는 밤에도 불기둥으로 밝게 비춰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밤중에도 계속 도망칠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어찌 우연히 일어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고자 행하신 기적입니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보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다 보호하시고’(시 145:20)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시 121:7)

   하나님은 목자가 되시고, 그를 믿는 자는 그의 양이 됩니다.     목자가 양을 위험에서 지켜 주듯이 하나님은 자기 백성, 곧 자기를 의지하는 자를 보호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

   오늘 홍해 바다 사건은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큰 어려움을 만날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다.     우리 하나님은 어떤 환경에서라도 우리를 보호해 주실 수 있습니다.     사람은 나를 지켜 주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은 그의 능력으로 지켜줄 수 있습니다. 소망을 가지십시다.

 

                             2. 예비하시는 하나님

   애굽 군대의 진영에 구름과 흑암을 내려 추격을 늦추신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셨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머물고 있는 바닷가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디로 도망갈 수 있습니까? 앞에는 홍해 바다요, 뒤에는 애굽 군대니 어디로 갈 수 있습니까?

옆으로 가면 된다구요.    옆은 계속 바닷가입니다.     해변가로 계속 가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건 도망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홍해 바다를 건너갈 수도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숫자가 수백만명이요, 거기에 많은 짐승 떼와 물건이 있습니다.     어디서 수많은 배들을 가져올 수 있습니까?     그렇다고 걸어서 바다속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날아서 바다를 건널 수도 없습니다.     어디서 수많은 비행기를 가져오겠습니까?     사람의 눈과 머리로는 도망갈 길이 없습니다.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출 14:16)     하나님은 바다속에 길을 내고 그 길로 백성들이 건너가게 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은 바다가 갈라지게 하셨을까요?     21절을 읽어볼까요?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모세가 지팡이를 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자 큰 바람이 불어 바닷물을 밀어 내어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되어 건너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곧 이스라엘이 홍해바다를 건너게 된 과정을 이러합니다.     하나님은 애굽 진영에는 구름과 흑암을 내려 꼼짝하지 못하게 하시고, 이스라엘 진영에는 밤에도 이동할 수 있도록 불기둥으로 밝혀 주셨습니다.     그리고 밤에 동풍을 불게 하여 바닷물이 갈라져 바다 가운데 길이 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백성으로 하여금 바다를 건너가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더라.’(출 14:29)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모세가 능력이 있어서 바다를 가른 것이 아닙니다.    지팡이가 능력이 있어서 바다를 가른 것이 아닙니다.     그의 손이 능력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동풍을 불게 하여 바닷물을 가르신 것입니다.     보통 바람으로는 물이 갈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바람을 이용하여 바닷물을 가르신 것입니다.

   누가 바닷속에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겠습니까?     누가 바다를 육지처럼 건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겠습니까?     누가 바다가 갈라져 길을 낼 것이라고 생각했겠습니까?     아무도 그런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이젠 죽게 되었다’ 고 아우성치며 원망한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그들이 갈 수 있는 길을 예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아무도 볼 수 없지만 바닷속에 길을 예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사람 눈에는 길이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길을 예비해 놓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 홍해 바다 사건은 자기 백성을 위해 예비해 놓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예비해 놓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가리켜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 뜻은 ‘예비해 놓으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어느날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산에 올라가 자기 외아들 이삭을 번제(태워 드림)로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그의 칼을 막으시고 이삭 대신 숫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바쳤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숫양을 예비하신 모습을 이렇게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창 22:13)

하나님은 이삭 대신 바칠 제물로 뿔이 수풀에 걸린 숫양을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고, 온전히 신뢰하는 자를 위해 필요한 것을 예비해 놓으십니다.

물질이 필요한 자에게 물질을, 사람이 필요한 자에게는 사람을, 직장이 필요한 자에게는 직장을 예비해 놓고 계십니다.     다만 그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요,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사방이 막히고, 갈 길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빠져 나갈 수 있는 길을 예비해 놓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3. 숭리주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루밤 사이에 홍해 바다를 다 건넌 후 새벽에 되자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애굽 진중에 내린 구름과 흑암을 거두셨습니다.     날이 밝아져 애굽 군대가 보니 홍해 바다가 쫙 갈라져 있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굽 군대는 이스라엘 백성을 뒤좇아 갈라진 바닷길로 들어왔습니다.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들의 뒤를 추격하여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출 14;23)

   하나님은 홍해 바다를 가르기 전 모세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17-18절을 읽어 봅시다.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두가지를 말했습니다. 하나는 애굽 군대가 뒤따라 바다로 들어갈 것이라.     또 하나는 애굽 군대를 통하여 하나님이 영광을 얻으리라.     첫번째 말씀대로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을 뒤좇아 홍해 바다의 길로 들어왔습니다.

   그럼 두 번째 말씀인 ‘내가 애굽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애굽 군대를 다 죽이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출 14:13)

   그럼 하나님이 뒤따라 들어온 애굽 군대를 어떻게 하셨을까요?     먼저 그들이 이스라엘을 빨리 추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25절을 읽어 볼까요?  ‘그들의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가 어렵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병거 바퀴들이 빠지게 하여 달리기가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갑자기 바다 가운데서 바퀴가 빠지는 일들이 사방에서 일어나자 애굽 군인들은 두려워하여 하나님이 자기들을 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깨닫고 뒤돌아 도망치려고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하나님은 바다를 건넌 모세에게 어떤 말씀을 하셨습니까?     26절을 읽어 볼까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들의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바다 위로 손을 내밀어 갈라진 바닷물을 합치게 하라는 것입니다.     갈라진 바다위에 손을 내민다고 바닷물이 다시 합쳐질 수 있습니까?     모세가 행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순종하여 바다 위로 손을 내밀었을 때 어떻게 되었을까요?     27-28절을 읽어 봅시다.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밀매 새벽이 되어 바다의 힘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슬러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으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양쪽으로 갈라져 벽을 이루었던 바닷물이 하나로 합쳐져 바다 가운데 있던 애굽 군대를 모두 죽게 했습니다.     도망치려고 하는 병사들을 모두 바다 가운데로 끌어 들여 죽게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니 어떠했습니까?     30절을 읽어봅시다.  ‘이스라엘이 바닷가에서 애굽 사람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더라.’

  그 죽은 애굽 군대는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에 두려워했던 자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 군대와 싸워 이길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하나도 남김없이 죽고 말았을까요?

   이스라엘의 힘과 지혜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대신 싸워 그들에게 승리를 안겨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 14:14)

   오늘 홍해 바다 사건은 자기 백성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승리를 안겨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가리켜 ‘여호와닛시 하나님’라고 부릅니다.     ‘승리의 깃발을 꽂게 하시는 하나님’ 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힘으로는 승리의 깃발을 꽂을 수 없어도 하나님이 도우시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 큰 장애물이 있고, 원수가 우리를 가로막을지라도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다.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애굽 군대를 물리쳐 주신 하나님이 우리 앞의 장애물도, 대적하는 원수도 물리쳐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말슴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그가 싸워 주실 것입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오늘 홍해 바다를 건넌 사건을 통하여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자기 백성을 위하여 어떤 일을 하실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기 백성, 곧 우리를 보호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우리 하나님은 그를 믿는 우리를 위해 필요한 것을 예비해 놓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그를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되시기도 합니다.     이 전능하신 하나님은 주 예수를 믿는 우리의 아버지이기도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과 뒤에, 내 앞과 뒤에 놓인 문제만 보고 두려워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워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어다’(출 14:14)

   오직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이 일을 행하시도록 모세처럼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출 14:15)     그리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를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행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체험한 하나님의 모습을 우리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려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주님안에서˘♡
글쓴이 : 지팡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