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되라 (행 11:19~26) 믿음 12. 7. 29
[서 론]
오늘 본문에 보면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26절) ‘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예수님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예수 그리스도’(갈 3:1) 혹 ‘그리스도 예수’(갈 3:14)라고 부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칭은 믿지 않는 사람(헬라인)들이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을 향해 부른 이름입니다. 이와 비슷한 예로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 믿는 신자들을 가리켜 ‘예수쟁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곧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은 교회나, 예수님에 의해서 불려진 이름이 아닙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삶과 다르게 살아가는 믿는 자의 모습을 보고 부른 이름입니다. 곧 당시 예수 믿는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생각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며, 그리스도를 존귀케 하며,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과연 그리스도인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어떻게 살아가는 신자를 가리켜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본 론]
1.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왕)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주’로 믿고 섬기는 자들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주’라고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롬 1:4) ‘주’라는 뜻은 ‘주인’, ‘왕’, ‘구주’라는 뜻입니다. 곧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요, 나의 왕이요, 나의 구주요, 나의 하나님입니다>라는 고백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 ‘왕’, ‘목자’, ‘구주’로 믿고 섬기는 자들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을 때 ‘나의 주요, 나의 하나님이니이다’(요 20:28)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을 자신을 섬기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요 12:26) 자기를 믿고 섬기는 것을 거절하지 않고 오히려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보낸 아들 예수님을 믿고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요 5:23) 또 이렇게 말합니다.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롬 14:18)
그러므로 예수님을 우리 인생의 유일한 주로 믿고 따라야 참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곧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요, 우리의 목자요, 우리의 왕이요, 우리의 주인으로 믿어야 합니다. 다른 주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예수만을 구주로 믿고 섬기는 자입니다.
[러시아의 한 병사가 프랑스 나폴레옹 군대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나폴레옹 군대의 병사들이 붙잡은 러시아 병사의 팔에 N자를 강제로 새겼습니다. 러시아 병사는 물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오?" "N자는 네가 오늘부터 나폴레옹 황제에게 속했다는 표시이다".
이 말을 듣자 러시아 병사는 칼을 뽑아 자기의 팔을 잘랐습니다. 그리고 피가 떨어지는 자기의 팔을 내던지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게는 한 주인만 있을 따름이요. 내게 두 주인은 없소. 나는 오직 러시아 황제에게만 속해 있을 뿐이오."]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 우리의 신앙이 이러해야 합니다. 예수님만을 나의 구원자로, 나의 목자로, 나의 주인으로 믿고 끝까지 변함없이 섬겨야 합니다. 그런데 가슴 아프게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주’로 믿는 신앙에서 떠나기도 합니다.
특히 이만희씨를 ‘주’로 믿는 신천지, 안상홍씨를 ‘주’로 믿는 하나님의교회, 부처를 ‘주’로 믿는 불교로 갑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주’로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이 믿고 섬기도록 보내신 ‘주님’은 예수 한분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외에 다른 구원자는 없습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 4:12)
그래서 예수님은 자기가 그리스도(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마 24:4-526)
그러므로 예수님을 우리 인생의 유일한 ‘주님’으로 믿고 따라야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예수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고, 예수만이 우리가 섬길 왕이시며, 예수만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목자임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만을 믿고 섬기는 자입니다.
오늘 나는 어떠합니까? 예수님을 향해 ‘예수님, 당신만이 나의 주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을 때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을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너희 안에 품으라는 말은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라는 뜻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성품과 외모와 행동거지(行動擧止)도 닮아갑니다. 닮고 싶지 않아도 닮아갑니다. 그래서 흔히 ‘제 아비를 쏙 빼 닮았다’고 말합니다. 특히 나이가 점점 들수록 부모의 모습이 더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닮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오히려 닮지 않는다면 부모와 자식간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는 예수님이 내주하신다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고후 13:5) 예수님도 자기를 믿는 자의 마음속에 들어가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우리가 믿고 섬기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신다면 예수님의 성품과 삶을 닮아가게 됩니다. 자식이 부모의 모습을 닮듯이 그리스도인은 자기 안에 계신 예수님의 성품과 삶을 닮게 됩니다. 닮은 모습이 우리 삶에 나타날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품과 모습을 닮지 않는다면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아직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를 나의 ‘주’로 믿지 않고 교회만 왔다갔다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예수님을 닮으면 어떤 삶의 모습이 나타날까요? 예수님의 모습은 ‘섬김과 사랑과 열심’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고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는 자기 생명까지 바쳐 섬겼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는 빈부귀천을 따지지 않았고, 죄인이나 장애자라고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또 예수님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열심히 대단하셨습니다. 그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삶의 우선순위에 두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이런 모습이 삶에 나타나게 됩니다. 예수님처럼 사람들을 섬기려고 애를 쓰게 되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열심을 내게 됩니다. 그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할 수 잇도록 도우시는 것입니다.
[인도의 힌두교 신자였던 여인이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심한 핍박을 하였습니다. 어느날 그곳에서 사역하던 한 선교사가 그녀를 만나 물었습니다. "남편이 화를 내고 야단을 치며 핍박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 여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 날 음식을 더 맛있게 요리합니다. 만일 불평을 쏟아 놓으면 저는 집안을 더 깨끗하게 청소합니다. 그리고 욕을 하면 오히려 더 부드럽게 대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기에 더 훌륭한 아내와 엄마가 된 것을 증명하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그녀의 남편은 결국 아내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자기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성품을 점점 닮아갑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 안에 그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만약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전의 모습 그대로 있다면 아직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오늘 나는 어떠합니까? 나의 삶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납니까? 다른 사람이 나에게서 예수님의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다.
3. 예수님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 자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기꺼이 희생합니다. 부모를 보십시오. 부모는 사랑하는 자녀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고, 고난도 기꺼이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식을 욕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주 예수님께로부터 무엇을 받기만을 바라지 않습니다. 받기만을 기대한다면 그는 아직 어린아이의 신앙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장성한 자녀는 부모에게서 받기만을 바라지 않고 도리어 부모에게 드릴 줄 압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믿고 따르려면 세상 것을 희생하고,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 10:29-30)
내가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버리지 못하고, 포기하지 못하면 더 좋은 것을 잡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땅에서 여러 배의 복을 받고, 하늘에서 영생을 얻으려면 내가 먼저 주를 위해 희생하고,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위하여 희생과 고난을 받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빌 1:29)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벧전 4:16)
[폴리갑이라는 사람은 예수믿는 신앙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화형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예수믿는 신앙을 배반하지 않기 위해 못위를 걸어갔습니다. 6. 25때 수 많는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예수 믿는 신앙 때문에 집에서 쫓겨나고, 직장에서 쫓겨나고, 이웃에게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내게 그런 일들이 닥치면 과연 예수님을 끝가지 믿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내가 살기 위해서, 혹은 두려워서 도망치거나, 예수를 배반하지는 않을까요?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재물과 권세도 포기할 수 있고, 예수님을 위해서 세상의 오락도 포기할 수 있고, 예수님을 위해서 모욕과 멸시를 받을 수도 있고, 예수님을 위해서 자기의 귀한 것을 드릴 수 도 있고, 예수님을 위해서 자기가 손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을 주로 믿으면서도 아직 세상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주가 기뻐하는 일보다 내가 기뻐하는 일을 먼저 하고, 주를 위해 내가 죽지 않고 내가 살아 있다면 나는 아직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어떠합니까? 나는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고난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위하여 나를 희생하고, 나를 포기할 수 있습니까? 또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희생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하는 자에게 땅의 복과 내세의 복을 주겠다고 예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희생할 수 있고, 도망가지 않고 고난도 받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4.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예수를 전하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제자들에게 부탁하고 명령한 것이 복음전파, 곧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19-20)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안디옥교회도 믿는 신자들이 안디옥에 와서 예수를 전함으로써 세워졌습니다.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행 11:20-21)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어디에 가든지 우리를 죄에서 구원코자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를 전해야 합니다. 생명의 주 예수를 전하면 듣는 자가 구원을 받고, 놀라운 기적도 일어납니다.
[빌립 집사님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예수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했습니다. 그랬더니 사람에게 붙었던 많은 귀신이 쫓겨나고, 병자가 고침받는 기적도 일어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많은 중풍병자들과 못 걷는 사람들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행 8:7-8)]
[오늘 본 영상을 생각해 보십시오. 사형수에게 두 여인이 계속 복음을 전하고 성경책을 주었더니 사형수가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지 않았습니까? 누군가 그에게 가서 예수를 전하지 않았다면 그는 아무 소망도 없이 죽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그는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면서 죽었습니다.]
전도는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할 수 있으면 해야 합니다. ‘지금은 전도할 기회가 별로 안좋으니 다음에 전도해야지’하면 영영 전도하지 못합니다. 환경이 별로 좋지 않아도 예수를 전하면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바울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간수에게 예수를 전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그랬더니 그 간수가 자기 집에 초청하여 그날 밤 그의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전도할 좋은 혼경이 아니었지만 예수를 전했더니 하나님이 역사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오직 예수님의 희생과 그의 사랑을 전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코자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셨다는 것과, 그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는 것과, 그를 믿음으로 죄사함과 영생을 얻는다는 사실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예수를 전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증거하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성경을 믿는다고 해서 다 우리와 같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같은 성경을 갖고도 예수가 아닌 다른 사람을 전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가리켜 이단이라고 합니다.
신천지는 성경을 갖고 예수가 아닌 이만희씨를 전합니다. 이만희씨가 마지막때에 구원자라는 것입니다. 그를 믿고, 그의 가르침을 따라야 천국간다고 전합니다. 또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갖고 안성홍씨를 전합니다. 안상홍씨가 재림예수이기 때문에 그를 믿고 그의 가르침을 따라야 구원받는다고 전합니다.
그러니 성경을 갖고 다니면서 전도한다고 해서 다 예수를 전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을 미끼로 해서 예수 믿는 신앙을 버리고 자기들의 교주를 믿도록 미혹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전도하는 자들이 누구를 전하는가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오늘 나는 어떠합니까? 나는 누구를 만나든 예수님을 전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까? 좋은 기회가 올면 전도하겠다고 하지 마십시오. 그리하면 영영전도할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만나는 자에게 예수님을 전하면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를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바랍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우리는 교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곧 교회에 이름만 걸어놓고 왔다 갔다 하는 교인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는 자요,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는 자요, 예수님을 위해 희생하는 자요, 예수님만을 전하는 자입니다.
오늘 나는 누구입니까? 교인입니까?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답게 살아가도록 기도하며 힘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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