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내 입의 말

하나님아들 2014. 3. 18. 18:03

 

       내 입의 말 (마 5:21-22)                  생활                            12. 8. 26

 

 

[서 론]

   우리의 삶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많은 사람들은 돈(재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돈만 있으면 다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돈이 있음으로 부부가 갈라지고, 부자간에 싸움이 일어나고, 살인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지식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배우고, 또 자식을 죽어라고 가르치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이 배웠다고 행복하거나, 잘 되는 것도 아닙니다.     또 권세라 생각하고 열심히 더 높은 자리로 진급하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도 쉽지 않고 또 올려가도 오래 못가 떨어지고 맙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은 바로 내 입에서 나오는 말(언어)입니다.     세치 밖에 안되는 혀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의 운명을 바꾸어 놓습니다.     사람의 죽고, 사는 것은 혀의 말에 달렸습니다.     인생의 성공, 실패가 말에 달렸습니다.

   그래서 말에 대한 속담 중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말로 사람을 잡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 성경에도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 18:21)고 했습니다.

   가정이나, 교회나 이웃 간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의 시발점은 대개 입에서 나오는 말 때문에 일어납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그에 따른 아픔도 있게 됩니다.      그래서 “말에 실수가 없는 자는 온전한 사람이라”(2절)고 말합니다.

   오늘 본문도 예수님이 우리 입에서 말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22절을 읽어볼까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사람에게 화를 내면 심판을 받게 되고, 사람을 향해 욕(라가)을 하면 잡혀가게 되고, 사람을 향해 조롱의 말(미련한 놈, 바보)을 하면 지옥불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에 대한 심판이 있으니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를 보면 쓰는 말들이 점점 더럽고, 악하고, 음란합니다.     그리고 남을 향해 비난하고, 욕하고, 조롱하고, 악담하는 말들이 흘러 넘칩니다.     은혜롭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점잖은 말을 쓰면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때에 거룩한 하나님과 우리를 위해 피흘려 주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은 어떤 말을 써야 할까요?

세상 풍습이나 사람을 따라 말을 쓰지 말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우리의 말을 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말에 대한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본 론]

                             1. 말은 나의 거울입니다.

   나 자신의 외모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거울입니다.     거울은 결코 나의 모습을 숨기지 않습니다.     나의 모습을 바로 보고, 또 알고 싶으면 거울을 보면 됩니다.      그래서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고 고칠 것을 고치며, 자신의 모습을 가꿉니다.

   그렇다면 나의 인간됨(인격이나 됨됨이)을 보여주는 거울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그 거울을 재물, 지식, 외모, 권세와 같은 어떤 외적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곧 소유가 많거나, 지식이 많거나, 외모가 잘 생기거나, 재능이 많으면 사람도 좋은 사람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그 사람의 참 모습이 아닙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이 자신의 참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람의 말을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와 인격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언어)을 사람의 ‘제 2의 얼굴’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은 자신의 모습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속에 담고 있는 것이 그대로 말로 나오는 것입니다.      내 속에 악한 것을 담고 있으면 악한 말이 나오고, 내 속에 선한 것을 담고 있으면 선한 말이 나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바리새인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말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마 12:34-35)

   그러므로 나의 참 모습, 나의 됨됨이를 알고 싶습니까?     여러분이 가진 소유나, 학식이나, 외모가 여러분의 참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아십시오.     오직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여러분의 참 모습입니다.     여러분이 쓰는 말이 여러분의 됨됨이를 가장 잘 보여줍니다.

   요사이 청소년들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입니까?     말(언어)입니다. 언어폭력이 심각합니다.     곧 욕설과 지저분한 말과, 음란한 말과 거친 말이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그런 말을 쓰지 않으면 대화가 안될 지경이라고 합니다.

  이 시간 한번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어떠한 지를 생각해 보십시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내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만약 내 입에서 욕설과 지저분한 말과 음란한 말과 거친 말이 스스럼(서먹함이나 부끄러움)없이 자연스럽게 나온다면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런 말을 쓰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29)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엡 5:4)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골 3:8)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말에 절제가 필요합니다.     말을 함부로 하면 그 사람의 경건(신앙심)은 헛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약 1:26)      그리스도인은 자기 입에 재갈을 물어야 합니다.

   한마디 말은 언제라도 할 수 있지만, 내뱉은 한마디는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탈무드에 보면 “새장에서 놓친 새는 다시 붙잡을 수 있지만, 한번 입에서 달아난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나의 거울입니다.     나의 인격과 나의 됨됨이를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그러므로 말을 함부로 하지 마십시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내 안에 쌓인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말에 절제가 있어야 합니다.     말을 함부로 내뱉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아름다운 말, 덕스러운 말을 써서 듣는 자에게 은혜를 끼치도록 해야 합니다.

 

                             2. 말에는 심판(결과)이 따릅니다.

   우리가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할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 뱉는 말에 심판(결과)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 18:21)

   하나님은 내가 내뱉은 말에 대한 심판이 있음을 말했습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민 14:28)      예수님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 12:36-37)

   야고보서에 보면 말을 두 가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불과 독입니다.  ‘혀는 곧 불이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약 3:6)    ‘혀는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약 3:8)

   불이 많은 나무를 태우듯이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나와 다른 사람의 인생과 삶을 망쳐 놓을 수 있습니다.     또 독이 사람을 해치고, 죽이듯이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나와 다른 사람을 해치고, 죽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스컴을 통하여 사람의 말때문에 가정이 깨어지고, 삶이 망가지고, 생명을 죽이는 일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온 말에 심판(복과 저주)이 따르기 때문에 말을 함부로 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자기가 내뱉은 말 때문에 살고 죽는 심판이 뒤따른 사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① [나발과 아비가일 부부의 사건입니다.    나봇은 부자였습니다.    어느날 사울왕에게 쫓겨 다니던 다윗이 나발에게 부하들을 보내어 먹을 것을 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나발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윗이 누구냐.   요즈음에는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어찌 내 덕과 물과 고기를 가져다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자에게 주겠느냐’

   반면 뒤늦게 그 소식을 들은 그의 아내 아비가일은 음식을 준비하여 다윗을 찾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주는 불량한 사람 나발의 말에 개의치 마소서.   내 주께 가져온 이 예물을 받으시고 주의 여종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소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윗을 향해 ‘도망친 종’이라고 함부로 말한 나발은 몸이 돌처럼 굳어져 얼마후 죽고 말았습니다.    반면 다윗을 향해 ‘내 주’라고 아름다운 말을 한 아비가일은 얼마후 다윗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자기가 내뱉은 말에 심판이 따랐습니다.]

   ② [이스라엘의 12정탐꾼의 사건입니다.    12명의 정탐꾼이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보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10명의 정탐꾼은 그 땅을 점령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올라가서 능히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우리는 메뚜기와 같도다.”    반면 여호수아와 갈렙 2명은 그 땅을 점령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우리가 능히 이기리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10사람은 이스라엘 사람은 메뚜기와 같아서 그 땅을 점령할 수 없다는 것이고, 2사람은 가나안 사람은 밥이기 때문에 그 땅을 점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은 그들의 말대로 행하셨습니다.    자신들은 메뚜기라고 말한 10사람은 그들의 말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고, 그들은 밥이라고 말한 2사람은 그들의 말대로 살아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자기가 내뱉은 말에 심판이 따랐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우리가 내뱉는 말에 심판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러므로 내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든지 그 모든 말에 대해 하나님이 심판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좋은 말을 쓰면 복이 오고, 내가 나쁜 말을 쓰면 저주가 온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하는 이유는 자기가 내뱉는 말에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분명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3. 쓰지 말아야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결국 나에게 복과 화를 가져옵니다.     내 입의 말이 나의 인생과 삶을 세우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내게 복이 오는 말을 사용해야 합니다.     나의 삶에 저주와 삶을 망치는 말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쓰지 말고, 버려야 할 말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엡 4:29)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엡 5:4)   ‘노여움(화)과 비방과 악한 말(욕설)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음담패설)을 벗어 버리라.’(골 3:8)      이런 말들은 내 자신을 더럽히고, 나의 인생을 망칩니다.    우리가 특별히 신앙 안에서 쓰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① 불평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불평하는 소리를 제일 싫어하십니다.     왜냐하면 불평은 하나님이나 지도자에 대한 불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불평하는 자에게 재앙을 자주 내립니다.

   [이스라엘의 불뱀 사건을 아십니까?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불평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을 향해 갈 때 이런 저런 힘든 일이 생기자 마음이 상하여 불평이 터져 나왔습니다.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만나)을 싫어하노라.”(민 21:5)     그러자 하나님은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진노하여 불뱀을 보내어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처럼 신앙 안에서 하나님과 교회와 지도자를 향해 불평하는 말을 하면 내 삶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오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의 징계가 옵니다.

    ② 부정적인 말입니다.

   부정적인 말이란 불리한 환경을 크게 보고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의심하고 믿지 않는 말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머리로만 계산하여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믿지 못할 때 생깁니다.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가 아람군대에 에워싸여 굶주릴 때였습니다.    얼마나 먹을 것이 없든지 자기 아이를 삶아 먹는 일까지 일어났습니다.    그때 엘리사가 나타나 ‘하나님이 내일이면 곡식이 넘쳐 값싸게 살 수 있게 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한 장관이 엘라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그러자 엘리사가 그에게 ‘네가 네 눈으로 그것을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음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과 약속을 믿지 않은 장관은 성문을 지키다가 백성들에게 밟혀 곡식을 보기만 하고 죽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한 것에 대한 결과였습니다.]

   그러므로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마십시다.     하나님은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을 기뻐하지 않으며,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을 갖고 일하지 않습니다.     교회에 부정적인 사람이 많으면 교회가 침체합니다.

    ③ 상처주는 말입니다.

   이 말은 같은 믿음의 형제들에게 함부로 말하여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말합니다.  ‘칼로 벤 상처보다 말로 받은 상처가 더 오래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칼로 벤 상처는 시간이 가면 금방 아물지만, 말로 상처를 받으면 그 상처는 오래동안 아물지 않고 계속 덧납니다.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도망칠 때였습니다.    전 사울왕의 친족인 시므이가 나타나 다윗을 향해 돌을 던지며 저주하는 말을 내뱉었습니다.  ‘사악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여호와께서 나라를 네 아들 압살롬에게 넘기셨도다’(삼하 16:8)     그 말을 들은 다윗의 마음이 얼마나 쓰리고 아팠는지 이렇게 말햇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게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삼하 16:12)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윗을 저주하던 시므이는 오랜 후에 다윗의 아들 솔로몬에 의해 죽임을 당하였고, 저주의 말을 듣고도 참았던 다뒷은 다시 왕으로 복귀했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형제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곧 형제를 향해 화내지 말고, 욕하지 말고, 멸시하는 말을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가정이나, 교회나 이웃 간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의 시발점은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 때문에 일어납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아픔도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입과 혀가 내게 붙어 있다고 함부로 써서는 안됩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바로 나 자신을 보여주는 거울임을 잊지 마십시다.     외모나 소유가 내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 내 입의 말이 바로 내 자신의 참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말에 절제가 필요합니다.

   내가 내뱉는 모든 말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따라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나의 말 때문에 내가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나와 타인의 삶을 망칠 수 있는 말을 쓰지 말고 버려야 합니다.     곧 불평하는 말, 부정적인 말, 상처주는 말을 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입의 말이 기적을 가져옵니다.     은혜로운 말은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옵니다.     그러기에 나의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뀌고, 인간관계가 바뀝니다.     이제부터 ‘복과 화’의 통로인 말을 잘 사용하여 여러분의 삶에 좋은 열매가 많이 맺어지기를 바랍니다.

 

 

 

 

 

 

 

 

출처 : 주님안에서˘♡
글쓴이 : 지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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