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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께 감사하자

하나님아들 2014. 3. 18. 18:02

 

     하나님께 감사하자 (시 95:1-11)                절기                 12. 9. 30

 

 

[서 론]

   우리나라의 3대 명절로 설(1.1), 단오(5.5), 추석(8.15)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추석입니다.    음력으로 8. 15일입니다. 추석을 '한가위', ‘중추절’ 이라고도 합니다.     추석은 한해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려 명절 중에 먹을 것이 가장 풍성한 명절입니다.     추석은 일종의 추수감사절에 해당하는 명절입니다.

   추석날에는 아침 일찍 햇곡식과 햇과일로 상을 차려 조상에 차례(제사)를 지냅니다.     차례가 끝나면 제사에 올렸던 음식으로 온 가족이 음복(제사에 쓴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일)을 합니다.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조상의 산소에 가서 성묘를 합니다.

   이 추석 명절을 우리 신앙인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지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명절을 보내야 합니다.

 

[본 론]

                                1. 감사할 대상

   추석을 맞아 누구에게 진정 감사해야 할까요?     믿지 않는 사람은 죽은 조상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은 죽은 조상이 1년을 지켜 주었고, 풍성한 수확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추석날 아침에 조상에게 햇곡식으로 상을 차리고 제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조상에게 1년 농사의 고마움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죽은 조상은 우리를 지켜주거나, 복을 줄 수 없습니다.     죽은 자를 보세요.     그들의 육신은 썩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육신없는 조상의 영혼이 우리에게 복을 줄 수 없습니다.     또한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이 세상을 떠나 다른 세상으로 가게 됩니다.     다른 세상에 간 영혼은 더 이상 이 세상의 일에 관여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도우신 분은 누구일까요?      사람, 곧 죽은 조상이 아니라 천지를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도와 주신 것입니다.  ‘그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시 104:14-15)

   그러기에 추석을 맞아 우리가 진정 감사해야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1-2절을 읽어볼까요?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누구에게 나아가 감사하라고 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추석날 신을 믿지 않는 자는 조상에게 감사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죽은 조상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습니다.     죽은 자는 이 세상에 올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푸짐하게 차려놓은 상이라도 와서 먹을 수 없습니다.

   오늘 추석을 맞아 1년 동안 지켜주시고, 열매를 거두도록 도와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정말 감사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2. 감사할 이유

   사람들은 죽은 조상에게 감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조상이 이 세상의 후손에게 화와 복을 준다고 믿습니다.     1년 동안 죽은 조상이 지켜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상에게 차례(제사)를 지냅니다.     와서 차려놓은 음식을 잡수시고 가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죽은 조상, 육신이 없는 영혼이 우리를 지켜 주거나, 곡식을 풍성하게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지 못합니다.     죽은 조상이 농사에 필요한 햇빛과 바람과 비를 주지 못합니다. 또한 죽은 조상이 우리 자손이 잘 되도록 도와 주지 못합니다.     죽은 조상이 우리의 손으로 하는 일들이 잘 되도록 도와줄 수도 없습니다.

   종종 사람들은 하는 일이 잘 안되면 조상의 무덤을 옮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이 잘 된다고 하는 말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대부분 공동묘지를 쓰거나, 화장하여 납골당에 안장합니다.     만약 내가 하는 일이 안되면 공동묘지 자리가 나쁘거나, 납골당의 자리가 나빠서 그럴까요?     어디로 옮길 수 있습니까?

    우리가 감사해야 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께 감사해야 할 이유를 무엇입니까?

① 하나님이 자연 만물을 주셨습니다.     4-5절을 읽어볼까요?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하나님이 자연만물, 곧 산의 나무와 풀과 꽃을 주셨습니다.     새와 짐승과 물고기를 주셨습니다.      이런 것은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우리는 1년 동안 하나님이 주신 그런 것들을 사용하였으니 감사해야 합니다.

②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7절을 읽어볼까요?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오.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목자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양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이 얼마나 위험하고, 악하고, 불안한 세상입니까?     오늘도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속에서 목자가 양을 돌보듯이 하나님이 우리를 1년 동안 돌보아 주셨으니 감사해야 합니다.

③ 하나님이 열매를 거두게 하셨습니다.     시 104:14-15을 보면 ‘그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고 했습니다.

   내가 수고할지라도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열매를 거둘 수 없습니다.     기근에 싹이 마르고, 홍수에 자란 것이 묻히고, 태풍에 열매가 떨어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열매를 거두도록 도우셨으니 감사해야 합니다.

 

                               3. 감사하는 방법

   추석날 세상 사람들은 조상에게 어떻게 감사합니까?      햇곡식, 햇과일과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 제사상에 올리고, 그 앞에 절하며 제사(차례)를 지냅니다.     죽은 조상에게 음식을 차리고, 죽은 조상에게 절을 합니다.      그리고 조상의 묘(산소)를 찾아가 인사를 하고, 산소를 돌아봅니다.     이것이 조상에게 감사하는 방법입니다.

    그럼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해야 할까요?     1절과 6절을 읽어 봅시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1,6절)

① 그 앞에서 즐거이 노래를 부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방법중의 하나는 노래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노래를 부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높이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합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수금으로 여호와를 노래하라.    수금과 음성으로 노래할지어다.     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시 98:4-6)      그러므로 찬송을 많이 부르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방법입니다.

②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경배하라고 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것을 예배라고 합니다.    ‘예배’라는 단어의 뜻 하나가 ‘엎드려 절하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드릴 때 ‘내가 하나님 앞에 엎드린다’는 마음을 가져야 올바른 에배가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로부터 예배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시 96:9절에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앞에 나가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방법입니다.

③ 그 앞에 나가 예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빈손으로 나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없습니다.     불신자도 조상에게 빈손으로 감사하지 않고 제사상을 차리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1년 동안 지켜 주시고, 열매를 거두게 해 주셨다고 믿는다면 예물을 갖고 그 분 앞에 나가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들고 그의 궁정에 들어갈지어다.’(시 96:8)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신 16:16-17)      그러므로 예물을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결 론]

    오늘 추석 명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명절은 하나님이 주신 명절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세상 사람들처럼 명절을 보내지 말고 신앙의 관점에서 명절을 보내야 합니다.

   추석은 죽은 조상에게 감사하는 명절입니다.     조상이 한 해동안 지켜 주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은 조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한해 동안 지켜 주셨다고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로 삼아야 합니다.

   그리고 추석은 죽은 조상에게 상을 차리고 그 앞에 절하는 제사로 감사를 표합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은 죽은 조상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즐거운 노래와 예배와 예물을 드림으로써 감사해야 합니다.

   추석을 맞아 금년 한해 동안 지켜 주시고, 채워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십시다.     그리고 나와 가족을 위해 애쓰고 수고한 가족들과 친지들, 그리고 먼저 가신 조상들의 수고를 잊지 말고 감사하십시다.     서로 한해 동안 수고했다고 감사 인사를 하십시다.     하나님과 가족간에 감사가 넘치는 추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주님안에서˘♡
글쓴이 : 지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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