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아들 2014. 3. 18. 18:02

 

      하나님을 바라보라 (시 62:1-12)                믿음                12. 10. 7

 

 

[서 론]

   하나님을 믿는 신자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146:3-5)

   왜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는 것일까요?     사람은 의지할 것이 못되기 때문입니다.     9절을 읽어볼까요?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여,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9절)     사람은 무엇과 같다고 했습니까?     입김이라고 했습니다.

   입김은 가볍고, 힘이 없고, 금방 사라집니다.     그런 입김을 의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처럼 입김과 같은 사람을 의지하면 어떻게 됩니까?     낭패를 당하고 맙니다.     그래서 사람을 믿고, 의지하였다가 낭패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믿을 것이 못되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본 론]

                            1. 하나님을 바라볼 이유

   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까?     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놀라운 일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1절과 5절을 읽어볼까요?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왜 하나님을 바라본다고 합니까?     하나님께로부터 구원이 나오고, 하나님께로부터 소망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곧 하나님이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구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꿈(희망)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째서 하나님으로부터 구원과 소망이 나오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전능하신 신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전능하지 않다면 그는 우리를 구원(건져내심)할 수 없습니다.     또 그를 믿어도 소망이 생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그를 바라보는 자는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기를 바라보는 자를 위하여 놀라운 일(기적)을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바라보는 자를 위해 놀라운 일을 행하심을 성경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물이 없어 고생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반석에서 샘이 솟아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진격을 가로막고 있는 견고한 여리고성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함성과 함께 무너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쳐 그의 살결이 어린아이 살결같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예루살렘성을 포위한 앗수르 군사중 185,000명을 하룻밤 사이에 죽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앙 때문에 풀무불(용광로) 속에 들어간 다니엘의 3친구를 불속에서 지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르밧 과부의 마지막 남은 한끼 분량의 통의 한 움큼 가루와 병의 적은 기름이 여러날 동안 먹어도 없어지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옥에 갇혀 사형을 기다리던 베드로에게 천사를 보내어 간수들이 지키는 가운데 성 밖으로 구원해 내셨습니다.    하나님은 밤새 물고기를 못잡은 베드로의 빈 배가 물고기로 가득 채워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자기를 의지하고 바라보는 자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① [몽골의 한 시골 교회에 다니는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주일 아침에 소를 잃어버려 소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그런데 예배 시간이 다 되어서 소 찾기를 포기하고 예배당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자초지종 [自初至終]을 말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예배가 끝나자마자 잃어버린 소가 교회 마당에 와서 울고 있었습니다.]

   ② [우리 교회 전도사님의 딸 채원이는 어려서부터 시력이 매우 좋지 못했습니다.    점점 눈이 나빠졌습니다.    그런데도 신앙생활을 참으로 열심히 잘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 부흥회때 안수기도를 받고 그 자리에서 시력이 너무 좋아져 안경을 벗게 되었습니다.    벌써 2년이 되었지만 지금도 안경을 벗고 있습니다.]

   ③ [샌포드의 부모님이 중국 내륙에서 선교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공산군들이 샌포드의 집에 들이 닥쳐 총을 겨눈 채 구덩이를 파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너희 이방신 하나님을 버리면 살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리의 한 분뿐이신 참 하나님을 버릴 수 없소.   그분은 당신들의 총보다 더 강하시오.   그리고 그분은 지금 말씀하셔서 당신들의 총에서 우리를 건져 내실 수 있소.    그렇지 않으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셔서 영원히 살게 하실 거요.”

   그 말을 듣고 지휘자가 총을 겨누자 다른 군인들도 따라 겨누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천둥과 번개가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군인들은 천둥과 번개에 놀라 혼비백산하여 도망쳤습니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마 19:26)

   그러기에 우리는 한낱 입김과 같은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우리의 구원과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바라보는 자에게 반석과 요새가 되어 주십니다.     2절과 5절을 읽어 봅시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은 의지할 것 못 되는 재물과 사람을 의지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반석과 요새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십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의지히고 바라보는 자를 위해 놀라운 일을 행하여 주십니다.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고, 풀 수 없고, 길이 없는 문제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그는 구원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를 바라보는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을 바라보는 방법

   하나님을 바라보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기도입니다.      기도없이 예배를 드리고, 기도없이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없이 교회 봉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가 없는 그런 종교행위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도 그런 종교생활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없으면 기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기도하는 만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지금 나 자신은 어떠합니까? 기도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기도가 없다면 여러분은 진정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재물, 사람)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위해 큰 일을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어려움에서 구원해 주시는 것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라고 합니다.    8절을 읽어볼까요?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8절)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는 것은 바로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기도해야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십니다.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에게 만나지겠고,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리라.”(렘 29:12-13)

   기도는 하나님의 기적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통로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으면 나의 문제가 나를 불행하게 만들지만, 기도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통로가 됩니다.     기도하면 살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① [시골교회의 한 목사님은 교통사고로 목을 움직이지 못하는 장애를 입었습니다.     그런 몸으로 승합차를 운전하며 25년 동안 교인들을 섬겼습니다.     어느날 목사님이 주일예배 뒤 교인들을 싣고 길을 달리다가 정신장애가 있는 무당의 손녀딸을 치었습니다.     그러자 무당 집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몸도 건강치 못한 목사가 무슨 운전을 한다고…”.

   기도 외에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교회에 가서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아이가 머리를 심하게 다쳤는데 더 큰 장애를 입지 않도록 해달라는 것과, 수천만원의 합의금을 준비해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그 아이는 넉달 만에 퇴원했습니다.

   그런데 무당 할머니가 합의금을 안 받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정신장애인 아이가 교통사고후 정신이 온전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전도된 것은 물론이고, 사람들이 보상금에 쓰라고 준 돈으로 교육관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② [어느 교회 최장로의 이야기입니다.     장로님의 며느리가 임신중독으로 폐에 물이 차는 등 생명이 위험해졌습니다.     그래서 태아보다는 어머니를 살리는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하여 임신 6개월 보름이 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몸무게 960g이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은 매일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는 손자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손자 옆자리에 있던 아이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날 때마다 손자를 위해 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장로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아이가 병원에 3개월 있는 동인 두 사람 다 살려 주셨습니다.      그 손자는 지금 유치원에 다니는데, 영리하고 재능이 많답니다.]

   ③ [‘전과 18범의 집사’ 라고 부르는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그는 조폭이었습니다.     주먹 하나로 젊음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아내까지 구타해 가출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교도소에서 전도받고 사람이 변했습니다.

   집에 돌아왔으나 아내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새벽 3시부터 “돌아와 돌아와 집을 나간자여…” 하며 아내가 돌아오라고 기도하고, 찬송하기를 한 달이나 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찾아와 물었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은 왜 제 기도를 안 들어줍니까”

   할 말이 없는 목사님이 “아직도 술 먹습니까.” “예, 해장술 6잔씩 합니다.”   “그것부터 당장 끊으세요.”     그런데 술 끊고 열흘이 지나도 응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아직 담배 피우십니까.”  “예, 하루 4갑 피웁니다.”  “그것도 끊으세요.”

   그리고 기도한 지 열흘이 되자 가출한 아내가 돌아왔습니다.     지금 그는 교회 집사요, 1,000여 마리의 돼지 농장주요, 진돗개 감별사로 일합니다.     5명 모이던 시골교회는 그가 들어와 전도한 후 70여명 자립교회가 되었습니다.]

   ④ [장애인학교 교사인 남자 집사님이 갑상선에 암이 생겨 커다른 종양 3개가 자리잡았습니다.     수술하기 위하여 병원에 입원했으나 입원하는 날부터 열병이 발생해 체온이 40도를 오르내려 9일 동안 수술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학생들과 교회 성도들은 열병이 빨리 나아 암이 더 확산되기 전에 수술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9일 후에 열이 내렸습니다.   

   곧장 최종검사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3개의 종양이 모두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9일 동안의 열병이 그 무서운 암덩어리 3개를 모두 녹여버린 것입니다.     집사님은 지금 찬양대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열병을 고쳐달라고 기도했으나 하나님은 암을 고쳐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기도는 성도의 삶에 자동차의 윤활유와 같습니다.     자동차의 윤활유가 새어 버리면 나중에 큰 사고를 만나게 됩니다.    이처럼 지금 내가 기도하지 않고 살아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쌓이면 감당할 수 없는 큰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것을 짐으로 여기지 마십니다.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시 116:2)는 말씀처럼 기도의 용사가 됩시다.      새벽을 깨워 기도하십니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 57:8)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시 46:5)      기도하는데 쓰는 시간은 결코 낭비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신자답게 사십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삽니다.     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우리의 구원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소망을 줄 수 있습니다.     그는 믿는 자의 반석과 요새가 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최고의 방법은 기도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큰 일을 행하십니다.

기도없는 신앙생활을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만큼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짐으로 여기지 말고 기도를 축복의 통로로 믿으십시다.     이제부터 새벽을 깨워 기도의 용사가 되십시다.

 

 

 

 

 

출처 : 주님안에서˘♡
글쓴이 : 지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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