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 (눅 22:7-13) 예수 12. 10. 21
[서 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 중의 하나가 전지성입니다. 전지성(全知性)이란 모든 것을 다 아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지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은 먼 것도 모르고, 가까운 것도 모르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반면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별의 수도 아십니다.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시 147:4) 또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 수도 아십니다.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눅 12:7)
다윗은 하나님의 전지하심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시 139:2-4)
다윗은 하나님은 자신의 앉고 일어섬, 자신의 생각, 자신이 가는 길과 눕는 것, 자신의 말, 자신의 모든 행동을 아시는 분이라고 시인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현재, 과거, 미래에 속한 일까지도 완벽하게 아십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전지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육신으로 계실 때에도 그의 전지한 능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처럼 과거나 현재나 미래를 알지 못한다면 어찌 그 분을 믿고 의지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 것은 그도 하나님과 동일하게 전지하신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성경을 통하여 예수님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능력을 있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본 론]
1. 알고 계시는 예수님
⑴ 물고기 입속의 동전을 아심
어느날 성전세(반 세겔) 내는 문제가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와 세금걷는 사람들 사이에 일어났습니다.
베드로가 집에 돌아오자 예수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마 17:27) 그래서 베드로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제일 먼저 잡은 물고기의 입을 여니 예수님의 말씀대로 한 세겔의 돈이 들어 있어 세금이 내었습니다.
예수님은 낚시를 던져 제일 먼저 잡히는 물고기의 입을 열면 한 세겔(두 사람의 세금 분량)의 동전이 있을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찌 제일 먼저 잡히는 고기에게 돈이 있을 것을 알 수 있으며, 또 고기 입에 한 세겔이 있을지 어찌 알 수 있습니까? 이처럼 우리 예수님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⑵ 사람이 범한 죄를 아심
어느날 예수님이 예루살렘 도시에 있는 베데스다 연못을 찾아갔습니다. 그 곳에는 많은 병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 38년 된 병자가 병상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병이 오래된 줄 아시고 그 자리에서 즉시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고침받은 그 병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요 5:14)
예수님은 병자의 병이 그가 범한 어떤 죄값으로 온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 병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습니까? 이처럼 우리 예수님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전지하신 예수님은 내가 은밀하게 범한 죄도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죄를 숨기지 말고 고백하여 용서함을 받아야 합니다.
⑶ 치유 받을 장소를 아심
어느날 예수님이 길을 가다가 날 때부터 맹인된 사람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발랐습니다. 그리고 그 맹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그래서 그 소경이 실로암 연못에 가서 눈에 바른 진흙을 씻으니 즉시 눈이 밝아져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소경이 실로암 연못에 가서 눈을 씻으며 눈이 고침 받을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찌 실로암 연못에 가서 눈을 씻으면 눈이 밝아질 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우리 예수님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전지하신 예수님은 나의 병이 어떻게 하면 나을 수 있을지 알고 계십니다.
⑷ 사람의 이름을 아심
어느날 예수님이 여리고 마을을 지나 가셨습니다. 그때 그 마을에 세리장(세무원의 우두머리)이면서 부자인 삭개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도 예수님을 보고 싶어 뽕나무에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그 나무 곁을 지나가던 예수님이 그를 쳐다 보시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머물여야 하겠다’(눅 19:5) 그러자 삭개오는 너무 기뻐 즉시 내려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영접했습니다.
예수님은 뽕나무에 올라간 삭개오의 이름을 아셨습니다. 아무도 그의 이름을 알려 주지 않았지만 그의 이름을 알고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찌 한번도 보지 않는 사람의 이름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우리 예수님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전지하신 예수님은 나의 이름도 알고 계십니다. 사람은 나를 알지 못해도 예수님을 나를 알고 계십니다.
⑸ 자신의 죽음을 아심
예수님은 예루살렘 도시로 올라가는 여행중 길에서 12제자에게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마 20:18-19)
예수님은 자신이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붙잡혀 죽을 것을 아셨습니다. 그는 자신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죽을지를 아셨습니다. 곧 그는 유월절(마 26:2) 때, 예루살렘에서, 대제사장(마 26:57)에게 붙들려, 이방인(로마 군인들)에게 넘겨지고, 그들이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 것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3일 만에 살아날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찌 자신의 죽음에 대해 알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우리 예수님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⑹ 자기가 탈 나귀를 아심
예루살렘 도시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예수님은 두 제자를 불러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막 11:2-3)
그래서 두 제자가 예수님이 알려 주신 마을에 가니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고 푸니 사람들이 ‘나귀 새끼를 왜 푸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이 일러준 말대로 ‘우리 주님이 쓰시려고 한다’하니 사람들이 즉시 허락하여 끌고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성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린 나귀가 어느 마을에 매어 있는지 아셨습니다. 또 사람들이 거절하지 않고 즉시 보내 줄 것도 아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린 나귀가 어디에 매여 있는지를 어찌 알 수 있으며, 사람들이 보낼 줄 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우리 예수님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⑺ 유월절 음식을 먹을 다락방을 아심
예루살렘에 입성한 후 유월절(절기)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12제자와 함께 유월절 저녁 식사를 하고자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어디에 가서 식사를 준비해야 할 지를 몰랐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그리하면 그가 자리를 마련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준비하라.’(눅 22:10-12) 그래서 두 제자가 시내에 나가니 예수님의 말씀대로 물동이를 갖고 가는 사람을 만나 그 집에 들어가니 주인이 큰 다락방을 내주어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예수님은 물동이를 지고 가는 사람을 만날 것을 아셨습니다. 또 그의 집에 가면 큰 다락방이 있을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이라면 물 한동이를 갖고 가는 사람이 만날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또 그 집에 큰 다락방이 있을 것을 어찌 알 수 있습니까? 이처럼 우리 예수님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⑻ 자기를 팔 배반자를 아심
예수님은 12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저녁 식사를 하시면서 제자중 한 사람이 자기를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라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유다에게 주시고,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라’(요 13:21,26-27) 그러자 유다는 그 떡 한 조각을 받자 곧 밖으로 나가 예수님을 잡을 사람들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이끌고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겟세마네 동산으로 갔습니다.
예수님은 12제자 중에 가롯유다가 자기를 배반할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이라면 유다가 자기를 배반할 지를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떡 한 조각을 유다에게 줘도 다른 제자들은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할 것이라고 알지 못했습니다. 유다가 그만큼 예수를 배반할 일을 아무도 모르게 은밀히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예수님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그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⑼ 부인할 횟수를 아심
유다가 나간 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 말했습니다.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마 26:33, 요 13:37) 그러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요 13:38) 그 말씀대로 베드로는 새벽 닭이 울기 전에 예수님을 붙잡은 사람들 앞에서 3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그날 밤 자기를 버리고 도망가고, 또 사람들 앞에서 자기를 모른다고 부인할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이라면 베드로가 도망갈지, 자기 말대로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릴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또 닭이 울기 전에 몇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할 지 어찌 알 수 있습니까? 이처럼 우리 예수님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⑽ 물고기가 어디에 있는지를 아심
예수님이 자신이 말씀하신 대로 죽은 지 3일 만에 살아 나셨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잡으러 바다(디베랴호수)에 나간 제자들에게 이른 아침에 나타나셨습니다. 제자들은 밤새도록 그물을 내려 보았으나 아무 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때 바닷가에 서신 예수님이 배에 있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요 21:6) 그래서 제자들이 순종하여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졌더니 그물을 들 수 없을 만큼 물고기를 많이 잡았습니다.
예수님은 물고기 떼가 어디에 있는지를 아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찌 육지에서 물고기 떼가 어느 쪽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까? 지금 배에 타고 있는 제자들도 물고기 떼를 보지 못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처럼 우리 예수님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그는 우리의 필요한 것을 채워 줄 수 있습니다.
2. 우리가 해야 할 일
이처럼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얼마나 능력을 크십니까? 그 분은 전지(全知)한 하나님처럼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서 그만한 능력도 없다면 어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를 보여 주어야 믿을 수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처럼 전지한 능력을 많이 보여 주심으로써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예수님처럼 전지(全知)한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전지한 능력을 보여 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처럼 우리에게 전지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자들이 우리를 어찌 도와 줄 수 있습니까? 전지한 능력도 없는 나와 똑같은 사람이 나를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까? 그런 자들을 따라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자들 중에 하나가 신천지의 이만희씨입니다. 이만희씨는 예수님과 같은 능력을 한가지도 행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자기 제자중 하나(신현욱)가 자기를 배반하고 기독교로 개종할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원자요, 보혜사 성령이요, 재림예수라고 합니다. 83세가 된 늙은 그는 장차 자기가 어떻게 될 지도 몰라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를 따르는 자들은 이만희씨가 죽지 않는다고 믿고 전하지만 정작 이만희씨 본인은 자기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달콤한 말(가르침)에 미혹받아 따르고 있으니 불쌍합니다. 우리는 아무런 능력도 없는 그런 자들의 가르침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예수님은 나의 생각과 소원, 나의 고통과 상처, 나의 은밀한 죄, 나의 말과 모든 행동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일까지도 알고 계십니다.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의 전지성은 내일을 알 수 없는 불안한 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그의 전지하신 능력을 믿으면 그를 믿는 자는 두려움 없이 새로운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게 어떠한 문제가 생길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전지하신 예수님께 기도하고, 그를 더 잘 섬기십시다. 그리하면 전지하신 예수님이 그의 크신 능력으로 우리를 도와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이후로 우리의 일생을 전지하신 예수님께 맡기고 담대하게 살아갑시다. 그리고 아무런 능력도 없고, 전지하지도 못하면서도 우리를 구원한다고 하는 이단의 가르침에 속지 마십니다. 그들의 교주는 아름답게 포장되었을 뿐인지 능력이 없는 자들입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우리 함께 전지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십니다.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네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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