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버려야 할 신앙

하나님아들 2014. 3. 18. 18:03

 

    버려야 할 신앙 (창 19:12-38)                   믿음                       12. 9. 9

 

 

[서 론]

   오늘 본문은 음란으로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성이 하나님의 불심판을 받고 멸망하는 사건입니다.    24-25절을 읽어 봅시다.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그런데 불 사건속에서 살아 남은 한 가족이 있었으니 롯의 가족입니다.    롯은 아브라함의 조카로서 소돔성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소돔성을 멸하고자 두 천사를 사람의 모습으로 소돔성에 보내었습니다.     13절을 읽어볼까요?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두 천사가 롯의 간청으로 인해 그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천사는 롯에게 소돔성을 멸할 것이니 네게 속한 자들을 데리고 성 밖으로 도망치라고 말했습니다.     12절을 읽어볼까요?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그래서 롯은 천사의 지시에 따라 자기 가족들을 데리고 소돔성을 빠져나가 생명을 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롯의 가족이 도망칠 때에 일어난 여러 가지 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곧 도망칠 때에 롯의 가족들의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도망치라’는 천사를 지시를 받은 롯의 가족은 오늘 우리 신앙인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롯의 가족들의 모습은 우리 신앙의 여러 모습을 보여줍니다.     롯의 가족들의 모습은 나의 신앙을 비쳐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그래서 롯의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나는 어떠한 신앙 상태에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인물들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 보십시다.

 

[본 론]

                             1. 사위의 모습

   롯의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을 살펴봅시다.  ‘네게 속한 자를 데리고 도망치라’(12절)는 천사의 지시를 받은 롯은 먼저 사위들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사위들에게 전날밤 천사들이 자기 집에 찾아온 것을 말하며 곧 소돔성이 멸망할 것이니 함께 도망치자고 말했습니다.     14절을 읽어볼까요?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사위들은 장인 롯의 말을 어떻게 받아 드렸습니까?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곧 천사들이 소돔성을 멸할 것이라는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맑은 하늘에 무슨 날벼락이냐’면서 장인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아마 사위들은 장인에게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장인, 그들이 정말 천사인지 어찌 압니까?   두 사람이 어떻게 이 큰 도시를 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들의 말에 속지 마십시오. 도망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린 안갑니다.’

   결국 두 사위는 롯의 말을 믿지 않고 소돔성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날 아침 맑은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처럼 소돔성에 쏟아질 때 함께 타죽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불신앙의 결과입니다.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가 아람군대에 에워싸여 굶주릴 때였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자기 아이를 삶아 먹는 일까지 일어났습니다.    그때 엘리사가 나타나 ‘하나님이 내일이면 이 성중에 곡식이 넘치게 하여 값싸게 살 수 있게 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한 장관이 엘리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그러자 엘리사가 그에게 ‘네가 네 눈으로 그것을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음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믿지 않는 불신앙으로 인해 죽고 말았습니다.]

    사위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어떠한 신앙의 모습을 보여 줄까요?     하나님의 말씀(약속이나 사건, 기적등)을 믿지 않는 불신앙의 신자 모습을 보여줍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과 창조를 믿지 않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실 롯의 사위들처럼 불신앙의 신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믿지 않습니다.     성경에 일어난 기적들을 믿지 않습니다.

   혹시 오늘 나에게도 사위처럼 하나님의 약속이나 그의 능력을 믿지 않는 불신앙의 모습은 없습니까?

‘나는 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내 경험이나 지식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판단하거나, 제한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 경험과 지식으로는 맑은 하늘에 불벼락이 떨어질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나의 불신앙의 모습을 회개하고 버리십시다.     하나님을 향한 불신앙을 갖고 있으면 은혜와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나의 불신앙으로 인해 롯의 사위들처럼 내 앞길이 망할 수 있습니다.

 

                             2. 롯의 모습

   아침에 되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딸과 아내를 데리고 빨리 소돔성을 떠나라고 했습니다.    15절을 읽어볼까요?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천사가 빨리 도망가라고 했으니 하던 일 멈추고 빨리 도망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 저것 가져갈 것 챙기다 보면 시간이 점점 지체되어 불벼락을 맞을 수 있습니다.

   [로마 귀족들이 살았던 폼페이는 화산 폭발로 도시 전체가 용암에 매몰되어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 도시가 발굴되었는데 죄악으로 가득한 도시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시가지에서 조금 벗어난 외곽지대에서 용암으로 뒤덮인 여자가 하나 발굴되었습니다.     그녀는 꽤 멀리 피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가슴에 금은보화를 한아름 안고 죽어 있었습니다.    보화 때문에 더 빨리 도망치지 못하여 함께 망하고 만 것입니다.]

   롯은 어떠했을까요?     빨리 도망치라는 천사의 말을 듣고 서둘었을까요?     아닙니다.     롯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성을 떠나기를 지체했습니다.     그러자 천사 둘이 롯과 아내와 두 딸의 손을 잡고 강제로 성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빨리 산으로 도망치라고 했습니다.     16절을 읽어볼까요?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롯은 하나님의 경고(성을 멸함)를 믿기 하지만  '빨리 떠나라'는 천사의 지시에 순종하기를 지체했습니다.      롯의 모습은 우리에게 어떠한 신앙의 모습을 보여 줄까요?     하나님의 말씀(지시, 명령, 뜻)에 순종하기를 지체하는 신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의 명령과 지시에 즉시 순종하기를 원하시고, 기뻐하십니다.

   주의 지시에 순종하기를 주저하거나, 미루다 보면 결국 순종하지 못하고 주저앉게 됩니다.     순종의 크기가 믿음의 크기입니다.     순종이 빠를수록 믿음이 큰 것입니다.     순종을 더디하면서 믿음이 크다 할 수 없습니다.      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고, 기적이 일어납니다.

   혹시 오늘 나에게도 롯처럼 하나님의 명령이나 지시에 순종하기를 지체하는 모습은 없습니까?     아브라함을 왜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릅니까?     하나님이 그에게 외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지시할 때 주저하지 않고, 지체함이 없이 즉시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즉시 순종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큰 복을 약속해 주지 않았습니까?

   이처럼 순종을 지체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계획하신 큰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롯처럼 순종하기를 지체하지 말고 아브라함처럼 즉시 순종하는 신자가 되어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축복을 받으십시다.

 

                             3. 아내의 모습

   롯의 가족을 성 밖으로 이끌어 낸 천사들은 롯의 가족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요?     17절을 읽어 봅시다.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빨리 도망하라고 했습니다.     왜 돌아보지 말라고 했을까요?

돌아보면 빨리 도망칠 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하늘로부터 불비가 내릴때 함께 죽을 수 있습니다.

또 들에 머물지 말라고 한 것은 성에서 너무 가까우면 함께 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멀리 산으로 도망가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롯과 아내와 두 딸은 부지런히 산을 향해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롯의 아내가 그만 뒤를 돌아보고 말았습니다.     도망가다가 무슨 생각이 났는지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 보았습니다.     그가 무엇을 보았는지는 모릅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가 뒤를 돌아보는 순간 그의 몸은 그 자리에 굳어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     26절을 읽어볼까요?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그는 딱 한번 뒤돌아 보았을 뿐인데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      딱 한번의 실수, 딱 한번의 불순종 때문에 그의 인생과 꿈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롯의 아내의 모습은 우리에게 어떠한 신앙의 모습을 보여 줄까요?     하나님의 뜻(지시, 명령, 감동)에 불순종하는 신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롯의 아내는 뒤돌아 보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남편 롯과 두 딸은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롯의 아내는 끝까지 주의 명령에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도중에 불순종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끝까지 변함없이 순종하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종종 우리는 처음에는 순종을 잘하다가 도중에 불순종의 자리로 돌아가는 신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도중에 불순종의 자리에 돌아가면 처음에 아무리 잘했어도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울왕이 왜 하나님께 버림받게 되었을까요?     가장 큰 이유가 불순종때문입니다.    어느날 하나님이 사울왕에게 아말렉을 쳐서 모든 생명(사람, 짐승)을 남기지 말고 다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울이 왕과 좋은 짐승은 죽이지 않고 사로잡아 왔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사울이 온전히 순종하지 않고 불순종하였다고 하면서 그의 왕위를 다른 사람에게 남겨주겠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혹시 오늘 나에게도 롯의 아내처럼 하나님의 명령이나 지시에 끝까지 순종하지 못하고 불순종하는 모습은 없습니까?      이런 저런 이유로 주의 뜻과 명령에 끝까지 순종하지 않고 불순종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끝까지 순종해야 합니다.     도중에 불순종의 길로 돌아서면 지금껏 내가 행한 모든 일이 헛것이 되고 맙니다.     롯의 아내처럼 불순종의 자리에 빠지지 맙시다.     끝까지 순종의 길을 걸어 가십시다.

 

                             4. 딸의 모습

   아내를 잃은 롯은 두 딸과 함께 산에 올라가 굴 속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30절을 읽어봅시다.

‘롯이 소알에 거주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가 거주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주하였더니’

   롯이 갈 곳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 곳에서 가까운 거리에 자기가 오랫동안 함께 살았던 삼촌 아브라함의 집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성이 불탈 때 타오르는 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28절을 읽어볼까요?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지역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 가마의 연기같이 치솟음을 보았더라.’

   그런데 롯은 삼촌 집을 찾아가지 않고 산의 굴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 굴에서 얼마동안 살았는지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굴속에서 지내는 동안 차마 말할 수 없는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32-33절을 읽어 봅시다.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약혼자를 잃은 두 딸이 자식을 얻고자 자기 아버지에게 술을 먹이고 동침한 것입니다.  

   두 딸이 임신하여 얻은 자식이 모압과 암몬입니다.     36-38절을 읽어 봅시다.   ‘롯의 두 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임신하고,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의 조상이요,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자손의 조상이었더라.’

   롯의 두 딸의 모습은 우리에게 어떠한 신앙의 모습을 보여 줄까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자기 좋을대로 행하는 신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기 배우자가 없으면 아버지에게 물어 보면 배우자를 찾을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또 가까이 있는 할아버지가 되는 아브라함에게 찾아 가면 배우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두 딸은 아버지 롯이나 아브라함에게 자기들의 배우자 문제를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방식대로, 자기들의 생각대로 자식을 얻고자 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에게 술 먹이고 동침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찌 그런 방법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겠습니까? 

   혹시 오늘 나에게도 롯의 딸처럼 내 방식대로, 내 생각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은 없습니까?     올바른 신앙생활은 내 생각대로, 내 좋을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 생각대로, 자기 방식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신자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함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의 기준이 성경이 아니라 자기 마음입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면 신앙이 올바르게 자라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없습니다.      도리어 나중에 교회의 골칫거리 신자가 될 수 있습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오늘은 소돔성에서 도망친 롯의 가족들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천사로부터 소돔성이 망할 것이니 빨리 도망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오늘 우리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오늘 롯의 가족의 모습은 우리 신앙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롯의 가족들의 모습은 나의 신앙의 거울이 됩니다.     그들의 모습이 오늘 내 신앙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모습이 있습니까?

   롯의 사위는 하나님의 능력이나 약속을 믿지 않는 불신앙의 모습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롯의 사위처럼 불신앙을 갖고 있는 신자들도 있습니다.     내게도 이런 불신앙의 모습이 있지는 않을까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니 불신앙을 버리십시다.

   롯은 하나님의 뜻과 법에 순종하기를 지체하는 모습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롯처럼 순종하기를 뒤로 미루고 지체하는 신자들도 있습니다.     순종을 지체하면 하나님의 큰 은혜를 체험할 수 없습니다.

순종하기를 지체하지 말고 즉시 하십시다.

   롯의 아내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모습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롯의 아내처럼 주의 뜻과 명령에 불순종하는 신자들도 있습니다.     불순종은 죄입니다.     도중에 불순종하면 헛 것이 되고 맙니다.      믿음을 갖고 끝까지 순종하십시다.

   롯의 딸은 자기 생각대로, 자기 좋을대로 행하는 모습입니다.     신앙은 내 생각대로, 내 하고 싶은대로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의 가르침대로, 주의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대로 신앙생활을 하면 결국 바른 길로 갈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주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롯의 가족들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의 신앙에 남아있는 찌끼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게서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시작하십시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와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주님안에서˘♡
글쓴이 : 지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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