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아는가 (막 9:43-49) 내세 12. 11. 18
[서 론]
우리 기독교는 내세(천국과 지옥)를 믿는 종교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중심은 천국과 지옥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빼버리면 기독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교(도적)나 힌두교(윤회)나 불교(참선)는 천국과 지옥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확실하게 믿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좀 더 도덕적이고, 착하게 살기 위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또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얻고자 믿는 것이 아닙니다. 지옥을 피하고 천국을 가기 위해 믿는 것입니다. 교회가 흔히 말하는 ‘구원받으세요’ 라는 말의 뜻이 무엇입니까? ‘지옥가지 말고 천국가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사회가 점점 악해지고, 도덕적으로 타락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은 종교가 사람들을 옭아매기 위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죄짓는 일에 큰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나 지옥의 심판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교회는 점점 세상의 성공과 축복에 대해서는 많이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자들도 점점 천국에 대한 소망을 잃어버리고,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천국과 지옥의 가르침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천국과 지옥을 말하지 않는 교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닙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천국과 지옥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다.
[본 론]
1.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우리의 머리나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영적 세계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물질 세계입니다.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는 차원이 다릅니다. 차원이 다르면 다른 차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흔히 사람들은 ‘천국에 가 봤나?, 지옥에 가 봤나’라고 묻습니다. 가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존재하는지 믿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아무나 자유롭게 갔다 올 수 있는 세계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계속해서 소수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을 잠깐씩 구경시켜 주십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증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곡성 다니엘금식기도원장이었던 박영문목사의 간증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을 때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와 처가 식구들을 죽이려고 했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차를 타고온 천사가 그를 데리고 보여 주었습니다. 그가 끔직한 지옥을 본 후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왜 예수 믿는 일이라면 물불을 안가리는 형님같은 사람에게 이런 곳(지옥)을 보여주지, 예수라면 징그럽게 싫어하고 세상에서 온갖 죄를 저지른 내게 왜 이런 곳을 보여 줍니까?”
그러자 그 옆에 있던 천사가 말했습니다. “너희 형님같은 사람은 이런 곳(지옥)에 올 필요가 없다. 너와 같은 사람이 네 눈으로 직접 보아야지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고 세상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천국과 지옥을 본 후 마차를 타고 다시 돌아오는데 뒤에서부터 이런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제 세상에 나가면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도 보태지도, 빼지도 말고 네가 본 그대로 증언해라” 이처럼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후 그의 삶은 180도 변화되었고, 이젠 ‘내 주먹을 믿으라’ 가 아닌 ‘오직 주 예수를 믿으라’ 가 입술에서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사람이 되어 예수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천국과 지옥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까? 천국과 지옥입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43절에 ‘영생과 지옥(꺼지지 않는 불)’, 45절에 ‘영생과 지옥’, 47절에 ‘하나님나라와 지옥’
우리는 예수님이 천국과 지옥에 대해 가르치신 것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니, 어린아이같이 자기를 낮추는 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마 18:3-4) 라고 말했습니다. 천국이 실재하지 않는다면 ‘천국에 들어간다’니, ‘천국에서 큰 자’니 라고 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또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 10:28)고 했습니다. 지옥이 없다면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신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기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한 강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천국이 없다면 죽는 사람에게 낙원에 들어가리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내세라고 해서 천국과 지옥이 같은 곳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다른 곳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양과 염소’의 비유 심판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른편에 있는 자들을 향해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천국)’(마 25:34) ‘왼편에 있는 자들을 향해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지옥)(마 25:41)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곳에 가지 않고 좋은 곳에 가는 자도 있고, 나쁜 곳에 가는 자도 있음을 말해 주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쓴 요한도 눈에 열려 보니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아름다운 하늘 도성에 들어가지만,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다른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다른 곳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지체 하나를 잃더라도 지옥에 가는 것보다 천국에 가는 것이 더 좋다고 하셨습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버리라. 장애인으로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 두 발,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5) 천국과 지옥이 같은 곳이라면 몸의 지체를 ‘찍어 버리라, 빼버리라’ 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비난을 받고, 핍박을 받으면서도 전도에 힘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고 무서운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지, 예수님을 믿고 착하게 살고, 세상의 부귀영화의 복을 받으라고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불교나 유교와 같은 종교는 왜 열심히 전도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천국과 지옥을 분명하게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람이 죽으면 지옥가거나, 천국에 간다기 보다는 다시 이 세상에 사람이나 동물로 태어난다는 윤회설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 사람들이 말하기를 ‘전생에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라는 말을 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으니 애써 전도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천국과 지옥(하나님나라)을 전파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다면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으면 아직 올바른 신자, 참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교회를 다닐 뿐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자가 아닙니다.
오늘 여러분은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고 있습니까? 내가 보지 못했다고 못믿겠다고 말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또 체험한 사람들을 통해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믿어야 신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지옥은 결코 좋은 곳이 아닙니다. 무슨 값을 지불해서라도 가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43절)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45절)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47절)
자신의 신체 일부를 잘라버리는 것은 크나큰 고통입니다. 그런데 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두 손, 두 발, 두 눈을 갖고 지옥 가는 것보다 범죄한 한 손, 한 발, 한 눈을 없애버리고 불구자로 천국에 가는 것이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지옥은 가지 말아야 무서운 곳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으니라’(마 7:13) 지옥으로 가는 문은 크고, 가는 길이 넓다고 했습니다. 이 말의 뜻이 무엇입니까? 지옥은 내가 들어가려고 힘쓰지 않아도 쉽게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곧 사람이 그냥 죄를 지으면서 평범하게 살면 지옥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①지옥은 죽음의 사자(저승사자)에게 끌려가 던져지는 곳입니다.
은 천사가 우리를 데리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저승사자가 끌고 가서 던져버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5)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7)
버린다는 것은 지옥이 결코 좋은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좋은 곳이라면 사람을 던져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을 대우해 주지 않는 것입니다. 지옥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발부둥을 치기 때문에 저승사자가 끌고가서 던져버린다는 것입니다.
[병으로 인해 의식을 잃고 지옥을 갔다 온 어떤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그가 보니까 자기가 어딘가로 가서 서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남녀노소가 앞을 향하여 똑바로 줄을 서 있었고, 무슨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그의 오른쪽 귀에 어떤 소리가 고통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가만히 귀를 기울여보니 그 소리는 듣기에도 무시무시하고, 소름이 끼치는 소리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으로 신음하며 아우성치는 소리였습니다.
마침 그가 서 있는 줄이 많이 줄어서 심판하는 곳도 볼 수 있었는데, 검은 옷을 입은 네 사람이 도살장에 끌려 온 짐승을 다루듯이 숙달된 솜씨로 사람들의 두 팔과 두 다리를 번쩍 들어서 짐짝처럼 그들을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 넣고 있었습니다. 불구덩이 속에 떨어진 자들은 달구어진 프라이팬에서 콩이 튀듯이 펄쩍펄쩍 튀어 오르며, 소리를 질르며,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죽을 때 저승사자가 와서 가지 않으려는 나를 끌고 지옥에 던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소름끼지는 일입니까? 지옥에 끌려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장례식을 화려하게 치르고, 좋은 땅에 묻혔다고 지옥을 안가는 것이 아닙니다.
② 지옥은 감옥과 같은 불못입니다.
지옥은 사람이 편히 살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곳이나, 내가 마음대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 곳은 감옥과 같은 곳입니다. 감옥은 어떤 곳입니까? 죄수들을 가두어 두는 것입니다. 한 방에 여러 명, 수십 명을 넣어 제대로 쉴 수도 없습니다.
자유가 결코 없습니다.
성경은 지옥을 가리켜 ‘못’(웅덩이)이라고 합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계 20:15) 그런데 무슨 못이라고 했습니까? 불못이라고 했습니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곧 저승사자가 사람을 끌고 불못에 던져버린다는 것입니다.
눅 16장에 보면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거기에 보면 부자가 죽어서 간 곳이 불못입니다. 부자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나사로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눅 16:24)]
지옥은 불타는 감옥과 같습니다. 사람이 불타는 감옥에 던져저 괴로움을 당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1998년 미얀마(버마)의 한 수도승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몸을 화장시키기 직전 시신이 살아나 일어나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저는 우리 조상들이 종류를 알 수 없는 불길 속에서 고통받고, 불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또한 부처와 다른 고승들도 보았습니다.
그들 모두는 불의 바다속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독교인들의 말을 들어야만 합니다. 그들만이 진리를 아는 유일한 사람들입니다.” 다시 살아난 스님은 그후 계속하여 사람들에게 예수를 믿도록 전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수도승에게도 지옥을 보여 준 것입니다.]
③ 지옥은 영원히 고통받는 곳입니다.
지옥은 그 곳에 간 자가 편히 쉬는 곳이 아닙니다. 감옥과 같은 불못에 던져져서 고통을 당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막 9:48-49)
지옥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그 곳에 던져진 사람은 아무리 큰 고통을 당해도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그 곳에서 당하는 끔직한 고통을 어떻게 표현했습니까? ‘불로써 소금치듯함을 받으리라’(49절)
불 위에 소금을 던지면 어떻게 됩니까? ‘탁탁’ 하면서 공중으로 튀지 않습니까? 사람이 지옥 불에 떨어지면 뜨거운 불 때문에 펄적펄쩍 뛰며 고통을 당합니다. 불로만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수 많은 다른 것으로도 고통을 받습니다. 얼마나 끔찍합니까?
[박영문목사가 지옥에 가서 본 광경입니다. 먼저 자기 아버지를 보았는데 독사가 발에 가득하고 온몸을 기어다니며 찢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외에도 수를 헤아릴수 없는 사람들이 가득하였습니다. 너무 징그러워서 눈을 뜨고 볼 수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시뻘건 불이 이글대는 큰 화로가 있는 곳을 보았는데 큰아버지가 너무 뜨거워 ‘우우’거리며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면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꺼멓게 탄 사람도, 불에 데인 사람도 없었습니다. 불의 고통만 받고 있엇습니다.
그리고 본 곳은 수많은 사람들이 수렁에 빠져 하체는 안보이고, 배꼽위의 모습만 보였는데 돼지 새끼같은 날짐승이 그의 사돈을 물고 찢고 할퀴는 것을 보았습니다. ‘형님의 장인이시며, 교회다니던 그 분이 왜 거기 계시는거냐’고 물었더니 ‘몸만 교회 나온다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돈은 몸의 병이나 고쳐 볼까하고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으나 같이 가자하면 따라가고, 맘에 없으면 안가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통을 쉬지 않고 영원히 겪는다고 하니 얼마나 무섭습니까?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0) 이처럼 지옥은 한번 던져지면 빠져 나올 수 없는 희망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지옥은 한번 들어가면 돌아올 수 없는 영원한 곳입니다. 희망이 사라진 것입니다.이처럼 지옥은 고통받는 곳입니다. 지옥은 잠시도 휴식시간이 없습니다. 쉬임없이 영영토록 고통을 당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얼마나 소름끼치고 무서운 곳입니까? 결코 가지 말아야 할 것이 지옥입니다. 부모가 갔고,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과 자식이 갔다고 해서 나도 가야 할 곳이 아닙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고 있습니까? 천국과 지옥은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지어낸 말이나, 비유가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재로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수없이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지옥이 얼마나 끔직한 곳인지 알기를 바랍니다. 지옥은 저승사자에게 끌려가 던져지는 곳이요, 불못으로 이루어진 감옥이요, 영원히 고통받는 곳입니다. 지옥의 문은 넓고 편해서 사람들이 힘쓰지 않아도 쉽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문을 향해, 지옥의 넓은 길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서운 지옥을 피할 수 있는 길은 하늘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계 20:15) 그런데 그 생명책 이름을 가리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계 13:;8)이라고 합니다.
죽임을 당한 어린양은 누구를 가리킵니까?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곧 예수님을 믿으면 그의 피로 죄씻음을 받고 그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데교회를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리라’(계 3:5)
그러므로 예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이후로는 천국에 대한 소망과 지옥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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