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사랑하라 (신 6:4-9) 성경 12. 12. 9
[서 론]
우리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우리의 신앙이 튼튼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성경 외에 하나님에 대해 가르쳐 주는 책은 없습니다.
성경과 그리스도인은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신앙생활의 성패는 ‘내가 얼마만큼 하나님의 말씀과 지속적인 관계를 잘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내 영혼이 메말라지고, 결국은 우리의 신앙마저도 뿌리뽑히고 맙니다.
[헬렌 켈러는 ‘일이 잘 되고 무사할 때도 성경에서 갈 길을 찾아야 하고, 상황이 곤란하고 어려울 때도 성경에서 갈 길을 구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엇을 강조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가까이 하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가까이 하라고 하는지 읽어 볼까요? 8-9절을 보세요.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성경 말씀을 손목에 매고, 이마에 붙이고, 현관문에 붙이고, 방문에 붙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가까이 하라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 성경을 따라 신앙생활을 해야 잘하는 것입니다. 내 기분대로, 내 방식대로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힘과 능력은 성경을 가까이함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성경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 많은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사랑하지도, 가까이 하지도 않습니다.
[한 설문기관이 주일날 예배를 드리고 돌아가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성경을 읽는 것’ 에 대해 조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약 52% 이상이 한 주간(7일)동안 전혀 성경을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배시간에만 성경을 펴보고, 다른 시간에는 성경을 펴보지 않는 신자가 절반이 넘는다는 것입니다.]
한해 동안 성경을 얼마나 사랑하였는지를 생각해 보십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가까이 하였습니까? 성경과 그리스도인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성경을 가까이 하려고 애써야 합니다. 다시 성경책을 사랑하는 결단을 내려 봅시다. 성경책은 어떤 책일까요?
[본 론]
1. 성경은 복을 주는 책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복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복받는 길이 있다면 어떤 수고와 희생도 감수합니다.
어떻게 하면 나의 삶이 형통하고, 평탄한 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금방 날아가 버리는 돈과 권력이 아니라 성경책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복을 주는 책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움을 받은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율법책(성경)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 1:8)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와 ‘주야로 묵상하여’ 라는 말은 ‘성경을 가까이 하라’ 는 것입니다. ‘가까이 한다’는 것은 ‘사랑한다’ 는 말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사랑하면 어떤 복이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까? 형통과 평탄입니다.
시편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가까이 하면 복이 된다고 가르쳐 줍니다. 시편 1:2-3절에 보면 ‘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과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을 사랑하면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그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해지는 복이 있으리라 했습니다.
또 시편 119:165절에 보면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라’(시119:165)고 말했습니다. 성경을 사랑하면 큰 평안이 있고, 장애물이 없는 평탄함의 복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시편 기자는 ‘내가 주의 말씀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시 119:127) 고 고백했습니다. 성경을 금보다 더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경을 사랑하면 큰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복이 되지 않는다면 어찌 금보다 더 사랑할 수 있습니까?
이처럼 성경책을 사랑하면 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내게 복을 주는 성경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미국 16대 대통령인 아브라함 링컨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낡은 성경책을 어린 아들 링컨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이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이 말씀대로 살아라. 그러면 큰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링컨은 어머니가 물려준 성경을 평생 읽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랬더니 가난했던 그가 대통령이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고 싶습니까? 여러분의 앞길이 평탄하고 형통하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 앞에 장애물이 없기를 바라십니까? 여러분의 심령이 회복되고, 기쁨이 충만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성경책을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사랑하지 않으면 복을 풍성히 받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율법책을 사랑하는 자에게 큰 복을 주기 때문입니다. ‘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그러므로 복받기를 원하면서도 성경을 읽지 않고 있다면 하나님은 아마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얘야, 너는 먼저 가서 내가 너에게 준 정금보다 귀한 성경을 부지런히 읽으라. 그러면 네 길이 평탄하고, 형통하고,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성경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성경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고 결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V나 게임이나, 향락에 빠지지 말고 성경에 빠져 성경을 주야로 가까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성경은 살아 역사하는 책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지혜로 쓴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쓴 책이기에 살아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라”(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영혼을 소성케 하고,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고,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도다.”(시19:7-8)
하나님은 말씀은 살아 있기에 사람의 영혼을 소생시키고, 지혜롭게 만들고, 마음을 기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성경 말씀을 통해 변화된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① [우울증에 걸린 전영기씨의 고백입니다. 그는 기자 생활을 하면서 어느날부터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날로 심해지는 불면증으로 인해 그는 심한 우울증에 걸리게 되어 정성적인 생활까지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여러번 자살까지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무 교회라도 꼭 나가라’ 는 어머니의 강권에 못이겨 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목사님이 그에게 한가지 숙제를 주셨는데 매일 성경을 한장씩 써보라는 것입니다. 그런 숙제를 꼬박꼬박 한지 1년쯤 되는 4월 어느날 밤 그가 성경 ‘요한일서’를 옮겨 쓰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네가 지금 어둠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은 네가 형제를 미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자기가 잊고 있던 두 사람이 생각이 났는데, 그들은 자기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가 그들을 미워하고 있음을 깨달고 눈물, 콧물로 회개와 용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해 있었습니다. 1년 반동안 그의 인생을 비참하게 만들었던 우울증이 하룻밤 사이에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 새롭게 변화되었습니다.]
② [전과자에서 목회자로 거듭난 정동일목사의 고백입니다. 그는 18세에 가출하여 온갖 나쁜 짓과 난폭한 생활로 인해 교도소를 들락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알콜중독에도 걸린 폐인이었습니다. 그는 청송감호소에서 지내면서 원망과 불평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죽지 못해 억지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도소에서 한 형제가 신앙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돌같은 그의 마음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도 주야로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신약성경을 50번 정도를 읽었을때 말씀이 꿀송이같이 달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세상은 그에게 새롭고 환한 모습으로 다가왔고,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러운 말과 못된 구습을 하나하나 벗어 던지게 되었습니다.
출감한 후 그는 전과자들을 보살피는 출소자 선교복지단체인 ‘담안선교회’에 들어가 생활하면서 신학공부를 하게 되어 목사 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부인도 그 때 만나 결혼식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인생 밑바닥에서 지내던 사람을 변화시켰습니다.]
③ [대기업에서 회장의 재산관리 부장을 맡고 있던 한 성도님이 어느날 해고를 당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분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성경을 읽고, 예배에 열심히 참석하면 분명 길이 있다’는 구역장의 권면을 받아 드려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눈만 뜨면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을 부인은 못마땅하게 생각했습니다. 실직을 했으면 나가서 새로운 직장을 알아봐야 하는데 눈만 뜨면 성경을 읽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성경만 읽고 지낸 지 어느덧 10개월이 되었을 때 드디어 하나님이 역사했습니다. 회계관리를 잘못하여 어려움을 당하고 있던 한 기업체가 그에게 전무라는 자리를 제의해 왔습니다. 그는 직장을 구했을 뿐 아니라 그는 그 회사를 복음화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는 10개월동안 성경말씀을 읽는 훈련을 통하여 복을 받은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능력이 있습니다. 성경은 무엇과 같다고 말합니까?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불과 같고,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와 같습니다.(렘23:29) 또 우리의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예리한 칼과 같습니다.(히4:12)
그래서 성경말씀은 살아 있어 읽는 자의 심령속에서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할 때 우리의 삶에 놀라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나의 습관이 바뀌고, 질병이 치료받고, 지혜를 얻고, 능력을 얻고, 문제가 해결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진정 하나님께로부터 복받고, 내 삶에 변화가 일어나기 원하면 성경을 사랑해야 합니다.
성경을 가까이 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복을 받습니다. 문제가 해결됩니다. 성경은 살아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3. 성경은 항상 가까이 해야 할 책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참된 힘과 능력은 세상의 재물과 권력과 지식이 아니라 성경을 가까이함에 있습니다.
그런데 신자중에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고 다른 것들을 가까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 휴대폰, TV, MP3 등을 가까이 합니다. 그것 없이는 하루도 편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살아있는 성경책은 멀리 해도 아무런 불편함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복주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날마다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지켜 행하라.”(수1:8) 성경책을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또 주야로 묵상하라”고 했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가까이 하라고 했습니까?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성경을 가까이 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⑴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주의 법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시 119:97) ‘작은 소리로 읊조린다’ 는 말은 성경을 읽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라고 했습니다. ‘네 입에서 떠나지 말고’ 라는 말은 성경을 날마다 읽으라는 뜻입니다.
[미국 역사상 감사장(표창장)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이 데일 로저스 여사입니다. 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마약에도 빠졌었고,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졌었습니다. 버림받은 인간, 쓸모없는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인생이 새로워졌습니다. 성경속의 인물들은 어려울 때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신앙으로 위기를 극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어려울 때는 반드시 성경을 읽으세요.’]
그러므로 시간을 내서 성경을 부지런히 읽으십시요. 어느 교회에서는 한해 성경 10독을 하면 상품을 준다고 합니다. 결심만 하면 한해 성경을 10독까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가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너무나 부끄럽고 게으른 일입니다.
⑵ 성경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에게 와서 말씀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사 55:3) 그래서 스펄젼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비웃는 마음을 갖고 성경을 읽더라도 읽지 않는 것보다 낫고, 비록 증오심을 갖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듣지 않은 것보다 좋은 것입니다.’]
설교가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말씀을 듣다 보면 콩나물에 물주듯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어느 한사람이 ‘주간영국’의 신문 편집장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는 교회에서 듣는 설교가 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는데, 설교를 듣는 것이 과연 중요한지에 대해 의문이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내가 교회를 30년이나 다녔고, 아마 적어도 3,000번이나 설교를 들었을텐데, 놀랍게도 그 중에 한번의 설교도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그의 질문에 대해 신문 편집장은 한 독자의 글로 설교의 중요성을 말해 주었습니다. ‘나는 30년간 결혼해서 살았고, 그동안 32,850번 식사를 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단 한번의 식사 메뉴도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렇지만 나는 매번 식사 때마다 필요한 영양분을 받았기에 지금 살아있습니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식사들이 없었다면 나는 굶어 죽은 지 오래 되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 말씀을 들을 때 나의 영혼에 필요한 영영분을 섭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의 말씀을 듣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마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말씀을 듣고자 하는 열망으로 목말라야 합니다.
⑶ 성경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 1:22) 말씀을 듣기만 하고 그 말씀을 실천하지 않으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죄를 회개하라’는 말씀을 깨달았으면 시간을 내어 회개해야 합니다. ‘십일조를 드리라’는 말씀을 듣고 깨달았으면 십일조를 하려고 해야 합니다. ‘남을 용서하라’는 말씀을 읽고 깨달았으면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다.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을 깨달았으면 기도생활을 시작해야 합니다. ‘나가 전도하라’는 말씀을 읽고 깨달았으면 전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는 일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읽고, 들으면서 깨달은 말씀을 좀 어렵더라도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야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행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말씀을 읽고, 듣으려고 합니까?
[결 론]
성도 여러분, 성경을 날마다 읽으십시다. 성경을 가까이 하는 것이 성도의 기본입니다. 그 무엇보다 성경을 제일 사랑하십시다. “내가 주의 말씀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도들의 신앙의 병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요?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지 못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지금은 세상 일에 바쁘고, 컴퓨터와 TV와 스마트폰에 시간을 다 빼앗겨 성경을 읽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신앙이 약해지고 병들어 갑니다.
왜 성경을 가까이 해야 합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복을 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사랑하는 자는 ‘시냇가에 심긴 나무’ 와 같이 그 행사가 형통하리라고 약속하십니다. 그러니 내게 복을 주고자 주신 책을 멀리하면 어찌 복이 내게 가까이 오겠습니까?
또 성경은 살아 역사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방망이와 같고, 검과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가까이 하면 새로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문제가 해결받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보관하는 장식책이 아니라 날마다 가까이 하여 읽어야 할 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것을 네 손목에 매고,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네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고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날마다 성경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함으로 큰 복을 받는 주인공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사랑하는 참된 신자. 복받는 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른 것보다 성경을 더 사랑하여 가까이 하는 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단에 빠진 자보다 성경을 더 사랑하고, 더 가까이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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