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천국을 믿는가

하나님아들 2014. 3. 18. 18:00

 

      천국을 믿는가 (계 21:1-8)                   내세                      12. 11. 18

 

 

[서 론]

   사람은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아래 땅(세상)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과 위의 하늘(천국)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입니다.     믿지 않는 자는 아래 세상만을 바라보고 사는 자요, 그리스도인은 위의 하늘을 바라보고 사는 자들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형제들아 나는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4)     그리고 이렇게 권면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골 3:12)     베드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약속하신 대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13)

   우리가 무엇때문에 고생하며, 욕먹으면서도 예수님을 믿습니까? 남이 잘되라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의 소망을 갖지 못하고 믿는다면 그는 가장 불쌍한 자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은 천국의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천국의 소망을 가지면 어떤 일을 만나지라도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환경에서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죽음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통과하는 현관문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지 않는 것은 불신앙이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수없이 천국에 대해 말씀하셨고, 자신이 천국에 있을 뿐 아니라 자기를 믿는 자도 그 곳에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요 14:1-2)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이처럼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소망은 천국입니다.      다른 것은 잃어버릴지라도 천국 소망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천국의 소망을 마음에 늘 품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 다시 한번 천국의 소망을 갖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 론]

                               1. 지옥에는 누가 갑니까?

    지난 주일에 지옥이 어떤 곳인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이러합니다.

① 지옥은 나라가 아니라 감옥입니다.     그래서 지옥을 가리켜 ‘못’이라고 했습니다.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계 20:10)      그 곳에는 나만의 쉴 수 있는 공간이 없고, 좁은 공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② 그 감옥은 불과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불못입니다.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막 9:43)

③ 그 불못에 빠져 밤낮 괴로움을 받는 곳입니다.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막 9:49)    ④ 그곳에서 영원히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니라.’(계20:10)

   이처럼 세세토록 꺼지지 않는 불못에서 죽지도 않고, 쉬지도 못하며 고통을 받으니 얼마나 비참하고, 얼마나 무서운 곳입니까?     또 그곳에서 영영 나올 수 없으니 얼마나 절망적인 곳입니까?     아무런 희망이 없는 곳이 지옥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그 무서운 지옥에 갈까요?     물론 죄인들이 지옥에 갑니다.     어떤 죄인들이 갈까요?

계 20:15절과 계 21:8절을 읽어봅시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정리하면 이러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 악한 짓을 행하는 자, 음란한 짓을 행하는 자, 무당이나 점쟁이들, 우상앞에 절하며 삼기는 자, 거짓말을 쉽게 하는 자...    또 이단에 빠진 자들과 술취하는 자(갈 5:20-21)입니다.

   우리는 이런 무섭고, 아무런 소망도 없는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자가 갔다고 해서 나도 그 곳에 가야 간다고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곳에 간 사람조차도 우리가 그 곳에 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불못에 빠진 부자가 이렇게 고백하지 않았습니까?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눅 16:27-28)     우리는 지옥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만 합니다.

 

                               2.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예수님은 천국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4)     천국으로 가는 문은 좁고, 가는 길도 좁다고 했습니다.     지옥에 대한 말씀과는 정반대입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으니라’(마 7:13)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천국에 들어가려면 힘쓰고 애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옥은 내가 힘쓰지 않아도 쉽게 들어갈 수 있지만,     천국은 내가 힘쓰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힘쓰고 애쓰기를 싫어하기에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적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려고 힘을 씁시다.

   ① 천국은 천사들이 인도하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속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눅 16:22)      천사가 와서 나를 귀하게 여겨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지옥과 다릅니다.

지옥은 어떤 곳이라고 했습니까?     저승사자가 나를 끌고 가서 던져버리는 곳입니다.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5)

   내가 죽을 때 저승사자가 와서 끌고 가면 좋겠습니까?     아니면 흰옷입은 천사가 와서 나를 귀히 여겨 인도하여 데려가면 좋겠습니까?     천사들의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으로 끌려갑니다.

   ② 천국은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입니다.

   요한이 보니 천국에 올라간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서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계 7:10)       그러자 모든 천사들이 보좌 앞에 엎드려 하나님을 경배하였습니다.

   누구를 경배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어린양이신 예수님입니다.     이처럼 천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계 7:15)라고 했습니다.      천국은 먹고 마시고 노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나라입니다.

   ③ 천국은 행복한 곳입니다.

   천국은 슬픔과 아픔과 죽음이 없는 곳입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계 21:4)     이 세상에는 ‘눈물과 아픔과 죽음’이 있지만 천국에는 이런 것이 없으니 얼마나 좋은 곳입니까?

   또 천국은 어둠이 없는 빛의 나라입니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계 22:;5)      또한 안식이 넘치는 곳입니다.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상하지도 아니하고’(계 7:16)      고통과 어둠이 넘치는 지옥과 얼마나 다른 곳입니까?

   ④ 천국은 영생하는 곳입니다.

   천국은 이 세상처럼 얼마 살다가 죽는 곳이 아니라 영생을 누리는 나라입니다.  ‘그들이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계 22:5)      예수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갖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3)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요 10:28)

나는 어느 곳에 가야 할까요? 고통당하는 지옥이 아니라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 가야 합니다.

 

                               3. 어떻게 천국에 갑니까?

   천국은 내가 원한다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내 힘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또 내가 행한 선행으로 들어가는 곳도 아닙니다.     또 재물을 주고 천국의 문을 열 수도 없습니다.     또 내가 어떤 신앙을 가졌다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들어갈 수 있는 자격(비자)를 갖추어야 합니다.     곧 천국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지만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다른 나라에 들어가려면 그 나라의 비자를 준비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들어갔다가도 다시 쫓겨납니다.

   ①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야 합니다.

   계 20:15절과 21:27절을 읽어 볼까요?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계 20:15, 21:27)     하늘에 있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는 어디에 던져진다고 했습니까?     불못(지옥)입니다.     반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는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가려면 나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어야 합니다.

   [어느날 예수님의 제자 70명이 전도 사역을 마치고 돌아와 기뻐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여 주의 이름(예수)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그러자 예수님이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눅 10:18, 20)]

   그런데 신천지는 자기 신천지 교인명부(총회)에 등록되는 것이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신천지인이 되면 지옥가지 않고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이 말하는 천국은 하늘이 천국이 아니고 이 땅이 천국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교회에 등록하면 죽지 않고 영생합니까?

   천국에 있는 생명책에 기록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그 생명책이 어떤 책인지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 생명책의 이름을 ‘어린양의 생명책’(계21:27)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어린양의 생명책이 어떤 책인지 더 자세하게 말해 줍니다.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계13:8)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죽임을 당한 어린양’은 누구를 가르킵니까?     그것은 실제 짐승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어린양’ 이라고 말합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죽임을 당한 어린양’ 이 되신 것입니다.

   곧 하늘의 생명책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데교회를 향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기는 자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 3:5)      그러므로 생명책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을 믿으면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② 죄씻음(죄용서)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은 거룩한 나라입니다.     부정하고 더러운 자, 곧 죄인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천국에 들어가려면 죄씻음을 받아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죄가 용서받고, 깨끗해지는 것을 가리켜 ‘흰옷’으로 표현합니다.      곧 흰옷을 입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요한이 눈이 열려 수 많은 사람들이 흰옷을 입고 천국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흰 옷을 입게 되었는지를 하늘의 장로중 한 사람이 알려 주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계 7:14)]

   여기서 ‘옷을 씻어 희어졌다’ 란 말은 ‘죄가 없어졌다, 죄가 용서받았다’ 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들의 옷이 희어졌습니까?     자신들의 힘과 지혜와 선행으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어린양의 피로 씻어 희어졌다고 했습니다.     곧 어린양의 피가 그들의 죄를 씻어 희게 했다는 것입니다.     어린양의 피로 죄용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어린양은 누구를 말합니까?     예수님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피’란 무엇을 말합니까?     예수님이 흘리신 피를 말합니다.     곧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죄가 씻음받고, 용서받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죄가 예수의 피로 용서받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엡 1:7)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으면 그가 흘리신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 주기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임동선 목사님이 강원도 진부교회에 있을 때 천국과 지옥을 체험했습니다.    그가 무서운 지옥을 보고 돌아와서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목사님이 통곡하며 ‘주여, 제가 지옥에 갈 자입니다.   제가 지옥에 갈 그런 죄를 지은 죄인입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붉은 피가 네 모든 죄를 사하였느니라.’는 음성이 똑똑히 들려왔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믿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믿을때 하나님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값없이 줍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예수의 이름을 믿음으로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      이제 천국 가는데 필요한 것은 나의 공로나 선행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뿐임을 기억하십시다.

   [한 신자가 <천국 열쇠>에 대한 성경(마 16장)을 읽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가 천국에 갔더니 사람들이 천국 문앞에 죽 서있는데 줄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나가 봤더니 천국 문이 닫혀 있는데 그 문을 열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 한 부자 영감이 나서 황금으로 만든 열쇠로 열어 보려고 하는데 열쇠가 너무 커서 들어가지를 않습니다.     그러자 부자는 ‘세상에서는 이 누런 것만 가져가면 다 통했는데 여기서는 통하지 않는다’면서 물러섰습니다.

   다음에 권세가진 자가 나서 무쇠로 만든 열쇠를 넣고 힘껏 돌리니 ‘뚝’ 소리가 납니다.    문은 열리지 않고 열쇠만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세상에서는 내 힘이면 통하지 않는 곳이 없었는데 여기서는 통하지 않는구만’하고 물러섰습니다.     이번에는 학자가 나서서 종이로 만든 열쇠로 문을 열어 보려고 하니 종이가 힘이 없어서 이리저리 비틀어지면서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세상에서는 내 지식, 내 학문이면 통하지 않는 곳이 없었는데 여기서는 통하지 않는다’하면서 물러섰습니다.

   잠시후 발자국 소리가 저벅저벅 납니다.     한 사람이 뒤를 돌아다보더니 ‘우편 강도다’(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 하고 외칩니다.     강도라는 소리에 사람들은 양쪽으로 한 발자국씩 물러나니 가운데 길이 트였습니다.     그 길로 앞으로 나온 강도는 문 앞에 와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는 강도입니다.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고 약속했습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리고 품에서 십자가로 만든 열쇠를 꺼내어 문에다 대니 문이 점점 열립니다.

한 사람이 들어갈 정도로 문이 열리자 그 강도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문은 전처럼 닫히고 밖에 서있던 사람들은 ‘나도 들어가야 할 터인데’라고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

   성경을 읽다 잠든 이 사람도 ‘나도 들어가야 할 터인데’하고 몸부림을 치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꿈이었습니다.    꿈에서 깬 그는 ‘천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믿는 자만이 들어가는 곳이구나’라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나의 모든 죄를 용서받고, 나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기독교는 천국과 지옥을 믿는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불교나 유교처럼 선하게 살도록 가르치는 종교가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도록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불타는 지옥을 피하고, 영생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날마다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 땅에 것만 추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천국)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 3:1-2)

   천국에 들어가려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고, 죄씻음을 맏아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가능케 해주는 것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그가 흘리신 피로 죄씻음을 받고 하늘에 있는 어린양의 생명책에 나의 이름이 기록됩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모두 생명책에 기록되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제부터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음을 알고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출처 : 주님안에서˘♡
글쓴이 : 지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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