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성전을 사랑하자

하나님아들 2014. 3. 18. 17:59

 

      성전을 사랑하자 (눅 2:41-51)                 믿음                   12. 12. 30

 

 

[서 론]

   2012년 한 해가 이제 지나가고, 며칠 후면 2013년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올 한해가 어렵고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희망을 꿈꿉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꿈과 목표와 계획을 세웁니다.     비록 그런 꿈과 계획이 1년 동안 지속되지 못할지라도 꿈과 목표를 세우는 것이 매우 필요합니다.     바라보고 달려가야 할 목표가 없으면 삶의 열정이 사라지고, 성취감과 같은 삶의 기쁨과 행복이 없습니다.

   모든 개인이나 단체나 기업도 새해의 목표와 꿈이 있어야 하듯이 교회도 꿈과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교회는 기도하게 되고, 성도들을 가르치고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 생수교회의 2013년 새해 표어는 ‘성전을 사랑하자’ 입니다.

   따라해 보십시다. ‘주의 성전을 사랑하자’

 

[본 론]

                          1. 성전을 사랑한 신앙인

   주의 ‘성전’이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건물을 말합니다.    흔히 ‘교회’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교회당’이라고 하는 말이 맞습니다.     교회는 ‘부름받은 무리’인 사람들을 일컫고, 부름받은 무리(공동체)가 예배드리는 장소가 바로 교회당입니다.

   성경에서는 주의 성전을 여러 가지 말로 표현합니다.    ‘주의 집’(시 84:4),  ‘주의 궁정’(시 84:10),  ‘주의 장막’(시 84:1),  ‘여호와의 집’(시 27:4),  ‘하나님의 전’(대하 4:19),  ‘회막’(민 16:42)  ‘성소’(출 25:8),  ‘장막(시 84:1).....

   이 말들을 보면 성전의 특징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요(집),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요(회막),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곳이요(성전), 구별된 거룩한 장소입니다.(성막)

   하나님은 성전을 가리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고,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대하 7:16)     곧 주의 성전, 곧 교회당은 ‘주의 이름과 주의 눈과 주의 마음이 항상 있는 특별한 건물입니다.    거룩한 건물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이 좋은 신앙인들은 모두 주의 성전을 사랑하였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시 122:1),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시 27:4)

   고라는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며 쇠약함이여’(시 84:2),   ‘누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시 84:10)

   다니엘은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보여 주었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으나 그 나라에서 총리가 된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는 바벨론 나라에 있으면서도 날마다 하루 3번씩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기도할 때마다 자기 고국의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방향으로 창문을 열어놓고 기도하였습니다.(단 6:10)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주의 성전을 사랑하셨습니다.    오늘 사건도 생각해 봅시다.    예수님이 12살 때 일입니다.    유월절 축제 절기(국경일)을 맞아 부모와 함께 살던 나사렛에서 수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주의 성전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부모는 예수가 다른 일행들과 함께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없는 것을 알고 찾아 나서 3일 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디에서 만났습니까?    3일 전 예배 드렸던 성전에서 만났습니다.    그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부모를 잃어 방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선생들 중에 앉아 듣기도 하고, 묻기도 하며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였노라’    그러자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대답했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눅 2:49)     주의 성전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곳에 3일 동안 있을 수 없습니다.    성전을 사랑하지 않으면 어머니에게 ‘내가 주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하였나이까’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인은 하나님의 집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기 마련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곳을 자주 가까이 하기 마련입니다.    공부를 좋아하면 도서관을 가까이 할 것이고, 운동을 좋아하면 경기장을 가까이 할 것이고, 게임을 좋아하면 게임방을 가까이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성전을 가까이 하게 됩니다.

   주의 집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서 신앙이 좋다거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사랑은 성전 사랑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은혜 받은 초대교회 신자들은 어떠했습니까?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행2:46)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면 누가 교회를 못 가게 해도 오고 싶어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반면 은혜가 식어지면 성전에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서 자꾸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교회를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 나오는 시간도 자꾸 늦어집니다.

   여러분은 주의 집을 얼마나 가까이 하고 있습니까?    내가 성전을 가까이 하는 만큼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결코 그 이상이 아닙니다.    새해에는 주의 성전을 더욱 사랑하여 가까이 하고자 꿈과 목표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성전사랑과 축복

   이 세상은 바쁘고, 피곤한 세상인데 주의 성전을 가까이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의 집을 가까이 하면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이라.’(시 84:4,11)

   하나님은 주의 성전에 대해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리니’(대하 7:15)     성전에서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주의 집을 사랑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① [수원의 어느 교회에 고등부 학생회 회장을 맡은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는 학교를 오고 가는 중에 꼭 성전에 들려 기도하곤 하였습니다.    아침에 등교할 때에도 성전에 가서 기도하고, 하교 후에도 성전에 가서 기도합니다.    하루는 그 학생의 어머니인 집사님이 전도사님을 찾아가 부탁을 했습니다.  ‘얼마 안 있으면 고 3이 되어 대학입시 준비를 해야 하는데 교회 일에 매달려서야 되겠습니까?    그러니 학생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 주세요’

   교회 일도 열심히 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던 이 학생은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대학 입시를 보았는데 성균관대학에 합격하였습니다.    당시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이런 대학에 합격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성전을 사랑하여 받은 축복입니다.]

   ② [미국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사형수가 어느날 신문 한장을 손에 쥐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신문 머리기사에는 ‘미국 22대 대통령 클리블랜드 취임’이었습니다.    간수가 그에게 슬피우는 이유를 묻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클리블랜드와 나는 대학교 동창입니다.   어느날 수업을 마치고 나오다가 둘은 교회의 종소리를 들었지요.   클리블랜드는 내게 ‘친구여, 교회에 함께 가보세.’라고 했지만 나는 거절했지요.   결국 클리블랜드는 교회로 가고, 나는 술집으로 향했어요.    그것이 우리의 운명을 확연하게 갈라 놓았지요.”

   클리블랜드는 교회에 가서 새로운 삶을 다짐했고, 다른 친구는 술과 향락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두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지고 말았습니다.    교회로 향했던 클리블랜드는 후에 대통령이 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교회를 가까이한 결과입니다.   반면 교회를 거절하고 향락을 좇던 친구는 범죄자가 되어 교도소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2013년 새해에는 주의 집을 사랑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더 큰 복을 받기 바랍니다.

 

                           3. 성전을 사랑하는 방법

⑴ 예배에 참석하자

   참된 성도는 예배에 빠지지 않고 잘 참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믿는 신자로부터 예배(경배)받기를 원하십니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시 95:6)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시 96:9)

   자기 백성인 우리 신자로부터 예배받기 원하시는데 예배에 잘 참석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결코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일날 예배드리지 않고 놀려다니다가 사고난 일들을 참 많이 들어볼 수 있습니다.

   [어느 주일 아침, 미국에 이민 간 지 10여 년 되는 교포 부부가 간단한 말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일주일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다른 친구 부부들과 바닷가에 놀러가자는 것이고,  부인은 그래도 명색이 교회 집사라는 사람이 어떻게 교회에 안 가고 놀러갈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의 주장도 옳았고, 부인의 주장도 옳았습니다.

   미국인의 생활 자체가 즐기기 위해 돈벌고, 번 돈으로 생을 즐기고, 다시 쓴 돈을 갚기 위해 일하는 생활을 반복하기 때문에 주말이나 연휴가 끼게 되면 저마다 앞을 다투어 산으로, 바다로 나가곤 합니다.    그런 생활에 젖어버린 교포들 역시 주말이나 휴일을 즐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바닷가를 찾아 친구네와 소풍을 나가자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남편의 완강한 고집을 꺾을 수 없다고 판단한 부인도 남편과 함께 바닷가로 따라 나갔습니다.    바닷가에서 온 종일 먹고 마시고 떠드는 사이에 하루 해가 저물어 돌아가기 위해 짐을 꾸렸습니다.    그런데 그 집사인 남편은 술이 많이 취했습니다.    친구들이 걱정이 돼서 운전할 수 있겠느냐라고 하자, 그는  이 정도는 문제도 되지 않는다면서 일행과 함께 바닷가를 떠났습니다.

   30분쯤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컨테이너 트럭과 부딪쳤습니다.   부인은 현장에서 죽었고, 남편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길에서 죽었습니다.

같은 날 부부의 장례식을 마치고 난 후 그 장례식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남긴 두 마디가 있었습니다.   그 두 마디란 "주일날 교회에 갔더라면"과  "술이 원수야"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예배를 부지런히 드려야 합니다.    가능한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일낮예배 한번으로 만족하지 말고 모든 공예배에 참석하려고 힘써야 합니다.    공예배란 ‘주일오전예배, 주일오후예배, 수요예배’를 말합니다.    예배를 열심히 참석하는 것이 주의 성전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새해에는 주일낮 예배뿐 아니라 모든 공예배에 참석하려는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주의 성전을 사랑하면 지금보다 더 큰 복을 받습니다.

 

⑵ 한가지 봉사하자

   주를 믿는 신자는 예배만 참석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예배만 참석하는 신자는 교회를 얼마나 오래동안 다녔든지 상관없이 어린아이의 신앙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와 어른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어린이는 스스로 일을 찾아 봉사할 줄 모르지만, 장성한 어른은 자기가 할 일이 무엇인지 찾아 봉사합니다.

   그처럼 교회는 다니지만 교회 일에 봉사할 줄 모르고 겨우 예배만 참석한다면 아직 어린아이의 신앙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신앙이 성장했음을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주의 일에 얼마나 봉사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봉사하지 않는데 신앙이 좋다거나, 믿음이 성장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내가 봉사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 봉사해야 합니다.

   ① [공군 장성 가운데 한 분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장군이 군목에게 “내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하고 물으니까 군목이 “주일날 나오셔서 안내하면서 주보를 나눠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장군은 “예, 알겠습니다.”대답하고는 다음 주일부터 교회당 문 앞에 서서 일등병이든, 이등병이든 올 때마다 인사하고 주보를 나누어줬어요.

   그랬더니 부하들이 감동을 받아서 전도하지 않아도 그 부대의 많은 장병들이 다 교회를 나오더랍니다.    장군이 교회에서 주보를 돌리는데 부하들이 교회를 안나오겠습니까?    그 장군 한사람이 보잘것 없는 것과 같은 일, 곧 주보를 나눠주는 봉사를 하였더니 많은 군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② [독일에 한 왕이 죽기 직전에 성전을 하나 지어 하나님께 드리고 죽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죽기 전에 하는 일이라 그 어느 누구도 성전 건축에 헌금을 단 한푼도 드리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자기 단독으로 몽땅 지어야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다고 여겼습니다.    드디어 웅장한 성전이 완성되었습니다.

   내일이면 봉헌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왕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교회 머릿돌에 네 이름을 넣지 말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이름 하나를 알려주시면서 그 이름을 쓰라는 것이었습니다.    왕은 꿈이 하도 이상하여 다음날 온 나라를 뒤져 꿈에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람을 찾게 하였습니다.

   얼마 후 왕앞에 데리고 온 사람은 할머니였습니다.    왕은 할머니에게 성전건축을 위하여 누구도 헌금하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는데 무엇을 하였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하였습니다.   '나는 헌금한 일이 없습니다.   다만 성전건축 자제를 나르는 말이 너무 힘들어하기에 말에게 물을 좀 먹였을 뿐입니다']

   ③ [음악가 곽상수씨는 22세부터 72세까지 50년 동안 교회 성가대를 지휘하는 봉사를 했습니다.   연세대 송자 총장은 박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총장이 되었으나 여전히 성가대 말석에 앉아서 성가대원으로 봉사를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작은 일이라도 주의 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갚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새해에는 세상 일만 힘쓰지 말고 주의 일에도 봉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맡겨진 일뿐 아니라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봉사할 일을 찾아서 한가지라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주의 성전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⑶ 한사람 전도하자

   하나님은 주의 집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채워지기를 원하십니다.     곧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초대교회를 보십시오.    초대교회는 날마다 새신자가 늘어났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행 6:7)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수가 더 많아지니라.’(행 9:31)

   하나님의 집은 사람이 저절로 채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신자가 나가서 전도할 때 하나님이 구원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교회를 찾아온다면 나가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전도하지 않으면 교회는 결코 구원받는 사람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내가 나가 전도할 때 하나님이 구원하는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① [19세기 미국의 대 부흥사인 무디목사님이 하루 한 사람에게 꼭 전도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아무에게도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날밤 잠자리에 들었으나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자책 때문에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그는 다시 옷을 입고 거리로 나가 밤중에 전도대상자를 찾는데 한 술주정뱅이를 만났습니다.

   그는 다짜고짜로 "예수님을 아시나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술주정뱅이는 화를 벌컥 내는 것이었습니다.    무디는 쫓겨오다시피 하며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 후 3개월이 지나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가서 문을 열어보니 그 술주정뱅이였습니다.    그는 고백하기를 그날 밤 "예수님을 아시나요?" 하는 말을 듣고 화를 냈으나,  그 후 그 말이 내내 귓전에서 떠나지 않아 예수를 믿기로 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가 전도하였더니 하나님이 역사하여 구원받게 하신 것입니다.]

   ② [히틀러 정권에 항거하다가 8년 동안 옥고를 치른 마르틴 미네르라는 목사님이 있습니다.    그가 쓴 책 ‘전쟁백서’에 이런 간증이 있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날 무렵 어느 날 미네르 목사가 일곱 번이나 똑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줄로 서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데 심판대 앞에 선 사람들은 한 사람도 뒤를 돌아보지 못하고,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을 하며 용서를 구하였습니다.

   이 목사님도 그 대열에 서 있는데 어떤 한 사람이 이상하게 죄를 고백하지도 않고 뒤를 돌아보면서 자꾸 변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가 누구인가 자세히 바라보니 그가 바로 히틀러였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미네르 목사님에게 하신 말씀이 “히틀러가 이렇게 된 것이 바로 네 책임이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미네르 목사님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네가 8년 동안 히틀러 정권에 대해 항거만 했지 한번이나 그에게 전도했느냐?    네가 히틀러에게 전도했더라면 그가 무서운 폭군이 되어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을 것이 아니냐?   전쟁을 일으킨 죄 값이 바로 네가 전도하지 않은 데 있다”고 지적하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목사님이 가슴을 치고 통곡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나가 열심히 전도하는 일이 주의 집, 교회를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새해에는 나가서 열심히 전도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십시다.    한사람이라도 전도하십시다.    나가 전도하면 내가 생각지 못한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한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해가 시작됩니다.    지난 것은 잊어 버리고 앞의 새로운 목표와 꿈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빌 3:13-14)

  앞을 향해 달려가려면 내가 성취하고 바라보아야 할 목표와 꿈과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이제 내가 보고 달려가야 할 새해의 목표와 꿈과 계획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꿈과 계획들이 이루어지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생수교회의 새해의 목표와 계획은 ‘주의 성전을 사랑하자’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성전을 좀더 뜨겁게 사랑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면 바람입니다.    주의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명예)과 눈과 마음과 귀가 있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드리는 기도와 예배를 받으시고 축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주의 성전을 사랑하는 자는 복을 받습니다.    정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으려면 주의 집을 사랑해야 합니다.

   주의 집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① 공예배에 참석하자 (예배에 빠지지 말자)  ② 한가지 봉사하자 (예배자 수준에 머물지 말자)  ③ 한사람 전도하자 (주의 집을 채우자)입니다.     이 3가지 실천목표를 기억하고 이루기 위해 달려 가십시다.

   하나님의 집을 열심히 사랑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고, 축복을 받는 새해가 되길 축원합니다.

 

 

 

 

 

 

 

 

 

 

 

 

출처 : 주님안에서˘♡
글쓴이 : 지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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