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승리의 비결

하나님아들 2014. 3. 18. 17:58

 

      승리의 비결 (출 17:8-16)                  믿음                     13. 1. 6

 

 

[서 론]

   힘들었던 2012년도 지나고 2013년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시간은 참으로 빨리 지나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지나간 시간을 바라보지 말고 앞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합니다.

   2013년 새해도 살다 보면 수많은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살 수 있을까요?    고비 때마다 승리의 깃발을 꽂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본문의 사건을 통해 승리의 비결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본 론]

                                 1. 승리의 비결은 기도입니다.

   오늘 본문의 사건은 이스라엘과 아말렉과의 전투 장면입니다.    애굽에서 오랫동안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만에 애굽에서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그 수가 무려 수백만에 달했습니다.    민족 대이동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홍해 바다를 건너 목적지인 가나안을 향해 갈 때 아말렉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말렉 사람들이 자기 곁을 지나가는 이스라엘과 싸우고자 나타났습니다.    8절을 읽어 볼까요?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아말렉 사람들은 그 땅의 지형을 잘 알고, 싸움에 능한 족속입니다.    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쟁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다 갑자기 나왔기 때문입니다.     애굽에서 그들은 건축에 동원되거나, 살기 위해 목축을 하기만 했습니다.    또한 특별한 군사 조직도 없고, 무기도 변변찮습니다.    그리고 싸우러 나간 군인들은 전투 훈련을 받아 본 적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전투 경험이 많은 아말렉이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승리할 것이 확실합니다.    그런데 전투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어느 백성이 승리의 깃발을 꽂았습니까?    전투 경험이 풍부한 아말렉이 이긴 것이 아니라 이길 조건이 없던 이스라엘이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13절을 읽어볼까요?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13절)

   이스라엘이 승리한 비결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군사들의 날렵한 실력 때문입니까?    아니면 군사들을 이끌고 싸운 여호수아의 기막힌 전술 때문입니까?     군인이나 여호수아 때문에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그 전투의 승리는 전적으로 모세의 기도에 달려 있었습니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나는 내일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9절)

   지금 적과의 싸움을 앞두고 있는데 지도자 모세가 산꼭대기에 올라간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함입니다.    모세는 아론과 훌을 데리고 산꼭대기에 올라가 서서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하나님께 그 전투의 승리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전투의 승패는 오직 모세의 손에 달렸습니다.    11절을 읽어볼까요?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그날 이스라엘의 승리의 비결은 무기가 아니라 모세의 기도였습니다.    모세가 하루 종일 기도의 손을 내리지 않았더니 하나님이 그 전투에서 싸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싸우시는데 누가 이길수 있겠습니까?    14절을 읽어볼까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 하고 천하에서 기억도 못하게 하리라.’

   그날 전투에 앞장서서 싸운 승리자인 여호수아의 귀에다 확실하게 알려 주라는 것입니다.    그 날 전투의 승리는 너의 칼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그날 제단을 쌓고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15절을 읽어볼까요?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닛시라 하고’    ‘여호와닛시’란 하나님은 승리를 주셨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 앞에 아말렉이 찾아옵니다.     곧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만나게 됩니다.    문제없이 살 수 없습니다.    세상에 문제없는 사람이 있다면 공동묘지에 묻힌 사람뿐입니다.    죽은 자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는 사업문제, 자녀문제, 직장문제, 건강문제, 사람문제등 여러 문제들을 만납니다.    또 우리가 이루고 싶은 간절한 소원들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만나고, 소원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호수아처럼 나의 칼(힘과 지혜와 재물)을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가진 칼이 내 앞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세처럼 기도의 손을 들고 하나님께 도움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문제가 생겼을 때 하나님을 찾지 않고 사람의 도움을 구하러 가는 자를 싫어하십니다.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는 화가 있도다. 그들이 말과 병거(세상)을 의지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구하지 아니함이라.’(사 31:1)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승리를 안겨 줍니다.   기도에 응답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

예수님도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0)

   ① [일본 어느 마을에 한 기독교인이 1,000 그루 정도의 과수가 있는 과수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열매를 다 맺으려고 하는 무렵에 이상한 벌레들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약을 치고, 날마다 잡아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모여서 하나님 앞에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어떻게든 이 벌레들을 없애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새벽, 수백 마리의 이상한 새 떼들이 오더니 한 나무에 하나씩 붙어서 한 3-4 시간동안 벌레들을 빈틈없이 다 쪼아 먹어 나무들이 깨끗해졌다고 합니다.   기도하였더니 하나님이 새 떼를 보내어 과수원을 살렸습니다.]

   ② [영국의 고아의 아버지인 뮬러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날 저녁 고아원에 양식이 떨어졌습니다.    아이들의 식탁 위에는 빈 그릇만 즐비하게 놓여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여러분, 이제 머리 숙여 일용할 양식을 주실 하나님께 식사기도를 드립시다.”  하자 아이들이 수군거렸습니다. “빈 그릇을 놓고 무슨 기도야?”   이 소리를 들은 목사님은 다시 말했습니다.  “염려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곧 주실 것입니다.”

   목사님이 간절히 기도를 하고 마치자 곧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낫습니다.    어떤 낯선 신사가 인부들의 손에 큰 통 몇 개를 들려 들어서서 말했습니다.  “뮬러 선생님, 오래 전부터 무엇인가 도와 드리려고 생각했는데 오늘에야 이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통속에는 빵, 야채, 고기 등의 음식이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기도하였더니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2013년 한해 동안 모든 일에 승리하려면 무엇보다 모세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의 손이 올라가야 합니다.     나의 기도의 손이 올라가 있는 동안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승리를 주십니다.     하지만 기도의 손이 내려가면 아말렉이 이기듯이 우리도 닥쳐오는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요한 크리소스톰>은 기도의 가치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도는 파선당한 자에게 항구가 되며, 물에 빠져 가는 자에게 생명줄이 되며, 넘어지는 자에게 지팡이가 되며, 가난한 자에게 보석이 되며, 병든 자에게 의사가 된다."

   금년 한해를 기도속에 살 때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와 축복과 은혜속에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새해에는 좀더 기도에 힘을 쏟으십시다.    내 힘과 지혜와 사람만 의지하지 말고, 모세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도의 자리로 달려가는 한 해가 되십시다.

 

                                2. 기도는 끈질기게 해야 합니다.

   모세의 기도는 어떠했을까요?     그날 전투에 승리를 달라고 손을 들고 1-2시간 정도 기도하고 내려왔을까요?     아닙니다.     그날 이스라엘이 완전히 승리를 거두는 시간까지 하루종일 기도의 손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12절)

   얼마나 끈질기게 기도하는 모습입니까?    하루종일 손을 들고 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1-2시간 정도 기도한 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긴다고 하고선 산에서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승리를 거둘 때까지 기도의 손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볼 수 있습니다.     기도는 끈질기게 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Yes’ 와 ‘No'로 응답하실 때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끈질기게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받으시고, 좋아하십니다.

   그런데 우리의 기도는 대개 어떠합니까?     얼마동안 기도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는데도 기도를 그만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기도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기도를 끝까지, 끈질기게 하지 못하고 도중에 그만두는 일이 많을까요?    그 이유를 살펴보면 대충 이러합니다.

   ① 반대입니다. 특히 가족이 기도하는 것을 반대할 수 있습니다.  ‘무슨 기도를 한다고 그래. 기도하러 가는 것 그만두지 못해.’   가족의 반대에 부딪혀 기도를 계속하지 못합니다.     ② 두려움입니다.    기도하면 육체가 피곤해서 다른 일에 지장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돼서 선뜻 기도하지 못합니다.     ③ 게으름입니다.    기도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이 귀찮습니다.    비가 와서 귀찮고, 눈이 와서 귀찮고, 추워서 귀찮고, 더워서 귀찮아 합니다.     ④ 의심입니다. 기도응답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합니다.  ‘기도한다고 하늘에서 돈이 생기냐.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은 말도 안돼’   ⑤ 욕심입니다.    기도하기 위해 세상 일이나 향락을 뒤로 미루거나, 포기하는 것이 싫습니다.

   하지만 기도를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기도를 계속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① [어느 마을에 개구리 한 마리가 "덤빌 놈 있으면 나와봐!    개골 개골 개골" 하며 온 동네를 시끄럽게 돌아다녔습니다.    온갖 교만을 떨던 개구리가 갑자기 굴러온 돌맹이에 깔려서 옴짝달싹 못하게 됐습니다.   그러자 "개구리 살려! 하나님, 다시는 동네 시끄럽게 안 할테니 살려주세요, 개골개골…."     개구리는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계속 울었습니다.  

   나중에는 개골개골 소리조차 나오지 않게 되자 마음속으로 계속 기도했습니다.    마침내 의식마저도 몽롱해졌습니다.   그때 개구쟁이 소년이 지나가다가 "재수 없게 웬 돌맹이야!" 하면서 돌맹이를 발로 차버렸습니다.    그제서야 돌맹이에서 빠져나온 개구리는 하나님의 기적같은 응답에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부르짖은 결과입니다.]

   ② [예수님을 열심히 믿는 청년이 군대에 입대했습니다.    그 청년은 평소의 습관대로 매일 밤마다 자기 침대 곁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처음에는 다른 군인들이 비웃고, 심지어는 그가 기도할 때 자기들의 군화를 집어 던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이 청년은 모든 것을 상관하지 않고 날마다 기도를 계속하며, 다른 군인들 안에서 아름답고 건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자 마침내 그를 조롱하는 일들이 그쳤고, 얼마 안 가서 그들 중 많은 병사들이 그의 곁에 와서 무릎을 꿇고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움(핍박과 조롱과 피곤)속에서도 기도를 포기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끈질기게 기도해야 합니다.    육신이 힘들고, 기도를 방해하는 일들이 생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하기를 쉬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육신이 피곤하다고 기도하기를 포기하고 잠들어 버린 3제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마 26:40)

   그러므로 포기하지 말고 끈기를 갖고 날마다 기도합시다.     그리하면 틀림없이 응답이 옵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29:13)]    우리가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도를 너무 쉽게 그만두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선교사 인 <저드슨>는 지속적인 기도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도는 결단성 있게 지속해 나가야 한다. 기도를 계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감수해야 한다.    사적인 일이나 직장 일때문에 기도가 끊어진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도둑맞게 될 것이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에 대해 당시 비서였던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기도의 사람이었다.    그는 아침과 저녁 두 번씩 서재에 들어가 성경을 펴놓고 조용히 묵상하고 기도했다.    그래서 그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다.”]

   17세기 영국의 유명한 의사 <브라운>은 그의 기도생활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보다 자주, 아니 항상 기도에 힘쓰기로 마음먹었다.   장소가 시끌벅적한 곳만 아니라면 어디든 집이든, 고속도로든, 거리에서든 늘 기도하는 자세를 잃지 않으려 애썼다.”

   오늘 우리의 기도, 나의 기도는 어떠합니까?     이런 저런 이유로 기도의 손을 쉽게 내리지는 앖습니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기도를 좋아하십니다.    모세처럼 나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도의 손을 내리지 않는 끈질긴 기도가 필요합니다.

   2013년 한해 동안 승리하려면 지속적인 기도생활이 필요합니다.    끈질긴 기도생활이 필요합니다.     얼마동안 기도하다가 그만두지 말아야 합니다.     모세처럼 나의 기도의 손이 하늘로 계속 올라가 있는 동안 하나님은 나에게 승리를 안겨 주실 것입니다.

 

                                3. 기도의 동역자들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모세를 보십시오. 하늘 높이 올렸던 그의 손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의 마음은 원치 않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 왔습니다.    그의 팔이 힘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모세는 자기의 손이 내려오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손이 내려오면 아말렉이 이기고, 자기 손이 올라가 있으면 이스라엘이 이기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손을 내리고 싶어도 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도 사람인지라 팔이 피곤하여 점점 내려오는 것은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초능력을 주시거나, 천사를 보내어 손이 내려오지 않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도 할 수 있지만. 그런데 성경에 보니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려준 사람이 나옵니다.    모세와 함께 산에 올라간 아론과 훌입니다.   

   두 사람은 모세의 손이 내려올 때 이스라엘이 패하는 것을 보고 모세의 손을 함께 붙들어 올렸습니다.     어떻게 했습니까?    아론과 훌은 먼저 모세로 하여금 바위위에 앉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습니다.    모세의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게 되었고, 전투는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12-13절을 읽어볼까요?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모세의 손을 들어 올렸던 아론과 훌의 모습은 기도의 동역자를 의미합니다.     모세의 손이 하루종일 내려오지 않은 것은 아론과 훌의 도움 때문이었습니다.    아론과 훌이 거기에 함께 있지 않았더라면, 또 아론과 훌이 모세를 못 본척 했더라면 모세의 손은 내려오고,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서도 기도할 수 있지만 함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기도하면 혼자 기도하는 것보다 훨씬 응답이 빠르고, 혼자서 기도하는 것보다 여럿이 모여 같은 목적을 갖고 함께 기도할 때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장작개미 하나의 불은 금방 꺼지지만 장작더미의 불은 잘 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함께 기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19-20)

   ① [미국 스탁톤 반석장로교회에 암으로 폐 하나를 잘라낸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암이 나머지 폐에 전이되어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 교우들이 그 집사님을 위해 뜨겁게 기도를 드렸고,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암을 고쳐 주셨습니다.    엑스레이를 통해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을 안 의사도 무척 놀랐습니다.    그때 함께 합심기도를 드렸던 나이 많은 집사님이 “남을 위해 기도하면서 이렇게 울어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한 결과요, 기도의 능력입니다.]

   ②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성령받기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120명이 큰 방에 모여 여러 날 동안 함께 기도에 전혀 힘썼습니다.    120명이 모여 여러날 동안 함께 기도하니 그 열기가 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그랬더니 약속하신 성령이 불같이 바람같이 강하게 임하지 않았습니까?    만약 제자들이 뿔뿔이 흩어져 제각기 혼자씩 기도했더라면 기도의 열기가 오래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기도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그랬더면 오순절날 제자들에게 강력하게 임했던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120명의 제다들이 한 곳에 함께 모여 기도하였더니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모세를 도왔던 아론과 훌처럼 우리에게도 기도의 동역자들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1년 내내 지치지 않고 계속 기도할 수 없습니다.     혼자 기도하면 방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기도해서 좋을 것 같지만, 이런 저런 일들로 기도의 팔이 자꾸 내려오게 됩니다.     그리하여 얼마못가 기도를 중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도의 동역자들과 함께 있으면 힘을 얻고, 계속해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동역자가 얻으려면 기도 모임에 참석해야 합니다.    나 자신만의 기도골방도 필요하지만, 함께 모여 기도하는 장소도 소중합니다.    그러므로 힘들고 혹 귀찮을지 몰라도 새벽기도회, 심야기도회, 특별기도회 모임에 열심히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기도모임에 함께 모여 기도함으로써 기도의 힘을 계속 얻을 수 있습니다.

   2013년 1년동 안 나의 기도의 팔이 계속 내려오지 않으려면 기도의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나 혼자 기도하면 얼마못가 손이 내려옵니다.     함께 기도할 동역자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모임에 동참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서로 기도의 손을 붙잡아 올려주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한해를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2013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의 깃발을 꽂는 한 해가 될 수 있을까요?    승리의 비결은 바로 기도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말렉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은 군인들의 칼이 아니라 모세의 기도의 손이었습니다.    모세의 손이 하루종일 하늘로 올라가 있음으로써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기도는 문제 해결의 열쇠요, 승리의 비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축복하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기도는 오랫동안 교회를 다닌 신자나, 교회에서 직분을 맡은 자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또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기도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금년에는 무엇보다 여러분의 기도의 손이 올라가기를 바랍니다.    하늘 높이 올라가는 기도의 손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도의 손이 하나님을 향해 올라감으로써 여러분 앞에 닫힌 문들이 열리고, 잃어버린 축복을 회복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주님안에서˘♡
글쓴이 : 지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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