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의 모습 (욘 1:11-17) 인물 2013. 1. 20
[서 론]
요나! 하면 어떤 사람으로 유명합니까? 큰 물고기(고래)에게 삼켜 뱃속에 들어가 3일 동안 있다가 살아 나온 사람입니다. 요나는 당시 선지자, 곧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우리는 요나의 행적을 몇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요나의 어떤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본 론]
1. 도망가는 요나 = 고난
왜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게 되었을까요? 그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게 된 사건은 이러합니다.
어느날 하나님이 요나에게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심판이 곧 이르렀다고 외치라고 했습니다. 1-2절을 읽어볼까요?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그런데 요나가 하나님의 그 명령에 순종하기를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도망가려고 배를 타게 되었습니다. 3절을 읽어볼까요?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욘 1:3)
요나가 가야 할 니느웨로 가지 않고 배 타고 다시스(지중해)로 도망을 갔습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배 타고 도망치자 하나님의 추적(뒤쫓음)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요나를 쫓아갔습니까? 바다에 큰 풍랑을 일으켜 요나가 타고 가는 배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4절을 읽어볼까요?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배에 탄 사람들이 누구 때문에 이런 재앙이 임했는지 알고자 하여 제비를 뽑으니 요나가 뽑혔습니다. 그러자 요나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12절을 읽어 봅시다.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그래서 사람들이 요나를 바다에 던지자 신기하게도 풍랑이 잔잔해졌습니다. 15-16절을 읽어봅시다.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그리고 하나님은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도록 했습니다. 17절을 읽어볼까요?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이렇게 해서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고 하나님께로부터 도망치면 큰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요나가 탄 배가 왜 큰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도망치는 요나 때문이었습니다.
요나 한사람의 잘못과 죄와 불순종 때문에 배에 탄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많은 손해까지 입게 되었습니다. 5절을 읽어볼까요.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기가 싫어 요나처럼 도망칠 수 있지만 도망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 내고자 고난의 풍랑을 보내십니다. 그리하여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곧 내가 몸 담고 있는 가족, 공동체까지 풍랑을 만나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 하나쯤이야 하나님을 저버리고 도망간들 무슨 일이 있으랴’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가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거나, 하나님을 떠나 도망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큰 풍랑(고난)을 만나 힘들어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결코 이런 저런 이유로 요나처럼 하나님을 떠나 도망치려고 하지 마십시다. 하나님을 멀리 할수록 우리에게 더 큰 고난이 찾아오고, 하나님을 가까이 할수록 복이 오는 것입니다.
2. 기도하는 요나 = 회복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이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면 살수 없습니다. 뱃속에 들어가면 숨을 쉴 수가 없고, 소화액이 나와 몸을 분해시킵니다. 더구나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 3일 동안이나 있었습니다. 17절을 읽어볼까요?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밤낮 3일 동안이나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머리로 이해될 수 없는 일, 기적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다니엘의 3친구(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 때문에 용광로 속에 던져졌을 때 당연히 타죽어야 하는데 3사람이 죽지도 않고, 몸이나 옷도 불타지 않도록 지켜 주셨습니다. 또 다니엘이 신앙 때문에 사자굴에 던져졌을 때 사자의 먹이가 되어야 하는데 다니엘의 몸이 조금도 해함을 받지 않도록 지켜 주셨습니다.]
그럼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다니엘이나 다니엘의 3친구처럼 편안하게 있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지금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도망가는 중입니다. 도망치다 붙잡힌 죄수와 같은 사람인데 편안하게 지내도록 하겠습니까?
요나는 3일 동안 물고기 뱃속에서 지내는 것이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움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2:5-6절을 읽어 봅시다.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그래서 요나는 물고기 뱃속을 가리켜 ‘스올((고통의 장소=음부)의 뱃속’(2:2)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요나는 3일 동안 물고기 뱃속에서 지내는 것이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움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2:5-6절을 읽어 봅시다.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그래서 요나는 물고기 뱃속을 가리켜 ‘스올((고통의 장소=음부)의 뱃속’(2:2)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요나는 3일동안 물고기 뱃속에 있을 때 무엇을 했을까요? 하나님 마음대로 하시라고 포기하고 감옥 안에서 잠자던 베드로처럼 잠이나 잤을까요? 아니면 물고기 뱃속에서 탈출하려고 물고기 뱃속에서 이런 저런 방법(할퀴고, 물고, 차는 일)을 썼을까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 있는 동안 기도하였습니다. 3일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금식을 하며 기도하였습니다. 2:1-2절을 읽어볼까요?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요나가 어떤 기도를 하였겠습니까? 자기의 불순종과 하나님께로부터 도망친 것을 회개하며 은혜를 구했을 것입니다. 2:4절을 읽어 볼까요? ‘주의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요나가 3일 동안 회개하며 기도하였더니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습니까?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요나를 물고기 뱃속에서 안전하게 나오도록 하셨습니다. 2:10절을 읽어 볼까요.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물고기가 요나를 바다 가운데서 토하였으면 죽었을 것입니다. 육지로 가서 토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무엇보다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나처럼 생명을 걸고 밤낮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살려 주십니다.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길을 열어 주십니다. 무너진 것을 세우시고, 흩어진 것을 모아 주십니다.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은 세우시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을 찾지 않고 사람부터 찾으려고 합니다. 사람을 의지하려고 합니다. 세상의 돈과 권세를 의지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 것이 없으면 자포자기를 합니다. 삶을 포기하고 방탕한 길을 걷습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음성을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십니다.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시 50:15)고 약속하셨습니다.
[히스기야를 보십시오. 앗수르가 쳐들어와 수도 예루살렘이 포위되어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았을 때 어덯게 했습니까? 하나님의 성전에 나가 기도하지 않았습니까? 그랬더니 어덯게 되었습니까? 그날 밤 하루사이에 하나님이 앗수르 군사중 185,000명을 송장으로 만들지 않았습니까?(왕하 19:35) 기도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요나처럼 생명을 걸고 기도하십니다. 기도하면 우리를 살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3. 전도하는 요나 = 구원
3일 동안 물고기 뱃속에 있다가 살아난 요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이 달라졌을까요? 아니면 과거와 똑같은 사람일까요? 과거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난을 겪기 전에는 제 생각대로, 제 좋을대로 행하였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뜻과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처럼 고난도 종종 우리에게 유익함을 줍니다. 고난의 용광로를 통하여 나 자신에게 붙어있는 불순물들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고난의 용광로가 아니면 우리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것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종 우리를 요나처럼 고난의 뱃속에 던져 넣어 연단을 시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고난의 유익함을 이렇게 말합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 119:67)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 119:71)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 23:10)
그러므로 내가 지금 고난 중에 있다고 생각된다면 낙심하거나, 불평하기 보다는, 하나님이 내게서 무슨 불순물(찌꺼기)을 없애기를 원하시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 불순물이 혹 음란, 분노, 더러운 말, 불순종, 쾌락, 술취함, 교만, 불평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 물고기 뱃속에서 고난을 철저히 겪은 요나는 순종의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이 요나에게 다시 전과 동일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곧 큰 성 니느웨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3:1-2절을 읽어 봅시다.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예전과 같았으면, 그가 변하지 않았다면 그는 순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난을 겪은 요나는 그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하여 니느웨 성에 가서 하루 동안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외쳤습니다.
3:3-4절을 읽어 봅시다.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그랬더니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아무도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니느웨 성은 악독이 심하여 40일 후면 하나님의 재앙이 임할 도시입니다. 그런 악한 백성들이 자신들의 잘못과 죄를 회개한다든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든지 하는 일은 거의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요나를 사회를 혼란케 만드는 나쁜 자라고 하여 붙잡아 괴롭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반대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요나의 외침, 곧 ‘40일이 지나면 니느웨성이 무너지리라’는 말을 들은 니느웨성 백성들은 회개하였습니다. 높은 사람으로부터 모든 동물까지 금식하였습니다. 그리고 악한 일을 버리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3:5-8절을 읽어 봅시다.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그랬더니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습니까? 40일 후에 재앙을 내리시겠다는 하나님이 회개하며 죄악을 떠나는 그 백성을 보시고 재앙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3:10절을 읽어 봅시다.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요나 한사람의 외침을 통하여 니느웨성 백성 전체가 살게 되었습니다. 요나가 가서 외치지 않았다면 니느웨성 백성은 하나님의 재앙으로 죽었을 것이며, 요나도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께로부터 더 큰 징계를 받앗을 것입니다. 요나 한 사람의 순종, 요나 한 사람의 전도가 수 많은 사람을 살리고, 구원한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전도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가서 사람들에게 전하는 단순한 전도, ‘예수 믿으시오. 예수 믿고 천국 갑시다’라는 말이 때론 많은 사람을 살리고, 구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구원하는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말을 듣는 그 사람의 마음속에 구원받을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할 일은 오직 요나처럼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에게 선포하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 고 천국 가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찾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요나처럼 나가 전해야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시는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만나는 사람에게 ‘예수 믿으라고, 교회 와보라’고 전하지도 않으면서 교회가 부흥하고, 사람이 구원받기를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 모든 신자에게 주신 사명은 전도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내가 할 일은 사람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기회가 있는 대로 요나처럼 외치는 것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전도는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일입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선지자인 요나의 모습을 살펴 보았습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서 고난을 겪은 이유는 불순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싫어하고 도망치려고 하였습니다. 요나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거나, 하나님께로부터 도망을 치려고 하면 하나님이 고난의 풍랑을 통하여 찾아 오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니다.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도록 힘을 씁시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복이라고 성경은 약속합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있으면서 한 일은 탈출을 시도한 것이 아니라 기도였습니다. 회개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구했습니다. 에스더 왕비처럼 ‘죽으면 죽으리라’(에 4:16)는 심정을 갖고 생명을 걸고 3일 동안 기도에 전혀 힘썼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물고기 뱃속에서 살아 나오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정말 간절히 기도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이 웅답하여 주십니다. 회복시켜 주십니다. 기도가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고난을 겪는 후에 요나가 새롭게 변했습니다. 고난이 잠시 고통스러었지만 고난당한 것이 그에게 큰 유익이 되었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그에게서 벗겨내어야 할 불순물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는 순종의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니느웨성에 가서 외쳤더니 그 백성들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전도는 우리가 생각지 못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나가 전도하면 생각지 못한 사람들이 구원받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나처럼 나가 외치는 일을 쉬지 말아야 합니다.
고난당할 때 기도한 요나처럼 기도합시다. 나가 외치던 요나처럼 전도합시다.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승리의 비결 (0) | 2014.03.18 |
|---|---|
| [스크랩] 내 집을 채우라 (0) | 2014.03.18 |
| [스크랩] 예수님은 달라요 (0) | 2014.03.18 |
| [스크랩] 성경을 가까이 하라 (0) | 2014.03.18 |
| [스크랩] 더 나은 고향 (0) | 201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