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가까이 하라 (시 119:97-112) 성경 2013. 2. 3
[서 론]
현대인은 점점 책읽기(독서)를 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점이 무척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책을 발행해도 책을 읽는 독자가 적습니다. 이처럼 책을 멀리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등장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은 하루 몇 시간씩 붙잡고 있지만 독서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젠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수없이 많아도, 책을 끼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속에서도 우리 신자들이 반드시 가까이 해야 할 책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책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책입니다. 그러기에 스마트폰이나 돈보다 성경을 더 사랑하고, 가까이 해야 합니다.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시 119:127) 주의 말씀을 읽으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시 119:148)
성경을 가까이 하면 내게 복이 됩니다. ‘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2-3)
그러므로 새해에는 성경을 좀더 가까이 해 보십시다. 공부나 직장으로 지치고 피곤하지만 스마트폰, TV, 인터넷을 하지 않습니까? 이처럼 우리가 마음을 먹기만 하면 성경을 가까이 할 수 있습니다. 성경책은 어떤 책일까요?
[본 론]
1. 성경과 신앙
우리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우리의 신앙이 튼튼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성경 외에 하나님에 대해 가르쳐 주는 책은 없습니다.
성경과 우리의 신앙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신앙은 오직 성경 위에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성경만이 우리 신앙의 유일한 잣대가 됩니다. 곧 우리의 신앙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올바른 잣대가 바로 주의 말씀,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대로, 내 방식대로가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성패는 ‘내가 얼마만큼 하나님의 말씀과 지속적인 관계를 잘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내 영혼이 메말라지고, 결국은 우리의 신앙마저도 뿌리 뽑히고 맙니다.
그리스도인의 힘과 능력은 지식이나 재물에 있지 않고 성경을 가까이함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성도는 성경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실 많은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사랑하지도 않고, 가까이 하지도 않습니다. 단순히 갖고 다니는 책에 불과합니다.
[한 설문기관이 주일날 예배를 드리고 돌아가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성경을 읽는 것’ 에 대해 조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약 52% 이상이 한 주간(7일)동안 전혀 성경을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배시간에만 성경을 펴보고, 다른 나머지 시간에는 성경을 전혀 펴보지 않는 신자가 절반이 넘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믿음이 견고해지고, 성장하려면 성경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주의 말씀은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해주는 영적 양식입니다. ‘간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 2:2)
여기서 ‘신령한 젖’은 바로 주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주의 말씀을 사모하여 가까이할 때 믿음이 자라난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주의 말씀을 가까이 할 때 생기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롬 10:17)
그러기에 성경을 가까이 하지도 않으면서 나의 믿음이 자라기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나의 믿음이 자라기 원한다면 믿음을 키워주는 양식인 주의 말씀을 사랑해야 합니다. 시편기자는 주의 말씀을 사랑한다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주의 말씀이 맛을 어찌 내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시 119:97, 103, 127)
성경을 돈이나, 스마트폰보다 더 사랑한다는 것은 위대한 신앙입니다. 내 앞에 금 한조각과 성경책이 있을 때, 스마트폰과 성경책이 있을 때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많은 신자들이 성경보다 금을 택할 것입니다. 하지만 시편기자는 금보다 도리어 성경책을 택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얼마나 위대한 신앙입니까?
우리 신앙의 힘과 능력은 성경을 가까이함에 있습니다.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신앙이 견고하지 못합니다.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작은 어려움만 와도 무너집니다. 반면 이단, 신천지인들의 신앙이 견고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잘못된 가르침이지만 1주일에 4일씩 6개월이나 성경공부를 합니다.
6개월동안 세뇌교육을 받으니 그들의 신앙에 흔들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 해야 바른 신앙인입니다. 성경을 꿀처럼, 정금처럼 사랑해야 바른 신앙인입니다. 이제부터 성경을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성경의 유익
성경은 우리에게 복을 주는 책입니다. 시편 1:2-3절에 이렇게 약속합니다. ‘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과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냇가 심은 나무는 가뭄을 모르며 철을 따라 열매를 맺습니다. 어떤 사람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 곧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어떠한 복이 있으리라고 하셨습니까?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해지는 복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기 원하는 자는 성경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시119:127) 주의 말씀을 금이나 재물보다 더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왜 시편 기자는 금보다 성경을 더 사랑한다고 했을까요? 그는 정금의 가치를 몰라서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할 때 받는 복이 정금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책 중에 가까이 할수록, 읽을수록 복을 주는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금이나 돈을 좋아하고 가까이 하면 도리어 망하는 일이 많지만, 성경을 가까이 하면 흥하는 일이 많습니다. 가정이 흥하고, 개인이 흥하고, 나라가 흥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에게 성경을 사랑하면 복이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고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 1:8)
내 앞길이 평탄하고, 형통해지는 것이 복이 아닙니까?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리라고 하셨습니까? ‘율법책(성경)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고,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면 그러한 복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가난했던 링컨은 학교 공부는 많이 하지 못했지만 성경읽기에 열중했습니다. 성경은 링컨의 가장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그는 '성경을 읽고 또 읽어' 후에 대통령이 되는 큰 복을 받았습니다. 링컨은 대통령 취임식 석상에서 작고 낡은 성경책을 들고 나와 이렇게 고백했다. "이 낡은 성경책은 바로 어머니께서 저에게 물려주신 성경입니다. 저는 이 성경책으로 말미암아 대통령이 되어 여기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면 어떤 복이 있을까요?
① 형통의 복을 주십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로다.’(시 119:165) 주의 말씀을 사랑하면 어떤 복이 있으리라고 했습니까? 큰 평안이 있고, 장애물이 없으리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형통의 복을 받습니다.
[무역의 날에 수출탑을 수상받은 대명무역상사의 김용순 사장님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그에게 ‘사업을 성공시킨 비결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저는 성경을 씁니다. 성경 필사를 하면서 샘솟는 은혜를 날마다 체험하고 있기 때문에 그 힘으로 사업을 성공시켰습니다.’ 그는 매일 새벽 1시에 일어나서 5시까지 4시간 동안 성경을 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벌써 8번이나 썼다고 합니다. 그렇게 주의 말씀을 사랑했더니 하나님이 그의 사업에 형통함을 주셨습니다.]
② 위로의 복을 주십니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라’(시 119:50) 고난을 당할 때 주의 말씀을 통하여 큰 힘을 얻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위로의 복을 받습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감사장을 많이 받은 사람은 데일 로저스 여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녀는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나는 한 때 마약에도 빠졌었고,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졌었습니다. 버림받은 인간, 쓸모 없는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인생이 새로워졌습니다. 성경속의 인물들은 어려울 때 하나님앞에 기도하고, 신앙으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그래서 나도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어려울 때 반드시 성경을 읽으세요."]
③ 명철의 복을 주십니다.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읇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시 119:99-100) 명철이란 총명(통찰력)을 말합니다. 그가 스승보다 더 명철하고, 노인보다 더 명철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의 말씀을 사랑한 결과입니다. 이처럼 총명의 복을 받습니다.
[소아마비 1급 지체장애인인 송명희 시인이 있습니다. 그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다녔으니 무슨 지혜와 명철함이 있겠습니까? 그런 그가 전도를 받아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놀라운 지혜(총명)를 주어 아름다운 시를 짓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많은 시가 읽혀지고, 노래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배우지 못한 그가 어떻게 그런 시를 쓸 수 있는 명철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이유는 단 한가지뿐입니다. 성경을 가까이 하였기 때문입니다.]
④ 앞 길을 비춰주는 빛의 복을 주십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시 119:105) 주의 말씀은 우리 앞에 무엇이 된다고 했습니까? 빛과 등불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앞에 캄캄하면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모릅니다. 잘못하면 잘못된 길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앞에 빛이 비춰지면 바른 길, 안전한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우리 앞 길에 빛과 등불이 되어 줍니다.
[헬렌 켈러는 ‘일이 잘 되고 무사할 때도 성경에서 갈 길을 찾아야 하고, 상황이 곤란하고 어려울 때도 성경에서 갈 길을 구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⑤ 시험을 이기는 복을 주십니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 119:11)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시험이 찾아오고, 유혹이 찾아옵니다. 그런 시험과 유혹을 이겨내려면 주의 말씀이 내 안에 충만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내 안에 있는 말씀이 무기가 되어 시험과 유혹을 물리칠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 금식하신 후 사탄으로부터 시험과 유혹을 받았습니다. ‘돌로 떡을 만들어 보라’ /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려보라.’ / ‘내 앞에 절하면 천하만국의 영화를 주겠노라’ 그때 예수님께서 무엇으로 사탄의 시험과 유혹을 물리쳤습니까? 무슨 능력을 행하여 물리치지 않았습니다. 오직 주의 말씀을 인용하여 물리쳤습니다. 그래서 ‘기록되었으되’라는 말을 썼습니다. 예수님은 주의 말씀으로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⑥ 기도응답의 복을 주십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우리 안에 무엇이 거하면 구하는 대로 받으리라고 하셨습니까? ‘내 말’ 곧 주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충만하면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응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속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주의 말씀으로 채워지고 있습니까? 내 안에 주의 말씀으로 채우지 못하니 기도해도 응답이 별로 없습니다.
혹시 기도해도 응답이 없다면 내 안에 주의 말씀이 충만한지 살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기업에서 회장의 재산관리 부장을 맡고 있던 성도님이 어느날 특별한 사유없이 해고를 당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성경을 읽고, 예배에 열심히 참석하면 분명 길이 있다’는 구역장의 권면을 받아 드려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눈만 뜨면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성경만 읽고 지낸 지 10개월이 되었을 때 드디어 하나님이 역사했습니다. 회계 관리를 잘못하여 어려움을 당하고 있던 한 기업체가 그에게 전무라는 자리를 제의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직장을 구했습니다.]
⑦ 존귀의 복을 주십니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시 119:116) 주의 말씀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존귀의 복을 주십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이며, 미국 부시 대통령 시절 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를 지낸 강영우 박사가 있습니다. 그에게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큰 아들은 미국 조지타운 의대 안과 교수이고, 둘째 아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입법담당 특별보좌관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어떻게 그와 그의 자녀들이 그런 큰 복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성경을 사랑한 결과입니다.
두 아들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눈이 안보여 무능력해 보여서 눈뜬 아버지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 박사님은 그런 아들들에게 "아빠는 불도 끄고도 성경을 읽어줄 수 있단다." 라고 말하면서 두 자녀에게 불을 끄고도 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점자) 그의 성경 애독신앙이 두 아들들을 바르게 자라게 하고, 축복의 길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3. 성경을 가까이 하는 방법
① 부지런히 읽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시 119:97)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기에 어떻게 한다고 했습니까? ‘종일 읊조린다’고 했습니다.
읊조린다는 것은 작은 소리로 읽는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성경이 깨끗한 것이 자랑이 아니라 손 때가 묻은 성경이 자랑입니다. 성경이 깨끗하다는 것은 그만큼 읽지 않고 장식용으로만 보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잘 보관한다고 복이 오는 것이 아니라 읽어야 복이 오는 것입니다. 시간이 있을 때마다, 또 시간을 내어 부지런히 성경을 읽기를 바랍니다.
② 열심히 들어야 합니다.
‘너희는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사 55:2) 하나님은 무엇을 요구하셨습니까? ‘내게로 와서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고, 너희 영혼이 살리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듣기를 원하십니다.
[이번 2월 24일부터 부흥회가 있습니다. 4일 동안 저녁에만 모입니다. 열심히 참석하여 말씀을 듣기를 바랍니다. 신천지교인은 1주일에 4일씩 6개월 동안 참석하여 말씀을 배우고, 또 시험을 쳐서 80점을 넘어야 신천지교인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들은 1주일에 4일씩 6개월이나 배우는데 4번만 하는데 참석하지 못하겠습니까? 열심히 참석하여 말씀을 부지런히 듣고 배워야 복이 됩니다.]
③ 암송해야 합니다.
바울은 골로새교회 성도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골 3:16) 너희 속에 무엇이 충만히 거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까? ‘그리스도의 말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속에 충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말씀을 암송해야 합니다.
[모든 민족 가운데 유대인들의 머리가 가장 영리하고 똑똑하다고 합니다. 노벨상 수상자의 20% 이상이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머리가 좋은 이유는 그들은 교육에 의해 머리가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머리를 좋게 만드는 교육이 무엇입니까? 곧 성경 암송입니다. 유대인들은 대부분이 성경을 암송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천재형 머리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결 론]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얼마나 가까이 하고 계십니까? 성경과 그리스도인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성경위에 우리의 신앙이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잘 알아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책입니다. 그래서 주의 말씀인 성경을 사랑하는 자는 ‘시냇가에 심긴 나무’ 와 같이 삶이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성경을 사랑하지 않으면 복을 풍성히 받을 수는 없습니다.
복받기를 원하면서도 성경을 읽지 않고 있다면 하나님은 아마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얘야, 너는 먼저 가서 내가 너에게 준 정금보다 귀한 성경을 부지런히 읽으라. 그러면 네 길이 평탄하고, 형통하고,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시편 기자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기 바랍니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종일 묵상하나이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나이다.’ / ‘내가 주의 계명을 금 ,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이런 귀한 고백으로 주의 말씀을 사랑하여 부지런히 읽고, 듣고, 암송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복을 내려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도응답을 주시며, 앞 길을 형통케 하시며, 명철을 주시며, 시험을 이기게 하시고, 존귀케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주의 말씀, 곧 성경을 그 무엇보다 제일 사랑하여 날마다 가까이 할 수 있기 바랍니다.
TV나 게임이나, 스마트폰이나 향락에 빠지지 말고 성경에 빠져 성경을 주야로 가까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고 결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성경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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