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와서 들으라

하나님아들 2014. 3. 18. 17:55

       와서 들으라 (사 55:1-3)                     부흥회                      2013. 2. 24

 

[서 론]

   오늘 저녁부터 주의 말씀을 집중적으로 듣고 배우는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성경에 보면 주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부흥회가 여러 번 나옵니다.    대표적인 부흥회가 고넬료 가정의 부흥회입니다.    

   [고넬료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입니다.    어느날 기도 중에 천사의 지시를 받아 베드로 사도를 강사로 초청하여 말씀을 들었습니다.   혼자서 주의 말씀을 들으면 부흥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고넬료는 강사가 오기 전에 먼저 친척과 친구들을 모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함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를 통하여 말씀을 듣는 중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였습니다.   그날 모두 예수님을 믿는 증표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 성회는 며칠 더 계속 되었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시작되는 부흥회에 열심히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부흥회를 하는 목적은 우리 자신의 믿음의 부족함을 보충하기 위함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교인들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너희 얼굴을 보기 원함은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살전 3:10)     바울이 데살로니가교인들의 얼굴을 보고자 목적은 그들의 믿음의 부족함을 채워주고자 함이었습니다.

   바울의 이 말이 이번 우리 교회 부흥회의 목적입니다.     부흥회를 통하여 우리 자신의 믿음의 부족함을 보충하여 다시 힘을 얻고, 새로워지기 위함입니다.     결코 여러분에게 무엇인가를 요구하거나, 부담을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흥회는 주의 말씀을 여러 날 동안 집중적으로 듣고 배우는 시간입니다.    부흥회는 말씀(성경)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부흥회 동안에는 말씀을 잘 듣고 배워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배움으로써 믿음의 부족함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이번 부흥회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의 믿음의 부족함을 보충하기 위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으로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말씀을 듣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믿음의 부족함을 보충받지 못하기 때문에 내 신앙에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부흥회는 오직 주의 말씀(성경)을 듣고 배우는 시간입니다.    왜 주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이 중요한 지를 이 시간에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본 론]

                       1. 주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기를 힘써야 할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운동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말씀은 살아 있어 우리의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까지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까지도 알아낸다고 했습니다.

   시편 기자는 주의 말씀이 살아 있음을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곧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에게 새 힘을 줍니다.    지혜롭게 합니다.     마음에 기쁨을 줍니다.

눈을 밝혀 줍니다.

   오늘 이사야 본문에도 하나님께서 와서 내 말을 들으면 복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2-3절을 읽어 볼까요?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주의 말씀을 들으면 어떻게 된다고 했습니까?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영혼이 만족을 누릴 것이며, 영혼이 살게 될 것이며, 다윗에게 약속한 은혜의 축복을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나의 육신도 살고, 영혼도 살고, 후손도 살게 되는 복을 받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믿음을 줍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롬 10:17)     믿음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믿어지고, 예수님이 믿어지고,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 믿어지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믿어지고, 예수님의 피가 내 죄를 씻어주고, 죽음 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음이 믿어지는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것들이 믿어집니까?     내가 믿겠다고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주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믿음이 생깁니다.

 

                       2.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이 내게 복이 되고, 내게 능력으로 나타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가만히 있어도 주의 말씀이 저절로 내게 복이 됩니까?      내가 가만히 있는데 복이 굴러 들어옵니까?     아닙니다.    최소한 내가 해야 할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3절을 보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와서 들으라’고 했습니다.     ‘들으라’는 표현을 4번이나 쓰고 있습니다.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내가 말씀을 들어야 복이 되는 것이지, 남이 대신 들어준다고 내가 복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말씀을 들으려면 어떤 행동이 필요합니까?     주의 말씀 앞으로 와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가야 합니다.     그래서 본문에 보면 ‘오라’(Come)는 말이 여러 번 나오고 있습니다.     1절을 읽어 볼까요?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Come, all you who are thirsty, come to the waters; and you who have no money, come, buy and eat! Come, buy wine and milk without money and without cost.)     영어 성경에 보면 더 분명하게 말해 줍니다.      ‘Come’이라는 단어를 4번 쓰고 있습니다.

   3절도 읽어 볼까요?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Give ear and come to me; hear me, that your soul may live.)     여기서도 ‘오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와서 들으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주의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하고, 말씀을 듣는 자리에 가는 것이 복이 됩니다.    이 사실을 마리아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어느날 예수님이 나사로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에게 두 누이 마르다와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언니 마르다는 예수님께 음식을 대접하려고 바빴습니다.    그런데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바빠서 화가 난 언니가 예수님께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저 혼자 이 모든 접대를 하는데 제 동생이 저를 거들지 않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자 예수님이 그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음식을 만드는 쪽을 택한 마르다보다 말씀을 듣는 쪽을 택한 마리아가 더 잘했다고 칭찬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바쁘고, 피곤하고, 기분이 좋지 않을지라도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베드로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어부입니다.    어느날 그는 갈릴리 호수(바다)에 가서 밤새도록 그물을 내려 물고기를 잡았으나 아무 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날이 밝아오자 그는 물고기 잡는 것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물가에서 그물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과 그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그 곳에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와서 배를 물 위에 띄워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배 위에 앉아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베드로는 지금 말씀을 들을 상황이 아닙니다.    물고기를 잡느라고 밤을 꼬박 세고, 또 그물을 내리고 올리느라고 육신이 지쳤습니다.    또 물고기를 하나도 잡지 못했으니 어부로서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그 곳에 남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말씀을 듣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빨리 그 자리를 피하고 쉽고, 빨리 집으로 돌아가 쉬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치고 피곤한 몸이지만, 또 물고기를 잡지 못한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그 곳에 끝까지 남아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나의 모습이 그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일보다 주의 말씀을 듣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주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믿음이 생기지 않을 뿐더러 말씀을 들을 때 받을 수 있는 축복도 놓치게 됩니다.

 

                       3. 말씀을 들으면 복이 됩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 듣기를 힘쓰면 어떻게 됩니까?     축복과 은혜를 받습니다.    축복과 은혜를 받으려고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2-3절을 읽어 볼까요?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으며, 다윗에게 약속한 복을 너희에게 주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주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① 베드로는 말씀을 들은 후 그물을 내리자 빈 배가 물고기가 가득했습니다.(눅 5:7)

   베드로가 몸이 지치고, 하는 일이 실패하였지만 떠나지 않고 예수님의 곁에 앉아 그의 입에서 나오는 은혜로운 말씀을 끝까지 들었습니다.    말씀을 마친 후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그대로 하였더니 놀랍게도 두 배를 채ㅔ울 만큼 물고기를 많이 잡는 복을 받았습니다.     만약 그가 말씀을 듣지 않고 집에 갔다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② 고넬료는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행 10:44)

   고넬료가 천사의 지시를 받아 베드로를 강사로 초청하여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곳에 모인 모두 사람들(그의 친척들과 친구)은 졸지 않고 귀를 기울려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성령이 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임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의 입에서부터 방언이 터져 나왔습니다.     대부분 성령은 기도하거나, 안수를 받을 때 임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임했습니다.     말씀을 듣는 태도가 마치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처럼 간절했던 것입니다.

   ③ 앉은뱅이는 말씀을 들을 때 고침을 받았습니다.(행 14:10)

   루스드라 도시에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앉은뱅이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 도시에 바울이 전도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 앉은뱅이 사람이 바울이 있는 곳에 와서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바울이 보니 그 앉은뱅이가 말씀을 듣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믿음의 불이 붙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큰소리로 그에게 ‘네 발로 일어서라’ 하자 그 앉은뱅이가 그 자리에서 일어나 걸었습니다.    말씀을 듣다가 고침받았습니다.

   ④ 간수는 말씀을 들음으로써 사건이 잘 해결되었습니다.(행 16:32)

   빌립보에서 전도하던 바울과 실라가 붙잡혀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감옥안에서 한 밤중에 두 사람이 기도하고 찬송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지진이 나서 옥터가 흔들리더니 모든 옥문이 열리고, 모든 죄수들의 매인 것들이 풀어졌습니다.    ‘아니 밤에 홍두깨’라는 속담처럼 젼혀 예상치도 않은 일이 갑자기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감옥을 책임지고 있던 간수가 죄수들이 모두 도망간 줄 알고 자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바울이 그에게 ‘우리가 모두 여기 있으니 네 몸을 상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간수가 바울을 자기 집에 데려가 매맞은 몸을 씻어주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온 가족이 그 밤에 세례를 받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사실 그 밤은 말씀을 들을 상황이 아닙니다. 비상 근무를 할 때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뒤로 하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날 그 모든 사건들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⑤ 삭개오는 말씀을 들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눅 19:8)

   여리고에 삭개오라는 세리장(세무서장)이 있었습니다.    당시 세리(세무원)는 죄인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들로부터 세금을 더 거두어 가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세금을 많이 거두어 가면 싫어하지 않습니까?     삭개오는 세리장이였기에 부자였습니다.     한마디로 하면 못된 먹은 부자입니다.

   어느날 그 마을에 예수님이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삭개오도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고 싶어 길에 나갔습니다.    많은 사람들 때문에 볼 수 없을 것 같아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나무 곁을 지나가실 때 쳐다 보시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서 묵어야 하겠다.’     그러자 삭개오는 얼른 내려와 즐거워하며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셨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주님, 보십시오.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또 내가 누구에게서 강제로 빼앗은 것이 있으면, 4배로 갚아 주겠습니다.’     이것은 누가 억지로 시켜서 된 일이 아닙니다.     주의 말씀을 듣는 중에 그 자신이 스스로 변한 것입니다.    말씀을 들음으로써 새사람이 된 것입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이처럼 주의 말씀을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본문에 말씀을 듣는 일에 힘을 쓰라고 말했습니다.     2-3절을 읽어 볼까요?  ‘너희가 어째서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해 돈을 쓰며,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것을 위해 수고하느냐?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러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영혼이 만족을 누릴 것이다.    내가 너희와 영원한 계약을 맺고 다윗에게 약속한 은혜의 축복을 너희에게 내려 주겠다.’

   주의 말씀을 들으면 <참으로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영혼이 만족을 누릴 것이며, 다윗에게 약속한 축복을 받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주의 말씀 듣기를 사모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씀듣기를 사모하는 사람이 정말로 복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주의 말씀을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말씀 앞으로 나와야 합니다.     내가 와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 대신 들어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말씀을 듣기 위해 오라고 합니다.

   1절을 읽어볼까요?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오호라’의 뜻은 안타까워 탄식할 때 쓰는 말이지만, 영어 성경을 보면 ‘오라’(Come)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1절에만 ‘오라’(Come)는 말이 4번이나 나옵니다.    말씀을 들으려면 와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나 자신을 위하여 부흥회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부흥회는 여러분의 믿음의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부흥회를 통하여 나의 믿음의 부족함을 채워 새 힘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부흥회에 참석하면 힘이 솟아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 이유로 와서 듣지 않으면 나의 신앙과 삶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또 말씀을 들으면 내게 주어질 수 있는 많은 축복도 놓치게 됩니다.     주의 말씀을 열심히 들으면 내게 복이 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오늘 밤부터 시작되는 부흥회에 열심히 참석하기 바랍니다.     저녁만 하기 때문에 4번 밖에 되지 않습니다.     바쁘고,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베드로를 생각하면서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의 어려운 환경만 보고  ‘나는 이러 저러해서 참석하기 어렵습니다’고 말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참석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참석하지 못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결코 참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참석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으면 참석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내 마음먹기에 달린 것입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하여 큰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해결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신앙이 회복되어지기를 바랍니다.    내 문제를 다른 사람이 대신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또한 나 혼자만 참석하지 말고 고넬료처럼 다른 사람들까지 데려와 함께 은혜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게로 나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는 축복이 이루어지는 부흥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주님안에서˘♡
글쓴이 : 지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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