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음성을 듣자 (행 9:1-19) 믿음 13. 3. 10
[서 론]
고사성어에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이란 말이 있습니다. ‘한번 보는 것이 백번 듣는 것 보다 좋다’는 뜻으로 여러 번 듣는 것보다 한번 경험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말합니다.
신앙도 그러합니다. 신령한 은혜의 체험이 있는 신자와 체험이 없는 신자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은혜의 체험이 없는 사람은 어린아이의 신앙과 같습니다. 신앙의 확신이 없고, 갈대와 같이 자주 신앙이 흔들립니다. 반면 은혜의 체험을 한 사람은 신앙이 깊어집니다. 그리고 끌려다니는 신앙이 아니라 스스로 신앙생활을 할 줄 압니다.
우리 기독교 신앙은 이론이 아닌 체험의 종교입니다. 성경은 신령한 은혜 체험을 무시하거나, 부정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믿으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은혜의 체험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단 신천지는 체험신앙이 아니라 이론신앙입니다.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신령한 은혜중의 하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음성입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살아 계시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음성을 들려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이 영원토록 살아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각자에게 그의 음성을 들려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그의 음성을 우리에게 들려 주실까요? 크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① 하늘로부터 직접 음성을 들려주는 방법입니다. 마치 천둥소리를 귀롤 듣는 것처럼 귀로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② 우리의 마음속으로부터 들려오는 음성입니다. 이는 내주하시는 성령이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것입니다. ③ 환상 중에 예수님이나 천사가 나타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주의 음성, 곧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두 사람이 나타납니다. 사울과 아나니아입니다.
3-7절을 읽어 볼까요?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누가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음성을 직접 들었습니까? 사울입니다. 사울은 어떤 음성을 들었습니까?
10-12절을 읽어 봅시다.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누가 환상 중에 나타난 예수님께로부터 음성을 들었습니까? 아나니아입니다. 아나니아는 어떤 음성을 들었습니까?
이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원토록 살아 계시기에 우리는 오늘도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의 음성을 듣는 놀라운 은혜의 체험이 있기를 바랍니다.
[본 론]
1. 주의 음성을 들은 자
성경에 보면 시대를 초월하여 주의 음성을 들은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들이 들은 음성은 사람의 음성이 아닙니다. 또 허깨비의 소리도 아닙니다.
① 아브라함이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어느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아,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산으로 데려가서 번제로 드리라’(창 22:2) 아브라힘이 이삭을 죽이려고 칼을 들었을 때 천사가 하늘로부터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아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창 22:12)
② 하갈이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갈이 아들과 함께 집에서 쫓겨나 광야에서 길을 잃고 울부짖을 때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창 21:17)
③ 모세가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양을 치던 모세는 어느날 불붙은 떨기나무가 구경하러 갔다가 떨기나무 가운데서 들여오는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모세야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
④ 이사야가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사야가 눈이 열려 주의 보좌와 천사들의 찬송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들여오는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음성을 듣고 이사야가 이렇게 외쳤습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⑤ 사울이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울이 믿는 자들을 붙잡으러 다메섹을 향하여 가다가 하늘로부터 들여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행 9:4-5)
⑥ 베드로가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루는 베드로가 기도중에 하늘로부터 짐승들을 싼 한 그릇이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음성을 들렸습니다.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행 10:13)
⑦ 요한이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요한이 어느날 환상을 통하여 보고 들은 사실을 기록한 책이 요한계시록입니다. 그가 요한계시록을 마무리할 때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그러자 요한이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라고 대답했습니다.
성경속의 인물이 아니라 실제 우리 주변의 사람들도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우리 성결교회 목사님들의 중의 몇 사람을 말할 수 있습니다.
① 이병돈 목사님이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가 서울신학교 2학년 때 학교에서 부흥회를 할 때 새벽기도를 마치고 울며 계속 회개를 하였습니다. 그때 환상 중에 예수님이 나타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죄를 사했다. 내가 네 죄를 사했다. 내가 네 죄를 사했다’ 이렇게 3번이나 확실하게 들려주었습니다.
② 김은조 목사님이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어느날 그가 밤에 골방에 들어가 자신의 죄를 눈물로 회개하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때 주의 음성이 이렇게 들렸습니다. ‘내가 너를 깨끗케 하노라’
③ 신학철 목사님이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가 주일날 어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통성기도 시간이 되었을 때 주님이 눈물을 흘리시면서 그에게 나타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나를 위해 전도해 주지 않겠니. 전하는 그 곳에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많은 사람들을 구원시킬 것이다.’
④ 임동선 목사님이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어느날 그가 잠자리에 누웠다가 천국과 지옥을 생생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정신이 돌아오자 그는 자기가 지옥에 갈 죄를 지은 자라고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분명하게 들려오는 음성이 있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붉은 피가 네 모든 죄를 사하였느니라’
⑤ 박영문 목사님이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믿기 전 자기 처가 식구들을 죽이려고 하던 전날 밤, 환상 중에 하늘로부터 내려온 마차를 타고 올라가 천국과 지옥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보고 돌아올 때에 천사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믿겠느냐! 믿겠느냐!’ 그가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주님! 믿겠습니다’라고 대답하자 다시 이런 음성을 들었습니다. ‘네가 본대로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증언을 하여라’
⑥ 저도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회개하라’는 설교를 듣고 이틀 동안 교회에 와서 울며 생각나는 죄를 회개하면서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제 마음속에서부터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들이 들은 신비한 음성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들이 지어낸 이야기라고 말하겠습니까? 아니면 허깨비를 보는 것처럼 그들이 헛소리를 들은 것이라고 말했습니까? 아니면 뇌의 어떤 작용 때문이라고 일어난 일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시대도 다르고, 나라도 다르고, 전혀 생각지도 않던 상황에서 신비한 음성을 들은 것은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자기가 원하실 때에는 누구에게라도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처럼 사람이 만들어낸 신이 아닙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나무, 돌, 금속, 종이)은 전혀 말하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우상을 집이나 사당에 모시고, 그 앞에 엎드려 빌며 복을 구하니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입니까?
우리 하나님은 언제라도 나에게 직접 말씀하실 수 있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들은 주의 음성을 우리도 들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은혜의 체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2. 주의 음성을 듣는 유익
우리가 주의 음성을 들으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심은 나를 더 좋게 하려고 말씀하시는 것이지, 나를 나쁘게 만들려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주의 음성을 들으면 여러가지 유익함이 따르게 됩니다. 어떤 유익이 있을까요?
① 신앙의 확신이 생깁니다.
우리의 신앙은 환경에 따라 자주 요동칩니다. 그래서 작은 어려움이나 시험이 와도 신앙이 흔들리거나, 교회를 떠나 불신앙의 세상으로 되돌아갑니다. 그래서 교회를 떠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은혜의 체험을 하면 미지근하고, 흔들리는 신앙이 견고해집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알게 됩니다.
[사울을 보십시오. 사울도 처음엔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을 미워하여 핍박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로 보고 예수 ‘예’자도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하늘로부터 들려온 주의 음성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니라’ 음성을 듣고 곧바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전에는 죽은 자가 어찌 살 수 있느냐고 하면서 예수 믿는 자들이 어리석고, 잘못된 사람들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주의 음서을 들은 후에는 자신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핍박하고 반대하던 그가 돌아서서 예수를 전하고, 도리어 예수를 위해 핍박받는 자가 되었습니다.]
②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주의 음성을 들으면 불안과 불평과 죄책감이 사라지고, 놀라운 기쁨이 샘솟아 납니다.
[김응조 목사님이 ‘내가 너를 깨끗케 하였노라’는 음성을 들었을 때 마음에 기쁨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영광의 주님을 맞이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병돈 목사님도 ‘내가 네 죄를 사했다’라는 음성을 들었을 때 너무나 기뻐 춤을 추고 싶었습니다. 임동선 목사님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붉은 피가 네 죄를 네 모든 죄를 사하였는라’는 음성을 듣고 너무나 기뻐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③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오래동안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해도 삶의 변화가 없는 신자들이 많습니다. 수많은 말씀을 들었을텐데 큰 변화가 없습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버리는 신앙생활을 계속 해온 것입니다. 하지만 주의 음성을 듣는 은혜의 체험을 하면 삶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살아가는 모습이 과거와 달라집니다.
신앙생활을 달라집니다. 사람관계가 달라집니다. 습관이 달라집니다.
[박영문 목사님을 보십시오. 그가 불신자였을 때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을 무척 싫어하고 핍박하였습니다. 또 처가 식구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믿겠느냐’ 라는 음성과 ‘네가 본 것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전하라’는 음성을 듣고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가 식구를 죽이려던 악한 계획도 버리게 되엇습니다]
④ 헌신하게 됩니다.
사람은 보통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쉽게 헌신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오래 다녀도 자신의 몸과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드리지 못합니다. 자신의 육체와 세상 일에는 분주하고 마음껏 쓰지만, 주의 일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의 음성을 듣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억지가 아니라 자원하여 헌신하게 됩니다.
[이사야를 보십시오. 그가 환상 중에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음성을 듣자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그리고 그후 그는 주의 선지자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는 음성을 들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마음속으로부터 샘솟는 기쁨이 솟아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 일 이후로 스스로 새벽기도를 다니기 시작하였으며, 결국 목사가 되는 길로 가게 되엇습니다.]
3. 주의 음성을 들으려면
이러한 주의 음성은 내가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셔야 합니다. 하늘의 음성을 내가 어찌 만들어 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살아 계시니 언제라도 그가 원하시면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을까요?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① 뜨거운 회개입니다.
우리는 자기 죄를 고백하는 것을 주저하고, 싫어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회개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다가 주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런데 회개는 뜨겁고, 간절하게 해야 합니다. 그냥 입술로만 죄를 회개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리며 자기가 지은 죄를 애통해야 합니다.
며칠이고, 몇 시간이고 다른 세상 것을 구하지 말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만 해 보십시오. 회개하면서 내가 정말 죽을 죄인이요, 지옥에 갈 죄인이라는 사실이 깨달아질 때 그리할 때 하나님이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는 음성을 들려 줄 수 있습니다.
②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구하지도 않는 자에게는 줘도 감사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 107:9) 주의 은혜를 사모하며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주의 음성을 들려 줄 수 있습니다.
[신성종 목사님이 8일 동안 천국과 지옥의 체험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그런 체험을 하게 되었을까요? ‘천국을 보여달라’고 매일 한끼씩 금식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또 구연순 집사님이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였습니다. 그가 그런 체험을 하게 된 것도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를 알고 싶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어느날 기도중에 자신이 들려진 상태로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은 항상 살아 계시기에 지금도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이 있는데 주의 음성을 들을 필요가 있느냐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이 복이 있도다’(요 20:29) 는 말씀처럼 신비한 체험을 하지 않고도 믿음이 흔들림이 없거나, 뜨겁게 헌신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사실 우리는 연약해서 환경에 따라 믿음이 시들어지고, 요동할 때가 많습니다. 또 우리는 믿는다고 하지만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그의 능력을 의심합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은혜의 체험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굳게 받쳐 주는 것이 바로 체험입니다. 우리가 신령한 은혜를 체험하면 신앙이 더 견고해 질 수 있습니다. 그 은혜의 체험 중의 하나가 주의 음성을 듣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그것은 듣는 자에게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주의 음성은 어떻게 들을 수 있습니까?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는 내주하시는 성령을 통하여 마음으로부터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는 환상 중에 나타난 천사나 주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의 음성을 들으면 어떤 유익이 있을까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알게 되고, 샘솟는 기쁨을 경험하게 되고, 삶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주를 위해 헌신하게 됩니다. 주의 음성을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뜨거운 회개와 간절한 기도가 계속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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