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구원받은 강도의 믿음

하나님아들 2014. 3. 18. 17:54

 

    구원받은 강도의 믿음 (눅 23:32-43)               믿음                13. 3. 17

 

 

[서 론]

   우리 기독교는 도덕을 가르치는 도덕 종교가 아닙니다.     도덕(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나 바람직한 행동 규범)을 가르치는 종교는 유교입니다.     기독교는 영생을 가르치는 영생 종교입니다.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을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약속한 것은 부귀영화나 건강이 아니라 바로 영생(천국)입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요 6:51)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요 6:40)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요 10:28)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

   그러므로 교회는 도덕이 아니라 영생을 가르쳐야 합니다.    천국을 가르쳐야 합니다.    사람에게 영생을 얻는 길, 천국에 가는 길을 가르치고 인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영생을 소홀히 하고,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부귀영화를 강조하는 동안에 영생을 이단에게 빼앗겨서 지금은 신천지가 영생이라는 말을 더 크게 외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교회는 영생을 되찾아야 합니다.     영생을 가르쳐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약속한 것은 부귀영화가 아니라 영생입니다.     그 분은 우리 인생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오셨고, 영생을 주기 위해 자기의 생명을 십자가에 버리셨습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영생(천국)입니다.     믿지 않는 자에게 영생의 소망을 전해야 하고, 믿는 성도들은 천국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도록 늘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성도가 천국에 대한 소망을 잃어버리면 바른 신앙인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한 강도의 모습을 통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달리실 때 두 강도도 함께 예수님의 좌우편에 못박혔습니다.     23절을 읽어볼까요?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눅 23:33)

   그런데 예수님이 두 강도중 한 강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43절)       그 강도는 행악(모질고 나쁜 짓)한 일로 십자가 사형을 받았는데 예수님은 그에게 천국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흉악한 강도가 천국에 가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예수님은 왜 그 악한 강도에게 천국을 약속하셨을까요?      그 강도는 비록 자기 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달렸지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영생(천국)은 우리의 선행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얻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주 부르던 노래가 있습니다.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나라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나라’

    어떻게 해야 우리가 영생(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 오늘 구원받은 강도의 모습을 통해 생각해 봅시다.

 

[본 론]

                        1. 자기의 죄를 깨달고 회개하였습니다.  

   영생하는 나라가 천국입니다.     천국은 죄가 없는 거룩한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죄가 없어야 합니다.      죄의 더러운 옷을 입고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죄사함을 받은 흰옷을 입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중에 천국을 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보좌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입은 옷을 보았는데 그들이 입고 있는 옷은 비단 옷, 금옷이 아닙니다.     그들은 모두 흰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천사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계7:14)]

   그러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흰옷을 입을 수 있을까요?     내가 원한다고 흰옷을 입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돈으로도 살 수 없습니다.     흰 옷은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더러운 옷을 흰옷으로 바꾸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흰옷을 입혀 주실까요?     자기의 죄를 깨달고, 회개하는 자에게 흰옷을 입혀 주십니다.     회개란 자기의 죄를 입으로 고백하면서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진심으로 자백하면 용서해 주십니다.

   죄를 용서하신다는 것은 죄없는 자로 인정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죄의 사면장을 내려 주십니다.     법적으로 사면장이 내려지면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그래서 죄없는 자로 인정받았기에 죄없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의 문을 여는 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사람이 회개의 문을 먼저 통과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회개와 천국은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일이 없이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국은 교회다닌 뺏지로 가는 것이 아니라 회개의 뺏지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개통식’ 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개통식은 그동안 양쪽으로 막혔던 것을 뚫어 연결시켜 주는 행사입니다.     대표적인 개통식은 고속도로 개통식입니다.      그 개통식이 이루어지면 양족으로 막힘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회개는 바로 그 개통식과 같습니다    . 곧 회개는 ‘천국 개통식’입니다.      회개하면 그동안 멀리 보이던 천국이 내게 가까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 고 외치신 것입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의 호담성 부근에 ‘회개의 탑’ 이라고 불리우는 탑이 있답니다.    어느날 한 귀족이 성 근처를 거닐다가 양치기 소년이 무엇인가를 열심히 읽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애야, 네가 읽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네, 성경입니다. 나리”    그러자 그 신사는 웃어면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게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가르쳐 줄 수 있겠니?”   그러자 그 양치기 소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가르쳐 드릴 수 있습니다.    저 쪽에 있는 탑을 지나서 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손으로 ‘회개의 탑’을 가리켰습니다.    그러자 그 신사는 아무 말도 못하고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오늘 구원받은 강도를 보십시요.      그가 어떻게 하였기에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43절)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까?      그는 뒤늦었지만 십자가에 달렸을 때 자기가 지은 죄를 깨달았습니다.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지은 죄를 깨달지 못하고 예수님을 향해 비방하고 욕하는 다른 강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죄를 짓고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범한 죄에 해당되는 형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니라.’(40-41절)       구원받은 강도는 자기의 죄를 깨달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이처럼 자기의 죄를 깨달고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구원의 첫걸음입니다.     그러기에 자기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복이 있는 것입니다.     천국은 자기의 죄를 회개하지 못한 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불쌍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이 그에게는 아직 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거부한 또 다른 강도처럼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를 싫어합니다.

    어떤 신자가 진짜 영생을 얻을 성도일까요?      자기의 죄를 깨달고, 회개하는 신자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죄인을 것을 깨닫고 예수님의 무릎 아래 엎드려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5:8)

   이처럼 회개의 문을 통과해야 비로서 천국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 “자기의 두루마기(옷)를 빠는 자(회개)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천국)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계22:14)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오늘 구원받은 강도처럼 자신이 지은 죄들을 깨달습니까?     내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합니까?     그리고 자신의 죄를 하나님 앞에 하나씩 자백하면서 용서를 구하십니까?

그리하면 천국이 여러분에게 멀지 않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자기의 죄를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의 문을 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정말 복있는 사람은 자기의 죄를 회개하는 자입니다.     회개하면 천국이 내 앞에 다가옵니다.

 

                        2.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었습니다.

   그럼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갑니까?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회개는 신을 믿지 않는 사람도 회개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종교도 회개를 가르칩니다.     회개는 천국의 자동티켓이 아니라 천국의 길을 보여주는 안내판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회개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하나님은 어떤 사람이 영생을 얻으리라고 하셨습니까?     그가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을 믿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않을 것이요’(요 10:28)

   어떻게 예수님만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할 구원자가 되십니까?      사람들은 ‘다른 이, 예를 들면 불교의 석가모니, 이슬람교의 마호멧트, 유교의 공자, 통일교의 문선명씨, 이단 신천지의 이만희씨도 있지 않습니까?     그들도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지 않습니까?’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천국은 죄없는 나라이기에 죄씻음을 받아야만 갈 수 있습니다.     죄를 없애야, 죄를 용서받아야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범한 죄들을 어떻게 씻을 수 있습니까?    돈으로, 선행으로, 고행으로, 명상으로 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죄는 오직 피로 값을 지불해야만 용서받고, 씻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전에는 죄용서를 받는 방법으로 제물을 바치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을 제사라고 합니다.      곧 사람이 제물(양, 소)을 성전에 가져와 잡아서 태우고, 그 피를 제단에 뿌렸습니다.     그 제물은 사람의 죄를 대신 지고 죽었습니다.      그 제물을 가리켜 ‘희생제물, 속죄제물, 화목제물’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희생제물의 죽음과 피를 통해 그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용서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하나님은 제물을 바치는 제사를 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을 속죄를 위한 영원한 한 제물로 삼으셨습니다.     그 아들을 이 세상에 사람으로 보내주셨는데 그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대속물’이란 바로 죄를 없애 주기 위해 희생하는 제물을 말합니다.

   그 말씀대로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달려 자신의 몸을 희생하셨습니다.      그래서 그의 죽음을 가리켜 ‘속죄제물’, ‘희생제물’, ‘화목제물’이라고 부릅니다.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 2:2)

   다른 종교의 창시자 중에 어느 누가 우리 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 그들 중에 우리의 죄를 없애고자 어떤 일을 행한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 죄를 없애주려고 어떤 일도 행하지 않는 사람이 어찌 우리 죄를 씻어주고, 영생을 줄 수 있습니까?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십자가에 버리셨습니다.     우리 죄를 없애고자 자신의 몸을 희생제물, 속죄제물로 드리신 예수님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천국의 문이십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가 재림주요, 온 인류를 구원할 자라고 하던 문선명씨가 죽었습니다.     그가 자기 말대로 세상을 구원했습니까?     자기 자식들끼리 싸우지 않습니까?      요사이 한창 시끄러운 신천지 이만희씨가 우리에게 영생을 줄 수 있습니까?

영생을 준다는 본인 자신은 점점 늙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달콤하고 그럴듯한 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지고 죽으셨음을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으면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갈 수 있지만, 믿지 않으면 죄때문에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지옥을 왜 만들어 지옥가게 하느냐’고 불평할 것이 못됩니다.     왜냐하면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지옥의 멸망을 받지 않고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기 싫어서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구원받은 강도를 보십시요.     어떻게 강도가 ‘네가 오늘 낙원에 있으리라’는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까?     비록 그는 흉악한 죄인이지만 자기 죄를 깨달고 그 다음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는 자기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그 이름을 불렀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나를 생각하소서.’(42절)

   사실 강도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자기를 구원할 자로 믿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기와 동일하게 죄인의 십자가에 달린 자가 어찌 자기를 구원할 수 있다고 쉽게 믿을 수 있습니까?     더욱이 지금 많은 사람들이 그 십자가 주변에서 예수님을 향해 조롱하고, 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른 강도는 예수를 믿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강도는 십자가에 달려 고난받는 예수님이 자기를 구원할 자라고 믿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눈이 열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비난하는 다른 강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41절)

   그는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달려 고난받는 모습을 보고 구원자로 믿고 그의 이름을 부른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약속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3)       그래서 주의 이름을 불렀더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복을 받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믿으십니까?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속죄제물이 되어 죽으심을 믿으십니까?     오늘 구원받은 강도처럼 ‘예수님, 내가 당신을 믿으니 나를 생각해 주십시요’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천국에 들어가려면 나의 죄를 해결하고자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 이름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예수 이름만을 믿고 불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 이름외에 구원하는 다른 이름은 없습니다.(행 4:12)

 

                       3. 내세를 믿었습니다.

   사람은 의심이 많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 육체의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으로 감지할 수 있는 것만을 믿으려고 합니다.     또 과학으로 증명될 수 있는 것만을 믿으려고 합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 이라는 내세를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어리석고, 미개한 사람들이나 그런 것을 믿지, 똑똑한 사람들은 그런 것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인 호킹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국이나 사후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꾸며낸 동화에 불과하다’

   많은 사람들은 이 세상의 육체의 삶이 전부요,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 육체가 살아있는 동안 마음껏 즐기려고 애를 씁니다.     시간만 있으면 놀려 다니고, 쾌락을 좇아 다닙니다.      그리고 돈을 모으는 일에 인생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믿던, 아니 믿던 죽음 후의 세상이 있습니다.     죽음 후의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보좌 앞에 섰는데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 20:12, 15)     죽은 자들이 심판을 받는다는 것은 내세가 있음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내세가 있음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와 복음을 위하여 세상 것을 버린 자는 현세에서 백 배나 받되 내세에서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 10:30)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3)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7)

   천국은 어떤 사람이 들어갈 수 있습니까?     먼저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세를 믿어야 합니다.      죽음 이후의 세상이 있음을 믿지 않으면 회개도, 믿음도 아무 쓸모가 없을 것입니다.

   오늘 구원받은 강도를 보십시요.     그는 다른 강도와 달리 죽음 후의 세상이 있음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42절)     ‘당신의 나라’ 라는 말은 죽음 후의 세상이 있음을 믿은 것입니다.

   그가 내세를 믿지 않았다면 예수님을 향해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 나를 기억하소서라는 말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남들이 믿지 않으려고 하는 내세를 그는 믿었던 것입니다.     내세를 믿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에게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고 하신 것입니니다.     그 말을 듣고 그는 기뻐하면서 죽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내세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비웃고, 무시할지라도 이 강도처럼 죽음 후의 세상이 있음을 믿습니까?     교회에 나오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세상 것을 얻기 위해 나오는 것입니까?     교회는 세상 것을 주는 곳이 아니라 영생을 주는 곳입니다.    영생을 얻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교회에 나와야 신앙의 흔들림이 없습니다.     세상 것을 얻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나오면 신앙은 항상 갈대처럼 흔들립니다.

    천국은 내세를 믿는 자에게 열리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믿지도 않는 자에게 하나님이 ‘이리로 올라오너라’ 하지 않습니다.     천국은 그 나라를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죽음 후의 내세를 믿는 자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살지 않을 것입니다.     늘 천국을 준비하며 살 것입니다.

 

[결 론]

   성도 여러분,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닙니다.     죽음 후의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위하여 아름다운 천국을 예비해 놓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 영생이라는 말을 이단 신천지에게 빼앗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도리어 영생이라는 말을 갖고 우리를 미혹하고 있습니다.

   오늘 구원받은 강도를 보십시요.     그는 자기가 지은 악한 죄 때문에 저주의 십자가에 달렸지만, 예수님은 그에게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43절)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그가 천국에 가는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까?     영생을 받았을까요?    

   그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곧 자기가 지은 죄를 깨달고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자기를 구원해 줄 구원자로 믿고 그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죽음 후의 세상, 천국이 있음을 믿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그랬더니 천국의 문이 그에게 열렸습니다.

   우리도 오늘 구원 받은 그 강도가 가졌던 믿음을 가지십시다.     그리하여 언제 이 세상을 떠날지라도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는 복된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주님안에서˘♡
글쓴이 : 지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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