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은 진정, 『예수님을 믿는 자』입니까?

당신은 진정, 『예수님을 믿는 자』입니까?

 

『예수님 안에 있다』 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 안에 있다』 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따라 산다』 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진정

주일 11시에 교회 나가서 앉아 있는 것일까요 ?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진정

인류를 그런 사람 만드시려고,그토록 피를 토하는 심령으로 외치셨나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단지, 주일예배 참석하는 인간 만드시려고,

어두움 가운데 있는 인류에게 오셨나요 ?

 

하늘의 하나님은,

인류를 주일에 교회에 모두 나오게 하시려고

창세로부터 예언하신 외아들을 보내셨습니까 ?

 

우리 하나님은,

내가 주일에 교회 앉아있는 사람을 만드시려고

그토록 크신 일을 행하신 것입니까 ?

 

성경 말씀은,우리를 고작

‘교회 다니는 사람만 구원하니, 주일은 교회 나오는 사람이 되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겨우, 그런 종교인을 만드시려고...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천국에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내 아버지의 뜻대로행하는 자라야들어가리라

 

‘내 아버지의 뜻’이란,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예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요6:28-29).

 

(요1:12-14)

영접하는 자곧, 그 이름(하나님의 말씀/요1:1,14, 계19:13, 10)을 믿는 자들(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심을 믿는 자/요12:49-50)에게는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이는,혈통으로나,육정으로나,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말씀이육신이 되어,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요1:1)... 말씀은곧하나님이시니라

(요1:14) 말씀이육신이 되어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계19:13) 또그가(예수님)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계19:10) 예수의 증거는,대언의 영이라하더라

 

‘아들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

‘아들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 삶’입니다.(요12:49-50)

 

(요3:36) 아들을 믿는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란?   '하나님께로서 난 자’(요1:13)라는 뜻이요,

                 이는,‘물(예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요3:5)를 뜻합니다)

 

당신은‘예수님 안에’거하고 계신 분입니까?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지옥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그럼,‘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이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고 따르는 삶’입니다.

 

(요12:26) 사람이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요15:9-11)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므로,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는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또한‘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은,

그 열매로 증명되며,

하나님은 오직 그 열매로, 예수님 안에 있는 자를 구분하시는 것입니다.

 

(마7:16-20)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좋은 나무마다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나쁜 열매를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아름다운 열매를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럼 ‘좋은 열매 맺는다는 것’은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이는, 그 말씀을 마음에 영접하였다면,

 그대로 살게되는 결과(열매)가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 열매로, 그를 구분하시고,

열매 없는 자는,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구원으로 들어가는 문을,

 가기 쉬운 『넓은 문』이 아니라,

『좁은 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눅13:24-27)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 ...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주여, 열어 주소서’하면...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하나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하리라

 

좁은 문이란?

세상에서‘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믿음의 삶의 문’이라는 뜻입니다.

 

그럼,‘행악하는 자’는 어떤 사람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지켜 행하지 않는 사람

즉,‘좋은 열매 맺지 못한 사람’를 말씀합니다.

 

(눅6:43-49) 못된 열매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맺는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선한 사람은,마음의 쌓은 선에서선을 내고,

                    악한 자는,그 쌓은 악에서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입으로 말함이니라

 

좋은 나무란?‘좋은 마음으로 가득한 자’요,

못된 나무란?‘악한 마음으로 가득한 자’를 뜻합니다.

 

좋은 마음이란? ‘좋은 열매맺는 마음’이요,

악한 마음이란? ‘못된 열매맺는 마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못된 열매란’어떤 것일까요?

예 그렇습니다.

‘그 말씀을 영접치 않고, 대적하며,

 불순종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사는

 믿음의 삶의 결과(열매)가 없는 자’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눅8:15)

 

(마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마3:12) 손에키(알곡, 쭉정이 분류기)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교회)을 정하게 하사,

             알곡(열매맺는 자)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열매 없는 자)는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좋은 열매 맺는 자’가 바로‘알곡’이요.

‘못된 열매 맺는 자’가 또한‘쭉정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럼 당신은『알곡』이십니까?

 아니면,『쭉정이』이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이처럼 선명하십니다.

 

당신이 진정 『알곡』이 되길 원하신다면,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를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그 말씀을 따라 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입니다.

 

(요15:4-6) 내(예수님 말씀/요1:1,14)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를(예수님 말씀/요1:1,14))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예수님 말씀/요1:1,14)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이제 자유주의와(인본주의, 과학주의, 실증주의)

세상과 혼합되고,종교화된 혼합주의 종교생활, 그 음녀 바벨론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으로만 돌아와야합니다,

 그 길만이 『생명의 길』입니다(요14:6)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되신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좋은 마음으로 영접하여

『좋은 열매맺으시는하나님의 자녀의 자리』로돌아오셔야 합니다.

 그래야 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세상을 예수님의 말씀 따라 사는『좋은 열매맺는 가지 삼으시려고』주신

 하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요일1:7,롬8:1-4, 14, 갈5:18).

 이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생명으로 돌아가는 길]

먼저 성경으로 돌아가십시오,

그리고예수님의 말씀을 먼저 읽으십시오,

어떠한 자기 해석이나 자기변명도 내려놓고

 지금껏 들었던 인간이 만들어 놓은 어떠한 교리적 해석도 내려놓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를 어린아이 같이 믿어 영접하십시오,

 사랑하는 자신의 영혼을 위해...

 

 여러분의 영혼은,

 하나님이 독생자의 생명과 바꾸신 하나밖에 없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천국 복음의 길을 묵묵히 따라 나서십시오

그리고 이 『유일한 생명의 길』을

 뒤돌아보지도, 멈추지도, 물러서지도 마시고 달려가십시오

 그 길 끝에서 사랑하는 주님을 뵈옵게 되실 것입니다.

 

 (요3:36) 아들을 믿는 자는,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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