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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리가 모르는 유대인들의 정체

하나님아들 2012. 8. 19. 17:02
우리가 모르는 유대인들의 정체
 
프리메이슨관련 용어 해설

용어 해설

프리메이슨[Freemason] : 자유석공조합,
프리메이슨의 사상, 제도,관습
영지주의[Gnosticism] : 초기 기독교 당시 의 그노시스파
시오니즘[Zionism] : 고대 유대인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에 유대 민족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민족주의 운동.
 
일루미나티[illuminati] : 빛에 비추어진 자, 깨달은 자 프리메이슨의 한 엘리트지파
예수회[Jesuit] : 16세기 로욜라가 창립한 카톨릭 내의 결사 단체 유그노50만 학살
오리엔탈[Orientals] : 진짜유대인, 지금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아브라함의 자손
아슈케나짐[Aschkenasim] : 가짜 유대인, 현재 대표적인 프리메이슨의 유대인들, 중앙아시아에서 온 상인집단
 
세파르딤[Sephardim] : 이탈리아반도에서 온 스페인계 유대인들로 이베리아반
도나 북아프리카에 거주, 유대교로 개종한 북아프리카인
시온의정서[The Protocols of the Elders of Zion] : 시온 칙훈서, 유대인의 세계정복강령서 (유대인의 세계정복음모회의록)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 프리메이슨이 내세우는 세계단일정부지배하의 새로 운 세계의 질서
베리칩[Verichip] : 손목에 심는 마이크로칩, 인공위성으로 위치추적가능, 신용카드를 대신할 666칩
 
전자기무기 : 프리메이슨의 초과학기술무기, 원자폭탄에 버금가는 마인드무기
전자기무기피해자 : 전자기무기로 고통받는 사람들
오컬트[Occult] : 마법, 미스테리즘, 신비주의, 초자연현상,
 
카발라[Kabbalah] : 헤브라이어로 전승을 뜻하고 유대교의 신비주의
수비학[Numerology] : 카발라를 기초로한 프리메이슨의 고도의 숫자언어
켐트레일[Chemtrails] : 미국이 대기 중에 살포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이용하는 작전
 
템플기사단[Ordre des Templiers] :십자군 전쟁 무렵에 결성되었지만 프랑스의 국왕에게 이단으로 몰려 몰살 뒤 해체 프리메이슨이 가짜 유대인들임을 숨기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됨
시온수도회[Ordre de Sion] : 성배를 지키는 프랑스의 비밀조직
장미십자회[薔薇十字會, Rosicrucians] : 17세기에 유럽에서 활동한 비밀단체, 가톨릭교을 반대하는 반(反)가톨릭 적인 기독교 비밀단체, 프리메이슨이 유대임을 숨기기기 위해 들먹이는 조직
 
네오콘[Neocons] : 미국의 신보수주의파로 이라크전쟁,9.11테러 등을 일으킨 그룹
33도[Grand Master] : 프리메이슨의 높은 최상위계급, 그랜드마스터
전시안[All Seeing Eye] : 이집트 호루스의 눈을 상징하며, 프리메이슨의 지도자 또는 프리메이슨이 섬기는 신,1달러지폐의 피라미드 위에 있는 상징
자유의 여신, 제3의눈 오벨리스크 사탄
 
오벨리스크[Obelisk] :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신앙의 상징으로 세워진 기념비
피닉스[Phoenix] : 고대이집트의 상상의 신조(神鳥)로 1달러지폐에 나오는 상징, 불사조로
 
미국정부의 상징, 미대통령의 휘장
랏지[Lodge] : 프리메이슨들이 모이는 장소 또는 프리메이슨의 성전
 
팬타그램[Pentagram] : 마술의 상징,5 개의 직선이 서로 가로 지으며 5 개의 꼭 점을 이루는 별 모양
헥사그램[Hexagram] : 유대인의 국가적인 상징, 육각형의 도형이며 시온의 별 또는 다윗의 별로 불림
 
미국국방부[U.S. Department of Defense,펜타곤] : 펜타곤 건물의 모양은 5각형 별 펜타그램
컴퍼스와 직각자 : 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석공의 기하학 기본도구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 :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이 미국에 준 선물
1달러의 피라미드 : 프리메이슨이 이집트신앙을 계승했다는 의미
 
그림자정부 : 그림자정부 책 저자 이리유카바최가 지칭하는 프리메이슨의 다른 용어
[MJ-12] : MAJESTIC-12의 약어이고 로스웰사건 이후 트루만 대통령의 지시 하에 관계 고위직 인물들이 모여서 만든 일종의 정부 비밀조직
 
빌더버그회의[Bilderberg Conference] : 프리메이슨의 엘리트가 모이는 회의
해골종단[Skull Ans Bones] : 매년대학에서 엘리트를 뽑아 입단시키는 프리메이슨 단체 미국 부시대통령 케리의원 가입
 
300인 위원회[Committee of 300] : 프리메이슨최상위의 300인의 엘리트위원회
로마클럽[The Club of Rome] : 이탈리아 로마에서 결성한 국제적인 미래 연구기관
브나이 브리스[BNAI BRITH] : 계약의 자손이라는 뜻으로 유대인만 가입
원탁회의[Round Table Conference] : 서로 용납되지 않는 입장에 있는 개인,국가가 원탁에 둘러앉아 협의하며 타협을 모색하는 회의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The Royal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 : 영국에 있는 국제문제관련 싱크탱크
외교문제협의회[CFR] : 영국의 왕립국제문제연구소 [RIIA]의 미국지부, CFR의 목표는 세계단일정부수립이다
 
타비스톡 인간관계연구소[Tavistock Institute for Human Relations] : 사람을 조종하는 세뇌기술 연구소
검은 귀족 : 프리메이슨의 최고기구중의 하나
 
삼변회[Trilateral Commission] : 록펠러가문의 후원으로 만들어졌고 미국, 유럽, 일본 세 세력을 말하며 세계경제를 독점하고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여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목표인 그룹
숫자 13 : 프리메이슨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행운의 숫자
적십자사[Red Cross] : 프리메이슨이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체
영미의 대부분 권력 유대인이 확보(합스부르그가 때부터)
 
로스차일드가문[Rothschild] : 프리메이슨을 지원하는 유대 금융 재벌가
록펠러가문[Rockefeller] : 로스차일드가문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가문
 
JP모건[J.P Morgan] :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은행을 석권하고 연방준비은행 설립에 기여함
1984년 책 : 조지오웰이 고발한 프리메이슨책,프리메이슨이 만드는 절망적인 미래를 표현한 소설책
 
인간 자원 연구소[Human Resources Research Office] : 군인의 심리학을 연구해 살인기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프로그램으로 걸프전쟁 때 이라크 군인 1만 2천명을 거리낌없이 매장한 적이 있음.
스탠포드 연구소[Standford Research Institute] : 타비스톡연구소가 설립했고 세계정부수립 이후 전세계통제를 위해 세상과
 
엘리트 간의 기술 격차 심화를 시키고 있는 연구소
연구분석코퍼레이션[Research Analysis Corporation] : 가장 중요한 활동분야는 여론조성이며 언론을 통제해 계획된 정보만 제공하여 여론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유도
[MI-6] : 영국의 비공식 정보기관
 
미국국가안전보장국[National Security Agency, NSA] : 약칭은 NSA이며 미국 국방부 소속
정보기관
 
에셜론[Echelon] : '특수부대' '삼각편대' 라는 뜻을 가진 NSA의 통신감청용 시스템
고이 (Goy): 부패한 정치 지도자로 유대인의 꼭두각시 노릇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시온 (Zion): 이스라엘 지역으로 유대인의 고향을 말하며, 성스러운 곳을 뜻하기도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시를 Sion 또는 Zion으로 표기하고, 유대인에게는 유토피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두 단어의 차이점은 Sion은 장소적 의미가 강하고, Zion은 시온주의에 입각한 정치적 의미가 강하다. Sion의 발음은 '시온'이고, Zion의 발음은 '지온'이지만 우리는 보통 시온을 많이 사용한다.
 
시온주의 (Zionism): 시온주의는 전세계에서 흩어져 핍박 받고 있는 유대민족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땅으로 돌아가자는 정치적 이념(이데올로기) 시온의정서에서 는 시온주의는 단일 세계정부를 세우는 것
시온 지도 장로 (The Learned Elders of Zion) :구약시대 성경에 나오는 장로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끄는 원로 지도자를 말한다. 여기서 나오는 지도 장로는 이스라엘의 최 고위층을 말하며, 장차 단일 세계정부를 통치할 이스라엘의 왕을 선출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시온의정서에 의하면 지도 장로는 3명으로 구성
 
아젠투어 (Agentur)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 금융재벌을 포함한 특권 엘리트 집단을 말한다. 예를 들어 국제 은행의 경영자, 국제기구의 운영자, 유럽 귀족, 다국적 기업의 총수, .여기서는 시온의정서를 저술한 자신들을 지칭
그들은 하나님께서 세계 정복 위해 각지에 흩어지게 했다고 믿고 있다.

젠타일 (Gentile)
젠타일은 유대인이 아닌 사람을 말하며, 주로 어리석은 민중을 지칭할 때 사용.
폭력 조직 (Mob)
폭력 조직은 마피아, 갱단 등을 나타내는 말. 엘리트들을 대신해 마약사업을 하고 살인, 폭력, 협박, 정치깡패 등의 더러운 일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조직, 폭력조직이 지하에서 검은 돈을 벌면 엘리트들은 이를 비호해 주는 대신 금전을 상납 받음 미국의 총기와 마약을 CIA가 보호 육성하는 이치다.
 
2. 시온의정서 요약 및 해설
1장. 힘은 곧 정의요 진정한 권력이다.
2장. 언론을 통해 민중의 사고방식을 지배
3장. 우리는 경제력으로 세계를 장악한다.
4장. 우리는 혼란을 조장하고, 물질주의로 신앙을 대체시킨다.
5장. 흥행사업(연극 영화)으로 대중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취미생활에 몰두시켜라.
6장.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고이를 멸절시켜야 한다.
7장. 군사력을 강화하고, 언론을 조작해 전쟁을 일으켜 이득을 본다.
8장. 전문가를 양성해 우리에게 유리한 법 조항을 만든다.
9장. 각 국의 국민들을 프리메이슨적 의식구조로 교육시킨다.
10장. 약점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 세워 꼭두각시처럼 조종한다.
11장. 하나님은 우리가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에 흩어지게 하였다.
12장. 언론을 통제해 대중의 심리를 조종
13장. 대중을 스포츠, 연예, 오락에 심취하게 해 사고능력을 상실하게 한다.
14장. 세계정부에서는 유대교만 허용하고 기독교는 말살하라.
15장. 세계정부는 법 적용을 엄격히 하고, 반항자는 가혹히 처벌한다.
16장. 역사를 조작하고, 새로운 철학으로 교육한다.
17장. 인간을 개조하고 서로 고발하게 해 완벽한 독재 체제를 구축한다.
18장. 고이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음모를 일삼고, 우리 통치자는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시킨다.
19장. 국민에게 철권정치의 위엄을 보여 주어야 한다.
20장. 정부를 빚으로 옭아매고, 국민을 경제적 노예로 전락시킨다.
21장. 우리는 내국채로 정부를 파산시키고,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한다.
22장.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23장. 세계정부는 사치를 금하고 절대적인 전체주의사회를 구성한다.
24장. 다윗의 후손 중 왕을 선출하여 비밀지식을 전수한 후 권좌에 앉힌다.

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의 실체

1.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의 실체
 
1997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동남아와 한국의 외환 난은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태인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갖게 하였다.
 
마하티르 수상은 말레이시아의 화폐인 링깃의 급격한 가치하락은 국제 유태자본의 숨은 음모라고 주장하고 국제 환 기업인 소로스가 미국 및 국제통화기금(IMF)과 짜고 개혁에 미온적인태국 경제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시켜 바트화의 가치를 폭락시켰다고 폭로하였다.
 
유태민족은 기원 후 70년에 나라를 잃은 이래 1948년 이스라엘의 재건까지 1,900년 간 박해와 추방의 고난을 겪으면서 살아왔다.
 
그 고난 속에서 토라, 탈무드, 메쉬나 등 자신들의 신앙 위에 서 그리스도를 부정하려고 예술, 문화,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에서 노력을 해 왔다.
 
예를 들면 종교-사상계에는 모세로부터 예수, 스피노자, 칼-마르크스, 베르그송, 국부론의 아담-스미스를 들 수 있고 예술계에는 음악가 바그너, 작곡가 멘델스죤, 쇼팡, 화가인 샤갈, 영화배우인 찰리-채플린이 있으며 학계에는 아인슈타인, 독가스 발명자 하버, 법의학자 롬브로조, 정신분석학의 프로이드 등이 있다.
 
재계에는 독일의 로스차일드, 프랑스의 로칠드, 오스트리아의 호프만슈탈, 미국의 록펠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세계적인 대기업인 록펠러, 모건, 듀폰, 로열더치, GE, GM, ATT, IBM, 보잉,US스틸, 제록스 등도 유태인 자본가들이 이룬 대기업이다.
 
이와 같이 미국은 1차 산업에서부터 제조, 서비스업까지 유태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으며, 유럽의 로스차일드, 해운왕 오나시스 등 각국에 퍼져 있는 자본력까지 감안하면 세계 경제는 뉴욕의 월가에서 홍콩자본까지 그물 같은 유태 자본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북미대륙의 자유경제 블록 과 유럽의 경제통합, 아시아의 경제몰락 등은 모두 유태재벌의 입김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미국의 정치에서 유태커넥션 의 영향은 경제, 방위, 문화면에서 더욱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후 미국의 대통령은 유태계 시오니스트나 이스라엘 압력단체 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들도 이들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언제든지 케네디나 닉슨처럼 말로가 비참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루즈벨트정권 이래로 미국의 정책 결정에 크게 관여해 오고 있는 것이다.
 
전직 배우출신의 대통령 레이건 은 1985년 12월 2일 미국 하원의원 연설회에서 자신이 처해있는 입장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동물원에 취직한 사나이가 죽은 고릴라의 후임자가 올 때까지 봉제 옷을 입고 고릴라가 되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리하여 누워있는 것도 대단히 지루하므로 구경꾼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늘어져 있는 로프에 매달려 몸을 흔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너무 심하게 흔들자 옆에 있는 사자의 울에 떨어져 버렸다. 사자는 침입자를 노려보았다. 그 바람에 겁이 난 가짜 고릴라는 '여기서 내보내 줘요.'하고 큰소리로 구원을 요청하자 사자가 이렇게 말하였다. '조용히 해. 떠들면 우리 둘 다 실직하게 될 것이 아닌가."
 
정책결정의 아무런 주권도 없는 허수아비 미국대통령의 처지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의 상징인자와 컴퍼스 이 밖에도 다양하고 신비한 형태의 도형들을 중요시한다.

유대인들의 흩어짐과 관련 생겨난 단체

다음 인물들의 공통점들은 무엇일까?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하이든, 리스트, 시벨리우스, 괴테, 키플링, 코난 도일, 마크 트웨인, 오스카 와일드, 푸시킨, 볼테르, 실러, 맥아더, 나폴레옹, 에펠(에펠탑 설계자), 헨리 포드, 극지 탐험가 피어리와 스콧, 재즈 피아니스트 오스카 피터슨, 카운트 베이시, 듀크 엘링튼, 냇 킹 콜, 우주비행사 존 글렌, 마술사 후디니, 조지 워싱턴과 루즈벨트, 트루먼을 포함한 18 명의 미국 대통령들, 다섯 명의 영국 왕들과 윈스턴 처칠을 포함한 여섯 명의 영국 수상들, 골프 선수 아놀드 파머 등이다.
 
프리메이슨의 실체에 대해 깊이 탐구해 들어가기 전에 이 이름들을 열거한 것은 조직으로서의 프리메이슨이 가지고 있는 영역의 넓이와 깊이를 실감나게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다.
 
물론 위의 이름들은 문서에 의해 증명된 프리메이슨 회원 중 아주 유명한 극히 일부에 불과할 뿐이며 이들의 영역은 인종과 직업, 종교에 구애됨 없이 폭넓게 분포되어 있다.
 
바흐, 워싱턴 등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이름은 2, 300 년 전부터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의 백인사회에 있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활동을 한 것은 18 세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유럽 문명이 도달한 세계 각지, 각 분야 지도자급 인물들에 의해 본격화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인간의 편익의 문화 문명전파 대부분이 프리메이슨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예수를 죽인 유대인들은 그들의 하나님을 믿으며 땀을 흘리지 않고 생육하며 번성하도록 해주는 자연과학과 인문과학, 사회과학, 의학을 부단히 발전 시켜 인류를 땀을 흘리지 않는 편익과 쾌락의 현대문명으로 끌여 들여 성경에서 멀어지도록 한 것이다.
 
그러면 과연 모차르트와 헨리 포드, 맥아더가 동시에 가입되어 있는 이 단체는 구체적으로 어떤 곳이냐?
 
왜 모여 있으며, 회원들은 모여서 뭘 하나를 살펴 보자.
 
모든 것을 제쳐 주고 위의 명단만으로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이들이 인종과 국경, 종교, 체제를 초월한 지도급 인사들을 회원으로 가입시킬 수 있는 힘 또는 흡인력을 지난 수백년 간 흔들림 없이 보유해 왔다는 점이다.
 
이들의 인본적인 노력으로 정말 크리스찬은 사라지고 기독교는 베드로와 예수 그리스도와 마리아를 동일시하는 천주교로 타락되었다가 볼테르 루쏘 등 프리메이슨을 통해 자유, 편등, 박애, 삼권분립 민주주의 이념이생기고 과 맑스, 레닌이라는 프리메이슨에 의해 유물론과 사회주의가 생겼으며 다윈의 진화론이 나와 이들이 모두 성경 위에 군림하게 되었다.
 
급속한 과학의 발전은 자동차와 컴퓨터, 그리고 비행기와 미사일을 낳았다.
 
원자탄이 발명되어 종말이 앞 당겨졌다.
 
컴퓨터와 우주개발은 인간 끼리의 실시간 대화는 물론 지구와 우주를 통시에 탐사하고 관측하도록 만들었다.
 
이 모든 엄청난 변화는 모두 이들이 그리스도와 성경을 부정하려고 2천년간 애를 써온 결과이다.

18세기 시온의 칙훈서로 문서화
 
이들은 지금 과거보다도 더욱 강력한 힘으로 오대양 육대주-일본과 중국, 필리핀 포함. 우리나라에는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음-로 뻗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이 유지 발전되고 있는 동안 쇠락하거나 소멸한 나라나 조직은 그 얼마나 많은가. 열거해보자.
 
로마 교황청, 대영제국, 오스만 투르크 제국, 신성 로마제국, 대 일본제국, 나치의 제3 제국, 무솔리니의 이탈리아 제국, 소비에트 연방... 한 때는 세계를 호령하던 이들 중 대부분은 이제 상징적인 존재로 남았거나 지역의 소국으로 전락했거나 아예 소멸해 버렸다.
 
오직 미국만이 프리메이슨의 영속성에 비견될 수 있는 근현대사의 발전을 이루고 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렇게 천지가 뒤집어지는 범 지구적 난세 속에서, 종교가 몰락하고 삶의 가치관이 뒤엉켜 가는 와중에도 흔들림 없이 유지되는 프리메이슨의 힘은 과연 뭘까?
 
인류의 리더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포섭해 나갈 수 있는 그 마력은 어디에서 올까?
 
그것은 유대인들의 2천년 간 쌓인 원한이 만들어 놓은 돈이라는 물건과 금융제도, 토라, 메쉬나, 탈무드 그리고 근대에 와서 완성된 시온의 칙훈서에 나타나 있다.
 
성경의 관점에서 본다면 프리메이슨 들의 지구 운영의 목적과 종말을 알 수 있게 된다.
 
2. 신보수주의, 네오콘 그리고 프리메이슨
 
포토맥강을 사이에 두고 백악관에서 멀지 않은 워싱턴 17가 1150번지의 오피스 빌딩 3개 층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기업연구소(AEI)라는 싱크 탱크와 버지니아 쪽의 국방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벨트로 연결돼 있다.
 
이 네오콘 벨트를 모르고는 부시 정부의 세계전략을 이해할 수 없다.
 
국방부 중추와 AEI는 부시 정부의 안보전략을 독점한 네오콘(신보수파)의 아성이다.
 
1980년대 레이건 대통령이 소련을 악의 제국으로 규정하고 천문학적인 예산이 드는 군비경쟁을 도발해 소련을 붕괴로 이끈 정책도 그때 국무부 정책수립 스태프로 있던 폴 울포위츠와 루이스 리비 같은 네오콘들의 머리에서 나왔다.
 
두 사람은 지금 부시 정부의 국방부 부장관과 부통령 딕 체니의 수석 보좌관이다. .
 
그들 말고도 부시 정부에는 국방정책위원 리처드 펄, 정책담당 국방차관 더글러스 파이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중동팀장 엘리엇 에이브럼스, 국가안보 보좌관 콘돌리자 라이스의 보좌관 스티븐 해들리 등이 막강한 네오콘 그룹이다.
 
그들은 9.11 사태를 천우신조(天佑神助)로 이라크 침공의 오랜 숙원을 성취했다.
 
정부 밖에서 정책을 개발해 권력 중추에 제공하는 것은 어빙 크리스톨과 빌 크리스톨 부자, 로버트 케이건, 데이비드 프럼들이다.
 
어빙 크리스톨은 네오콘의 대부로 AEI 고문이고, 빌 크리스톨은 AEI가 들어 있는 빌딩 5층에서 주간지 위클리 스탠더드를 발행하면서 '미국의 신세기 프로젝트(PNAC)'라는 공화당의 정책개발팀을 이끌고 있다. .
 
아들 크리스톨은 도산하기 전의 거대 에너지 기업 엔론으로부터 고문료를 받았고 그의 잡지는 놀랍게도 호주 출신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 소유인 폭스방송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그의 외삼촌 밀튼 히멜파브는 세계의 금융을 쥐락펴락하는 로스차일드 계열의 지원으로 미국 유대인위원회를 창설해 이스라엘 로비를 주도하고 있다.

유대인들의 우수성, 돈과 미국이 결합

네오콘들은 국가안보문제유대인연구소(JINSA)와 안보정책센터(CSP)에도 이중 삼중으로 참여하고 있다.
 
부시 정부가 발족하기 전 체니와 파이스가 이스라엘의 이해를 대변하는 JINSA에 참여했던 것은 주목할 만하다.
 
멤버 중 22명이 부시 정부에 들어간 CSP는 강경파와 네오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
 
체니 부통령의 부인 린 체니가 AEI 연구원인 것도 부시 정부에 대한 네오콘의 영향력과 관련해 의미심장하다.
 
AEI 연구원 데이비드 프럼은 부시의 스피치 라이터이던 2002년 대통령 연두교서에 '악의 축'이라는 용어를 집어넣은 사람이다.
 
그는 짐 정리가 덜 되어 어수선한 사무실에서 취재팀을 맞아 유대계 네오콘 특유의 자신감과 확신에 찬 어조로 질문에 열정적으로, 때로는 도전적으로 응수했다. .
 
부시 정부의 오만한 일방주의, 모험적인 선제공격 전략, 대북 강경노선은 네오콘들이 사활을 걸고 계획하고 전파한 논리의 귀결이다.
 
명분은 '스트롱 아메리카'의 부활이고, 수단은 미국의 절대적인 파워다.
 
부시 독트린의 바탕에는 네오콘의 3대 보고서가 있다. .
 
보고서1은. 아버지 부시 정부의 1992년 울포위츠와 리비가 중심이 되어 만든 '방위계획지침'이다.
 
미국을 위협 시 다른 나라들과 제휴하되 집단행동이 안 되면 국제법과 국제조약에 구애받지 않고 단독으로 행동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고서2.는 1998년 클린턴 대통령에게 보낸 공개서한인데 리처드 펄이 대표 집필한 이 서한에 서명한 18명의 인사들 중 10명이 부시 정부에 참여하고 있다.
 
PNAC 멤버의 대부분이 서명했다.
 
이라크 침공을 촉구하는 내용이었다.
 
클린턴이 그들의 요구를 거절하자 그들은 르윈스키 스캔들을 가지고 클린턴을 궁지로 몰았다.
 
결국 클린턴은 그 해 12월 '사막의 여우'작전으로 70일간 이라크를 공습했다.
 
보고서3. 빌 크리스톨의 PNAC가 2000년 9월에 낸 '미국의 국방재건-신세기의 전략, 무력, 자원'이다. 체니.럼즈펠드.울포위츠.에이브럼스가 참여했다.
 
미국에 대한 도전세력 등장 불허, 동맹은 위기가 끝나면 해소되는 일시적인 집단, 미사일방어(MD) 추진, 소형 핵무기 개발이 핵심이었다. .
 
3개 보고서의 종합이 부시 독트린이다.
 
부시 대통령은 2002년 2월 육사 연설에서 위협이 눈앞에 닥칠 때를 기다리면 늦다, 적이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먼저 공격해야 된다는 선제공격론을 폈다.
 
그리고 사흘 뒤 부시 독트린이 공식 발표됐다.
 
오시라크가 그 모델이다.
 
1981년 이스라엘 공군기들이 이라크 오시라크의 핵시설을 완전히 파괴한 것을 말한다. .
 
네오콘의 사상적 교조(敎祖)는 시카고대학의 유대계 정치사상가였던 레오 슈트라우스다.
 
슈트라우스와 울포위츠/크리스톨의 관계는 마르크스와 레닌/스탈린의 관계와 같다.
 
울포위츠는 슈트라우스와 이념을 같이하고 유명한 '아메리칸 마인드의 종언'의 저자인 앨런 블룸 교수의 수제자다.
 
정치체제가 국민의 성격 형성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블룸의 이론에 공감한 울포위츠는 후세인 제거가 급하다고 판단했다.

세계지배를 위해 흩으셨다는 믿음

슈트라우스의 사상적 후계자들은 미국과 서양문명을 구제하려는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서는 힘의 사용이 정당화된다고 믿는다. .
 
네오콘의 절대 다수가 유대계다.
 
이스라엘의 적은 그들의 적이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안전을 중동정책의 중심에 둔다.
 
그들의 입장은 거대 에너지 자본의 이해와도 일치한다.
 
첨단무기 개발의 수주(受注)를 받은 거대 군수기업 간부들은 소형 핵무기 분야에서는 국가공공정책연구소(NIPP), 미사일 방어망에서는 안보정책센터(CSP), 전체적으로는 PNAC에 이사나 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다. .
 
지적(知的) 오만이 네오콘의 상표 .PNAC 공동설립자인 로버트 케이건이 2002년 발표한 논문은 네오콘적 오만의 백미(白眉)다.
 
'약한 유럽은 국제기구에 의한 평화를 제창한 칸트의 공상적 세계에 안주하고, 미국은 토머스 홉스의 '만인 대 만인의 투쟁'의 현실세계에서 평화와 문명을 위해서 싸운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네오콘 천하가 오래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그들의 두뇌는 아주 짧은 기간에도 많은 사람에게 큰 재앙을 초래할 만큼 탁월하다.
 
그리고 그들은 강한 인내심과 결코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가진 집단인 것이 불안하다.
 
기독교에서는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을 이단 단체로 규정하고 있으나 프리메이슨이 선점한 한국 기독교는 지도자들이 거의 대부분 프리메이슨 들이다.
 
지도 지탄받고 있는 단체라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프리메이슨의 기원을 바벨탑 건립에서 찾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옛 바벨론의 티그리스 강변에 존재하였던 사제와 메이슨 그룹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를 오늘날에도 볼 수가 있다.
 
창세기에 나오는 니므롯은 시날 평지에서 첫 도시건설에 착수하였다.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여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여.... "(창11:1-9), 벽돌로 돌을 대신한다는 말은 인간 문명으로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는 바벨론 종교의 특징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오늘날 사용되어지는 메이슨이란 말의 어원은 이태리어의 벽돌(Messe)이라는 단어에 기초를 두고 있다.
 
프리메이슨이란 8세기부터 중세 11~14 세기까지의 성과 신전을 건설하던 건축가들을 일컫는 말이었다.
 
당시의 건축가들은 내부장식에도 조예가 깊었고 지위도 높은 처지였으나 기술전승과 영주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길드라는 조합을 결성했었다.
 
이 길드가 프리메이슨 발생의 시초가 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고대 자유석공조합' 이었다.
 
그들만의 계급성과 기술보존을 위해 철저히 비밀을 지켰는데 비밀보장을 위해 그들의 회의실을 외부인에게 절대로 공개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회의실에는 기술 전승 때 필요한 컴퍼스와 직각자, 나무망치와 가위, 자와 지렛대, 지거선과 기포수준기, 흙손 등 아홉 가지의 연장들이 갖추어져 있었다.
 
1717년 영국에서 근대적인 프리메이슨이 탄생했는데 고대의 프리메이슨처럼 순수한 석공들의 조합은 아니었다.
 
영국 전역에 퍼져있던 프리메이슨은 네 개의 독립된 지부를 통일하여 하나의 대지부를 조직했다.
 
16년 후인 1733년에는 126개 지부를 형성하게 된다.
 
그들은 표면적으로 박애정신 즉 '형제애를 그 근본구조로 하는 이상적인 사회조직의 현실화'라는 목표를 제시하였고 공개되지 않고 있던 회의실을 개방했다.
 
이 회의실은 귀족, 사상가, 문인들에게 개방되어 이곳의 출입여부가 18세기 유럽사회의 명예와 관련되어질 만큼 사교계의 중심점으로 부상했다. 물론 돈은 유대인들이 댔다.
 
이상적인 사회조직의 현실화' 라는 그들의 정신은 유럽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전 분야에 걸쳐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이후 프리메이슨 비밀결사는 유럽대륙뿐만 아니라 미국, 아시아 등지까지 그 세력을 확장시켜 갔고 겉으로는 영국 황실가족, 지식인과 귀족 구성원 즉 청교도들이 핵심이 되었다.

스스로 루시퍼라 지칭하고 숭배

그 후 몇몇 카톨릭 단체들이 관심을 갖게 된 이후로 그들을 실제의 석공기사가 아닌 이론 석공가 자격으로 입단시키게 되면서, 마침내는 로마 카톨릭 내의 사탄숭배 비밀조직과 결합하여 사탄에 의해 조종되는 사탄교의 전조로 변모해갔다.
 
프리메이슨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프리메이슨을 돕고 있는 비밀결사가 있는데 일루미나티(Illuminati)라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계몽한다'는 뜻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본래의 의미는 '빛을 준다, 빛으로부터 온 것' 이며, 일루미나티의 빛은 루시퍼를 의미한다.
 
따라서 일루미나티란 빛(루시퍼)으로부터 계몽된 사람들의 모임임을 암시하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1776년 5월 1일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이름의 의미는 '사탄을 알게된 최초의 사람(the first man to know the Superiors)'이라는 뜻 -에 의해 창설되었다.
 
약관 27세의 나이에 인골슈타트대학의 법학부장이었던 그는 남보다 뛰어난 재능과 극단적인 자유사상으로 인해 보수파들로부터 강한 견제를 받았다.
 
그는 자기와 의견을 같이하는 동지를 규합하여 비밀리에 집회를 열고 그들의 사상이나 세계관을 계몽했다.
 
그 회합에서 그는 절대적인 권력자가 되었고 회원들은 그에 대해 완전 복종의 맹세를 했으며 회의 내용은 일절 누설하지 못했다.
 
당시 유럽을 풍미했던 자유 사상과 맞아떨어졌던 일루미나티는 짧은 기간 동안에 회원 수를 증가해 나갔다.
 
초창기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노비스(미숙자), 미네발, 계몽된 미네발 등 세 계급으로 나뉘었다.
 
계몽된 미네발이 되기 위해서는 고대의 신비적인 비밀교리나 의식을 배워 익혀야 했고 모든 개별 국가의 파괴, 모든 종교의 파괴, 세계 정부의 수립 등 일곱 가지 목표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아야 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폭력혁명조차도 수용했던 바이스하우프트는 당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던 프리메이슨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는 프리메이슨 사상이 그의 생각과 공통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치밀한 조직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을 사탄이라고 하며 저들의 징계를 비난한다
 
그는 독일 뮌헨 프리메이슨인 '사려 깊은 데오돌' 지부에 입회, 단원들을 자기의 의도대로 끌어갈 계획을 세우고 공작을 개시하여 그 조직의 중심 인물이 되는데 성공했다.
 
프리메이슨 본부 측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제동을 걸려고 했으나 지부 내에 일루미나티 세력이 이미 자리를 굳히고 있었다.
 
1782년 7월 16일 월 헬 스바트에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간의 회담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바이스하우프트는 일루미나티를 프리메이슨안의 '피'로 여길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동맹체결에 성공하였고, 이로 말미암아 프리메이슨은 당시 3백만 명이 넘는 인원을 포용하는 대조직이 되어 일루미나티정신이 활발히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 내의 일단의 온건파들은 일루미나티의 활동성에 경계의 눈빛을 감추지 않았다.
 
1780년, 일루미나티가 당시의 정부와 카톨릭(?)을 붕괴시키기 위해 군사행동을 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안 프리메이슨의 온건파들은 1783년에 바이스하우프트와 일루미나티를 정부에 밀고하여 바바리아 정부가 일루미나티 조사에 착수하게 했다.
 
결국 일루미나티의 구성원 중 네 명이 폭력혁명 계획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중요한 증거가 노출되어 바이스하우프트는 국외 추방의 쓰라림을 겪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일루미나티는 소멸된 듯 보였으나 오히려 미국의 독립혁명과 프랑스혁명에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대감독인 루이 삐에르는 "프리메이슨은 인권표명, 교회와 국가의 분리, 사형금지, 서인도의 승인, 미국의 탄생, 프랑스 대혁명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프리메이슨이 세계통일정부 수립의 모델케이스로 미합중국 탄생을 주도했다고 오니쓰까 이소이찌는 주장했다.
 
유럽 프리메이슨을 대표하는 거부 유태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독립자금의 출처가 되었으며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 존 아담스, 알랙산더 해밀턴, 헨리 노크스, 에드먼드 랜들 등 미합중국의 수뇌들이 모두 프리메이슨이었다.
 
특히 1793년 연방의회 의사당 기공식에 조지 워싱톤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의 의식용 예복을 착용했으며 가슴에는 프리메이슨의 표장을 달고 있었다.
 
주변의 주요 인사들도 모두 프리메이슨의 예복과 표장을 하고 있었다.
 
이런 일들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일반인들은 생각하겠지만 조지 워싱턴 프리메이슨 기념관에 가면 사실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조지 워싱턴이 프리메이슨이었던 것을 기념하여 1923년에 건설된 이 건물 안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보존되어 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역대 대통령의 이름도 열거되어 있다.
 
케네디를 비롯한 수명의 대통령만이 프리메이슨이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사탄의 졸개: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나 실상은 사단의 회

미국 국쇄(나라의 도장)에 그려져 있는 독수리와 일 달러 짜리 지폐에 새겨진 피라미드와 '모든 것을 보는 눈' 은 일루미나티의 영향에 기인한다.
 
한편 프랑스대혁명이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 세력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프랑스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는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으며 대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다.
 
그밖에 볼테르와 몽테스키외 역시 프리메이슨이었다.
 
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는 프리메이슨이 표방하는 신조였다.
 
프랑스혁명의 기치는 '백성에게 자유를' 이었고 그 정신인 자유, 평등, 박애로 각 개인이 하나의 독립체로서 '완전'과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사탄이 목적했던 바는 인간적인 최선을 통한 지상낙원의 가능성을 꿈꾸며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떼어놓아 개인의 복지와 완성이라는 우상을 통해 인본주의를 일으키려 했던 것이다.
 
이 혁명을 통해 자유, 평등, 박애의 용어가 각 관공 건물 위에 새겨졌고 통용되는 화폐 위에 새겨졌다.
 
1790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라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며 인류 역사상 불후의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겨놓은 기념비를 보면 당시,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비석의 왼편 위쪽에서 쇠사슬을 자르는 여신은 프랑스를 상징하며 -미국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또한 그들의 작품이다 -우측의 천사는 법의 하신 이라 불리는데 그 천사의 오른손 홀 끝에 빛나고 있는 것이 일 달러 지폐에 인쇄된 '모든 것을 보는 눈' (제 3의 눈)으로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다.
 
프랑스에서는 '이성의 눈'이라고 부름으로써 그 빛을 받으면 지금까지 있었던 오류의 암운이 저편으로 사라져 버린다고 한다.
 
사탄숭배교와 결합한 프리메이슨은 고대 프리메이슨들이 솔로몬 성전건축에 종사했으며, 다시 오는 솔로몬(적 그리스도)을 기다리는 것과 솔로몬의 성전 재건을 그들의 맡은 바 임무로 여겼다고 믿어 "솔로몬 성전 재건을 위해 점진적으로 사회와 국가를 개혁하며, 보편적이며 인도주의적인 세계 정부를 건설한다"는 하나의 목적을 설정했는데, 이에 적합한 세 가지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다.
 
첫째, 힘(권력)을 나타내는 사각뿔, 즉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이집트의 태양신 오시리스(Osiris)를 나타내는 '모든 것을 보는 눈' 등을 그들의 상징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둘째, 선악의 개념을 혼돈케 하며 선의 차이점을 인정치 않도록 하는 등의 가치관 정복을 위하여 각종 그럴듯한 단체들을 암암리에 구성했다.

하나님 그들을 기독교인에 대한 몽둥이로 쓰심
(앗수르, 아말렉, 블레셋, 갈데아 처럼)

미국의 그림자정부로 불리는 CFR(외교위원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유럽의 보이지 않는 정부 빌더버거(Bilderbergers), 뉴에이지 운동 등. 셋째, 철저한 계급제를 만들어 프리메이슨 상호간의 차별을 두어 실질적인 핵심인물의 노출을 꺼리며, 전 프리메이슨을 최고의 의식을 통해 지배한다.
 
그들은 조직의 기초가 되는 청색 랏지(Blue Lodge)를 거쳐 프리메이슨의 핵심 조직인 요크 의식(The York Rite)이나 스코틀랜드 의식(The Scottish Rite : 이곳은 Scottish Rite 미국 남부지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서 홈페이지 메뉴 가운데 있는 "Hall of Honor"로 들어가게 되면 트루만 대통령, FBI 후버 국장, 맥아더 원수, 가이드포스트 발행인 노만 빈센트 필, 연합 감리교회 감독 칼 샌더스, 미국 행진곡의 제왕 존 필립 소사, 골프 황제 아놀드 파머, 우주비행사 존 글랜 등이 이 조직의 최고 지위인 33도에 올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으로 진출하는데 그 중 스코틀랜드 의식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계급은 33단계가 있는데 1계위에 사제, 2계위에 직인, 3계위는 숙련된 석공으로 여기까지는 청색 랏지에서 수여하는 지위이며, 이어지는 스코틀랜드 의식에서는 29계위를 수여하고, 최고위인 33계위는 명예계급으로 32계위에 해당되는 회원들 중 가장 탁월한 자에게 수여하며 기사 사령관(Knight Commander) 또는 최고의 대감사장이라 부른다.
 
평의회를 열어 33계위 중에서 최고 의장을 뽑고, 그를 프리메이슨의 교황(법황)으로 삼아 교황의 통제에 전적으로 따른다.
 
1에서 3도까지는 '견습생' 정도로 보고, 4계위 이상이 될 때부터 공식적인(정식적인) '프리메이슨' 곧 '마스터 메이슨'이라고 부르고 인정한다.
 
이 계급제는 절대적인 것이며 하위 계급자는 상위계급자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하나의 계급을 획득하기 위해선 여러 가지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의식에 참가해야 하는데 네 단계부터는 피로서 언약하게 되어 있다. 입단자는 우선 눈을 가린 채로 방안으로 인도된다.
 
그리고 비밀의식을 받는데 의식도중에 프리메이슨단의 비밀을 폭로하지 않는다는 맹세를 한다.
 
가렸던 눈이 풀려지면 입단 지원자에게 악수의 손이 여러 차례 내밀어지고 새로 탄생한 단원은 프리메이슨이 될 것을 서명하고 솔로몬 왕의 성전건축에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상징적인 24인치의 자와 석공의 망치를 받게 된다.
 
프리메이슨은 비밀의식을 통하여 자신들의 결사를 인생에 지혜를 주는 근본적인 종교로 여기게 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자유, 평등, 박애 등의 달콤한 말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프리메이슨이 루시퍼를 숭배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입단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을 것이다.
 
일단 프리메이슨의 신비한 의식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어 '참된 신은 루시퍼' 라고 믿게 되는 것이다.
 
엄격 계급과 질서 피의 맹서 출세의 상징
프리메이슨의 입회의식후 탈퇴할 경우는 살해를 당하고, 프리메이슨이 아니고서는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될 수 없으며, 그 교회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영매로서 사탄과 접촉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했다.
 
프리메이슨의 32계급인 마리 P. 홀이 쓴 '프리에이슨의 잃어버린 열쇠'라는 책에는 프리메이슨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는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바르게 아는 것이다.
 
그 때에 루시퍼의 소용돌이치는 에너지는 그의 것이 된다"라고 하는 그들의 루시퍼 숭배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
 
프리메이슨 교황 곧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1889년 7월 14일 다음과 같이 그들의 회원들에게 언급한 적이 있다.
 
"절대권자이며 대감찰장이신 당신(루시퍼)에게 32도, 31도, 30도에 있는 형제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메이슨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위 지위에 있는 자들까지 계명성(Lucifer)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계명성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아도나이(여호와, 야훼)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계명성(Lucifer)이여!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여!
 
인류를 위하여 어두움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여호와, 야훼)와 싸우고 계십니다."
 
3. 프리메이슨 가운데 비교적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유명인사
루쏘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유아교육자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 의 기초자.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보들레르 스탕달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
 
모짜르트 ; 음악가, 살리에르의 음모에 의해 죽은 것이 아니라 프리메이슨의 악마주의성을 깨닫고 탈퇴하려다 피살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베에토벤 ; 음악의 성인 리스트 ; 피아노의 대가, 음악가
하이든 ;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이기도 했다.
 
시벨리우스 ; 음악가. 교향곡 '핀란디아' 작곡
어빙 베를린 ; 음악가, 지휘자
 
셰익스피어 ; 영국의 대문호 괴테 ;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메이슨 랏지 등
바이런 ; 영국의 시인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이작 뉴턴
갈릴레오 갈릴레이
마이클 패러데이 지그문트 프로이드 ; 심리학자
 
플래밍 ; 페니실린 발명자
제너 ; 종두(천연두) 백신 발명자.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몽골피에르 ; 열기구 발명자
사노프 ; 미국 TV의 아버지.
 
로스차일드 ; 유태인 거부(巨富)
카네기 ; 강철 왕
록펠러 ; 프리메이슨 33도
월트 디즈니 ; 디즈니랜드 창립자
존 워너메이커 ; 미국 백화점계의 대부였음.
 
크라이슬러 ;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의 창립자
헨리 포드 ; 포드사 창업주, 미국 자동차의 아버지.
 
리치 드보스 ; AMWAY 회장, 프리메이슨 33도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
쥐세페 마치니(Giuseppe Mazzini) ; 마피아 창시자
 
죠지 워싱턴 ; 미국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프랭클린 ; 독립선언문 기초자, 발명가, 저술가
윈스턴 처칠 ; 제2차 세계대전시 영국 수상
출처 : 20000큼님의 플래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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