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제목:노아의 방주(창6:9~14절)

하나님아들 2014. 1. 25. 10:40

제목:노아의 방주(창6:9~14절)

지난 금요일 총장님 내외 모시고 홍천에 있는 해발 1000m 넘는 야산을 갔다 왔습니다. 아는 분이 종교단체 시설이나 치료센터를 만들 구상이라는데 20만평의 야산에 고랭지 채소를 재배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높은지 가도 가도 끝이 없어요. 근방에서 제일 높은 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인 박 사장이라는 분이 천국 바로 아래동네라고 하면서 나더러 거기 와서 살자고 그러던데 저는 거기가 아무리 좋아도 그 산꼭대기에서 하루도 못 살겠더라구요.

서울대병원 원자력 전문의 내외가 그러는데 해발 700m이상이면 아무리 방사능이 터져도 공기압에 눌려서 올라오지 못하니까 가장 안심하고 살 수 있다면서 자꾸 말하는데 땅을 꽁자로 몇 만평 주면 몰라도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못되더라구요.

여러분,우리가 아무리 높은 곳에 올라가도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대청봉 1708m,지리산 1915m,백두산 2744m,한라산1950m...화산이 터지면 끝이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멸하신다면 안심하고 숨을 곳은 이 세상에 아무데도 없습니다(시139:7).

어디에서 살던지 노아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1)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9절).

(11절)“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하더라”라고 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았다고 했습니다. 이 같은 행동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행동과 도덕적 무질서의 상태를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극도의 타락과 도덕적 문란함이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일으킨 것입니다. (창6: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이 타락하면 하나님의 영이 떠나가고 짐승과 같은 성품으로 변해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 이상 교제할 수 없는 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오늘날 짐승보다 더 한 짓을 하고 짐승보다 못한 놈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얼마 전 4살 자식을 때려 숨지게 하고 가방에 담아 저수지에 버린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세상 짐승도 자기 자식을 때려 숨지게 하는 짐승은 없습니다. 얼마 전에는 어머니를 목 졸라 죽인 아들이 있었습니다. 늙은 어머니를 제주도 여행가서 버린 자식이 있었습니다.

기막힌 세상 아닙니까?. 인간이 짐승같이 변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는 부어라 마셔라 남창,여창이 판을 치고 있고 동성애자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100명 중에 99명이 이렇게 살고 있는 이런 세상에서 노아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산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닌데 그래도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과 짝하지 않고 이렇게 주일날 교회 왔다는 것도 귀하고,예배드리고 헌신하는 여러분이 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짓고 사는데 홀로 의롭게 산다는 것은 너무나 큰 고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24:8)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딤후3:1-8)무릇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더욱 경건하게 되고 불의한 자는 더욱 불의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도 노아의 때와 같고, 롯의 때와 같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노아와 같이 신앙의 변질이 되지 아니하고 꿋꿋이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신앙인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시1편)“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2)노아는 인내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노아는 비도 오지 않는데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들었고, 드디어 비가 쏟아지자 배 안으로 들어가 40일 밤낮으로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601년 정월 1일에 지면에 물이 걷히고 노아가 방주의 뚜껑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만 기다리고 살다가 2월 27일에 배에서 나왔습니다.

보통 인내심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는 노아의 순종심과 인내의 신앙을 배워야 합니다.

때로는 사업을 하다가 어렵다고 자살하시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학생들이 공부하기가 어렵다고 투신하고,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오죽하면 그렇게 했을까 하는 동정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조금만 더 인내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마다 재능을 다 주셨습니다. 다 공부 잘하는것이 아닙니다. 다 돈 잘 버는 것이 아닙니다.이거 잘하는 사람 있으면 저거 잘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한 가지 안된다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뭐가 잘 안된다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노아는 사방팔방이 다 막혀 있는 방주에 들어가서 1년이 넘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보통 인내가 아닙니다. 그러나 노아는 끝까지 인내하여 구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마치 농부가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참고 기다리듯이 우리의 신앙도 기다리고 인내하는 신앙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도하고 기다리고, 봉사하고 기다리고, 씨를 뿌려 놓고 기다리는 인내가 있어야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3)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습니다.

(창6:22)“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고 했습니다.“방주를 지어라”하실 때 그대로 지었습니다.“방주로 들어가라”하실 때 그대로 했습니다.“방주에서 나와라”하실 때 그대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 축복입니다.“들어가라면 들어가고 나오라면 나오고”이것이 노아의 신앙입니다.옛날에 백부장도 그렇게 했습니다. 가나 혼인 잔치집에서도 그렇게 할 때 기적이 오고 축복이 왔습니다. 베드로도 그랬습니다. 마리아도 그랬습니다. 우리는 이런 신앙심을 본받아야 합니다.

(삼상15:23)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순종심이 없는 신앙은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모든 기적과 축복이 순종하는데서 일어났지 불평,불만,불순종,교만한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그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만 있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종을 신앙의 기본으로 삼아야 합니다.

노아는 자기의 마음대로 배를 만든 것은 아니었습니다.“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준행했습니다”

방주는 오늘날 교회를 상징합니다.여러분,교회는 작으나 크나 하나님의 명하신 대로해야 구원의 방주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크게 지어도 하나님의 명하신 대로하지 않으면 그것은 빌딩일 뿐이지 세상을 구원하는 배가 될 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있고 종탑이 있다고 교회가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명대로 할 때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교회와 술집...).

우리 교회가 든든한 방주가 되고 든든한 신앙을 갖는 비결은“여호와의 명대로 준행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명대로 준행하는 가정이 가장 안전한 가정이고, 여호와의 명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가장 안전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마7:)누구든지 나의 말을 듣고 순종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으리니...

출처 : 산마을
글쓴이 : 산마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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