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쓰임 받는 사람의 축복(딤후2:20-21,롬9:19-24)
여자의 로망이 명품 백이라면, 남자의 로망은 명품 시계랍니다. 루이비통, 샤넬, 구찌, 프라다, 지방시,발렌시아가,에르메스 등...(구찌 가방은 2백 3십 만원, 코치 3백 8십 만원..)남자들이 좋아하는 로렉스,바젤월드,바쉐론 콘스탄틴,파텍 필립(약 67억)...이 시계 하나 만들기 위해 9년 걸렸다고 합니다. 명품이라는 것이 그냥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그 만큼 변하지 않고 찢어지지 않고 오랜 세월 갈고 닦아서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명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명품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욥23:10)“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고 하였고(벧전1:7)“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우리가 명품과 같은 인생을 살고 명품과 같은 존귀함을 받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1)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는 사람이 되면 명품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시장을 가면 여자들은 예쁜 옷 가게를 기웃거리고 남자들은 공구점이나 아주 오래된 물건을 파는 곳에 한눈이 팔립니다. 아주 오래된 100년 쯤 되어 보이는 그런 물건들은 내다 팔면 꽤 비싸게 팔립니다. 그러니까 집안에 오래된 물건 있으면 버리지 말고 잘 보관해 두세요.
TV에 보면 진품명품시간에 이빨 빠진 대접이 50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상강청자).
어떤 사람이 프랑스 시골의 장터에서 기념으로 싸구려 목걸이를 하나 사가지고 돌아왔는데, 감정 전문가에게 감정을 받았는데 감정사가 확대경을 가지고 목걸이를 관찰하더니 깜짝 놀라는 것입니다.“손님, 이건 보통 목걸이가 아닙니다. 손님도 좀 보시지요.” 그래서 확대경을 통해 들여다보니 거기에 글자가 이렇게 새겨져 있더랍니다.“조세핀에게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
그 목걸이는 나폴레옹의 싸인 때문에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아주 귀한 것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사인, 성령의 인치심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존귀한 것입니다. 여러분,얼마 전에 미국의 대통령이 사용하던 젓가락이 1000만원에 경매 되었다고 합니다. 불쏘시개로 없어질 천원도 안되는 젓가락인데 미국의 대통령이 사용했던거라고 그렇게 귀한 대접을 받는 것입니다.
어떤 위대한 시인이 길을 걷다가 갑자기 시가 떠올랐지만,마땅히 적을만한 종이가 없었습니다. 그는 주머니에 있던 휴지에다 시를 적었다고 합니다. 후에 그 휴지는 6,000만원에 경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무슨 물건이든 그 물건자체가 귀한 것이 아니라 누가 그것을 가졌느냐? 누구와 관련 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집이 아무리 좋아도 도둑이 살면 도둑놈 집, 선비가 살면 선비 집입니다. 병에 꽃을 담으면 꽃병이고 물을 담으면'물병'이 됩니다. 통에 쓰레기를 담으면'쓰레기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통이 됩니다.
통이나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명칭도 달라지고 누가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사람이나 물건이나 겉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무리 볼 품 없어도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존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일본의(스즈키)라는 악명 높은 야쿠자가 신앙 좋은 한국 여성을 만나 예수를 믿고 은혜 받아 야쿠자 생활을 청산하고 오늘날 목사가 되어 옛 부하 60여명과 함께 전도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과거가 어찌하였든 지금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영국의 무디 목사님은 초등학교도 못 나오고 구두 수선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성령을 받고 전도를 하기 시작하자 수많은 사람(100만 명 이상)회개하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박사학위 서너 개 가지고 있는 목사 장로님들도 못하는 일을 무디 목사님이 하신 것입니다.
명문 고등학교 두 개,신학교,수십개의 교회,선교회,미국과 영국의 YMCA빌딩을 건축했습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아직 까지 DL.무디 만한 인물이 나오질 못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존귀한 사람이고 명품인생으로 사는 것입니다.
(2)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검찰총장 문제로 세상이 떠들썩 야단입니다.정황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자꾸 나타나고 있는데 왜 자꾸“아니다”라고 발뺌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검찰이나 판사는 남들보다 더욱 청렴하고 깨끗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머리 좋고,서울대 법대를 나왔어도 부도덕한 검사나 판사를 존경할 사람은 없습니다. 검사 판사로 쓸 수는 없는 것입니다.
종교지도자, 사회 지도자, 공무원들은 공적인 분들이기 때문에 부도덕한 추문에 휘말리지 않도록 자신을 돌아보고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학교 교사들도 깨끗해야 합니다.너무 건전하지 못한 성추행 사건들이 뉴스에 나올 때마다 정말로 우리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게 될 것인가 너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오늘날 우리 신자들만이라도 좀 더 깨끗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군들입니다.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하나님이 쓰신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그릇이라도 더럽고 추한 오물을 담아 놓으면 그릇도 더럽게 보이는 것입니다.
사람도 보면 겉으로 보기에는 명품 백을 들고,명품 차를 타고,근사한 옷을 입은 멋쟁이들인데, 하는 행동을 보면 아주 더럽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들의 마음에 더러운 욕망,더러운 생각들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마15:11)사람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그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마5: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3)쓰임 받는 그릇이 되려면 깨어지지 않은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값이 비싼 그릇이라도 깨지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요즘 고려시대에 만든 청자라든가 이조 백자 같은 도자기는 값이 많이 나갑니다.그런데 그 비싼 도자기도 깨지지 말아야지 깨지면 값이 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깨지지 않도록 자기 자신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①육체적으로 깨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육체가 병들면 아무리 충성심이 강하다고 해도 충성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건강을 잘 지켜야 합니다.
②인격적으로도 깨지지 말아야 합니다.말을 함부로 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거나 실수를 반복하여 다른 사람들로부터 신뢰감이 무너지면 사람에게나 하나님에게 쓰임받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③믿음이 깨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딤전1:18-20)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딤전6: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딤후4:7)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눅22:31-32)사단이 베드로의 믿음을 떨어뜨리려고 밀 까부르듯이 했다고 했습니다.
(벧전5:8)마귀는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들을 대적한다고 했습니다.
신앙의 기본이 믿음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마귀는 우리의 믿음만 무너뜨리면 신앙이 와르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마귀의 공격 목표가 우리의 믿음을 무너트리는데 있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믿음이 무너지려고 할 때마다 말씀을 읽고,듣고,묵상하여 깨닫고 마음에 확고하게 서야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 위에 서야 믿음이 바로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롬10:17)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마4:4)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깨진 그릇은 쓸 수 없듯이 믿음이 깨진 사람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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