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생수의 강이 넘치는 신앙(겔47:1-12)
에스겔서 47장은 지금으로부터 2,600여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김으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침략하고 약탈해 갔고 1만명의 젊은이들은 포로로 끌고 갔습니다. 그 포로 가운데 25세의 젊은 에스겔이 함께 끌려갔는데 나이 30이 되던 해,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 주셨는데,성전의 문지방 밑에서 생수가 흘러나와 제단 쪽으로 흘러들어 가면서 성전에 물이 가득고이기 시작하는데 하나님께서 한번 걸어보라고 해서 걸어갔더니 발목까지 물이 찰랑찰랑 흘러넘쳤습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한번 걸어보라고 해서 걸었더니 물이 무릎까지 차올랐습니다. 잠시 후 다시 걸었더니 이제는 물이 허리까지 올라왔고,오늘 본문에 생략되어 있습니다만 물이 가슴까지 올라왔고, 급기야 물은 성전에 가득하여 헤엄하지 않고서는 능히 건널 수 없는 강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물이 차고 넘쳐서 아라바 사막으로 흘러갔고 그리고 바다에 흘러 들어가자 죽었던 바다가 살아나고 고기들이 펄떡거리며 뛰어 노는 것 아니겠습니까? (9절)“이 강물이 이른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사시사철 각종 열매들이 맺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생수의 강물이 흘러넘치기를 축복합니다.
(1)생수의 강은 성령의 충만함을 말합니다.
(요7:38-39)“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생수의 강물이란 성령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생수의 근원이라 하시고,(요4:14)“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생수의 근원이시고 예수님께로부터 성령이 흘러나와 성도들에게 흘러들어가는 것입니다.
(행2:16-18,욜2:18)말세에 남,녀 종들에게 물 붇듯이 성령을 부어 주리라.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며 너희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노인들은 꿈을 꿀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말세에 우리가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살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것을 먹고 살아도 만족이 없고 정신적으로 황폐한 사막같이 되어 버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창2:7)인간의 생명이란 육체와 영혼이라는 두 생명을 하나로 합쳐 놓은 것입니다.그런데 인간이 하나님말씀을 불순종하면서 인간에게서 성령이 떠나갔기 때문에 그 때부터 인간은 그냥 육체와 정신만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창6:3). 그래서 이 성령을 다시 받지 않는 한 인간은 끊임없이 불안하고, 답답함으로 살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사울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하자 성령이 떠나고 악신이 들어가서 답답하게 만들고 괴롭게 만들었습니다(삼상15:23,26).
그래서(행5:32)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성령을 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점쟁이가 40만 명을 넘는다고 합니다. 인구 100명당 1명이 점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점쟁이를 찾아가는 이유를 물어보면“답답해서 찾아간다”고 합니다.영혼의 두려움과 답답함을 해소하려고 점집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1인당 술 소비량은 세계최대라고 합니다.술 마시는 사람에게“왜 술 마십니까?”라고 물어보면“제 정신으로 어떻게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갑니까? 견딜 수 없어서 마십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영혼의 갈증을 술로라도 해갈해 보려고 몸부림을 친다는 것입니다.
(행2:13)초대교회 성도들은 새술에 취했다고 했습니다. 새술이라는 말은 성령의 충만함을 말합니다.
세상의 술을 마시면 바닷물 마신 것처럼 마실 때는 속이 시원한 것 같아도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더 마르고 나중에는 결국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새술인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인격이 변하고 죄가 없어지고,병이 치료되고, 사업하는 지혜가 오고, 귀신까지 지배하는 힘이 생깁니다.
그래서 많은 기도하는 성도들이 성령을 받으려고 그렇게 부르짖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깊이 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령의 물이 성전에서 흘러나오는데 어떤 사람은 발목까지 오는 곳에서만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무릎까지 오는 곳에만 있기도 합니다.어떤 사람은 허리까지 오는 곳에 있고, 어떤 이는 가슴까지 가서 헤엄을 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발목에 물을 잠근다는 것은 신앙의 초보상태를 의미합니다.교회에 왔다갔다하는 출석 단계를 말합니다.
무릎까지 물은 차올랐다는 것은 신앙이 좀 들어가서 기도하고 성경도 읽습니다. 전도도 하고 봉사도 합니다.그러나 아직 완전한 신앙이 아니라 언제라도 시험에 들 수 있습니다.핍박이나 시련이 오면 넘어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나무뿌리가 깊이 내려가듯이 더 깊은 단계로 들어가야 합니다.허리까지 가슴까지 차고 넘치는 신앙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일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강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라고 하였습니다.물이 허리에 찰 정도면 댐을 막아 발전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뗏목을 띄울 수 있고 배가 다닐 수 있습니다. 발전소를 만들어 전기를 일으키고 댐을 막아 다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수많은 고기가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면 어떤 시험과 고난도 이기고 강력한 믿음의 추진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엡4: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4: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발목에서 무릎으로 무릎에서 허리로 가슴을 넘어 헤엄칠 정도의 깊은 은혜의 바다로 들어가야 합니다.
바울은 고백했습니다.(고전13:11)“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어린아이 같이 칭얼대기만 하면 안 됩니다.청소년기를 지나 영적으로 성숙한 단계에 있어야 합니다.
어떤 분의 간증을 들었습니다.한 평생 교회를 다녔지만 머리로만 예수를 믿었지 가슴으로 믿지 않았습니다. 누구하고 성경과 교리에 대하여 논쟁을 하면 저본 적이 없답니다. 성령에 대한 설교도 수도 없이 듣고, 신학과 교리적으로도 목사님만큼 아는 사람이랍니다. 교회에서 성경 퀴즈대회 하면 항상 1등을 했답니다. 머릿속에는 말씀과 신앙의 지식이 가득한데 마음에는 기쁨이 하나도 없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의 단점만 눈에 들어오고 교회에서 불평만 일삼으며 교회를 다녔답니다. 그렇게 생활해 오던 어느 해 영성 훈련에 참석하여 말씀을 배우다 깨달음이 왔습니다.
신앙은 지식이 아니라 깨달음이고 순종과 행동이 중요합니다. 성령의 은혜가 도랑물에서 냇물로, 냇물에서 강물로, 강물에서 바닷물로 올라오면서 그동안 자신의 교만과 형식적 신앙들이 철저히 회개가 되면서 가슴속에서 주체할 수없는 은혜가 차고 넘치는데 예수님이 자신을 위하여 죽으셨다는 사실과 보혈의 은총에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한 마음이 들자 통곡하며 나뒹굴게 되었고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에 자신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순간 실신할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이분은 매사에 겸손히 헌신하고 하나님께 감사의 삶을 살고 있다는 고백입니다.
바닷물 같은 신앙의 특징은 마음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스펄존)감사는 신앙의 최고봉이요 감사는 신앙의 가장 깊은 바다라고 말했습니다.
감사의 신앙보다 더 깊은 신앙은 없습니다.예배 때도 감사하고,기도에도 감사기도가 나오고, 봉사하면서도 감사하고, 찬양하면서도 감사합니다. 헌금을 하면서도 감사하고, 궂은일을 하면서도 감사합니다. 좋은 일을 만나도 감사하고, 나쁜 일을 만나도 감사합니다.
감사는 성령님의 언어요 불평은 마귀의 언어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신앙의 깊이를 측량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목 신앙입니까? 더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감사가 나오면 바다 같은 신앙이고 불평이 나오면 발목신앙입니다.
무릎 신앙입니까? 허리, 가슴까지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바다같은 신앙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제목:뿌린 대로 거둔다(갈6:6-10) (0) | 2014.01.25 |
|---|---|
| [스크랩] 제목:그리스도의 선한 일군(행6:1~7절) (0) | 2014.01.25 |
| [스크랩] 제목:시험을 기쁘게 여기라(약1:1-4, 12) (0) | 2014.01.25 |
| [스크랩] 제목: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시107:25-30,빌2:13) (0) | 2014.01.25 |
| [스크랩] 제목:인생 내비게이션(요14;6) (0) | 201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