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제목:시험을 기쁘게 여기라(약1:1-4, 12)

하나님아들 2014. 1. 25. 10:37

제목:시험을 기쁘게 여기라(약1:1-4, 12)

신앙생활 할 때 대체로 두 가지 종류의 시험을 당합니다. 하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시험으로,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연단하신 후에 큰 축복을 주시고 큰 사명을 맡기시기 위해 주시는 것이 있고(Test), 다른 하나는 마귀로부터 오는 것인데, 이는 대개 우리 성도들을 범죄케 하여 타락시키거나 절망과 좌절을 주어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불순종하게 만들어서 망하게 하려는 시험(Temptation)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이런 시험은 주시는 법이 없습니다(약1:13).그러나 성도들을 연단시켜서 더 큰 믿음을 갖게 하고 더 큰 축복을 주시는 시험(훈련)은 하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22장에 보면분명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험이나 마귀가 주는 시험이거나 간에 그것을 이기고 통과하면 반드시 유익하게 되고 축복이 됩니다. 그리고, 시험의 성격은 반드시 첫째,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 주시고, 넘어질 즈음에는 반드시 피할 길을 주시는 것이며(고전10:13) 둘째, 시험은 짧고 그로 인한 축복은 말할 수 없이 크고 길다는 것과(고후4:17) 셋째,시험을 통과한 후에는 반드시 축복이 온다는 것(약1:12)이 시험의 성격입니다.

(1)믿음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금보다 귀한 이 믿음은 우리가 편안할 때보다는 괴롭고 고통스러운 시험을 겪을 때 더 크게 성장합니다. 벧전1:6,7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과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불로 연단 받을 때 찌꺼기가 제거되면서 순금이 되듯이 시험을 통과하면 우리 심령이 맑아지면서 믿음이 튼튼해지고 성장 발전합니다.

잠자리가 되기 전에 번데기로 있을 때, 그 잠자리는 껍질을 찢고 나와 벗어 던지기까지 무척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내지만, 그 껍질을 벗어버리느라고 안간힘을 쓰고 애쓰는 동안, 어깨에 있던 영양분이 날개로 펴지면서 날개에 기름기가 반지르르 돌면서 잘 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그 애쓰는 모습을 보고 애처롭다고 껍질을 가위로 잘라서 쉽게 나오게 했더니 날지 못하고 곧 말라죽더랍니다.

이와 같이 괴롭고 고통스럽지만 시험을 겪으면서 성도는 영혼이 튼튼해지고 믿음이 크게 성장합니다. 그러므로 괴롭고 어렵더라도 시험을 만날 때 기쁘게 생각해야 합니다.

2.하나님께 우리의 믿음을 인정받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려면 어려운 시험을 잘 치러야 하듯이 성도들도 시험을 잘 치르고 통과한 후에 하나님께 인정을 받습니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세상의 대통령이나 어느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 보다 더 큰 축복입니다.

창22:1,2에 보면"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무서운 시험에 합격한 후에 12절에 보면“...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고 아브라함의 믿음을 인정하시고 16, 17절에 축복하시기를“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르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고 하는 엄청난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어려운 시험에 통과해야 하나님께 믿음을 인정받는 것입니다.

(약1:12)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리라.

눈물이 나고 괴로운 시험일지라도,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기회임을 믿고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3)기도하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쉬빌(Shevill)이라는 신학자는 '인간의 마음속에는 누구에게나 하나님께 반역하려는 비극적 요인이 숨어 있는데,오직 기도로만 하나님께 대한 반항심을 제거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인간은 간사해서 편안한 생활이 계속되면 기도를 잘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험을 당하여 어려움에 처해졌을 때에는 무릎 꿇게 되고 부르짖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편안할 때 기도하지 않는 성도들에게 괴로운 시험을 통해서라도 기도하게 만듭니다.

'어려운 시험 닥칠 때 기도했나요/주가 함께 당하시면 능히 이기리/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시오/

시험은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께 응답을 받게 되는 복된 기회가 됩니다.(시50:15)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했듯이 시험당할 때 기도하면 구원해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4)죄에서 돌이켜 회개하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여객선이 항해하던 중 구멍이 뚫려 침몰할 위기에 처했을 때, 선장이 이 사실을 알리자 도박하던 사함은 카드를 뒤로 던져 버리고, 술마시던 사람은 술병을 떨어뜨리고 하나님을 조롱하던 사람들은 입을 다물어 버리고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얼마 후 선장이 다시 나타나“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뚫린 구멍을 막고 수리했습니다”라고 말하자,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와, 소리지르며 다시 도박하고 술병을 집어 들고 하나님을 조롱하더랍니다. 사람은 편할 때 죄짓고, 고난과 절망에 부딪칠 때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고통스러운 시험을 통하여 죄를 끊게 만들고 죄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계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욥5:17-18)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스러운 시험을 통해서라도 멸망 받을 죄의 자리에서 벗어나 축복의 자리에 이르도록 하시며, 그렇듯 죄를 돌이키기 위해 주셨던 고통스러운 시험에서 반드시 건져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시19:67)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71절에는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고통스러운 시험을 당할 때 죄를 깨닫게 되고 거기서 끊고 돌아설 때 더욱 성결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기쁘게 여기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들은 시험을 당하여 좌절하거나 하나님을 의심하는 대신 더욱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시험을 기쁘게 여기고 이겨내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도의 시험은 인내를 이루기 위함입니다(3절).

성도의 시험은 온전하여 부족함이 없게 하기 위함입니다(4절).

시험을 이길 지혜가 부족한 자는 하나님께 구하여야 합니다(5절).

출처 : 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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