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너는 나의 걸작품이라

하나님아들 2014. 1. 11. 13:15

                            너는 나의 걸작품이라

                                                                                         성경본문:사43:1-7절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분이십니다. 비록 우리가 연약하고 부족하여 죄를 범하고, 실수와 잘못을 범할 때에도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십니다. 또한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친히 감당해 주실 뿐만 아니라 위로하시고, 친히 치료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당신의 것으로 선택해 주시고, 구원받게 역사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자녀를 삼아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앞에 만입이 있어도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시인이었던 롱펠로우가 갑자기 떠오른 시상을 적을 곳이 없어서 옆에 있는 휴지에 그 시를 적었습니다. 이후에 아무 가치도 없었던 그 휴지는 6,000달러에 팔렸습니다. 피카소라는 위대한 화가가 평범한 종이 한 장에 데생을 한 것은 지금 유럽에서 대저택을 살 수 있을 만한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한낱 종이 조각과 같이 무가치한 인간이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더해질 때, 하나님의 자녀라는 엄청난 가치가 생깁니다. 내가 구원함을 받아 새로운 인간이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낼 때 그냥 보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는 존재로 큰 기대를 담아 창조하셨습니다. 본문 7절 말씀을 보십시오.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기대를 결코 저버리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도 하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님 없이는 살 수가 없고, 행복도, 안식도 하나님이 없으면 얻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창조시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요, 하나님이 바로 인간의 DNA이며, 중심축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에 우선순위를 두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선포하고 있습니다. ‘나는 너를 눈동자처럼 사랑한단다, 너는 나의 걸작품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아직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완성된 작품은 되지 아니하였지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져가고 있는 명품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오랜 포로생활에서 지치고 연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원과 희망을 전해주는 메시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 오시기 전 700년전에 유다 왕국에서 활동하였습니다. 당시 유다를 둘러싸고 있던 강대국은 앗수르, 블레셋, 애굽이었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유다를 돌보실터이니 너희는 앗수르 편에 서지도 말며, 블레셋이나 애굽 편에도 들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당시에 앗수르와 블레셋 나라간에 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싸움 중간에 끼인 유다왕은 누구의 편도 들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라는 말씀을 어기고 앗수르 편을 들었습니다. 이사야는 앗수르가 유다를 그냥 도와주러 오는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결국 앗수르는 몇 년이 되지 않아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성을 둘러싸고 유다왕국을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애굽 힘을 빌려 유다의 연약함을 채우려 하였지만 이것이 화근이 되어 결국 앗수르를 멸망시킨 신흥 강대국 바벨론에 의해 완전히 패망하고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바벨론 포로가 되어 70년동안 노예로 살면서 자신의 신분을 잃어버렸고, 자신의 존귀함과 가치를 망각하였을 것입니다. 고통과 채찍을 맞으면서 미운오리처럼 짓밟힘을 당하였고, 세상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면서 영적바보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바벨론 제국에 포로로 잡혀와 있습니다. 바벨론 제국의 침략으로 나라와 고향을 잃었습니다. 민족의 자부심인 예루살렘 성전은 무너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원수 나라에 잡혀와 미래를 기약할 수 없습니다. 노예로 전락했습니다. 도무지 희망이 없습니다. 가슴 깊은 곳에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아픔과 좌절감이 있습니다. 성전이 무너졌다는 것은 단순히 어떤 교회가 무너져 내렸다기보다는 이제 하나님과의 약속이 사라지고 다시는 하나님을 만나뵐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벨론과 페르시아와 같은 강대국이 여전히 존재하는 한 약하기 짝이 없는 포로 이스라엘의 회복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이런 불행한 역사적인 상황 앞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1절) 하나님이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이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희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네가 보배롭고 영광스러운 존재라는 신분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주제: 하나님은 인간의 창조자이시며, 우리의 구원주가 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영화롭고 존귀한 위치로 세워주시는 분이십니다.

질문“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지명하여 불러 당신의 것을 삼아주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야곱에게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1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야곱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야곱아’라고 불렀습니다. 이 ‘야곱아’라고 부를 때에는 야곱이라는 이름 속에는 사기꾼이라는 뜻이 담겨있어요. 굉장히 이기적입니다. 자기중심입니다. 야곱은 형의 장자권을 빼앗기 위해서 아버님을 속이고 대신 기도를 받고 형과 원수가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집을 떠나 20년 동안 멀리 하란 땅에 가서 외삼촌 집에서 고생을 하며 지내야 했습니다. 20년 후에 돌아올 때 그는 얍복강 나루터에서 깨어집니다. 천사와 씨름하며 하나님으로부터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이름을 받습니다. 기도로 승리한 자라는 이름을 받는 것입니다. 사기꾼이 변하여 하나님의 사람, 기도의 사람, 승리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야곱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신 후에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켜서 이스라엘 같은 존재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내 몸에, 내 이마에, 내 심령속에 너는 내 것이라는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 놓았습니다. 감히 누구도 함부로 건들 수 없도록 하나님의 것으로 나를 인쳐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하늘의 천사들이 부러워하는 천국의 왕자와 공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어떤 미국 사람이, 프랑스 관광을 갔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있는, 한 골동품 가게에 들렀습니다. 이것저것 구경하는 가운데, 진열장에 전시되어있는, 진주목걸이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오래되고 낡아 색깔은 다 바랬지만, 진주목걸이에 장식되어 있는 장식품이, 그의 눈길을 끌어, 얼마냐고 물었더니, 500달러를 내라고 했습니다. 조금 비쌌지만 장식품이 마음에 들어, 사서 미국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는 한동안 보석상자에 넣어, 그대로 방치해 두다가 현찰이 좀 필요해서, 보석상에 가서 팔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또 과연 얼마나 값을 쳐줄지 호기심도 생겨 집 근처에 있는 보석상에 가지고 갔더니 보석상 주인은 그 진주목걸이를, 두꺼운 돋보기로 한참동안 감정하더니 상기된 표정으로, ‘2만 달러를 주겠으니, 제게 파십시오."이렇게 말했다. 500달러를 주고 샀는데, 2만 달러를 주겠다고 해서, 그는 깜짝 놀라, 꽤 알려진 골동품가게를 찾아가서 다시 이 진주 목걸이를 얼마 주겠느냐고 했더니, 이 골동품가게의 주인도, 역시 두꺼운 돋보기로, 한참동안 감정을 하더니, 5만 달러를 드리겠으니 이 진주목걸이를 팔라고 합니다. 그는 전보다 더 놀라, 솔직하게 골동품가게 주인에게 "색깔이 다 바랜 진주목걸이인데, 왜 그렇게 값이 많이 나가는가?"고 물었더니 골동품 가게 주인은, 의외라는 듯이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아직도 모르셨어요?" 그러면서 돋보기를 진주목걸이에 대고, 자세히 쳐다보라고 했습니다. 거기에는 깨알같이 작은 글씨로, "사랑하는 조세핀에게, 황제 나폴레옹으로부터" 이렇게 적혀 있었다. 오른편에는 나폴레옹 황제의, 친필사인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가게 주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진주목걸이 자체만으로는 불과 몇 십 불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적혀 있는 글씨와, 친필 사인 때문에 그렇게 값이 많이 나간다."고 했습니다. 보석 값보다는 거기에 적힌 글 값이, 훨씬 더 비쌉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거룩한 작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로 쫓아왔지만 홍해가 갈리고 그 바다를 마른 바닥같이 건넌 후에 뒤 따라오던 애굽군대는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또한 너는 내 것이라 하신 사랑하는 주님께서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말씀합니다. 불도 너를 해할 수 없음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과 놀라운 약속이 우리를 날마다 우리를 감격케 하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는 넉넉히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그저 첫째도 감사요, 둘째도 감사요, 마지막도 감사입니다.

‘주 날개 밑 내가 평안히 쉬네’ 그 찬송을 지은 윌리엄 쿠심(William O. Cushing) 목사님이 계십니다. 이 목사님이 고난 가운데 이 찬송을 지었어요. 결혼 한지 10년이 됐는데 사모님 점점 더 아파하더니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돌아가십니다. 그런데 거기서 시련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목회하느라고 과로해서 목이 상하게 되어 가지고 점점 말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말이 제대로 나오질 않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도 잃고, 목소리도 잃었으니 이제는 내가 어떻게 주님 일을 할 수 있나? 이제 모든 건 다 끝났다. 포기하고 주저앉아 있을 때에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너는 내 것이다. 말 못하는 입술도, 병든 네 몸도 모두 내 것이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노라. 내 사랑하는 아들을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게 하면서까지 내가 너를 값주고 샀노라” 그 음성을 듣고 윌리엄 쿠심은 자신의 낙심하고 절망했던 모습을 회개하면서 펜을 들어 시를 지었습니다.“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 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419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현실이 너무도 힘들고 어렵습니까? 때로는 슬프고 괴롭고 피곤하여 지쳐있습니까? 오늘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나의 걸잘품이다”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주님의 날개 그늘아래 거하시는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특별한 존재로, 보배로운 존재로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삼으신 줄을 아십니까? 4절에 보면 “내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이 말씀이야말로 조개 한 가운데 진주를 감추듯이 본문 한 가운데 숨어있는 진주라 할 것입니다.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아, 이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지요. 창조주와 심판자, 즉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이 창조 때로부터 우주 마지막 날까지 이스라엘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보배롭게 존귀하게 여겨 사랑하신 까닭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표현이 있듯이 하나님이 지으신 이스라엘이야말로 그런 존재라는 것입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스바냐서 3장 17절에서 말씀하시고 계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 때문에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우리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즐겁게 노래하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더 이상 자신을 하찮하게 여기거나 함부로 살지 마세요, 존귀하고 가치있게 ,품위있게 살아야 합니다. 빛의 자녀답게 멋진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명품인 여러분들을 누가 너희를 정죄할 수 있습니까? 누가 무시하겠습니까? 우리는 절대로 아무 짝에도 쓸 데 없는 천한 존재가 아니라 금보다 귀한 존재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하를 주고도 우리와 바꾸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맞바꾼 귀한 존재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때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오리 새끼’란 그러한 동화 내용을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날 오리새끼 가운데 알 하나 깨니까 좀 이상한 모습으로 오리가 하나 태어나서 다 놀렸습니다. 다른 오래들은 자기와 좀 다르게 생긴 백조를 미운 오리새끼라고 놀려댔습니다. 원래 오리새끼가 아니라 백조인데 오리 마을에서는 이상하게 생겼다고, 걷는 모습이 다르다고 항상 왕따시키며,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하늘을 나는 백조조떼를 보고 자신의 조상이 백조인 것을 인식하고 자신의 날개를 힘차게 펴서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아름다운 백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자신이 누구인지를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신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미운 오리새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바로로 백조와 같이 보배롭고 영화로운 존재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놀라운 비밀을 알면 여러분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수백 배, 수천 배 더 귀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위대한 걸작품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백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신이 누구입니까? 사람들이 여러분을 인정하지 않습니까? 미운오리 새끼와 같이 취급을 받고 있습니까? 가정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친구들에게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학교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직장에서도 인정받지 못한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그것은 여러분의 참 모습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택한 아주 귀한 존재입니다. 여러분 미운오리 새끼가 아니라 영광스러운 백조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입니다. 우리는 때로는 세상에서 왕따를 당하기도 하며,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아름다운 백조입니다. 자신의 신분과 위치를 발견하세요, 그리고 자신을 향하여 외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위대한 걸작품이다. 하나님이 나를 보배롭고 영광스러운 존재로 창조하셨도다” 할렐루야!

3. 하나님은 자기의 이름과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셨고, 온 세상에 자신을 알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름과 영광을 온 세상에 알리게 하려고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의 종으로 택함을 받았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자격과 능력이 없지만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과 은혜를 인하여 선민이 되게 하셨고, 영화롭고 보배로운 존재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목적은 나 자신을 위하여, 내 영광을 위하여 살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하여 살려고 이런 복을 주신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이름과 영광을 온 세상에 알게 하는 증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12절에 보면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행1:8절을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요한 계시록에서 보면 사도 요한은 자신에게 보여준 환상을 만방에 전하는 증인이 되었고, 사도 바울은 주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온 세상을 복음화시키는 아름다운 증인이 되었습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일에 증인이로다”(행2:32) “너희가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행3:15)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행5:32)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을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며, 생명같이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이나 믿음의 선배들은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에 자신의 일생을 투자하기도 하였고, 물질과 재능을 다 받쳐 충성하기도 하였고, 심지어는 자신의 생명까지 받쳐 헌신하였습니다.

피렌체성당의 조각품 <다윗상>에 얽힌 사연이 있는데 “다윗상”에 금이 가서 쓸모없어 골칫덩이가 되어 버리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금이 간 다윗상을 20대 조각가 미켈란젤로의 손길이 가해지니 이제는 연간 수익 200조의 가치를 지닌 명작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피렌체시와 이탈리아 정부가 이제는 “다윗상”이 서로 자기 것이다 라고 소유권을 주장한다고 합니다. 세상은 가치가 없어지면 버리고 가치가 높아지면 가지려고 야단법석을 떱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세상의 관점으로 보면 무엇 하나 잘 난 것이 없고 어떤 것 하나 드린 것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내 이름을 불러주시고 너는 내 것이라고 인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죄로 인하여 흠과 티가 있고, 깨어진 그릇처럼 별 가치가 없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사랑의 손길로, 능력의 손길로 명품을 만들었고,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걸작품을 만드셨습니다. 이것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많이 배워서 얻는 것도 아니고 높은 지위나 큰 권세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면서 항상 기뻐할 수 있고,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또한 이제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그 사랑과 은혜를 온 세상에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제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간증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을 향해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내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은 하나님 자녀에 대한 격려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1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잘 보호하실 것이고 동행할 터이니 재앙이 오거나 곤고한 날이 임했다고 해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조성하신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창조와 구속과 부르심이 이를 증명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 두려움을 벗어버리고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출처 : 광야의 소리
글쓴이 : samju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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