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내 안에 있는 보물을 발견하라

하나님아들 2014. 1. 11. 13:15

                       내 안에 있는 보물을 발견하라

                                                                                          성경본문:대하 1:7-12절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당신의 형상대로, 거룩과 사랑과 평화와 재능과 각종 보화를 간직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과 그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하기만 하면 누구든지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내 안의 보물 같은 달란트는 보지 못하고, 남의 것만 부러워 한적이 많습니다. 인생의 승리는 자신안에 있는 각종 보물을 끄집어 사용하는데 있고,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높이는데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보물을 발견하고 개발할 때 행복한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30년 동안이나 길가에 앉아서 구걸을 해 온 거지가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한푼 줍쇼’ 라는 말을 나지막하게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한 행인이 지나가다가 그 거지에게 난 가진 게 아무것도 없으니 적선 할 수가 없구려. 그런데 당신이 걸터앉은 그건 뭐요? 이거요? 그냥 낡은 상자입니다. 행인은 갑자기 그에게 당신은 그 안을 들여다본 적이 있소? 라고 묻자 그 거지는 그건 봐서 뭘하게요. 이 안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도 한번 그 안을 들여다 보세요. 행인이 다그치자 거지는 마지못해 상자 뚜껑을 열고 들여다보았습니다. 놀랍게도 그 상자 안에는 황금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귀한 보물은 현세적인 소유나 황금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보물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안에 가득찬 재능과 잠재력을 보지 못합니다. 그리고 남들과 비교하면서 나는 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보물이 없다고 낙심하며, 원망을 합니다.

우리 속담에도“남의 떡이 커 보인다” 는 말이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내 안에 있는 보물은 접어두고 남이 가지고 있는 보물만을 부러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보물은 남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교육(education)이 무엇입니까? 어떤 정보나 지식을 얻는 거시 아니라 내안에 있는 보물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며, 개발하는 것이 교육의 본질입니다. 유대인들의 교육법은 어떤 지식이나 정보를 얻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안에 있는 보물을 발견하게 하며, 그 보물을 끄집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 결과 유대인들은 뛰어난 민족이 되었고, 세계적인 인물을 많이 배출하였으며, 그 재능을 사업과 연결시켜 많은 재물과 명예와 권력을 한 손에 잡고 있는 영향력 있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탁월한 지혜가 있으면 큰 부자가 될 수 있고, 권세도 얻을 수 있고, 세상에서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에 보면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은보화를 얻은 것보다 낫으며, 지혜있는 자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귀한 자가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신 안을 자세히 보세요, 하나님이 나에게만 주신 보물이 분명히 있습니다. 엄청난 재능과 잠재력을 내 속에 묻어 놓아 두었습니다. 우리는 내 안에 숨겨져 있는 보물을 발견하고 그 보물을 꺼내어 사용할 때 존귀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 안에 숨겨져 있는 보물은 내 인생을 행복하게 가치있게 만들어 줍니다. 야구선수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 골프선수 박세리, 최경주, 축구선수 박지성, 기성용, 영화배우 안성기, 정우성, 프리스케이트 김연아, 세계적인 음악가 정경화, 조수미 등은 공부를 잘하거나 좋은 가문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얻은 명성이 아니라 자기 속에 있는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함으로 뛰어난 인물이 되었습니다. 아주 가난했던 한 그리스 사람 힐튼은 아테네 은행의 수위모집에 응모 했습니다. 은행 시험관은 글씨를 쓸줄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자기 이름밖에는 쓸 줄 모르는 그는 보기 좋게 퇴짜를 맞았고, 절망한 그는 주위에서 돈을 빌려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로부터 몇 해 뒤에 어떤 그리스 태생의 실업가가 뉴욕의 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습니다. 회견이 끝날 무렵 한 기자가 "회고록을 쓰시면 좋을 텐데요"라고 하자 그는 "나는 글씨를 못씁니다. 내가 글씨를 알았다면 아직 은행 수위로 있었을 것입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호텔왕 힐튼인데 그는 훗날 자신의 자서전에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자기에게 없는 재능을 근심하지 말고, 자기가 가진 재능을 발견하라. 당신의 가치는 당신 자신이 만드는 틀에 의해 결정된다.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 것은 자기 능력을 과소 평가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보물을 발견한 자는 행복한 자이며, 그 보물을 잘 개발해 내는 것이 곧 승리입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의 지혜와 그의 눈으로 자신의 내부를 한번 자세히 들여다보면 깜작 놀랄만한 보물이 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안에 귀중한 보물이 묻혀 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무엇입니까? 첫째,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거룩한 존재라는 것은 우리 자신안에 보물이 가득차 있다는 증거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였는데 그 말씀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은 놀라운 잠재력과 지혜가 내 안에 엄청나게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셋째, 내 안에 성령님이 내주하고 계신다는 것은 각종 지혜와 능력과 권세가 이미 내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신뢰하고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은사가 무엇인지를 발견하세요, 그리고 그 잠재력을 끄집어내고 개발시키세요. 그때에 탁월한 존재가 되며,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질문 : 솔로몬은 기브온 산당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무엇을 구하였는가?

1, 솔로몬은 세상의 것이나 물질을 구하지 아니하고 다윗에게 허락하신 것을 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네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 선택에 의하여 인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생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즉 인생이라는 기간 동안 우리는 수도 없이 많은 선택을 하며 살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테면 친구나 직장, 애인, 배우자, 학교, 살아가는 스타일, 정치적으로 선호하는 이념이나 사상, 언제 새 차를 사고 또 무슨 자동차를 살지 등은 우리의 선택에 의해 결정될 수 있습니다. 인생은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선택에 의하여 자신의 미래와 일생의 좌우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어떤 두 길을 예비해 주셨습니까? 하나님은 복과 저주를 내 앞에 두셨고, 넓은 길과 좁은 길을 내 앞에 두셨습니다. 또한 순종과 불순종, 성공과 실패도 내 앞에 두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그 인생이 180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일천마리의 번제를 받으시고 나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네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에 솔로몬은 무엇을 선택하였습니까? 9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주는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것을 이제 굳게 하옵소서 주께서 나를 땅의 티끌같이 많은 백성의 왕으로 삼으셨사오니” 솔로몬은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것을 내게 허락해 달라고 구하였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다윗에게 허락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다윗에게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언약과 은혜를 의미합니다. 이 세상에 가장 큰 보물은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입니다. 다윗은 이새의 막내 아들로서 도저히 이스라엘 왕이 될 자격도 기회도 없는 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사 사무엘 선지자를 보내어 그에게 이스라엘 왕이 될 수 있는 기름을 부어주셨습니다. 또한 그 언약에 의하여 메시야 왕국의 상징은 다윗왕국을 세울 수가 있었고, 그의 후손으로 메시야가 탄생하는 영광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많이 강조하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라는 단어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며, 지금까지 지내온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정말 나에게 가장 귀한 보물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없이 되어진 것이 거의 없습니다.

솔로몬은 부와 재물과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고 복의 근원(원천)이 되는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를 구하였습니다. 복의 근원은 눈에 보이는 세상적인 것,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언약과 그 은혜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언약과 그 은혜보다 더 귀한 복은 없습니다. 페니 크로스비 여사는 어린 시절 사고로 시력을 잃었는데도 불구하고 신앙을 고이 간직하여 평생 9천여 편의 아름다운 찬양과 시를 썼습니다. 전 세계의 성도들이 즐겨 부르는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등이 모두 페니 여사가 쓴 찬송입니다. 매우 어린 나이 때부터 신실한 믿음을 지녔던 페니 여사는 고작 아홉 살 때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제가 만약 시력을 다시 회복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도, 저는 눈을 뜨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시력을 잃음으로 주님과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육신의 눈보다 더욱 깨끗한 영의 눈으로 주님만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영적인 은혜를 깊이 체험한 크로스비는 이미 받은 은혜가 자신에게 족하다는 사도 바울과 같은 놀라운 고백을 드린 것입니다.

2. 솔로몬은 세상의 부와 재물과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지혜는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보물입니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은 매년 자신과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경매에 내놓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한번씩 온라인으로 거래되는 이 경매는 매년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2000년도에 시작된 첫 경매에서는 초기 낙찰가가 약 3천만원이었지만 2010년에는 28억원이나 되었습니다. 낙찰자들은 버핏에게 투자에 대한 경험을 얻기 위하여 위해 거액을 내놓습니다. 왜 낙찰자들은 엄청난 거액을 주면서 버핏과 점심식사를 하기를 원하는 것입니까? 7명의 지인들과 함께 자리할 수 있는 식사시간을 통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버핏의 투자 종목과 지금까지의 지혜들에 대해서 모두 물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투자에 대한 지혜를 얻기 위해 몇 십 억을 아무렇지도 않게 선뜩 내놓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하나님께 온 정성을 다하여 일천마리의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네가 원하는 것을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때에 솔로몬은 하나님께 무엇을 달라고 구합니까? 솔로몬은 자기 소원을 이루는 기회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바르게 통치할 지혜와 지식을 구하여 하나님의 소원을 만족시켜드렸습니다. 아버지 다윗을 통해 일하셨던 하나님께서 자신을 통해서도 일하시도록 가장 필요하고 적절한 것을 구했던 것입니다. 솔로몬의 선택은 가장 소중한 것을 구한 것이며, 지혜자이신 하나님을 감동시켰습니다.

솔로몬은 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였습니까? 첫째, 하나님이 다윗에게 허락하신 것을 잘 지키며, 그 약속을 굳게 세워가기 위하여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10절을 보면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 솔로몬은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백성들을 잘 재판하며, 그들을 올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하였던 것입니다. 지혜는 모든 복의 근원이며, 가장 귀한 보배입니다. 이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육체의 힘이 아니라 지혜입니다. 지혜가 있는 자가 결국은 세상을 정복하며, 모든 부귀영화와 출세와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 둘째, 지혜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 자신을 구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셋째, 솔로몬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습니다. 솔로몬의 선택은 자신만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선택이었고, 하나님 백성의 안녕을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구한 지혜는 남보다 셈이 빠른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찾아 깨닫고 그렇게 살아가는 능력입니다.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한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한 솔로몬에게 하나님은 무엇까지 주셨습니까? 이런 지혜를 솔로몬에게 주신 하나님은 이어서 솔로몬이 구하지 아니한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일반적인 축복이 주어집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지혜와 축복의 순서입니다. 지혜의 회복이 먼저 되어야 그것에 대한 상급으로 축복이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지혜가 기관차이고 축복은 그 기관차에 달린 객차인 것과 같습니다. 지혜가 회복되지 않았는데 무조건 축복만 바라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축복은 목적이 아닙니다. 또한 간구의 대상도 아닙니다. 축복은 지혜의 결과입니다. 하늘의 것인 지혜가 땅에 이루어지면 땅의 것인 축복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 순서가 바뀌면 신앙생활이 괴로워집니다. 기관차가 움직이지 않는데 객차를 끌려고 하니 무척 힘든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구할 것, 의지할 것은 지혜가 먼저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땅의 것인 축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삼국지에 보면 유비가 누구를 얻어 나라를 세우게 됩니까? 재갈 공명입니다. 유비는 제갈공명을 얻기 위하여 “삼고초려”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삼고초려” 라는 말은 유비가 그를 만나기 위해 초가집을 세 번이나 찾아간 다음에야 만나고 제갈공명을 간신히 얻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유비는 그 당대에 최고의 지혜자라고 일컫는 제갈공명을 얻어 초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은 탁월한 지혜가 있는 인재를 구하는데 모든 것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는 탁월한 인재를 통하여 얻어지는 지혜 하나가 삼성기업 10년을 먹여살릴 수 있다고 확신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삼성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을 미래 연구소에 두고 많은 인재와 예산을 집중 투자하였고, 좋은 지혜를 창조해 내는 자에게는 100억원의 상금을 주겠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그 지혜를 얻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잠언9:10절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한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솔로몬은 인생 말년에 이런 멋진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12:13) 그렇습니다. 우리가 창조주이시며, 구원주이신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 그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솔로몬은 세상적인 것, 현세적인 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자신을 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내가 네게 무엇을 주기를 원하느냐? 물을 때에 솔로몬은 세상적인 것, 물질적인 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자신을 구하였습니다. 여기서 지혜를 구하였다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구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지혜는 바로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이 세상의 모든 지혜의 뿌리가 하나님 자신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보다 더 뛰어난 분은 없습니다. 내 안에 이미 보물이 가득하며, 가장 귀한 보화는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자신이 바로 지혜자요,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다스리는 창조주이십니다. 내 안에 있는 가장 귀한 보물이 무엇입니까? 지혜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자신이 바로 복의 근원이며, 만국의 보화이십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면, 나와 함께 하시면 모든 일이 잘되게 될 것입니다. 승리의 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솔로몬은 세상적인 것, 현세적인 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자신을 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왜 솔로몬을 사랑하시며, 그를 기뻐하셨습니까? 솔로몬이 세상의 재물이나 부를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자신을 구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진짜 복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세상의 부과 영광과 재물을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구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구하는 것은 최고로 가치있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은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하니라”(잠8:17-18)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며, 삶의 우선순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으면 구하지 아니하고 부귀영화와 재물과 공의가 다 그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 안에 영생도, 천국도 있고, 권세도 능력도, 평강과 안식도 있습니다.

교회사에서 토마스 아퀴나스라고 하면 굉장히 유명한 사람입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말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가 교회에서 조용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토마스야, 토마스야. 너는 나에 대해 참 잘 썼구나” 주님이 잘 썼다고 칭찬한 것은 당시 그가 저술하고 있던 ‘신학대전’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 책은 수천 쪽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으로 512개 질문을 던지고 그것을 세분화시켜서 무려 2669개의 '논문에 가까운 대답'을 했습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는 질문에 토마스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오직 당신뿐입니다, 주님!(Only yourself, Lord).” 이 한 마디는 그의 사상을 완성하고 모든 저술을 능가하는 대답이었습니다. 또한 가장 위대한 질문에 대한 가장 위대한 대답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이 합한 것을 구하는 솔로몬에게 지혜만 주실 뿐만 아니라 구하지 아니한 무엇까지도 주셨습니까? 12절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리니 네 전의 왕들도 이런 일이 없었거니와 네 후에도 이런 일이 없으리라 하시니라”(12절)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만을 주신 것이 아니라 구하지 아니한 부와 재물과 영광도 풍성하게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마6:33)는 말씀과 일맥상통합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구하고 찾으면 세상의 부와 재물과 영광도 다 주십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으로부터 얻은 그 지혜로 열방의 재물, 바다의 풍성한 모든 것을 다 얻게 되어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최고의 현인으로, 영향력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잘 활용하여 세상의 재물도 얻었고, 영광과 부귀도 얻었고, 땅의 모든 금은보화를 다 얻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부터 먼데까지 가서 그 보물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내 안에 있는 보물을 찾으세요, 내 안에 있는 보물이 진짜 값진 보화이며, 내 인생을 가장 빛나게 만듭니다. 또한 내 안에 있는 보물은 어떤 도둑이나 강도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왜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까? 내 안에 있는 보물을 발견하기 위함입니다. 그 보물을 끄집어 내어 삶의 현장에 활용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입니다. 내 자신과 이웃과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들어 위하여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보물로 하나님의 이름과 그 영광을 세상속에 나타낼 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보물을 발견하고 그것을 개발할 때 남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존귀한 자, 영향력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광야의 소리
글쓴이 : samju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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