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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22:37-40, 마28:19-20 위대한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아들 2013. 11. 20. 15:35

마22:37-40, 마28:19-20 위대한 하나님의 교회

■본문 : 마22:37-40, 마28:19-20

 오늘은 아주 뜻깊은 날이다. 동탄성지교회가 이 땅에 태어난 날이다.
동탄성지교회가 태어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과 수고가 모아졌는지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이 세상에 어느 것도 그냥 되어진 것은 없다.
성지교회가 30여년전에 서울 마포, 은마아파트, 개포동에 세워졌고
그 기념교회가 죽전과 영통에 세워졌다. 이제 30주년을 맞아 동탄에 기념교회가 세워졌다. 기도와 사랑과 정성을 다한 성지가족들을 기억해야 한다.
이 귀한 사역에 부족한 종을 세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도저히 주의 일을 감당하기에는 함량미달인 나를 쓰신 것은 내가 하는 일이 아리라 하나님께서 친히 행하시는 일임을 보이시려는 계획임을 나는 믿는다.

 “Ars longa vita brevis” 저는 짧은 인생을 예술같은 인생으로 살고 싶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면서 멋진 인생을 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이럭저럭 살지 않겠다”
 그 첫 번째 도전은 살아있을 때 신장을 기증하고, 사후에 장기 및 시신을
기증하는 것이었습니다. 2001년 8월 14일, 사랑하는 아내의 허락을 받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에게 제 왼쪽 신장을 떼어 주었습니다.
 두 번째 도전은 1995년 6월 11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나는 목회자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테니 너는 순종하라”(사26:12)고 하셨기에 내 인생을 온전히 주님께 드렸습니다.
 세 번째 도전은 새로운 교회 개척에 대한 소망을 주신 것입니다. 새로운 교회를 세워 하나님의 뜻을 맘껏 펼쳐가는 행복한 목회에 대한 꿈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성지교회를 통해 드디어 이루셨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갈길은 멀고 험합니다. Roma non uno die aedificata est. 하루 아침에 동탄성지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그분과 동행하며 그 날을 바라볼 것입니다.
 네 번째 도전은 건강하고 견고하게 세워진 동탄성지교회가 10여년 후에 저를 파송하는 꿈입니다. 동탄성지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저는 결코 주인행세를 하지 않고 바울과 바나바 처럼 하나님의 사명을 향해 파송받을 것입니다. 온 성도가 주인의식을 갖고 섬기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섬기며 달려갈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해 주십시오! 거룩한 꿈을 하나님은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거룩한 일에 동참하는 것은 예술같은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함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교회, 주의 뜻이 무엇인가 시험하는 교회(엡5:10), 세상에 감동과 행복을 전해주는 교회, 삶의 자리에서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살아가는 성도를 키우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지금 가장 하시고 싶어하시는 일들을 생각하고, 그 일에 적합한 사람들을 찾아내어 그 일을 하나씩 만들어감으로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음식이 가득한 잔칫상을 차려 드릴 것입니다. (Buffet, just for God!) 우리 안에 소원을 주시는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빌2:13) 적어도 예산의 30%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교회되어야 한다.

 주보 앞면에도 쓰여있듯이 동탄성지교회의 비전은 3가지이다.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교회”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 교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언제나 Yes하는 교회”

교회가 무엇을 하든지 늘 물어보고 기준으로 삼아야 할 지침이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좋으냐, 나쁘냐가 기준이 아니다.
그러면서 해야 할 5가지 교회의 목적을 성취해 나가야 한다.
나는 세례교육을 하면서 교회의 목적 5가지를 늘 강조했다.
왜냐하면 교회가 왜 존재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교회의 목적 5가지를 사명선언문으로 정리했다.
우리는 하나님께 최고의 예배로 올려드리는 기쁨을 경험하며(예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 실천함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사역,봉사),
서로 희로애락을 나누며 사랑하는 가족공동체(교제),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공동체(훈련,교육),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생명공동체(전도,선교)입니다.

지상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쇼윈도우이다.
쇼윈도우를 보고 사람들은 그 가게의 상품의 가치를 알고 구입할 마음을 먹는다.
즉 세상은 지상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본다. 달리 말하면, 지상교회에게는 하나님 나라를 세상에 증거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잘못 행동하면 사람들은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다. 하나님나라에 대한 가치를 모른다. 무시한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사람들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고 교회 안에서 활동하게 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현실이다. 균형 잡힌 건강한 교회라면, 교회 안 뿐만 아니라 교회 밖을 향한 사역에도 관심과 초점을 둘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5가지에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비행기가 이륙하려면 양쪽 날개가 필요하듯이, 건강한 교회는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기 위해 복음과 선행이라는 양 날개로 무장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을 향한 섬김과 보살핌인 선행은 복음에 설득력을 더한다. 그리고 복음은 선행의 목적을 설명한다. 따라서 우리는 복음과 선행, 모두를 가지고 지역사회로 뛰어들어야 한다.

오늘날 전도가 안 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복음이 감동적이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자신이 감동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도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은 흔히 예수님을 믿기 위해서 더 많은 더 좋은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도 대상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다름아닌 진실성이다.

교회의 목적은 결국은 우리 각자가 살아야 할 삶의 목적과 일치한다.
그래서 오늘부터 3주간 이 말씀을 중심으로 교회와 우리 자신을 살피기 원한다.

마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예배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봉사, 사역
예배를 영어로 worship 이라고도 하고 service라고도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은 이웃을 섬겨야 한다. 주님을 섬기듯이...
하나님께서 어떤 천사를 내게 보내 나를 테스트 하실지 모른다.
아브라함이 천사를 잘 대접해 복을 받지 않았는가?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전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교제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훈련
이 세상에 구원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없다. 몇일전 유명 탈렌트의 자살소식은 충격적이다. 화려한 그 삶 속에 아무도 도울 수 없다 느끼는 절망과 우울, 고통이 있다.
우리가 전도해 구원받는 것은 단지 천국에 가는 것 만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구원받는 것이다. 문제와 아픔과 절망과 실패, 문제 속에서...
내가 약효를 경험하면 자동적으로 전도사가 된다. 전도는 그런거다.

세례는 구원과 상관없다. 하지만 무척 중요하기에 세례받으라는 거다.
세례는 공적으로 자신의 신앙을 보여주는 행위이다. 교회공동체 소속했다는 표시이다.
마찬가지로 교회에 등록하는 것도 그래서 중요하다. 떠돌이 신앙이 되지 않아야 한다.
신앙의 맛은 교제에서 나온다.
또한 우리 성지교회는 성도들을 올바르게 훈련시킬 것이다. 훈련받지 않으면 집사도 임명하지 않을거다. 집사 되었어도 훈련받고 일하지 않으면 임명하지 않을 수 있다.
배워야 남 줄 수 있다.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다. 그래서 훈련받는 것이다.

이 다섯가지를 교회가 감당하고, 각자가 감당할 때 우리 성지교회는 건강하고 든든히 세워져 갈 것이다. 다섯가지 한번 손을 꼽으며 기억해 보자.
예배, 봉사, 전도, 교제, 훈련....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왕 워너 메이커(생명의 말씀사, 전광 지음, 2005)
67년간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면서 헌신했던 사람
많은 교회를 설립하고 세계 최대의 주일학교를 이끌었던 사람
YMCA사역에 65년 동안이나 변함없이 헌신하며 세계 곳곳에 YMCA 건물을 지은 사람
세계 최대의 백화점을 이루면서 직원들의 존경을 받았던 사람
14세때 점원으로 출발, 31세때인 1869년 미국에서 가장 큰 백화점을 세운 기업인

교회를 세우는 멍에를 즐겁게 담당한 워너메이커
한번은 존 워너메이커(John Wanamaker)가 선교사들을 돌아보고 격려할 겸 중국을 여행하게 되었다. 선교사의 안내로 시골마을로 갔을때 아름다운 교회 건물이 눈에 띄였다. 그리고 때마침 마을 입구에서 한 노인이 한 마리의 소와 한 젊은이에게 멍에를 지게 하고 밭이랑을 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워너메이커가 이상하게 여겨 그 노인에게 까닭을 묻자, 농부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농부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는 수 마일 밖까지 볼 수 있는 뾰족탑이 필요했었다. 교인들은 기도를 했지만 돈이 부족하였다. 그러자, 자기 아들이 "소의 멍에를 제가 질테니 소 한 마리를 팔도록 하세요” 하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 노인의 말에 충격을 받고 워너메이커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님! 저로 하여금 고난의 멍에를 메게 하사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할 때에 이들 부자처럼 헌신의 즐거움을 알게 하옵소서.”

솔로몬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것은 하나님의 전을 세우려 했던 다윗의 믿음, 성전을 건축한 솔로몬의 믿음과 순종을 보셨기 때문이다. 우리 이런 교회를 세워보자.

합심기도...

출처 : 양로원 갑천뉴스타트
글쓴이 : 엘리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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