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사도행전1장1-14절(넋을 잃어버린 사람들) 13.5.12

하나님아들 2013. 9. 28. 13:46

   사도행전11-14(넋을 잃어버린 사람들) 13.5.12

 

. 지난주에 보신 누가복음2444-48절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이제 이 땅에서의 시간을 마감하시는 승천에 앞서서 거룩한 사업계획을 말씀해주셨습니다. 1)주님이 뜻하신 거룩한 사업의 내용은 죄사함을 받게하는 회개운동이고, 2)그 사업의 기초는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름은 실체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위한 대속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3)그리고, 그리스도의 사업의 진로방향은 예루살렘에서 모든 족속에게 입니다. 실제로 사도들이 복음을 전파하는 경위는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 사마리아, 그리고, 이방나라 순으로 진로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업의 종업원들은 "너희" 곧 우리들입니다. 이 종업원들은 무슨 특별한 기술이나 재주나 꾀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저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는 증인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보고 들은 것"을 전하는 것 이것이 교회의 주된 업무입니다 5)예수 그리스도의 사업의 자본은 위로부터의 능력, 즉 성령충만입니다. 위로부터 능력을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곧 하늘 기업주가 보내주시는 성령을 자본 삼아야만 그리스도의 사업은 이루어질 수가 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위로부터 임하시는 성령을 기도하며 기다렸고 마침내는 성령받아 주님의 거룩한 사업을 잘 추진해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성령은 주님께서 가신 후의 빈 자리에 임하셔서 계속 교회를 통하여 일하고 계십니다.

. 부활주님의 계획은 하늘 아버지의 뜻이고, 예수님의 비전입니다. 우리는 그 뜻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 뜻을 이루며 사는 합당한 자세는,

1. 소원의 자리바꿈이 일어나야 합니다(8). 이러한 예수님의 비전이 바로 하늘의 뜻이고, 동시에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주신 말씀이니까 이것은 또한 주님의 遺言입니다. 그런가하면 이 말씀은 부활주님의 마지막 명령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至上命令이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행하라고 주신 가장 시급한 명령이니까요. 그러므로 예수님의 비전은 또한 우리들의 비전이 되고 꿈이 되고,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거룩한 사업을 위하여 살아간다는 것은 소원의 자리바꿈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소원이 우리안에 들어오고 우리의 소원은 이제 밀려나버리게 됩니다.

제자들도 전에는 세상적인 소원이 많았습니다. 섬기는 자가 되기보다는 섬김을 받는 자리에 앉고 싶어했습니다. 자신들이 서로 더 크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 세상에서 영광의 자리에라도 앉으시게 될 때는 앞다투어 높은 한자리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달콤한 기대를 가지고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내가 온 것은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생명의 代贖물로 주려고 왔다고 하셨습니다. 십자가 사건 이후로 제자들의 마음은 상당히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의 마음에는 사랑하는 자기 조국에 대한 소원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이제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고 다시 사셨으니 이제는 그 권능을 나타내시어 강대국 로마의 억압하에 고생하는 나라를 좀 독립시켜주실 것 같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 6절에서는 그들이 모였을 때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하니, 자기 개인들의 명예나 출세가 아닌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니만큼 많이 발전한 것 같습니다. 주님 이제는 나라를 회복하셔야지요 하고 그들의 소원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소원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한 제자들에게 부활주님은 다시 거룩한 사업계획을 말씀해주셨습니다. 8-“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시니라. 이 말씀은 이제 소원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소원은 나라의 통일이 아니고,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의 아베 정권이 코가 납작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서 우리가 남보랍시고 잘나가는 것도, 잘사는 것도 아니고, 세상에서 보냄을 받은 증인으로 사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의 통일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일본이 생각을 바꾸고 지난 과오를 사죄하면 더 바랄 것도 없지요. 그리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빚에 시달리며 지지리 궁상맞게 못사는 것보다야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 훨씬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이것이 우리의 일차적 소원이 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구원을 모르고 살 때는 다 그렇게 내 소원을 위하여 살았다 할지라도 이제 정말 예수님을 믿고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교회를 우리가 이루어 가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단하나의 주님의 지상명령에다 삶을 맞추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소원만 바르게 가져도 엄청난 대박이지요. 그런데 이게 참 안되거든요. 주님이 주신 진짜 소원을 가지면 그러면 다른 문제는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딱 맞게 마치맞게 돌보아주십니다! 아담이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 명하신 일을 하여 짐승들의 이름을 짓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소원을 품으셨습니다. 내가 아담을 위하여 이쁜 여자를 만들어주어야지,,,하고 말입니다.

 

)우리의 자녀가 학교를 다니는데 그때는 공부하는 것이 본업입니다. 그러면 다른 것은 부모가 있으면 다 마땅히 마련해줍니다. 학생이 어떻게 재태크를 하여,주식을 사서 한 달에 돈을 얼마를 벌 것인가? 저녁은 밥을 무엇을 먹을 것인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도 그래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진짜 소원을 주셨으니 이제는 그 소원을 품기만 해도 하나님 아버지가 너무 기뻐하셔서 길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소원을 못 품는가 하면, 마음이 세상으로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믿는 성도들이라면, 세상충만은 금물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우리안에 세상으로 충만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충만 하면 결코 성령충만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은 우리가 잘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부디 시간을 드려서 예수께서 고난당하신 십자가를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님, 주께서는 세상이나 세상에있는 것들을 사랑하지말라고 하시는데, 저는 아직도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너무 좋고, 그것을 가지려하고, 이루려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참맘으로 기도하면 분명히 그러한 잘못된 소원들이 내 마음에서 떠나갑니다. 십자가는 우리안의 잘못된 소원을 물리치는 능력입니다! 소원만 바뀌는 것이 아니고,

2. 마음의 처소도 바뀌어야 합니다(9-11). 성도여러분. 우리가 보고 있는 바로 그 앞에서 예수님이 승천하신다면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될까요? 처음에는 엄청나게 허전하였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한분 의지하여 이제껏 의지하던 고기잡이 배도, 세리직이라는 생업도 다 버리고 따라왔는데 주님께서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리워 가시는 것입니다. 닭 쫓던 개, 지붕만 바라보는 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허전하고 섭섭하였겠습니까?그런데 실지로 우리가 보는 앞에서 주님께서 드리워 승천하신다면 정말 일평생 사는 동안 그 장면은 절대로 잊혀질 수가 없습니다. 아무에게나 아무 때나 일어날 수 없는 단 한 번의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그 昇天 장면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고, 나중에는 구름이 주님을 가리워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그들의 마음은 주님이 가신 그 하늘에 딱 고정되어버렸습니다.

좀 더 진한 표현을 하면, 승천하신 예수님을 따라 그들의 마음도 하늘나라로 가버린 것입니다. 마음의 자리가 이 땅에서 이제는 하늘 천국으로 바뀌어버린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정말 천국을 실감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왜,,,, 당신은 지금 죽어도 천국으로 갈 것을 확신합니까? 하고 물어보면 예 믿습니다. 확신합니다. 하고 대답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사실은 천국에 대한 실감이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교리적으로는 믿지만 그마음에 천국이 아직 현실이 안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승천을 바로 앞에서 목격한 제자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면 그들은 천국을 현실로, 손에 쥐어지는 칼칼한 현찰처럼 느끼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많이 그리워하던 현찰을 내 손에 쥐면 기분이 참 좋쟎아요? 실감이 확 들거든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주님 한분을 의지하여 왔고 십자가 부활까지 다 목격했으니 얼마나 그 주님을 이제는 의지하고 사랑하게 되었겠습니까? 그런데 그들의 눈앞에서 들리워 올라가버리시는 것입니다. 10-11절에 제자들이 그 올리어 가시는 것을 자세히 보고 있었다는 것은 완전히 넋을 잃고 빠져들어 간 것입니다. 아 나도 가고싶다는 생각으로 그냥 마음이 따라 가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넋을 빼앗기고 있으니까 흰옷 입은 두 사람이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보느냐? 그만 좀 하늘을 바라보라고 하고 말리는 것입니다. 그만큼 마음이 주님가신 천국에 빠져버린 것입니다.

)고후121-나중에 사도바울이 자신이 주님계시는 셋째 하늘에 다녀왔는데 그는 거기 낙원에서 사람이 결코 말할 수 없는 것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다른 11제자들은 주님의 승천을 목격하였는데 나중에 믿고 사도된 바울은 목격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에게도 그런 체험을 하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낙원을 목격한 그의 입에서 내가 지금이라도 이 몸을 떠나 주님계신 곳에 가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고 싶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승천을 목격한 제자들의 마음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마음이 주님계신 곳에 거기 그만 붙어버렸습니다. 사랑하는 주님계신 곳에 마땅히 그들이 마음도 가 있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국에 갈 것을 확신합니다하는 마음과는 좀 다른 마음입니다. 그들에게는 천국이 그냥 현실이 되고, 손의 현찰처럼 되어버린 것입니다. 주님가신 천국을 늘 마음으로 보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순교도 하등의 두려운 일이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사랑하면 주님가신 그리고 주님계신 그 천국은 나의 마음에 보이게 마련입니다.

영어로는 Loveless is sightless 사랑이 없으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기러기 아빠의 자살이야기 들으신 적 있으시지요. 자녀유학을 위하여 자녀와 아내가 가버렸습니다. 남편은 열심히 일하고 외롭게 지내며 매월 열심히 학비와 생활비를 보냅니다. 그런데 때가 되어도 돌아 올 생각을 안 합니다. 그러면서 돈은 꼬박꼬박 보내라 더 보내라, 무엇을 사 보내어라,,,그럽니다. 나중에는 아예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그 천국을 믿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께 물질주십시오. 건장주십시오. 우리 자녀 지혜를 주십시오. 우리 딸 신랑감 잘 만나게 해주십시오 하고 엄청나게 구하기도 하고 챙깁니다. 그러나 주님 계신 그 천국은 그리워하지도 실감하지도 못하고 잘 알지도 못한다면 주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안보이는 것입니다. Loveless is sightless 사랑이 없으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어갈 때 그에게는 하늘이 열리고 주님계신 천국이 열리고 예수께서 하나님보좌 우편에 서 계신 것이 보였습니다. 육신은 아파서 지금 숨이 넘어가는 데 그의 마음이 하늘에 있으니 그 순간 그에게 천국이 한눈에 확 펼쳐집니다. 천국을 보는 그의 입에서는 자신에게 돌로 죽이는 원수들을 위한 사랑의 기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아 정말 멋있는 중보기도이지요. 분명히 그도 주님의 승천을 목격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교리적으로는 주님을 다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나 때문에, 나를 위해, 나를 대신하여, 내가 되어,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주님 사랑알고, 주님 사랑하게 되고, 주님계신 그곳에 넋을 빼앗겨 살게 되시기 바랍니다.

3. 하늘에 넋을 다 빼앗긴 자들은 이제 하늘과 接續하며 살아갑니다(12-14). 마음은 주님 승천하신 하늘에 두고 제자들은 예루살렘의 그들이 유하던 다락방에 돌아왔습니다. 이때의 이들은 마음이 마음이 아니었을것입니다. 단종에게 사약을 전하고 돌아오던 사육신의 한사람인 왕방현이 청렴포에 앉아있을때의 마음던 지은 시- 천만리 머나먼길,, 고운님 여의옵고 내마음 둘곳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지금까지는 땅에서 나서 땅의 것만 바라고 살아가던 자들이 이제는 하늘에 마음을 두고 왔습니다. 그러니 주님계신 하늘과 접속하지않고는 못견디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하늘에 접속하고 사는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그것이 기도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육신으로 계실 때는 예수님과 한시도 같이 기도하지 못하던 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이제는 마음을 같이 하여 자원하여 힘써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도는 하늘로 가신 주님과 신령한 접속을 하는 것입니다.

)요새 스마트폰은 참 편리한 기능이 많습니다. 에버노트라는 은 컴퓨터에 사용중인 자료를 스마트폰에서 보고 들을 수 있게 해줍니다. 아주 편리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에는 크라우드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크라우드란 말 그대로 구름입니다. 사진이나 음악이나 아니면 다른 많은 자료들을 컴퓨터다 저장하려면 너무 방대하여 용량을 너무 차지하게 되고 또 아무데서나 그것을 재생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상의 구름이라는 엡이라고 할까요 크라우드에 저장을 해 놓습니다. 구름위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수많은 사진이나 동영상 음악을 다른 지역에서도 그리고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하고 보고 들을 수가 있고 다른 사람들과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오늘 주님의 승천을 목격하고 돌아온 제자들이 자원하여 한마음으로 힘써 기도하고 있는 것은 그냥 공포탄을 쏘아대는 것이 아닙니다. 저 구름위로 가버리신 주님이 계신 그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주고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주님계신 곳에 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요새는 전철을 타도 거리를 걸어도 아이에서 어른까지 다 스마트 폰을 들고 삽니다. 어떻게 보면 2000년전의 사도행전의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아이들이 잠시도 그냥 있지않고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채팅을 하고 있고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중독이 된 것 같습니다. 공부도 있고, 숙제도 해야하고, 학원도 가고 할 일이 심히 많은데도 서로 너무 사랑하고 친하고 좋아들 하니까요. 부모도 선생도 그 누구도 말릴 수가 없어요.

 

제자들의 기도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들이라고 할 일이 없었겠습니까? 베드로는 가정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름 저 편으로 가신 주님께 마음이 다 가 있어서 그 주님과 교제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 마음의 자연적인 발로가 바로 기도드리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시면서 깔아주신 무선 케이불로 하늘로 접속하여 마음을 같이하여 자원하여 힘써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빠져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이 기도줄을 타시고 성령이 강림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강림하시면 제자들은 권능을 받게 됩니다. 이 권능은 꼭 기적을 베풀고, 무슨 놀라운 은사를 행하는 것으로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증인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을 주십니다.

 

성령이 임하셔서 권능이 임하면 지금 돈문제가 집채만큼 나를 누르려고 해도, 자식문제가 큰 바위처럼 밀려와도 그런 일들이 다 솜털처럼 작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기운이 나에게 들어오면 내 마음이 평안해지며 심각한 일들이 아주 작은 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성령의 권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 땅의 무엇을 주고도 천국을 살수 없는데 그런데 그 천국이 내 것이 되고 그 큰 천국에 내가 들어가 있다면 지구상의 어떤 문제가 우리를 짓누를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로 느껴져서 내가 힘들고 지쳐있다면 사실은 그 천국에 내 마음이 가 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하늘나라에 우리의 자리를 잡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는 자리 좀 못 잡고 살아도 괜챦아요.

김성동목사님 댁은 겨우내 춥다고 뽁뽁인지, 빠꿈빠꿈인지를 집 사방에 붙여놨다가 집안이 다 곰팡이가 쓸어서 팡이제로를 뿌리고, 락스에다 씻고, 닦고, 기침을 하고 난리가 아니라쟎아요. 곧 나이 60이신데 아직 이 세상에서는 집자리도 못 잡았어요. 그래도 감사가 넘쳐요. 마음이 넉넉해요. 왜요? 하늘나라에 제대로 자리를 잡아놨으니까요. 할렐루야! 이게 권능입니다. 그 집에서 예쁜 다정자매가 나오는 것을 보면 누가 시커먼 곰팡이 쓸은 집이라고 하겠어요? 이런 권능이 나가야 증인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이스타나 소리도 sm5처럼 들리는 것이에요. 마음은 구름타고 다니는 거예요. 하늘에 우리 지분이 있고 하늘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지요)

. 천국의 생명책에는 누가 그 이름이 기록되었느냐 하면 마음이 천국에 가있는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천국을 믿고 천국에 갈 것을 확신하면서도 아직 땅이 너무 좋고, 땅이 더 중요하고,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멀리 느끼는 천국이라면 십자가를 믿음으로 바라보십시오. 천국이 현실처럼 교회된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이고, 하늘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마땅히 위에 계신 주님의 비전과 소원을 품고, 위에 계신 주님께 마음을 두고, 하늘에 접속을 하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우리에게 오신 성령이 우리를 그렇게 인도하십니다. 이 권능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남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증인된 삶을 사는 우리 교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사랑하지않으면 죽기
글쓴이 : 롱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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