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누가복음24:44-53절 (부활주님의 거룩한 사업계획)13.5.5 <어린이 주일)

하나님아들 2013. 9. 28. 13:47

누가복음24:44-53(주님의 거룩한 사업)13.5.5 <어린이 주일)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다가 승천을 하시는 데, 그 때 주님께서 유언으로서 주신 말씀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명령이라 하여 至上명령이라고 합니다.(28:16-10, 1). 누가복음에서는 이 말씀을 그리스도께서 하시게 될 사업의 거룩한 계획으로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업은 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실 때부터 벌써 계획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업은 때로 인간의 죄로 인하여 여러차례 곡절을 겪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의 이런 여러 실패들까지도 선하게 이용을 하셔서 끊임없이 그 사업을 추진하여 오고 계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사업을 주님께서는 어떻게 계승하여 추진하여 가시는 지, 그리고 그 사업의 내용은 어떠한 것인지를 본문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사업이라고 한다면 아무리 규모가 작아도 *사업내용이 있고 *경영자, *종업원, *자본금, 그리고 *장소가 있습니다.

. 부활하신 주님께서 이제 승천에 앞서서 발표하신 사업계획을 살펴보시면,

1. 주님이 뜻하신 거룩한 사업의 내용은 회개운동입니다(47). 회개운동이란, 오늘 말씀 47절에 보시면, “죄사함을 받게하는 회개가,,” 그러시쟎습니까?인간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생명을 얻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 일진데 그 구원을 위하여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 측에서는 지은 죄를 회개하는 회개의 역사입니다. 이 회개는 지금 시작한 것이 아니고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예수님의 선구자로서 왔던 세례 요한이 벌써 하였던 일입니다. 그때 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 전파의 일환으로 사람들이 지은 죄를 회개하게 하였습니다. 그 사업을 세례요한에 이어서 주님께서 계속하셨습니다. 사실 구원이란 지은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은혜받고, 은혜받고 회개하고 회개하는 것이 없이는 은혜가 은혜로 내 안에 머물지를 못하고 약속하신 복도 내안에 머물지 못합니다.

)5:23-예수께서 내가 의인을 부르려 온 것이 아니고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려왔노라! 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죄인을 사랑하시고 죄인을 찾아오시지만 반드시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나의 죄인됨을 회개하는 것이 없으면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성령도 제자됨도 예배도 다 거짓말이 되고 맙니다. 혹 처음에는 예수님을 잘 모르고 믿고, 회개없이

교회생활을 해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빠르든 늦든 어느 시점에서는 반드시 나의 죄인됨을 알아야하고, 또 그 일로 인하여 진정한 회개가 있어야 은혜가 임하고 은혜받은 바를 깨닫게 되고 그래야 성령의 새로운 역사도 내 안에 일어납니다.

 

우리말의 회개- 히브리언어로 "이슈-"라고 하는 단어는 돌아보다 돌아서다 회복하다 전환하다 등의 뜻이 있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知 情 意 의 세가지 요소가 포함이 됩니다. 즉 자신의 죄, 죄인됨을 알고, 그 다음에는 그것을 나쁜 줄 알고 마음에 안타까워하고, 슬퍼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내가 이래서는 안되겠구나 자백하며, 돌아서자 하고 돌이키게 되는 것 이것이 회개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눅15장의 탕자의 비유의 말씀에 보시면, 탕자가 아버지를 졸라 자신의 몫의 재산을 미리 달라고 하여 멀리 떠나갑니다. 가서는 그 재산을 허랑방탕하여 다 탕진한 다음에는 극심한 기근을 만나 고난을 당하게 되고, 나중에는 먹을 것조차도 없어서 고통스러워하다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내신세가 왜 이지경이 되었는고? 생각하다가 문득 아버지 집을 생각합니다. 내가 아버지에게 정말 몹쓸 짓을 했구나 하고 자신의 잘못을 압니다. 거기서 머물지 않고 그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내가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자. “가서 이제는 머슴의 하나로라도 받아달라고 하자”! 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이렇게 1)자신의 잘못을 알고 2)그것을 슬퍼하고 그리고 거기서 머물지 않고 3)방향을 돌이키게 되는 것. 이게 성경에서 말씀하는 회개입니다. 회개의 정점은 바로 돌아가는 것, 전환입니다. 주님은 이 회개케 하는 일을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하시고 계십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하라와 천국이 가깝다는 말씀이 한 쌍으로 전파되는 것입니다.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슬퍼하며 뉘우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신 다음에 제자들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베드로가 회개의 말씀을 선포하였을 때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며 뉘우칩니다. 그들이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고 뉘우칠 때 베드로는 "됐습니다"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그들로 결단하게 하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세례를 받게까지 하고,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교회생활 안으로 돌아오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참 회개입니다.

 

)그저께 신문에는 요새는 자신을 크리스챤이라고 하기는 하는데, 교회 안다니는 크리스챤이 많다고 하지않습니까? 그들을 가나안 성도라고 한답니다. 교회에 안나가의 이 안나가를 거꾸로 가나안이라고 하여, 이들을 가나안 크리스챤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교회에 안 나가는 것은 이유가 참 많습니다. 교회 제도가 마음에 안 들고, 목회자 세습이 마음에 안 들고, 헌금강요가 싫고, 목사님의 설교가 구태의연해서 싫고, 하여튼 이런 저런 이유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안 나가는 가나안 신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바른 자세가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비록 많이 부족한 사람들이 모였지만 이 모순되고 부족한 교회를 통하여 회개케 하는 성사업을 추진해가십니다.

 

우리 생명시내교회는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지역이 달라지고, 사람들이 의식이 달라지고 환영받지 못하여도 주님이 시작하신 회개케하는 그 사업을 꾸진하게 추진하여 가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사업의 내용은 회개케하는 운동이고,

2. 그리스도의 사업의 기초는 47절의 말씀에 있는 "그의 이름으로"입니다. 이 사업은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비슷한 종교는 이 세상에 많고, 기독교적인 사업을 하는 단체도 참 많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사업은 그 기초가 주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아무리 죄를 뉘우치고 새 삶을 살려고 하여도 죄인을 위하여 대속의 죽음으로 죽으신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고, 그 이름으로 회개를 해야 합니다. 주님 한 분밖에는 아무도 사람을 전인적으로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성경말씀에서는 이름은 곧 그 사람 전체를 나타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12:1서부터 있는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는 그를 택한 백성의 족장을 삼으시고는 그를 복된 사람이 되게 하신다고 하셨을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이름을 창대케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름이란 곧 그 사람 자체, 그 인격의 실체를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3장에서도 하나님께서 모세를 들어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 내도록 말씀하셨을 때 모세가 걱정을 하면서 여쭈었습니다. 하나님! 만일 이스라엘사람들이 우리를 이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는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을 할까요? 하고 여쭈었을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여호와 스스로 있는 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백성들이 그 이름을 듣고 하나님의 이름이 납득이 가지 않으면, 그런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여 가실 수 없다고 거절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인도자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에 대하여는 더 이상 의문을 제기할 수 없는 아주 구별된고 차별화된 이름임을 말합니다. 즉 무엇엔가, 누구에겐가 의존하여 있는 분이 아니시고 홀로 자존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당시로는 큰 나라 애굽의 바로의 威勢가 아무리 당당해도 여호와그러면 그 이름 앞에는 굴복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하나님이심이 여호와라는 그 이름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나중에 모세는 바로왕 앞에 가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즉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께서 내 백성을 보내랍신다 고 말하게 됩니다. 그 이름을 믿고 나간 것이지요. 그만큼 성경의 역사에는 이름이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육신을 입고 우리를 위하여 오신 예수님의 이름은 처음 탄생시에는 임마뉴엘이라고 하게 하였고, 예수라고 부르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름은 주님은 참으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신다는 뜻인데 이 이름은 단순히 명칭을 나타나는데 끝나지 않고 실제로 주님은 그 이름 그대로 구원의 큰 역사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4:12)에 보시면,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는 유명한 이름은 참 많습니다. 남무아미타불의 남무는 믿는 다는 말입니다. 남무관세음보살 그러면 세상의 소리를 다 듣고 보는 관세음보살을 믿는다는 말이고, ‘알라그러면 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이름들도 구원을 뜻하는 훌륭한 이름이지만, 그 이름 그대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죄사함 받게 하는 주님의 거룩한 사업은 오직 그의 이름으로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러므로 회개하여 죄 사함 받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그리스도의 구원사업은 반드시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초로 하여 추진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사업의 1)내용은, 회개케하는 운동이고,2)그리스도의 사업의 기초는 "그의 이름으로"하는 것이고,

3. 그리스도의 사업의 진로방향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는 것입니다. 일반 사업도 몫 좋은 위치를 정하고 또 판로를 확보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사업은 진로방향은 예루살렘에서 모든 족속에게 이르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신 다음에 실제로 사도들이 복음을 전파하는 경위는 예루살렘-온 유대- 사마리아- 그리고 이방나라 으로 진로가 이루어집니다.

 

처음에 사도들이 생각했을 때는 예루살렘은 상당히 부담스럽게 느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유죄판결을 받으셨고, 여기서 못 박히셨고, 유대교의 내 노라는 지도자는 다 여기에 있고, 또 지배국 로마병정의 주둔지도 여기이고, 그리고 베드로를 위시한 핵심 제자들은 학식이 없는 다 갈릴리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여러 정황에서 볼 때 예루살렘에서 회개운동의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럽고 어려운 시작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바로 그 장애 요소가 많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한참 시간이 지나고 난 다음에 보니 역시 경영주가 되시는 주님의 말씀대로 한 것이 제대로 실효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도 만약에 갈릴리에서 있었다면 뭐 그리 화제가 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냥 그 지역의 그때의 한 사건으로 끝날 가능성이 훨씬 컸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있었기 때문에 급속히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이 또한 어떤 기간인가 하면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있어서는 제일 중요한 날 민족해방의 날인 유월절 기념축제로 인하여 백만이 넘는 사람들이 예루살렘성전에 순례차 오던 날이었습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운집해 있는 바로 그때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시고 부활을 하셨으니 삽시간에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다음에 40일 동안의 제자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고 승천하신 다음 열흘이 지난날은 이 또한 유대인의 큰 축제중의 하나인의 오순절축제일입니다. 즉 첫 열매의 축제일입니다. 바로 이날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있을 때 성령강림이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모인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외국에 거주하다 온 교포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그 복음을 듣고 자기들의 살던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기독교는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였기 때문에 순례자들을 통하여 급속히 전파되어나갔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생각해 보면 주님께서 성령강림을 기다렸다가 전하게 하신 것은 얼마나 놀라운 영적인 경영마인드를 지니고 계셨는가를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적용하면 예루살렘이란 바로 나의 생활반경입니다. 그중에도 나의 가정이고 일터이고 나의 학교입니다. 특히 나의 가정은 복음전파의 작은 진원지가 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함께 생활하는 나의 가족, 친구들은 얼마나 전도하기 좋습니까?

우리교회의 약점중의 하나는 반쪽 신앙에 많다는 것이지요. 정말 하나님을 믿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귀한 일이라는 것을 확신하신다면 가족들에게 다른 것은 다 양보하십시오. 수입이 좀 시원치않아도, 쥐꼬리만한 월급이라고 하지마세요. 자녀의 성적이 좀 떨어져도, 괜찮다 하나님 잘 믿는 것보다 인생의 성공은 없단다. 주택사정이 좀 안 좋아도, 성격이 좀 까칠한 남편이라도 자존심 다 십자가에 못박고, 교회에 오게하고 하나님을 믿게 되는 복중의 복이 임하게 되시기 바랍니다. 세월 자꾸 지나가는 데, 언제 내 가족이 구원의 복을 받게 하시겠습니까? 우리의 예루살렘에서 즉 가정에서 가족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주님의 거룩한 경영의 사업은 그 기초가 그리스도의 이름이요, 그 사업의 내용은 죄사함을 얻게하는 회개 운동이요, 그리고 그 사업의 진로 방향은 예루살렘에서 세계로입니다.

 

4. 네 번째로, 그리스도의 사업의 일꾼들은 48절의 말씀에 의하면 "너희"라고 합니다.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바로 저와 여러분입니다주님의 제자들을 보십시오. 그중에 누가 제대로 세상적으로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어부에다 세리에다, 모두가 학문이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들을 사도로 삼으시고 그들을 통하여 회개케하는 구원사업을 추진하십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입니다. 이 종업원들은 무슨 특별한 기술이나 재주나 꾀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저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는 증인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보고 들은 것" 이게 교회의 주된 업무요, 비지니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리고 보게하시는 그 역사들을 전하는 것입니다. 다른 아무리 많은 좋은 일을 해도, 보고, 들은 것을 전하지 않으면 교회의 의미가 없어지고 맙니다. 우리가 가정으로 일터로 가서 다양한 어떤 선한 일을 해도 다 이것을 하기 위함입니다.

주인이신 예수께서 나의 증인이 되라 하셨는데 증인된 일은 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증인이 되고, 자기선전만 하고 자기자랑만 하고 자기 실속만 차리는 일에만 매여서 산다면 주님은 “mind your business” 그러실 겁니다. 이러한 교회나 일꾼은 곧 주님의 기업의 청지기는 될 수 없습니다.

학생이 공부하고, 장사하는 자가 물건을 팔고, 제조업자가 물건을 생산하듯이 교회된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회개운동을 전

여야 합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도 교회적으로도 나가서 대단한 일 못하여도 이 증인된 일을 잘 감당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5. 주님의 사업의 기초가 마련되었고, 내용도 밝혀졌고, 사업진로 방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업에 임할 종업원도 동원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거룩한 사업을 추진해 가는 데는 꼭 필요한 靈的인 자본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위로부터 능력을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49절을 읽으십시다). 이 위로부터의 능력이란 곧 우리에게 임하시는 성령입니다. 이 하늘나라의 이사장이 되시는 주님이 보내주시는 성령을 자본 삼아야만 그리스도의 사업은 이루어질 수가 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위로부터 임하시는 성령을 기도하며 기다렸고 성령강림절에는 마침내 성령받아 주님의 성사업을 잘 추진해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성령은 주님께서 가신 후의 그 자리에 임하셔서 계속 교회를 통하여 일하고 계십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도 같은 성령이 임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가 그 때처럼 성령충만한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똑같은 성령이 일하시는데 왜 오늘은 성령충만한 가운데 일할 수가 없을까요? 한 가지만으로 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오늘도 성령충만한 생활을 하기를 정말 원하신다면 성경에서 그 비결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성도의 삶을 본받아야 합니다.

 

모여 기도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다른 일을 열심히 하는 것만큼이나 기도

도 중요합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따라 기도하다가 성령충만을 받았고 성령충만을 받아 순종하면서 또한 기도의 생활, 기도의 생활화, 체질화가 점점 이루어져 갔습니다. 실제로 기도하러 가다가, 또는 기도하는 중에, 또는 기도 후에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성령받고, 3:1-성전에 기도하러 가다가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일으키는 역사가 일어났고, 기도한 후에 행10:2- 고넬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행13:2-안디옥 교회는 기도하는 중에 처음 선교사 파송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중보기도 하는 분들이 계시고 꾸준히 기도하고 계시는 것이 참 귀한입니다. 새벽에도, 금요일 밤에도, 수요일 오전 오후에도 기도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위하여 김성동목사님이 중보기도하시는 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분명히 즐거운 일인데, 육신은 좀 힘듭니다. 몹시 바쁜 일과 속에서도 기도를 힘쓰시는 성도여러분 다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날은 성도들이 자주 함께 모인다는 것은 상당한 도전을 받습니다. 생활수준을 끌어올리고, 교육수준을 끌어올리려고, 여성도 직장으로 나가게 되고, 또 이 사회가 요구하는 자격증을 따고, 스펙을 쌓고, 자신의 계발을 위하여 많은 지식을 확보하고, 또는, 다양한 취미생활 때문에 신령한 일을 위하여 시간을 내는 것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균형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가정을 이루려면 가족이 가정에서 지신의 향상을 위한 노력과 함께, 가족 구성원의 한사람으로서의 의무를 소홀히 할 수 없듯이, 주님의 교회된 우리는 생명의 주님이 명하신 일 또한 소홀히 할 수는 없습니다. 모여 거룩한 교제를 나누며 기도하는 생활 또한 대단히 중요한 일로서 반드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의 거룩한 사업의 종업원 되시는 성도여러분. 우리 모두가 성령충만하여 주님이 시작하신 거룩한 사업이 꾸준한 기도 가운데 앞으로도 줄기차게 확장되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사랑하지않으면 죽기
글쓴이 : 롱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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