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마태복음16장1-12절 (13. 8 4 오후)(조별모임교안)

하나님아들 2013. 9. 28. 13:18

<말씀나누기>마태복음161-12(13. 8 4 오후)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께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1)’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대답은 ···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3)고 하셨습니다. 분명히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구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 (4) 라고 꾸짖으시면서 시대의 표적 을 분별하라고 대답하십니다.

오늘 본문에는시대를 읽는 대단히 중요한 메시지가 들어있습니다. 예수님의 해석에 따르면, 당시 이스라엘은 종교적으로는 바리새인의 시대고, 정치 경제적으로는 사두개파사람들의 시대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내세우기 때문에 율법주의입니다. 사두개인들은 정치, 경제적 수완을 내세우기 때문에헬라주의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율법주의, 헬라주의라는 말을 하는가 하면, 그 기준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율법주의, 헬라주의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충실하기를 바라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율법주의, 헬라주의는 하나님의 계명에 자기의 의견을 다분(多分)히 반영합니다. 그 특징을 보십시다.

1)율법주의자인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계명에 자신들의 생각을 더 보태는 특성이 있습니다. )안식일에는 아무리 배가 곱아도 밀 이삭을 끊어다가 비비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지 않는 것은 죄다, 이렇게 말씀에다 자꾸만 보탠 사람들이 율법주의자들입니다.

2)헬라주의적인 사두개파는 하나님의 계명에서 무언가를 빼는 특징을 보입니다. 같은 유대지도자이면서도 헬라주의자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분리, 삭제합니다. 부활은 없는 걸로 하자, 천사, 천국, 그런 눈에 안 보이는 것은 믿을 수 없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로 하자, 이러면서 해석하기 어렵고, 입맛에 거슬리는 것은 자꾸 빼버립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첨가하는 것도 안 되고, 자기 임의대로 분리하여 제거하는 것도 멋대로 해석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둘 다 아주 심각한 잘못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이들의 이러한 풍조를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꾸짖으셨습니다.

 

5절부터 12절까지는 이러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이라고 비유로 말씀하신 내용이 이어집니다. 바리새 누룩, 사두개 누룩이라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어떤 부류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계명에 인간들이 자기 생각을 자꾸만 덧붙여서 엉뚱하게 만드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서 인간들이 자기 멋대로 분리하고, 떼어내고 해체하는 못된 습성을 말합니다.

예수님 당시의 종교지도자인 바리새파, 정치지도자 사두개파, 이들은 시대별로 이름만 달리 할뿐 계속 등장합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고치고 해석합니다.

16세기에 마르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왜 했습니까?

당시의 기독교가 빗나가도 너무 빗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외치기를,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말씀), ‘오직 예수입니다. 이것이 인류가 지켜야 할 유일한 원칙입니다. 그런데 자꾸만 사람들은 이 원칙에서 슬그머니 벗어났다가 1,2차 세계대전같은 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르고 다시 돌아오고, 또 슬그머니 벗어났다가 한 방 얻어맞고 다시 돌아오고 하는 시행착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류를 향해서 예수님은 표적을 보이십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천국을 향하도록 신호를 보내시는 겁니다. 너희들이 그리로 가서는 안 된다. 이리 와라, 그래도 사람들은 주님이 가져오신 천국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명에 자기 멋대로 자기 고집대로 보태기도 하고 빼기도 하는 자들이 만들어내는 교훈이, 마치 누룩처럼 사방으로 빠르게 번지기 때문에 그들의 가르침을 누룩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누룩은 하룻밤사이에 반죽 전체를 자기 성질로 바꾸어 버립니다. 그릇된 교훈도 그런 신속하고 강력한 전염효과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4). 요나의 표적은 우리가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사흘 만에 나왔습니다. 그처럼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 하시게 됩니다.

이 기적이 바로 표적입니다. 이를 보고 너희가 죄로부터 돌아서서 회개하고, 예수 믿고, 천국으로 방향을 돌려라 는 것이지요.

 

두 번째는 요나가 니느웨에 가서 외쳤습니다.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3:4)” 이것이 요나의 표적입니다. 요나가 이렇게 외쳤을 때, 니느웨 사람들이 철저하게 회개하고 구원 받았습니다. 사흘이나 물고기 뱃속에 있으며 회개한 요나의 모습이나 선포하는 메시지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두려움을 주었음에는 틀림없습니다. 아주 딱 들어맞는 십자가와 부활의 예표입니다. 오늘날은 회개하고 예수 믿읍시다.” 고 외치는 이 소리가 세상을 향한 충분한 표적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 사두개인들로 부터 시작하여 그 세대를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하십니다. 사실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사회 도덕적인 수준이 아주 뛰어납니다. 이 세상이 가지고 있는 윤리적, 도덕적 기준과 율법의 기준으로 볼 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악한 것과 거리가 멀고 음란한 것과 거리가 먼 자들입니다. 그런데 왜 음란하고 악하다고 하십니까?

 

예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도 그들의 마음은 오직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에서 못 벗어나는 것입니다. 기적을 표적이라 함은 싸인, 안내판의 뜻이 있음은 이미 12장에서 들었습니다. 예수께서 천국을 이 땅에 가지고 오셔서 그 천국을 제시하는데 마음이 하나님의 천국에 관심이 없다면 이보다 애석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천국을 가리키는 성경말씀도 그들의 생각을 따라 마음대로 가감하게 되고, 천국을 가리키는 싸인, 이정표와 같은 기적(표적)을 보아도 마음의 소원이 오직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에만 유착이 되어 있으면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마음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담고 있을 때 또 거기에 마음이 가 있을 때 이것이 영적인 음란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그러합니다. 세상, 세상의 사상 기준 유행, 풍습이 우리안에 들어와서 떡하니 자리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말씀을 들어도 기적을 봐도 표적을 봐도 다 세상의 그 꿈을 이루는 일에 보탬이 되는 쪽으로 생각하고 결국 그리로 가고 맙니다. 그러므로 은혜가 임하여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요나의 표적)이 바로 나 자신임을 믿게 되는 자야말로 비로소 그런 삶이 끝이 나게 됩니다.

. <특별한 만남의 시간>

1. 기도

2. 지난 한 주간에 있었던 일들 중에 나누고 싶은 이야기

들을 서로 자유롭게 나누자(10).

3. 말씀나눔

1) 마태복음161-12절을 참고하자.

2)<말씀나누기(뒷면1-)는 돌아가면서 읽자>.

인도자의 질문에 답해보자.(20)

 

예수께서 행하신 기적을 왜 표적이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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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의 효용성을 천국 복음에 맞추어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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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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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즈음 나의 마음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일들, 즉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인지, 서로 말해보자. 그리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손잡고 함께 기도하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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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과 목적의 관점서-기적을 통하여 천국을 향하게 하시니까.

천국복음은 시간경과와 함께 우리안에 천국이 이루어지게 한다.

기적을 보고 천국말씀을 들어도 세상과 현실에만 집착하는

종교생활을 말한다.

출처 : 사랑하지않으면 죽기
글쓴이 : 롱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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