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3장1-21절(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6) 사순절5 08.3.9
Ⅰ. 우리가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 즉 주기도문을 할 때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고 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하나님의 뜻은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하늘에서 즉 영의 세계에서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이란 사람이 개입할 수 있는 그런 일은 아니지요. 우리와는 관계없이 이루어진 일이 있습니다. 그것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이 땅에서 이루어져야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진 일은 하나님께서 의로우시고 온전하신 분으로서 드러나셨다는 것입니다.
Ⅱ 성경말씀에서는 실제로 있는 대단히 중요한 것 세 가지를 계속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말씀을 듣는 우리도 그 실제하고 있는 사실들을 사실로서 받아들이고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 가장 중요한 것 세 가지가 무엇인가 하면,
1)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인간의 생명과 모든 만물을 통치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2)두 번째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을 끝까지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실패하게 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곧 사단입니다. 성경은 사단을 실재하고 있는 존재로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3)세 번째로는 실패한 인간을 포기하지 않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성경은 이 세 가지를 말하기 위하여 여러 부분 여러 모양, 여러 사건을 통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낙원의 처음인간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존재, 그리고 그 사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낙원을 떠나야 하는 인간을 위하여 마련해 주시는 대책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에덴동산의 줄거리를 읽으면 많은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의 생각의 틀을 가지고 인간타락이전의 일들을 한꺼번에 속 시원하게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 에덴동사의 일은 상당한 부분이 인간이 타락하기 전의 일이고 인간타락과 함께 상징적으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말씀을 통하여 가르쳐주시는 정도만 받아들이고 그 다음은 우리의 믿음의 분량이 자라는 대로 그 때 그 때 깨달아 가면 됩니다.
사단에 대하여도 상당한 부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단이란 원래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대단히 영광스러운 천사입니다. 기름받은 덮는 그룹천사- 천사장과 같은 천사들을 총괄하는 지위의 지혜롭고 능력이 대단한 천사가 자기 지혜와 자기 아름다움과 그 능력으로 교만하여 하나님과 비기려고 도전한 대단한 천사입니다.
이러한 루스벨(계명성)이라는 천사와 뜻을 동조하는 그 밑에 있는 천사들이 합세하여 하나님께 도전하여 천상에 전쟁이 있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계시록12장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때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함께 내어 쫓기니라.
지금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영의 세계, 하나님의 하늘의 영역에서는 타락한 천사들이 발붙일 곳이 없어서 내어 쫓겼는데 이들이 곧 사단, 마귀, 악령, 귀신들이지요. 우리들이 알기 전에 이미 하늘에서 영적인 전쟁이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악한 천사들은 패하고 하늘에서는 우리 하나님께서 선하시고 공의로우시고 온전하심 옳으심이 드러났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이지요”. 성도 여러분 누가 뭐래도 또 우리의 환경이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하나님은 영원히 선하시고 참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늘에서 그렇게 인정되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래서 시편에서는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그러쟎아요? 하나님의 사실을 사실로서 인간이 인정하고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십니다. 뜻이 하늘에서는 온전히 이루어졌는데 한편 땅은 어떠한가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두루다니는 자라고 하지 않습니까? 하늘에서 쫓겨난 이놈 사단이 두루 다니다보니 에덴동산에 와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하나님같은 인간이 있는 거예요. 이 인간이 천사보다 영광스럽고, 존귀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 만물의 영장으로 만물을 다스리는 자리에 있지 않겠습니까? 사단이 그렇게 권위를 차지하려다가 못하고 쫓겨나 두루 다니는데 인간은 하나님같은 위엄과 권세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인간을 잘만 넘어트리면 인간의 그 권세는 자기 것이 되는 거에요. 그리하여 다시 “하나님의 하시는 것이 옳지않소!” 하고 도전할 기회를 마련하려고 인간에게 덤벼들은 것입니다. 흉악한 擧事를 꿈군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의 인간, 아담은 권세가 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사단이 결코 함부로 닥아 갈 수도 없고, 이길 수도 없지요. 또 마귀가 그 정체성을 드러내고 오면 인간이 결코 들어주지 않지요. 감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과 맞 짱을 뜰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뱀의 몸(육신)을 입고 아주 친근하게 인간을 유혹하려고 닥아 온 것입니다.
한편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결코 마귀의 꾀에 넘어가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만천하에 나타내기를 기대하고 계셨습니다. 얼마든지 그 능력으로 사단의 정체를 간파하여 땅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를 기대하고 계셨는데 처음 인간 아담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사단이 인간을 유혹하는 일에 대하여는 상세히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처음인간은 사단의 말을 듣고 유혹에 넘어가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도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다 선하시고 옳다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되기를 원하시는데 인간의 죄로 인하여 그 뜻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대단한 기대주였던 첫 사람 아담의 실패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1. 인간이 사단의 말을 듣고 먹어서는 안되는 금단의ㅡ열매를 따먹고 죄지은 다음에 하나님께서 하신 주신 일들을 보십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금단의 열매를 따먹고 난 후의 그들은 눈은 그들의 부끄러운 모습 때문에 숨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는 그들의 입술은 허물을 인정하기보다는 오히려 책임전가를 하기에 급급하였습니다. 보십시오. 영광의 모습을 다 잃어버리고, 두려움과 부끄러움으로 회개조차하지 못하는 그들인데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앞으로의 대책을 세워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a.사단을 저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심하게 저주받은 존재가 세상에 또 없습니다. 사람의 경우에는 죄를 지었어도 이렇게 직접 저주하시지는 않으셨지요.
인간이 받는 형벌-사단이 저주를 받는 것에 비하면 죄지은 인간이 받는것이 사실상 형벌이랄 수도 없지요.
1)하와에게 임하는 벌(16)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2)여자가 거두는 두 번째는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3) 남자에게 임하는 형벌(17-18)-땅이 저주를 받아서는 고통 중에 땅에서 나는 소산물을 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이 고통은 땅의 척박함 때문만이 아닌, 땅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기 때문에 더한층 힘이 들게 되는 것입니다. 고생의 빵을 먹게 하신다는 말씀이지요. 그러나 사실인즉 일이 없는 세상은 얼마나 더욱 무미건조합니까? 죄성을 가진 인간이 일마져 없으면 순식간에 망하고 맙니다. 하나님은 죄지은 인간에게는 좀 힘들기는 하지만 노동의 신성함 노동의 즐거움도 누리게 하셨습니다.
3)인간의 형벌의 결과는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으니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당장 죽는 것은 아니고, 또 구원의 길을 준비하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경우는 이정도가 아니지요. 여자의 말을 들으시고는 기다렸다는 듯이 사정없이 저주를 하십니다. 사단은 영원히 저주를 받았습니다. 15-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서서 행동하는 존재가 기어 다녀야 하고 먹을 수 없는 것을 먹게 된다는 것은 이 하나님의 저주가 얼마나 강력한 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뱀이 그렇게 되었다는 의미가 아니고 뱀의 배후에서 역사하는 사단이 그렇게 철저하게 하나님께로부터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우리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인간이 죄를 짓자마자 찾아오셔서 대책을 세워주시고, 또 인간을 저주 않으시고 사단을 이렇게 철저히 저주하시느냐 말입니다. 사단을 저주하시는 일에서도 하나님의 그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잘못되었는데 가만히 두고 보는 부모가 있을까요? 때로는 자식이 하는 행동이 기가차고 어이없고, 그래서 심한 일을 저질러도 그래도 신속하게 대책을 세워주듯이 우리 하나님이 죄지은 인간에게 그러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인간을 죄짓게 한 사단을 영원히 저주하실 뿐만이 아니고,
b.사단과 여자의 合一을 깨십니다. 하나되지 못하게 하십니다. 그것은 사단은 이제부터 인간과 짝꿍이 되려고 했는데, 하나님은,
1)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앞으로 다시는 사단과 가까이하거나 대화를 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 심한 저주를 받는 사단을 지켜보는 여자가 앞으로도 가까이하고 싶을까요? 더구나 하나님께서 원수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사단의 꾀에 넘어가 대책없이 서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막강한 안전대책을 세워주셨는데 그것이 곧 사람들의 마음에 사단에 대한 敵愾心을 심어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인간은 사단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였고 거부하지도 못했고, 그 꾀를 간파하지도 못하고 하자는 대로 이끌려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처음인간에게 사단에 대한 원수의식을 심어주심으로 이제부터는 인간이 마냥 사단의 계교에 따라가지 않도록 경계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인간은 에덴동산을 쫓겨나게 되고 죽을 운명이 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사단과 대화하지 않게 되므로 사단이 받는 咀呪에는 이르지 않게 하신 것입니다. 죄를 깨닫게 하시고, 사단의 정체를 밝히시고, 그가 바로 철천지원수(徹天之怨讎)임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이때부터 사람과 사단사이에는 영원한 적대의식이 있게 하셨습니다.
2)뿐만이 아니고 여자의 후손과 사단의 후손사이에도 원수가 되게 하셨습니다.
① 사단에 속한 악한 영들이고 둘째로는 마귀 사단이 원수인지모르고 따라가는 사람들이 뱀의 후손입니다. 인간의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사단이 군림하여 자기 사람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거역하게 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불행으로 끌고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만행을 저질렀던 역사의 문제아들은 알고 보면 사단의 후손입니다.
②그러면 여자의 후손은 누구일가요? 첫째로는,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들과 같은 혈통과 육정으로 오시지 않고, 하나님의 씨로 오셨습니다.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들과는 다른 씨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입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오셔야하는 것은 인간의 죄를 물려받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죄가 있으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c. 복음-희망의 메시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경말씀에 나타난 최초의 구원의 복음-원시복음-대단히 중요한 말씀이지요. 그리스도 약속입니다.
여자의 후손 즉, 그리스도가 오셔서 뱀 즉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사단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사단의 치명적인 패배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미 사단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우리도 여자의 후손입니다. 우리는 전에는 다 아담과 하와의 자손이었습니다. 원죄아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안 지어도 죄인이고 또 실제로 많은 죄를 짓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지금은 똑같은 사람이지만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요한복음1장12-13절-2 영접하는 자 곧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이 얼마나 중요한 사실입니까? 우리는 그냥 믿은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믿는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새롭게 태어난 자들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아담의 자손이면서, 또한 이제는 믿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들 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자녀들이 모인 공동체는 주님의 ‘몸 된 교회’입니다.
여자의 후손이란, 곧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주님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귀가 공격의 대상 일호로 삼는 것은 다름 아닌 교회입니다. 우리를 결코 그냥 두지 않고, 교회된 우리를 타깃으로 삼고 계속 공격해 옵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도 분명히 드러난 일입니다.
구약 때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애굽의 노예로서 그 말살 정책에 시달렸고, 신앙공동체로서 유대인들이 주변나라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후 사단은 끊임없이 교회를 박해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줄기찬 박해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견디어왔습니다. 초대교회 때는 로마제국이 그랬고, 히틀러가 그랬고 공산주의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자국 기독교만이 아니고, 우리 한국기독교에 가한 박해도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신사참배문제이지요.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그렇게들 나라들마다 박해를 가해왔습니다. 그런 가운데도 기독교는 타협하지 않고 이겨왔습니다. 도덕적으로도 깨끗했습니다. 그 배후의 사단의 꾀를 알았기 때문에 죄를 멀리하며 죽음도 무릎쓰고 싸워 이겨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마귀의 무기는 언제나 죄의 유혹과 사망의 공포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그럽니다. 마귀가 던져주는 죄의 유혹에 넘어가고 있는 동안은 우리는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무력하여 주님의 교회가 도덕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동안은 하나님의 뜻은 땅에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도 마태복음7장22-나더러,,주여 주여,,,,,,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교회가 선교나 전도로 어려움을 당해야지 사회 도덕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못하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도 없습니다. 우리로 인하여 하나님의 선하심 인자하심이 드러나야 합니다. 이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Ⅲ. 사단을 그렇게 원수를 삼으시고 저주하신 하나님께서 죄짓고 그 결과에 대하여는 속수무책인 인간을 찾아오시고, 불러주시고, 죄를 깨닫게 하시고, 사랑해주시고, 사단과 원수가 되게 하시고 동물을 죽여 피를 흘리게 하시고, 가죽옷을 입혀주시므로 다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십니다. 왜요? 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알고,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세상에 드러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구원에 감격하여 전보다 더 나은 사랑의 응답을 하실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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