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변형되신 예수님

하나님아들 2013. 9. 20. 19:30

변형되신 예수님.

 

 

오늘은 변형되신 예수님에 대해서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마태복음17: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17: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예수님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 제자와 함께 따로 높은 산에 오르셨습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신 예수님은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형되셨습니다. 옷은 흰눈 보다 더 희고 얼굴은 햇빛보다 더 빛난 모습으로 변형되신 것입니다. 인간의 모습으로만 보았던 제자들은 새롭게 변형되신 예수님을 보면서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제자들은 너무나 황홀 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경이스러움을 체험한 것입니다.

 

첫째 천국에 대해서 알려 주신 예수님

 

17: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시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삶을 살고 가셨던 주인공들이 예수님과 함께 이야기하고 계셨습니다. 이 분들은 믿음의 사람들을 대표하는 두 산맥입니다. 모세는 율법의 산맥이고,  엘리야는 선지자의 산맥입니다. 우리는 이분들 보다 더 위대한 삶을 살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예수님과 함께 이야기 하고 계셨으니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수제자 베드로는 흥분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냥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야, 예수님이야 말로 보통분이 아니로구나. 야, 예수님이야 말로 굉장한 분이시구나. 야, 예수님이야 말로 하나님의 아들이시구나. 성경에서 예언된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이시구나 하면서 감탄하게 되였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변형되신 모습을 보고서 가만히 있을리가 없었습니다. 변형되신  예수님을 보자말자 너무 황홀한 나머지 예수님께 이런 요청을 하였습니다. 예수님 지금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그러니 예수님 우리가 산 밑으로 내려가지 말고 여기 이곳에서 초막 셋을 짖고 영원히 삽시다. 하면서 자기의 솔직한 속마음을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요 우리는 얼마든지 베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다 그렇게 살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우리 인간의 마음입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70-80년이 되면 어김없이 죽음을 당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100년 이상 살 수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오라 하시면 우리 인간은 다 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간의 운명입니다. 우리는 안 죽고 싶어도 안 죽는 것이 아닙니다. 다 죽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100년후에 살아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혹시 100년을 살아도 인간으로서 기능을 상실한체 살 수 밖에 없는 것이 연약한 우리 인간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갑자기 제자들이 지켜 보고 있는 앞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형 되셨을까요. 예수님이 변형되신 데는 이중적인 목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베드로의 고백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려 주시기 위함이요 둘째는 천국과 지옥을 알려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늘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성경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18-23) 말씀에 보면 하늘 나라가 어떠한 곳인지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았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몇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가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번째는 청옥이요 열둘째는 자정이요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 안에 성전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그 성은 해와 달이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그리고 예수님은 (요한복음17:5)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기록된 말씀처럼 천국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화려하고 영광스러운 나라입니다. 모든 하우스가 황금이고 정금이고 보석입니다. 하늘 나라는 가난도 없고 죽음도 없습니다. 해일도 없고 태풍도 없습니다. 테러도 없고  전쟁도 없습니다.  하늘 나라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나라입니다. 해처럼 영원히  빛나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땅은 어떻습니까. 오늘날 경제의 번영으로 살기 좋은 곳이 되었지먄 그래도 이 땅은 엉겅퀴와 가시가 있습니다.  어두운 밤이 있고 비바람이 일어나고 고난과 고통이 있습니다. 홍수와 태풍과 해일과 지진과 전쟁이 끊임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둘째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예수님

 

예수님이 천국을 알려 주셨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 주셨는데 어떻게 해야 갈 수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가는 나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는 나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 나라가 하늘 나라입니다.  천국에 가고 싶다고 해어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닙니다. 권력이 있다고 해서 가는 나라도  아니고,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가는 나라도 아닙니다. 큰 기업을 거느린 사람이라고 해서 가는 나라도 아닙니다. 유명한 사람이라고  해서 가는 나라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천국은 예수님을 믿어야만 들어 갈 수 있는 나라 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들어 갈 수 없는 나라입니다.

예수님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지만 자격 없는 사람이 무턱대고 들어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지 없는지 자격을 따지신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대가 없이 들어 가는 곳이 아니라 값진 대가를 지불해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이 에베레스트 산입니다. 이 산들은 왠만하면 8000m가 다 넘습니다. 에베레스트 산처럼 높은 산에 오르는 것이 쇱지 않다는 것을 다 아실 것입니다.  산 정상까지 오를려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걸쳐야 하는지 모릅니다. 위험하고 험난한 과정을 걸쳐야 합니다. 이 산에 오르다가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실지로 생명을 잃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산은 평범한 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너무 높은 산이기 때문에 기후변화가 무쌍하고 날씨를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산 정상에는 늘 눈으로 쌓여 있고 수시로 눈보라가 치고 산 사태가 일어 납니다.  산 밑에는 날씨가 쾌청해도  1000, 2000, 3000, 4000, 5000, 6000, 7000, 8000씩 올라 가면서 다보면 눈보라가 휘몰아 치면서 산등성이가 깍아 내리는 사태가 빈번히 일어 납니다. 아무리 산을 잘 아는 사람도 에베레스트 산에 대해서 만큼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1년, 2년, 3년씩  훈련을 쌓아야만 정상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훈련을 통해 숙련이 되었을 때 정상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사전에 훈련을 쌓지 않고서는 결코 정상에 도전하지  않습니다. 만약 훈련도 쌓지 않고 산에 오른다면 그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혹시  올라 간다고 해도 중간에서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도 마찬 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에베레스트 산에 오르는 것보다 몇 십배 더 고난도의 훈련과 연단을 쌓아야 갈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예측 못 할 눈보라와 비바람과  태풍과 폭우와 싸워야 하듯이 하늘 나라에 가는 것도 이와 동일한 과정을 걸쳐야 하는 것입니다. 수 많은 고통과 고난을 뚫고 나가야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60년, 70년, 80년 동안 영적인 훈련을 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훈련이 싫다고 거부하면 결국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다음은 지옥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의 변형은 천국에 대해서 알려 주신 것도 있지만 지옥에 대해서도 알려 주신 것입니다. 성경은 지옥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9:43)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리라' (마가복음 9: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지옥의 나라는 어떠한 나라입니까. 지옥은 하늘 나라와 다른 나라입니다. 지옥은 너무 무서운 나라입니다. 상상하기 조차 싫은 공포의 나라입니다. 하늘 나라가 영원히 사는 나라인것처럼 지옥도 영원히 사는 나라입니다. 영원히 사는 것이 천국의 축복이지만 지옥은 영원히 사는 것이 가장 큰 저주요 형벌입니다. 앞에서 보듯이 천국은 가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신기한 나라이지만 지옥은 정 반대의 나라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나라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사람이 아무렇게나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가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죽음이 끝인줄 알지만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죽음뒤에 또 다른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사는 것보다 죽고 난 다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간이 죽음 뒤에 가야 할 나라는 하늘 나라와 지옥이라는 두 나라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중간 나라는 없습니다. 죽음 뒤에는 선택의 나라가 없습니다.  천국에 가지 않는 사람은 지옥으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에겐 천사가 우리를  하늘나라로 인도해 가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마귀가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나는 지옥에 안가겠다고 해서 안가는 나라가 아닙니다.  천사가 있는 반면에 마귀도 있는 것처럼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있는 것입니다. 천사가 믿는 사람은 당연히 천국으로 인도하지만 마귀는 믿지 않는 사람을 당연히 지옥으로 데려 가는 것입니다.  천국 이야기는 너무 좋아서 말을 하지만 지옥은 너무 싫어서 하기 싫은 말입니다. 세상에서도 죄를 지으면 교도소에 가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진정 사랑한다면  하늘 나라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어야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지옥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어야 진짜 친구요. 진짜 사랑입니다.  지옥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 가짜 사랑을 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살아야 진짜 축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진짜 사랑을 하는 사람인 것처럼 지옥을 말하는 사람이 진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지옥을 말하지 않는 사람은 진짜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진짜 사랑을 하는 사람은 지옥을 말해야 합니다.  지옥은 구덕이가 우글거리고 뱀과 독사들이 우리의 피를 빨아 먹고 이빨로 물어 뜯어도 손하나 까닭할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말해야 합니다. 너무 고통이 심하여 죽여 달라고 해도 죽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지옥이라는 것을 숨기지 말고 말해 주어야 합니다. 불속에서 우리의 영혼이 불사름을 당하는 곳이 지옥이라고 말해 주어야 합니다. 

 

세째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마태복음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변형되신 예수님의  앞에 제자들은 어안이 벙벙한  중에 있었습니다. 이때 어떠한 일이 일어나게 됩니까.  하늘에서 빛난 구름이 나타나더니 제자들을 이불로 덮듯 꽉 덥는 것입니다. 이윽고 구름속에서 우렁찬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다는 것은 우리의 신앙에 커다란 방파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신앙을 바로 세우는 기초석이 되는 것입니다. 신앙의 푯대를 높이 세울 수 있는 반석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이 시대에 들려 주시고자 하시는 음성을 들어야 합나다. 예수님의 음성만 듣고 가면 최고의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가장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는 구름속에서 들려 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까. 성경을 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설교 말씀을 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려주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키우기 위한 하나님의 배례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들에게 들려 주시고자 하시는 음성은 무슨 음성입니까.

아무게야 하고 하늘에서 직접 음성을 들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무슨 음성입니까. 주님의 음성을 들어 보겠습니다. 세상 직장에 들어 가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필요 합니다. 이건 역시 하늘 나라에 가기 위해서도 자격증이 필요 하다는 의미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무슨 자격증이 필요 합니까. 기독교에서 필요한 자격증은 십자가의 자격증입니다. 십자가는 무엇을 의미 합니까. 십자가는 저주받은 사람들이 나무에 달려 죽는 형벌입니다. 십자가의 형틀은 로마인들이 사람을 죽일 때 사용했던  나무로 된 십자가 도구입니다. 즉 반란죄나 무서운 죄악을 범한 사람들에게 나무에 달려 죽인 형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었지만 인류의 죄악을 용서하시기 위해서 저주의 십자가를 지시고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형벌을 받지 아니 했더라면 우리는 영원히 죄를 용서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형벌을 받으시므로 우리는 용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영광도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이 있었기에 가능 했습니다. 이처럼 십자가의 자격증을 받기 위해서 십자가의 훈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훈련을 받지도 않고 십자가의 자격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훈련을 십자가의 고난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고난이 십자가의 훈련입니다. 십자가의 고난이 하늘 나라에 가는 자격증이고 계급장입니다. 훈련장에서 훈련을 다 마친 사람에게 계급장을 달아 주고 소속 부대에 배치되는 것입니다. 훈련소는 훈련을 받는 곳이지 일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일은 배치 받은 소속 부대에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훈련소에서 영적인 훈련을 잘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훈련을 잘 마치고 십자가의 훈장을 당당히 어깨에 달고 천국문을  열고 하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십자가의 고난은 필수 과목입니다. 선택과목이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는 영광의  기독교도 되지만  반대로 고난의 기독교도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영광은 십자가의 고난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고난이 없으면 영광도 없는 것입니다. 고난이 있기에 영광도 있는 것입니다. 영광이 있기에 고난도 있는 것입니다. 고난과 영광은 함수 관계입니다. 뗄래야 뗄수가 없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영광만 따로 말할 수 없고 고난만 따로 말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은 반드시 영광이 따르고 영광이 있으면 고난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영광을 얻을려면 고난의 과정을 밟아야 합니다.

현재 우리의 고난이 크면 클수록  영광도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고난만 주어지고 영광이 없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십자가의 고난이 크지 않고 십자가의 고난이 적으면 하늘의 영광도 적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상하지요. 우리는 이 세상에서 십자가의 고난없이 사는 것이 행복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십자가의 고난이 있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래요. 십자가의 고난은 영광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십자가의 고난을 싫어하지 말고 기뻐해야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고난은 나를 살리고 우리 민족을 살리는 것입니다. 고난의 계급장을 어깨에 달고 하늘 나라에 가면 하나님께서 빛난 면류관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어깨에 얼마나 많은 고난의 계급장을  달고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상급도  a급, b급, c급으로 나뉘어 주시는 것입니다.  고난의 계급장은 우리가 하늘 나라에 가서 보여줄  삶의 내용입니다. 천국 문에서 천사가 지키고 있다가 출입증을 검열할 때 십자가의 자격증과 계급장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고난인 계급장이 없는 사람은 천국문에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천사는 십자가의 계급장만 보고 통과시키는 것입니다. 천국 출입증이 고난의 자격증인데 그 출입증이 없으면 천사가 출입을 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고난의 계급장이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증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십자가의 계급장이 다 있어야 합니다. 저는 깜박 있고 지구에 놔 놓고 왔습니다. 천국에서는 그런다고 봐 주는 것이 아닙니다. 계급장을  가지고 와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천국이 아무리 좋아도 안 가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60평 짜리 아파트를 놔두고 아까워서 어떻게 하늘 나라에 가겠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귀가 열려야 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분별할 줄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네째 오직 예수님만 보라보게 하소서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영원히 사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명은 잠시 있다가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눈에 세상 것이 너무 크게 보아서는 안됩니다. 세상 권력이 보이고 돈이 보이면 예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 것이 너무 크게 보이면 예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눈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보여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오직 예수님만 보였습니다.

(고린도전서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안 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갈라디아서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 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제자들 눈에도 오직 예수님만 보이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후 이들이 얼마나 위대한 삶을 살았는지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만 보여야 하겠습니다.

출처 : 알곡모으기
글쓴이 : 묘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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