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사도행전 1: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우리 기독교는 한 때 무서우리 만큼 기도에 전념할 때가 있었습니다. 기도의 불꽃이 튀었고 불화산이 활활 타 올랐습니다. 기도의 현장에 성령의 역사가 뜨겁게 일어 났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자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온갖 죄악과 어두움이 물러갔고 불의가 사라졌습니다. 기독교는 승리의 개가를 불렀고 승리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모르지만 이 기도의 열기가 서서히 식어지고 있습니다. 기도의 불꽃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도의 전사들이 자취를 감추고 있고 희미해져 가고 있습니다. 겨우 불꽃이 붙어 있는 상황입니다.
1) 마음을 같이 하여
본문 말씀은 우리 성도들이 무슨 큰 업적이나 큰 일을 달성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보여 주는 아주 귀한 말씀 입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교회다운 교회도 없었지만 먼저 무엇을 했습니까. 큰 교회를 세웠습니까. 세상에서 유명한 사람들로 인정을 받았습니까.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하는 일에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도 초대 교회 성도들처럼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먼저 마음을 하나로 뭉쳐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우선 순위로 가장 잘 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마음을 같이 하는 일 입니다. (빌립보서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감동을 받을 때가 언제입니까. 부자가 될 때입니까. 성공할 때 입니까. 아닙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그러면 믿음의 사람들이 마음을 같이 하기 위해서 조심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 입니까. 자기와 수준이 맞지 않더라도 서로 분열하지 않고 마음을 같이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와 수준이 맞지 않다고 해서 서로 갈라서고 분열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자기와 성격이 맞는 사람끼리만 어울리고 그렇지 않으면 서로 등을 돌리는 것은 잘못 된 처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잘해도 믿음의 성도들 끼리 마음을 같이 할 수 없다면 기독교에서는 마이너스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백성들이 서로 분열하지 않고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기도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17:4-5-11)'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셨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17:21-22)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의 기도 내용에서 보드시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떠한 사이였는지 잘 표현해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어떤 갈등이나 분열이 없었습니다. 온전히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자신이 하나가 된 것처럼 예수 믿는 성도들도 하나가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바램처럼 우리 성도들은 분열하지 말고 온전히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성도들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개인적인 욕심이나 사심을 버려야 합니다.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마음을 같이 할 수 없습니다. 왜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 합니까. 개인적인 사심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마음을 같이 하지 못 합니다.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분열이 생기고 분파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분쟁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고 금이 간 상태에서는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성도들 간에 분쟁이 일어나고 언쟁이 일어나는 것은 예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고 금이 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 사이에 금이 생기지 않도록 예수님과 하나가 될 뿐 아니라 성도들 사이에서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여
성숙한 사람과 미숙한 사람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습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미숙한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을 일컬어 미숙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막강한 권력을 소유 했다는 것 때문에 사사로운 감정하나 다스리지 못하여 미숙한 삶을 살았습니다. 사울은 절제 했어야 했는데 나오는 대로 폭발했고 분을 내었습니다. 자신을 절제하지 못한 사람은 미숙한 사람입니다. 참아야 함에도 참지 못하고 무절제 하게 행동하는 것은 미숙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숙한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된 사람을 성숙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하나 같이 하나님과 하나가 된 사람들입니다. 다윗은 성숙한 삶을 살았습니다. 자신을 절제 했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해도 참고 인내 했습니다. 조롱과 조소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참고 인내하며 하나님을 믿고 살았습니다. 고난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살았습니다. 성숙한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해도 자신을 절제하며 참아 냅니다. 성숙한 인격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하나님과 하나가 될 때 성숙한 인격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가능 합니다. 성숙한 사람이 될려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야 성숙한 사람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가 되면 성숙한 사람으로 살수 있는 것입니다.
2.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기도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도와주셔야 기도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8:26-27)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가 기도하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성령님이 도와 주셔야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한계에 부딪치고 맙니다. 성령님이 기도의 영를 부어 주서야 가능 합니다.
그러면 전혀 기도 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야곱의 기도를 빌리자면 환도뼈가 위골되기 까지 기도한다는 의미요 등뒤에 땀으로 훔뻑 젖힐 정도로 몸부림치며 기도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전혀 기도에 힘쓰는 결정체는 무엇입니까. 땀과 눈물입니다. 땀과 눈물 없이 기도할 수 없습니다. 제자들과 주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전심으로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은 첫째로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요. 성령님께서 기도의 영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했다면 어떻게 주님의 제자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할 수 있었겠습니까.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기도의 함성이 언제 터지는지 아십니까. 기도의 운동이 언제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을 때 기도의 함성이 하늘을 향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기독교가 다시 성장하고 부흥하고 싶으면 전혀 기도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복잡한 생각을 버리고 단순한 마음으로 전혀 기도하는 일에 온 심혈을 기울이고 정성을 쏟아야 합니다. 초대 교회 성도님들이 전혀 기도에 힘쓴 것처럼 우리도 전혀 기도에 힘쓰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참으로 진지하고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정열적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온 정성을 받쳐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의 기도에 힘입바 된 우리 기독교는 다시 한번 한 단계 업그래이드 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기독교는 더욱 성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더 높이 성장하지 못하고 현상 유지나 하는 것은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하는 일을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기독교가 전혀 기도하지 않은체 현상 유지나 하면서 정당히 넘어갈려고 하는 것은 직무유기입니다. 기독교의 쇠퇴를 막기 위해서는 정신을 차리고 전혀 기도하는 일에 매진해야 합니다. 교회 성장을 위해서는 기발한 프로그램이나 계획도 필요 합니다. 그러나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하게 되면 아이디어가 생기고 아이템이 생기는 것입니다. 교회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가 발생하게 되고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발전과 교회 성장은 기도의 분량에 달려 있습니다. 얼마만큼 기도의 시간을 드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한시간 기도했다면 성장도 그 만큼 있을 것이고 두 시간 기도 했다면 성장도 그 만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기도를 드린 만큼 부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 우리 모두 안락한 방석을 버리고 땀고 눈물로 기도의 방석을 적셔야 합시다.
오늘 우리의 시대는 성령의 권능을 힘입은 기도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성령을 힘입은 기도의 무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기도의 무기 말고는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도의 무기는 원수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무기입니다. 원수마귀를 원자 폭탄으로 물리치겠습니까. 미사일로 물리치겠습니까. 못 물리칩니다. 오직 성령을 받고 기도하는 자만 물리칠 수 있습니다. 기도의 무기 많이 원수 마귀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세째 분향단의 기도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분향단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왜 분향단의 기도가 이렇게 중요합니까. (출애굽기30:1-10) '너는 분향할 단을 만들찌니 곧 조각목으로 만들되... 그 단을 증거궤 위 속죄소 맞은편 곧 증거궤 앞에 있는 장 밖에 두라 그 속죄소는 내가 너와 만날 것이며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정리할 때에 사를찌며 또 저녁때 등불을 켤 대에 사를찌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찌며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이 단은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에게 분향할 단을 만들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 분향단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 각자가 기도할 단을 말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기도할 수 있는 분향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분향단에서 우리를 만나 주신다고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큰 의미에서는 교회가 기도할 분향단이지만 작은 의미에서는 우리 가정안에 분향할 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즉 우리 가정안에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단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안에 분향할 단 하나 만들어 놓지 못하고 있다면 안되겠습니다. 기도할 분향단을 꼭 만들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도의 향을 사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와 함께 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만나 주십니다. 성도는 분향단에서 향기 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야고보서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믿음의 기도야 말로 향기 나는 기도입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향기나는 기도를 했을 때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 났습니다. 분향단의 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불은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도는 연약한 자가 강해 지고, 병든 자가 고쳐지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분향단에서 드려지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큰 역사를 이루어 가시기를 원하십니다. 분향단의 강력한 기도가 항상 뜨겁게 일어나야 합니다. 기독교의 부흥은 기도의 운동을 기점으로 인해서 전개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독 교회의 쇠퇴는 기도의 몰락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성도들은 다시한번 기도의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초대교회가 기도했던 것처럼 우리 교회도 기도 운동이 재현되어야 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성경이 제시해 준 대로 따르면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기도를 배제한체 아무리 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할지라도 성령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기도운동에 달려 있음을 주지의 사실입니다. 전혀 기도하는 일 많이 부흥의 지름길입니다. 저돌적인 기도, 투쟁하는 기도, 전투적인 기도, 불붙는 기도 만이 가능합니다. 초대 교회처럼 기도의 운동이 부활해야 합니다.
(사도행전4;28-31)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 높여 대주제시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헙함을 하감 하옵시고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사도행전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수 있는 능력은 오직 기도 밖에 없습니다. 세계를 진동시킬 수 있는 길은 오직 기도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길은 오직 기도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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