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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6장
사람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를 알아주는 말이나 존경한다는 말을 들으면 좋아 합니다. 자기를 사랑한다는 말, 칭찬해 주는 말, 위로해 주는 말, 격려해 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싫어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기대하지 않은 말이나 꾸지람을 들었을 때는 마음이 좋을 순 없습니다. 남이 자기를 무시하고 업신 여기는 말을 듣게 되면 배신감이 생기고 허탈감이 느끼면서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본문 말씀을 살펴보면서 베드로가 고백한 신앙고백은 우리 주님께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이었고 신앙고백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을 정확하게 알아 맞췄고,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확실하게 고백한 베드로의 신앙고백이야 말로 예수님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이렇게 고백할 수 있었던 것은 고상한 인격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계시해 주셔서 알게 된 것입니다.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면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무도 기쁘셔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라고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베드로가 주님으로 부터 이러한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일을 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신앙고백 한번 잘해서 주님으로 부터 복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복의 결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받을 복은 무슨 복입니까. 그것이 바로 '교회를 세우는 복'이라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은 베드로가 받아야 할 복을 교회와 연관시켜 말씀해 주셨을 까요. 우리의 복은 교회와 연결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베드로가 받아야 할 복은 교회를 세우는 복입니다. 교회를 세우는 복이 가장 큰 복이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지 못하는 복은 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교회를 통해서 모든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왜 복이 되는 것입니까. 우리는 교회를 생각할 때 예루살렘 성전처럼 어느 교회건물을 생각하는 데 주님이 말씀하시는 교회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6:19) 말씀처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의 개념을 말씀하셨을 때 어느 교회 건물을 의미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을 가리켜 교회라고 정의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교회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우리의 몸을 가리켜 교회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 건물을 세우는 것은 성전인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건물이 왜 중요하냐면 성전인 우리 몸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교회 건물을 주신 것은 성전인 우리 몸을 보호해 주시기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성경은 (마태복음18:19)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교회란 주님의 이름으로 두 세 사람이 있는 곳이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 건물이 있어도 사실상 성전인 우리 몸이 들어 있지 않으면 성전으로서 기능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이 가정에 있으면 가정이 교회가 되는 것이고, 우리 몸이 버스 안에 있으면 버스안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어디에 있으냐에 따라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꼭 교회 건물안에 있어야만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곳에 있는지 있는 곳이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나 로마 박해하에서는 교회 건물이 없었습니다. 성전된 그리스도인들이 어디에 모였느냐에 따라서 교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다락방에 모이면 다락방이 교회가 되었고, 동굴에 모이면 동굴이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곳이 바로 교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몸(교회)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가 교회 건물을 세우는 것도 복이지만 우리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큰 복입니다 교회는(우리 몸) 주님이 거하시는 하우스입니다. 예수님의 하우스를 베드로가 세울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베드로가 교회를 세우는데 어디에 세워진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까. 반석되신 예수님의 반석위에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석은 무엇을 의미해 줍니까. 견고함, 튼튼함, 변화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교회가 주님의 반석위에 세워지지 않았다면 그 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교회안에 신앙고백이 드려지지 않는다면 그 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어떠한 교회를 세웠습니까. (사도행전 2:42-47)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젼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시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복을 왜 교회와 연결시켜 말슴하셨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첫째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곳입니다. 교회는 아버지께 예배 드리는 곳이기 때문에 복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4:23)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교회(우리 몸)는 하나님이 계신 성전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뵈옵기 위해서 하나님 존전 앞으로 나와 예배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궁전에서 에배로서 마땅히 효를 드려야 하고 사랑과 충성을 받쳐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배의 본질이요 정신입니다. 교회는 항상 거룩한 예배가 드려져야 하고 경건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 드릴 때 복을 받는 것입니다.
둘째 교회는 신앙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디모데후서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교회는 성경(하나님 말씀)으로 신앙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신앙교육은 왕궁 교육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왕궁에서 하나님의 왕손으로서 살아야 할 왕도의 규율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왕손으로서 어덯게 살아야 할지 하나님 말씀으로 교육받고 양육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왕손으로서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교회 교육의 첫째 목적은 하나님의 왕손으로서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은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것은 왕도의 교육을 받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교육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교회교육을 잘 받아야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신앙교육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살수 없는 것입니다. 교회는 신앙교육을 통해서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교회는 끊임없이 투자를 해야 합니다. 이 사명을 소홀히 하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 말할 수 없습니다. 바른 신앙교육을 받을 때 복이 되는 것입니다.
세째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인간 관계를 잘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왕손들은 다른 왕손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인간관계를 잘 맺고 살수 있도록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왕손으로서 어른을 공경하고 아랫 사람을 배려하고 형제와 우애하며 살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이웃인 왕손을 섬기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교회에 나왔다고 해서 왕자로 사는 것이 아니라 양육을 잘 받아야 왕손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바른 인간관계를 맺을 때 복이 되는 것입니다.
네째 교회는 선한 일을 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에베소서2:10)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하여 지음을 받은 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았지만 사람은 보는 대로 행하기 때문에 본을 보여 주고 그렇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사회의 병폐는 무엇입니까. 우리 교회가 가장 부족한 점은 무엇입니까.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 많은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선행과 구제를 위해서 본을 보여 주는데 미흡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요즘 많은 부분에 있어서 선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 키우는데 집중하지 못하고 잇습니다. 관심이 많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기는 하는데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으로 까지는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히려 교회안에서 조차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교회에 나오면 축복을 받아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대부분 육적인 복에치우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보다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와줄려는 마음 보다는 무시하게 됩니다. 교회에 나오면 축복을 받을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받은 축복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베풀어 주어야 진짜 복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선행과 구제를 성실하게 하는 것이 참된 복입니다. 교회는 가난한 사람에게 나눔과 선행을 나눠줄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교회는 거룩한 교제와 사귐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찢기고 상한 영혼들이 교회에 와서 위로받고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낙심되어 교회를 찾아 나왔는데 거깃다 대고 믿임없이 그러냐고 오히려 꾸중을 하면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 받겠습니까. 마음이 상한 사람을 위로해 주고 말이라도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왜 그 모습이 그렇게 초라하느냐 왜 누추하느냐 옷을 입고 왔느냐 왜 머리는 그러느냐 하면 안되겟습니다. 교회는 건강한 양도 있겠지만 비실비실한 양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상처위에 소금을 뿌려서는 안되겠습니다. 상처를 덮어주고 감싸주어야 합니다. 깨끗이 치료해 주고 씻겨 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교회는 거룩한 교제와 사귐이 있어야 합니다.
여섯째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이기게 하는 곳입니다. 교회를 이길 수 있는 어떠한 세력도 없습니다. 어떠한 악한 세력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결코 세상 힘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전하는 날 어느 권사님댁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기도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교회를 세울려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권사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기에 권사님이 살고 있는 집을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집을 팔고 사는 과정에서 많은 이윤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집을 파는 과정에서 많은 이윤을 남기고 팔았는데 어디에 쓰라고 그러한 물질을 남게 해 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교회를 세우라고 이윤을 남겨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사실을 알지 못했는데 권사님댁에 기도하러 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요. 아마 그 권사님은 영영히 교회를 못 세울수 있지 않겠습니까. 교회를 세울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을 놓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들려 오는 것입니다. 가장 가난한 사람에게서 들려 오는 것입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인 것입니다. 그 사람이 나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 주는 것입니다. |
출처 : 알곡모으기
글쓴이 : 묘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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