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청년부 30명이 5년 만에 250명으로… ‘교육목사’ 일냈다 청년부 30명이 5년 만에 250명으로… ‘라면 끓이는 교육목사’ 일냈다 [2018-01-05 00:48] 원주제일감리교회 권용주 목사 스토리 ▲권용주 목사가 지난달 27일 강원도 원주시 일산로 원주제일감리교회 교역자실에서 청년부원들이 선물한 앞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 목.. 건강한 개척교회의 이야기들 2018.01.10
[스크랩] 성장하는 교회 - 울산교회 “강해설교로 승부를 건다” 울산교회 “강해설교로 승부를 건다” 정근두 목사 (고신대학, 남아공 포체스트롬 대학원) 강해설교로 깨어나는 울산 울산교회는 (1956-1962)의 설립기를 거쳐 이제 정근두 목사의 부임으로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맞기까지 45년의 세월을 울산 복음화를 위해 버텨왔다. 먼저 교.. 건강한 개척교회의 이야기들 2018.01.07
[스크랩] 2017 소형교회 리포트 “소형교회, 건강한 교회세우기 소명으로 버틴다” 21세기교회연구소·한국교회탐구센터 ‘소형교회 리포트’ 발표 이미영 기자승인 2017.12.06 15:38 목회활동 가장 큰 어려움은 ‘교인 수 정체’ … 재정난으로 생활고, 이중직 현실적 필요성 인정.. 건강한 개척교회의 이야기들 2017.12.20
[스크랩] 작은 교회를 찾고 있다면… 체크해야 할 7가지 작은 교회를 찾고 있다면… 체크해야 할 7가지 나를 섬기는 교회가 아니라 내가 섬길 힘 북돋는 곳으로 “건강한 믿음을 가진 작은 교회를 다니고 싶은데 적당한 교회를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다음 주도 다른 교회를 찾아봐야 돼요.” 매주 새로운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성도들에게 흔.. 건강한 개척교회의 이야기들 2017.11.25
[스크랩] 개척 12년만에---이 교회 성장 비결 사티쉬 쿠마르 목사(왼쪽)가 강연하고 있다. 오른쪽은 통역을 맡은 이건호 목사(순복음대구교회 담임) 2005년 25명의 교인과 함께 개척한 교회. 5년 후 8만, 10년 만에 10만을 넘어 현재 18만5천 명이 예배를 드리는 교회로 성장했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교회.. 건강한 개척교회의 이야기들 2017.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