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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구별된 삶을 살려면 (6월2일 설교초안)

하나님아들 2013. 6. 14. 15:38

새롭게 거듭나려면 어떻게 할까요? 출12:1-14

주신 말씀 출12:1-14절을 중심으로 [새롭게 거듭나려면 어떻게 할까요?]라는 제목으로 선포되는 멧세지를 통해 피차 은혜의 시간되기 원합니다.

지난 한 주 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이제 여름 같은 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나라의 통일과 민족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달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나라 없이 개인의 재산과 생명을 보존할 수 없고 주님의 몸된 교회 없이 하나님 주시는 복을 받을 수 없는 것이지요.

이스라엘 백성은 이제 애굽에서 하나님의 때가 이르니 430년 동안의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자유의 땅 가나안으로 돌아가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한 땅을 회복하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갖은 우상숭배를 미워하고 박멸하기 위하여 열가지 재앙을 내려 국가의 경제적 정치적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렸습니다.

특히 열 번째 재앙은 이제 더 이상 애굽이 장자의 나라가 아니라, 차자의 나라가 되어 다른 나라를 지도하는 입장에 있지 못하고 항상 수탈과 패배를 당하는 나라가 되게 한 것입니다.

중동지역의 맹주로 군림하던 애굽의 철저한 파괴는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라일강에서 파리 이 개구리 메뚜기까지 갖은 우상을 음란하게 섬기며 하나님을 버린 애굽에 대한 철저한 징계였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애굽에 대한 열 번째 재앙인 장자재앙을 피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의 인방과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면 장자를 멸하려 온 하나님의 사자가 이를 보고 건너가겠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급히 어린양을 잡고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먹고 허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유월절이라 합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유월절이 되면 쓴 나물과 무교병을 먹으며 ‘흠없고 1년된 어린양이나 염소를 쓴 나물과 무교병을 먹는데 여기에 바벨론 포로 이후에는 삶은 달걀’을 더불어 먹는 다합니다. 모든 음식은 불로 삶으면 연해지고 풀어지는데 유독 계란만은 삶을수록 단단해지는 것이 고난을 당할수록 더욱 견고해지는 유대인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흠없고 1년된 어린양을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쓴나물은 고난을 무교병은 순수한 신앙을 상징한다하지요. 믿음의 경주를 인내로써 모든 싸움을 싸워 승리하기 위해서 유월절 음식을 정하게 구별하여 먹었듯이 우리도 새롭게 거듭난 성도로 구별된 정결한 삶을 살아내야 할 줄 믿습니다.

새롭게 거듭난 성도로 구별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주 안에서 거듭난 감격을 잊지 말라.(1-2)

출애굽의 결정적인 토대가된 유월절에 관한 규례를 주시면서 출애굽하는 그 달을 해의 첫 날로 삼으라 합니다. 유월절이 한 해의 첫날이 된 것입니다.

한 해의 첫날이 유월절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신 것을 무엇보다도 먼저 생각하고 우선으로 생각하고 첫머리 삼으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제까지 애굽이 달력과 관습과 문화와 애굽의 신을 버리고 출애굽한 달을 새로운 달로 첫날로 삼아 새로운 달력을 사용하라는 것은 이제부터 모든 삶의 중심을 하나님 중심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옛 삶과의 단절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옛 삶의 방식을 철저히 버리고 새로운 탄생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적용하면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으로 죄에서 해방된 우리 성도들에게 거듭나기 이전의 모든 부패한 삶의 방식을 버리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라고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성도는 거듭나기 이전의 죄악된 생활과 단절하고 완전히 다른 거룩한 삶을 살라고 요구하십니다.

구원 받은 성도가 구원받기이전의 삶을 살면서 믿음으로 구원 받았다고 주장한다면 그리스도의 구속을 무가치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요,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한 표식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성도는 죄악된 옛 삶과 완전한 단절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거룩하고 구별된 모습을 보여야 될 줄 믿습니다.

출애굽하는 달을 한 해를 시작하는 첫달로 삼으라는 말씀은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롭게 태어났기에 그에 알맞은 품위를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독자적인 연호을 사용하는 독립국임을 만방에 선포하라는 것이죠.

유대인들은 출애굽을 통해 비로소 한 국가가 된 것입니다.

애굽에 있는 동안 이스라엘의 후손들은 비록 한나라를 세울 만큼 번창하긴 했지만 통치자가 없고 법이 없었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시는 대리자로 모세를 세움으로 주권을 회복했고, 십계명을 주어 나라의 법을 세웠으며 가나안 땅이란 국토를 주어 명실상부한 국가를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롭게 태어난 감격을 잊지 말고 감사하기 위해 유월절을 새로운 달로 새우고 새로운 달력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출애굽 이전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인들이 신으로 섬기는 소나 메뚜기, 파리 이보다도 못한 하찮은 존재였습니다.

그러한 그들이 출애굽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됨으로 참으로 의미 있는 삶 즉 하나님께 선택받은 선민의식과 자부심을 가지고 살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기 이전의 삶이 참으로 헛된 것, 죄의 종노릇하는 삶, 육은 살았으나 영은 죽어 있는 삶이었지만, 이제 예수님의 예정하심을 입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새 사람되었고 하나님 주신 사명자가 되었으며 영으로 되살아나 하나님과 더불어 교제하는 거듭난 삶을 살게된 줄 믿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영접한 날은 우리 인생이 첫날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예수 안에 있음으로 우리의 생애는 의미있게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고백한 그 날의 감격을 결코 잊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도록 역사해주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람을 찬송하고 감사해야 될 줄 믿습니다.

새롭게 거듭난 성도로 구별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둘째로 제사장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라.(6-7)

유월절 양을 잡을 때 회중이 함께 그 양을 잡도록 했습니다.

즉 유월 절 양은 어는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그것을 구별한 모든 사람이

함께 잡았던 것입니다.

물론 아직 제사장 제도가 없었던 까닭이기도 하지만, 장차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모든 성도가 중보자 없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 부름 받은 양자가 되어 만인 제사장으로써 나아갈 수 있게 하심입니다.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베드로 사도의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으로 말미암아 구약의 제사장들과 같은 중보자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성도 자신이 제사장의 신분을 갖고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특권을 갖게된 것을 생각하며 특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편으로 그에 따른 의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엄청난 국가예산을 들여 나라의 안위와 운명을 좌우할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수행원으로 참석한 자들이 자기에게 주어진 의무를 멀리한 채 엉뚱한 것에만 관심을 빼앗기니 자기가 모신 주군망신 나라 망신인 것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언론인들의 수준을 가름하는 것이라고 까지 하진 않겠지만 국정원 사건과 연결하면 얼마나 이들이 속속들이 썩어있는지 더럽고 추잡한 짓을 일삼고 있는지 너무 적나라하게 나타난 것입니다.

성도가 제사장으로써 하나님 앞에 직접 나갈 수 있다는 것은 모든 삶을 통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고 자신을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로서 흠이 없고 모자람이니 부족함이 없이 온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믿은 우리는 세상에 대한 중보자로써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나라의 통일과 민족 복음화 세계 선교의 제사장 나라로써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야 될 줄 믿습니다.

즉 제사장으로써 특권을 행사하기 앞서 제사장으로써의 의무를 먼저 성실히 감당하는 성도가 되어 제사장으로써 의무를 성실히 감당하므로써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칭찬받고 인정받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 원합니다.

먼저 배워 깨닫고 충분히 가진 사람이 먼저 자기 몫을 감당해야 합니다.

7절에서 왜 희생제물의 피를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 지시 하셨을까요? 13절에 “내가 애굽 땅을 칠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루려 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장자 재앙에서 구원 받기 위해 특별하게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들에게 구원 받기 위해 어떤 공로나 노력도 요구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다만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기만 하면 되는 것 즉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 공로를 힘입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고 구원을 얻게 된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 받기 위해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 형벌을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기만 하면 됩니다.

어린양의 피가 발라진 집안에 거하는 자는 누구든지 관계없이 모두 구원을 받은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과 멸망을 결정하는 것은 죄의 크기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어 그 안에 거하느냐 거하지 아니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큰 죄를 범한 자나 작은 죄를 범한 자나 다 주께 나아와 예수를 구주로 믿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믿는 자중에 구원 받지 못한 자가 없을 줄 확실히 믿습니다.

새롭게 거듭난 성도로 구별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셋째로 아낌없이 온전히 헌신하라.(8-11)

8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장자 재앙에서 구원 받기 위해서는 영적 어린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먹어야 한다는 것은 성찬예식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인자의살을 먹지 아니하는 자는 그 속에 생명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요6:53)

9-10절에서 유월절 양의 고기를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은 것은 불에 태워 없애라고 하십니다.

이는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양의 흔적을 남기지 말것을 의히하는 것으로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자신을 남김없이 온전히 헌신하신 것을 말하죠.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물과 피를 다 쏟으시면서 자신의 생명을 주심으로 죄인들을 위한 구속 사역을 완성하였습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온전한 헌신과 희생으로 구원 받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주님을 따라 자신을 아낌없이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를 위해 헌신 봉사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는데 우리가 주 앞에 헌신앞에 있어 아까워서 남겨두는 것은 구원 받은 주의 백성이 취할 합당한 태도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항상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달아보고 간을 보면서 교회 봉사나 헌신을 해서는 안 되겠지요.

교회 봉사나 헌신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드려야 합니다.

왜 유월절 음식으로 양이 고기를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먹되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애굽을 떠나라는 명령이 떨어지기만 하면 지체없이 애굽을 떠나야 했기 때문입니다.

애굽은 이스라엘 백성이 머뭇 머뭇 지체할 곳이 아니라 속히 떠나야 할 곳 청산해야할 곳입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죄의 자리에서 떠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즉시로 마치 도망치듯 황급하게 죄의 자리에서 떠나야 합니다.

군대에서 출동명령이 떨어지면 즉각 출발하는 5분대기조처럼 항상 죄의 자리에서 떠나 헌신의 자리로 출동할 준비태세가 갖추어져야 합니다.

죄는 할 수 만 있으면 성도들을 붙잡아 두고 종으로 부리다가 결국 멸망의 길로 인도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마귀의 수단입니다.

열가지 재앙을 통해 애굽이 섬기던 우상들이 다 멸망했고 장자까지 다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는 군대를 보내어 이스라엘을 추격합니다.

급기야 갈라진 홍해를 물벽을 보고 주춤 거릴 틈도 없이 홍해를 들어와 이스라엘을 다시 잡아 가려던 저 바로의 군대가 그대로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회개하고 새로운 삶을 살며 거듭난 성도들을 마귀는 끝까지 추격하고 유혹하고 사로잡으려 한다는 사실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속히 죄의 자리에서 신속히 떠남으로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다 영원한 약속의 땅 하나님 나라를 차지하는 주인공 되시길 기원 합니다.

이제 말씀을 맺으려 합니다.

새롭게 거듭난 성도로 구별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주 안에서 거듭난 감격을 잊지 말라.(1-2)

둘째로 제사장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라.(6-7)

셋째로 아낌없이 온전히 헌신하라.(8-11)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고 구원을 얻는 길은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 대속의 피를 믿고 그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는 길뿐인줄 믿습니다.

그리스도만이 우리가 구원 얻을 유일한 길임을 믿고 거듭난 감격을 잊지 않고 주안에서 거듭난 감격 속에서 제사장 사명을 감당하며 아낌없이 헌신할 때 이루어 질 줄 믿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주와 함께 내 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 합니다. 아멘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서대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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