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잠8:1-4, 22-31)

하나님아들 2013. 6. 14. 15:42

2013526일 칠정교회 주일예배 설교

경남 산청군 단성면 창촌리 633-1

조한우 목사 010 - 8722 - 9185

잠언 81절로 4, 22절로 31절 말씀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오늘은 반갑게 인사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검지 손가락을 펴서 앞으로 쭉 내밀어 보세요!

샬롬!” “안녕하세요?” 샬롬은 이스라엘 나라 말인데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죠?’ 그런 뜻입니다.

적어도 예수를 믿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이 정도 이스라엘 말쯤은 하실 줄 알아야죠.

다시 한 번 해 보겠습니다.

검지 손가락을 앞으로 쭉 내밀고서 옆에 있는 성도님들에게 인사합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죠?”

 

그 다음에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서 앞으로 쭉 내밀어 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인사하는 겁니다. “승리하세요!”(×2)

그 다음엔 손가락을 세 개를 펴서 이 세상에서!”(×2)

손가락을 네 개 펴고 사랑합니다!”(×2)

그리고 마지막으로 옆에 있는 사람들과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 !”

처음부터 한번 해 볼까요?

엄지 손가락을 쭉 내밀고, “샬롬! 승리하세요! 이 세상에서! 사랑합니다! , !”

잘 하셨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하니까 정말 좋죠?

성도들끼리 만날 때마다 그렇게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님들끼리 만날 때 뿐만 아니라, 교회에 안 다니시는 분들을 만나도 그렇게 반갑게 인사하면 참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승리하세요! 세상에서! 사랑합니다. , !”

오늘은 삼위일체주일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고백하는 주일이예요.

그냥 대충 알고 있는 것하고,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매달 14일마다 무슨 데이 무슨 데이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잖아요?

발렌타인 데이니, 화이트데이니, 블랙데이니, 로즈데이니 뭐니하는 것이 다 그런 것들입니다.

결혼 기념일이나 생일이 되면 조촐하게 잔치를 하고 자기들만의 기념식을 가지는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탄절이나 부활절처럼 큰 절기들도 있지만, 오늘처럼 삼위일체주일이라는 것이 있어서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이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고백하는 날이 바로 오늘, 삼위일체주일입니다.

 

교회에 나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셋이지 어떻게 하나라는 말이냐?’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일 거예요.

그래서 옛날부터 삼위일체교리를 설명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예화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은 그 자체가 액체이지만, 끓이면 기체로도 되었다가 얼리면 고체가 되지 않느냐? 그러나 물은 기체나 액체나 고체나 다 똑같은 물이다.’라는 거예요.

전기는 눈에 보이지도 않지만 전구에서는 빛을 내고요, 니크롬선을 통과하면 열을 내고요, 모터에 들어가면 커다란 기계를 돌리는 동력이 됩니다.

그러나 전기는 하나지 전기가 셋이 아니란 말입니다.

각각 그 역할과 하는 일에 따라서 다르게 보일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토끼풀이 가끔 네 잎 클로버도 있습니다마는 클로버 잎은 보통 세 개잖아요?

그러나 클로버잎이 세 개라고 해서 그것을 세 개로 보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토끼풀은 하나예요.

아버지가 나에게는 아빠이지만, 엄마에게는 남편이 되는 것이고, 회사에 나가면 사장님이 되는 것처럼, 아빠는 하나라는 거예요.

그 말을 들으니까 쉽게 이해가 되는 것 같죠?삼위일체라는 것은 지금 말씀을 드린 몇 가지 예화로 딱 설명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성부 하나님이나 성자 예수님이나 성령님이 같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삼위일체 교리예요.

쫌 어렵죠? 머리에 막 쥐가 나려고 하죠?

그래서 기독교 교리는 이해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어렵기만 하지 이해가 되지 않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냥 아멘!’하고 믿으면 됩니다.(할렐루야!)

믿으면 그게 복입니다.

울어도 안 되고, 힘써도 안 되고, 참는다고 되는 게 아니지만, 오직 믿으면 되는 줄 믿습니다.

믿으면 되겠네 주 예수만 믿어서 그 은혜를 힘입고

오직 주께 나가면 영원 삶을 얻네!

십자가에 달려서 예수 고난 당했네

나를 구원하실 이 예수 밖에 없네!(아멘!)

 

믿는 것이 은혜요, 믿는 것이 복인 줄 믿습니다.

아무리 믿으려고 해도 안 믿어지는 사람이 있고, 그까짓 거 따질 게 뭐가 있느냐면서 그냥 아멘 하고 꿀꺽 삼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10:10)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아멘!’이라고 대답하면 구원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특별히 잠언서의 주제는 지혜입니다.

지혜라고 하면 제일 먼저 누가 생각이 나세요?지혜의 왕, 솔로몬이죠? 잠언서를 쓴 사람이 바로 솔로몬입니다.

 

잠언은 31장까지 있는데요, 저는 어려서 매일 매일 잠언을 읽었습니다.

하루에 한 장씩 읽으면 한 달이면 잠언을 다 읽거든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어머니께서 잠언을 읽히셨어요.

그러면 공부도 잘 하고 똑똑해진다고 하시면서 잠언 말씀을 매일 한 장씩 읽히셨습니다.

그리고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잠언을 읽혔어요.

매일 아침마다 잠언을 한 장 씩 읽게 했더니, 아들이 둘다 공부 잘 하잖아요?

큰 아들은 서울대, 작은 아들은 한동대,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외가 없습니다.

말씀대로 지켜서 살면 다 복을 받게 되어 있어요.

 

저는 어렸을 때 무척 가난했어요.

우리 조씨 집안에 예수를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거든요.

우리 외할아버지께서 예수를 믿으셔서 어머니 형제 5남매가 다 예수를 믿으셨는데, 우리 어머니께서 아무도 예수를 믿지 않는 평양 조씨 집안에 시집을 오셔서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는지 몰라요.

예수 믿는다는 것 때문에, 교회에 나간다는 것 때문에 많은 박해를 받으셨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자랐어요.

교회에 가 보면, 장로님 댁이나 집사님들 댁은 다 잘 사는데, 우리 집만 가난한 거예요.

그리고 만날 엄마랑 아빠랑 싸우시고 그래서 나도 이 다음에 예수 잘 믿어서 잘 살아야겠다. 나도 좀 복을 받아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요즘에는 예수를 믿지 않아도 다들 잘 먹고 잘 삽니다마는 그때만 해도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다 복을 받고 사는 걸 제가 봤거든요.

그리고 사실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아도 예수를 믿지 않는 가정을 보면 그렇게 행복한 것 같지 않아요.

아무리 못 먹고 못 살아도 예수님을 믿는 가정들은 항상 찬송 소리가 나고,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엄마 아빠가 계시고요,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는 아내가 있고요, 자녀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자라는 걸 보면 얼마나 아름답고 예쁜지 몰라요.

그래서 예수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말이 거기에서 나온 것 같아요.

예수 믿으면 다 잘 됩니다.

특히 공부하는 학생들은 잠언서를 많이 읽으세요.

매일 매일 잠언을 읽어 보세요!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성경에는 지혜라는 단어가 참 많이 나옵니다.

소피아, 소포스, 소프레네오, 포로니모스, 시네시스, 호크마, 헤세드이런 단어들이 다 지혜라는 뜻을 가진 단어들인데, 잠언에는 지혜라는 단어가 모두 41번 나오는데, 지혜로 번역된 대표적인 히리어는 호크마입니다.

호크마판단한다. 지혜롭게 한다.’라는 뜻을 가진 하캄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그리고 잠언에 나오는 지혜는 요한복음 11절에 나오는 말씀과 동일어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요한복음에 나오는 말씀은 헬라어로 로고스라는 단어인데요, 로고스나 소피아나, 호크마나 다 같은 뜻으로 예수님을 상징하는 단어들입니다.

 

잠언 8장에 나오는 지혜라는 단어는 여성 명사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혜를 마치 사람처럼 의인화 해 놓았는데요,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지혜가 길가의 높은 곳과 네거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이르되,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지혜가, 명철이 길가에 서서 성문 곁에 서서 성문을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애타게 부르짖고 있다는 거예요.

바로 앞 장, 잠언 7장에 보면 음녀가 나오는데, 음녀는 음탕한 여인을 말하는 거예요.

음탕한 여인은 사탄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우리들을 유혹한단 말입니다.

여기에 좋은 것이 있다. 여기에 이쁜 것이 있다. 여기에 쾌락이 있다. 여기에 달콤한 것이 있다.’

갖은 유혹들을 다 늘어놓고 있어요.

그러나 음녀에게 넘어가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되겠죠?

그래서 음녀의 말을 따르지 말고 지혜의 말씀을 따르라는 겁니다.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서 지혜의 말씀으로 날마다 우리들을 부르고 계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저는 지혜라는 단어를 센스’(sense)라고 해석을 하고 싶어요.

사람이 센스가 있어야 됩니다. 눈치 코치가 있어야 되는데

남을 배려할 줄도 알아야 되고, 자기가 나설 자리인지 아닌지도 알아야 되고 말입니다.

내가 이 말을 해도 되는 건지, 해서는 안 되는 건지 상황판단을 할 줄 알아야 되는데, 천방지축으로 아무 때나 낄 데 안 낄 데 다 끼어들어서 참견하고 그러면 그 사람 정말 센스가 없는 사람이겠죠?

시어머니도 센스가 있어야 되겟고, 며느리도 센스가 있어야 됩니다.

목사님도 센스가 있어야 되겠고, 장로님들이나 집사님들 권사님들도 다 센스가 있어야 되요.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센스가 없어요.

왜 그런가 하고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까 센서가 고장이 나서 그런 거예요.

현관 문 앞에 가면 센서가 작동을 해서 문이 열리기도 하고 불이 켜지기도 하잖아요?

그게 다 센서가 작동을 해서 그러는 건데, 사람들에게도 센서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 센서들이 다 고장이 나버렸어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우리 속에 다 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종교성이 많은지 몰라요.

사월 초파일만 되면 생전 절에도 안 다니던 사람들도 다 절에 가서 똑똑똑똑 불공을 드리고 그래요.

절도 한 두 절도 아니고 세 군데는 들러야 뭐가 된다고 그래서 절을 세 군데, 네 군데 빙빙 돌더라고요.

가서 시주하고 돈을 주고서 등을 달고 얼마나 정성을 들이는지 모릅니다.

그게 다 사람 속에 있는 종교성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렇게 수 많은 사람들이 와서 불공을 드리고 불전을 바쳐도 비빔밥에다가 깍두기 하나면 끝이예요. 다른 반찬도 없어요.

그래도 누구 하나 반찬 투정하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교회에서는 이것저것 차려서 대접을 해도 반찬이 어떻다 국이 어떻다 불평들이 많잖아요?

우리 교회는 말고 다른 교회들 말예요.

그런데 절에서는 그런 소리 했다가는 당장 쫓겨날 거예요.

아무튼 사람들 속에는 이렇게 다 종교성이 있어서 어딘가에 가서 빌기는 빌어야 되겠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까 돌부처한테도 가서 빌고 고목나무에 가서도 빌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 어리석은 인간들을 깨우쳐 주시기 위해서 누가 오셨어요?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잠언에 나오는 지혜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라는 말씀은 지금 예수님이 너를 부르고 계시지 아니하느냐? 예수님이 지금 소리를 높여서 너를 찾고 계시지 아니하시느냐?’라는 말씀입니다.

22절부터 보면,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쭉 읽언려가다 보면, 30절 말씀에,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을 때에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30절 말씀을 다 같이 봉독해 보실까요?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버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누가 그곁에 있으셨어요?

예수님이, 지혜가 하나님 곁에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분이 창조자가 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을 때에도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구속 사역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신 거예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지가 벌서 2천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이 우리와 늘 함께하고 계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위가 세 개인데,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자리가 셋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이쪽에 앉으셨다가 저쪽에 앉으셨다가 하시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세가지 사역을 하시고 동시에 세 위에 앉아계시고그런 거예요.

우리들은 3차원의 세계에 살고 있으니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없지만 ,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지고 - 어디나 다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또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 뭐든지 다 아시고 능력이 무한하신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위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그냥 믿고 고백하시면 끝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그 지혜가 소피아가 되었든지 호크마가 되었든지, 아니면 로고스가 되었든지간에, 그 부르는 소리는 바로 예수님의 음성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너희들의 고장 난 센서가 고쳐지기를 바란다. 이제는 주착 좀 그만 부리고 그리스도인들로서 좀 센스있게 살아봐라!’

그래서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뭐라고 외치고 계시는지 한 번 들어보실래요?

 

첫 번째는 미련한 것에서 돌이키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는 안 들어갔습니다마는 5절 말씀에 보면, “어리석은 자들아너희는 명철할지지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미련한 것에서 돌이키라는 말씀은 불신에서 떠나서 믿음의 사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지 몰라요.

빌어야 할 곳에 가서 빌어야지 세상에 빌 데가 없어서 바위 덩어리에다가 빌고, 고목나무에다가 빌고, 해를 보고 빌고, 달을 보고 빌어요?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걸어다니지도 못하는 우상에게 빌어요?

세상에 답답한 사람을 보고서 돌 부처같다고 하는데, 글쎄 사람이 깎아서 만들어 놓은 그 불상 앞에 가서 빈단 말예요?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지 모릅니다.

어리석고 미련한 것에서 떠나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굽은 것에서 돌이키라는 말씀입니다.

8절 말씀을 보면,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라고 말씀하셨어요.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이단들이 판을 치고 있는지 모릅니다.

사이비 종교들도 무척 많아요.

이단과 사이비의 차이를 아세요?

사실 이단은 쉽게 구별이 가지 않습니다. 구별해 내기가 쉽지 않아요.

이단들을 보면 우리들과 똑같습니다. 같은 성경을 보고 있고요, 교회도 똑같고요, 똑같이 목사님도 있고요, 다 똑같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가서 들어보면 결국 끝에 가서는 뭔가 다른 거예요.

구원론이 잘못되었든지, 성령론이 잘못되었든지 기독론이 잘못되었는지, 이상한 귀신론을 주장하든지 하여튼 뭐가 달라도 달라요.

그게 이단입니다.

우리들이 잘 아는 신천지나 구원파 같은 것들이 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너희들은 굽은 것에서 돌이키라! 이단에서 떠나라! 그런 말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 악한 것에서 돌이키라는 말씀인데요, 13절 말씀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고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악한 것에서 패역한 것에서 돌이키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칠정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잠언 말씀을 통해서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를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지혜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불신에서 떠나고 이단에서 떠나고 온갖 악한 것들에게서 떠나서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하이얀고무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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