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회복

하나님아들 2013. 6. 14. 15:45

5월26일 주일 낮

행 3장21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 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제목: 회복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 는 만물의 변화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이 말을 통해 만물은 유전한다, 라는 격언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만물은! 진화든, 퇴화든, 어느 쪽으로든 변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변할 수 없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진리 곳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 40장 8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마 24장 35절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막 13장 31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눅 21장 33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모든 것이 마르고 시들어 변하고 없어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함없이 굳게 서 있습니다.

왜 그런가?

요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신 분이심을 믿으십니까?

말 3장 6절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히 6장 17절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렇게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있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오늘 말씀을 통해 모든 만사가 회복되는 역사가 나타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그럼 첫째로 무엇이 회복되어지기를 원하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회복의 의미에는 이 땅의 수만은 사람들만큼이나 그 이유와 사연들이 많겠으나,

크게 두 가지로 들 수 있습니다.

한 가지는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회복입니다.

건강했던 사람이 병들었을 때 건강을 찾는 것이 회복입니다. 사업이 부도났던 사람이 다시 제기하는 것이 회복입니다. 관계가 좋았던 사이가 불신 관계가 됬을 때 다시 신뢰의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 회복입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세상 적 회복의 의미를 보면 자신을 위한 회복입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삶이 힘들고 어려워 졌을 때, 자신의 노력이나, 또는 타인의 도움을 통해 다시 기쁨과 희락을 찾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난관에 붙이 쳤다가 다시 회복되는 사례가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꼭 예수님을 믿어야만, 안 되던 일이 잘되고, 병들었던 사람이 치료받아 회복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세상 속에서 너무 흔히 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의 회복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신을 위한 회복입니다.

그럼 두 번째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의 회복되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이나,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나, 살다보면 재난이나 불상사한 일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병들고, 사업이 부도나고, 잘되던 일이 잘되지 않고, 재난을 만나고, 불의한 사고를 당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삶은 세상 사람과 크게 다른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기도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은 병들면 병원에 가고, 또 약을 먹고, 수술을 합니다.

생활이 어려워지면 형제나, 친구, 또는 이웃에게 호소합니다. 그리고 도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고 감사를 나눕니다.

믿음의 사람은 어떻습니까?

제일 먼저 하는 일이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그동안 새벽기도를 안하던 사람이 새벽기도를 나옵니다. 작정기도가 뭔지도 모르고 살던 사람이 일주일, 열흘 이십일일 한 달 백일 작정을 하고 기도합니다. 그동안 십일조를 사정없이 떼어 먹고 살던 사람이 십일조를 꼭 드립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그렇게 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됩니다.

안되던 일, 병든 일, 힘든 일들이 형통하게 됩니다.

이 때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만큼, 하나님 앞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이웃과 나눕니다.

세상 사람들과 믿음의 사람이 다른 것은 다른 것 없습니다.

세상 사람은 사람들과만 즐겁게 살자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살아 있는 동안 살아 있는 사람들과만 의지하고 살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즐겁게, 그리고 사람과 즐겁게, 세상 살아 있을 때와, 세상을 떠난 후를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노력으로 사는 사람은 반드시 자기 의를 나타냅니다.

예수님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은 반드시 예수님의 의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고 갈3장11절 롬1장17절 에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회복되기를 바라십니까?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건대 믿음의 사람과 불신의 사람의 차이가 삶에서 다르게 나타나야 마땅한데 그렇지 않은 시대라고 말하는 사람이 그리 흔치 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나는 절대 불신자들과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라고 확신 있게 대답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참으로 하나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그런 확신 있는 삶은 분명히 하나님의 은혜로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여기서 “회복” 이라는 말씀에 중점을 두시길 바랍니다.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바라시는 뜻은 “회복” 이셨다는 것입니다. 이 “회복” 때문에 거룩한 선지자들을 세우셨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는 이 “회복”은 무엇을 회복시키시겠다는 말씀이신 가 입니다.

우리말로 뜻을 직역하면 회복(돌 회回돌아올 복復) 간단하게 보면 제자리로 다시 돌아오는 것을 말합니다. 부유했던 사람이, 가난해 졌다면, 다시 부유한 자리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복입니다. 건강을 다시 찾은 것입니다. 이것이 회복의 간단한 의미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회복”은 무엇을 “회복”하라는 말씀일까요?

헬라어 원어성경을 보니까! 아포카타스타시스 (άποκατάστασις)라고 기록되 있습니다.

이 말은 재구성, 즉 생각을 짜내서 다시 구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바로 “회복”입니다. 영어로 restoration 복원, 회복, 복구,반환, 이라는 말입니다.

아포카타스타시스 (άποκατάστασις)라는 말의 어원이 아포카디스테미(άποκαϴίστημι) 라는 말에서 온 것인데 άπο아포와 καϴίστημι 카디스테미의 합성어입니다.

άπο아포 라는말은 영어로 from ...로부터 라는 전치사인데 불변화사입니다. 절대 정해진 그 곳으로부터, 라는 말입니다. 절대 다른 곳으로는 안되며 말하고자하는 그 곳에서만, 이라는 절대적인 불변사입니다.

καϴίστημι 카디스테미 라는 말의 의미는, 정돈하다, to set in order, 라는 말과, 순서대로 두다, 제정하다, 암명하다, to appoint, 맏기다, 만들다, 세우다, 되어지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충 여기까지의 어원을 들어서 원어 적으로 직역하면, “회복”이란? 절대적인 어느 곳을 통해 정돈되고, 순서대로 틀림없이 잘 정리 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어원을 해석할 때 대충 감이 오는 것이 없습니까?

그렇다면 더 깊이 말씀의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καϴίστημι 카디스테미 라는 말의 어원은 κατά 카타 와 ϊστημι 이스테미 의 합성어에서 왔습니다.

κατά 카타 라는 말은, 전치사로, 아래로 down, 낮은데로, 밑에, ~무엇에 대하여, ~에 관하여, ... 따라서, ~을 향하여, 등 여러 가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ϊστημι 이스테미 라는 말은, ϊστημι 히스테미 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이 말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것을 통해서만 분명한 “회복” 참“회복”이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ϊστημι 히스테미 과연 어떤 말씀일까?

이 말의 뜻은, 서게하다, to make to stand, 두다, 고정시키다, 제출하다, 굳게하다, 확정하다, 임명하다, 같다, 등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제 뭔가 감이 잡히시나요?

그래도 잘 모르겠다고요,

그럼 원어성경에 ϊστημι 히스테미 라는 말과 어원을 동일하게 쓰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σταυρός 스타우로스 라는 말입니다.

σταυρός 스타우로스 라는 말은 말뚝, 곧은 막대기, 기둥, 이라는 의미에서 로마의 처형도구인 십자가의 뜻이 바로 σταυρός 스타우로스 라는 말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원어 성경의 어원의 근원을 찾아 가보니까, 아포카타스타시스 (άποκατάστασις) 즉 “회복”이라는 말은, σταυρός 스타우로스 곳 십자가를 통해서만 되어 진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회복시키시기 위해서요, 또 처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살았던 에덴동산을 우리의 삶속에 회복시키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 하셨던 모든 말씀은 “회복”이셨습니다. 회복이 얼마나 중요하고 회복이 얼마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기에,

요3:16 “말씀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한 사람 빠짐없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되야 합니다.

물질의 부요와, 육체의 건강과, 질 좋은 생활 환경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회복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경제회복이 최 우선입니다. 건강 회복이 최 우선입니다.

경제 중요합니다. 건강 중요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자녀들은 무엇보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회복이 최 우선이 되야 할 줄 믿습니다.

그 길은 다른 것으로는 절대 될 수 없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배웠습니다.

오직 아포카타스타시스 (άποκατάστασις)“회복”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회복인데,

다른 방법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σταυρός 스타우로스 십자가의 능력으로 되는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는 고전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말씀하셨고,

골1장 20절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주 성령교회 성도 여러분은 주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구원하신 나에 삶을 세상의 썩어질 것들에게 한분도 빼앗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과의 관계회복이 되야만 합니다.

그 관계 회복은 주님께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 지신 십자가를 절대적 감사, 진실한 감사, 참 감사하는 마음으로 붙들어야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영원까지 승리하시는 전주성령교회 성도님들이 모두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151장 통138장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온유1겸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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