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6/2,주일설교}*먼저 안(마음)을 깨끗이 하라/마 23:25_28*

하나님아들 2013. 6. 14. 15:32

{6/2,주일설교}

 

           *먼저 안(마음)을 깨끗이 하라/마 23:25_28*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배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히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라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하는 불법이 가득하도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드디어 6월입니다. 지금부터는 더위와 싸워야 하는 계절입니다. 길을 장미가 곱게 피어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기도 하지만 하늘에서 내려 쬐이는 해는 우리의 심신을 고달프게도 하는 계절이지요. 하나님은 이 땅에 4계절을 은혜로움으로 분명하게 주셨습니다. 겨울만 있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여름만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에는 하나님의 축복하심으로 봄,여름 가울,겨울이라는 아름다운 계절을 느끼며 살도록 하셨기에 더위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면 은혜롭게 보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6월은 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시고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국군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이 한 달도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종교는 어느 종교나 인간에 관한 문제를 취급할 때 마음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취급합니다.

    공자님도 하늘을 우러러 볼 때나 땅을 굽어 볼 때나 부끄러울 것이없는 마음 가짐을 갖고 살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이 온전한 사람이라 하였고, 노자도 사람은 하루에 세번씩은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라 하였고, 불교에서도 사람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온갖 욕심을 제지하기위하여 수도하며 고행하며, 예수님도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하였고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하였으며 천국은 너희 마음에 있다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도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는 말은 마음을 깨끗이 하라는 말입니다.

    인간은 먼저 마음을 잘 다스려서 마음을 깨끗이 가지는 것이 제일 귀중한 일입니다. 마음이 깨끗해야 인격도 생활도 고결해지고 바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제 예수님의 교훈을 들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1.외식하는 자가 되지 말라.

     

    25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다섯번째로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여기, 잔은 술잔을 가리키며 대접은 요리를 담는 큰 그릇을 가리킵니다.

    잔과 대접이 겉은 깨끗이 닦아서 좋아 보이는데, 잔은 그 안에서 사람을 취하게 하는 술과, 정신을 몽롱케 하는 술, 마음을 흐트러 놓은 술, 방탕하게 하는 술, 경건을 해치는 술, 범죄의 매개 역할을 하는 술로 가득 채워져 있고, 대접에는 식도락이나 탐식을 위한 식물로 채워져 있든지 부정한 수단과 방법으로 얻어진 식물로 채우ㅝ져 있든지 이렇게 잔이나 대접 자체가 형식적으로 또는 겉으로 깨끗하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유대 사람들에게 있어서 테가 있는 우묵한 그릇은 불결한 그릇이 될 수 있어도 테가 없는 넓적한 접시나 벌어진 부삽, 밀을 볶기 위한 넓적한 주걱은 정결한 것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 잔과 대접은 인간의 형식적 생활을 비유한 것입니다. 잔과 대접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형식이나 겉이 깨끗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것 처럼, 저들은 외식을 죄로 생각지 않고 오랜 타성과 습관에 의해서 규례를 지키며 겉을 꾸미며 외식해 왔기 때문에 마음ㅇ가짐은 어찌하든지 사람 앞에 보이기 위해 겉을 꾸미는데 대해서는 죄의식이 없었습니다.

    또 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사람을 대접할 때 포도주가 넘치는 잔과 산해진미를 담은 요리를 내놓으면서 겉으로는 아름답게 나타나지만 그 속마음에는 상대의 재물을 탐하는 욕심과 방종스러운 마음, 오만한 마음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이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고 책망했습니다. 저들이 종교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겉으로는 사람들 앞에 그럴 듯하게 거룩하게 나타났지만 속에는 탐욕과 방탕으로(일본 번역에는 "방종", 영어 번역은 "무절제") 가득했습니다.

    여기 탐옥은 물질에 대한 탐욕을 말하며 방탕은 더독적인 방종심을 말합니다. 인간의 외적 생활의 죄는 근본적으로 이 두 가지 마음에서 모두 범한다고 봅니다. 즉, 물질에 대한 탐욕 때문에 죄를 많이 짓습니다.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일어번역에는, "돈을 탐함이 일만 악의뿌리가 된다"라고 하였습니다. 탐욕 때문에 뇌물을 먹는 죄, 사기의 죄, 횡령의 죄, 도둑의 죄, 강도 살인의 죄, 유괴의 죄, 인질극의 죄, 분쟁의 죄, 양심을 흐리게 하는 죄, 남을 못살게 하는 죄 등을 짓습니다.

    또 방종심 때문에 물절제의 죄, 사치의 죄, 방탕의 죄, 윤리와 도덕을 무너뜨리는 죄 법과 질서를 파괴하는 죄, 남을 멸시하는 교만의 죄, 세상을 어지럽히는 죄, 등을 짓습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 마음을 탐욕과 방종성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지 않는지 반성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실 누구의 마음에도 탐욕과 방종심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없다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누구의 마음에도 탐심과 방종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탐욕과 방종심이 그대로 있으면 못된 인간을 만듭니다. 우리의 이 탐심과 방종심을 추방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야고보서 1:14에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시험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이 탐심을 제지하지 못하면 탐욕으로 인하여 큰 시험에 빠져 죄를 범하게 되고 마침내는 그 탐욕이 자기를 쯔리게 됩니다.

    디모데전서 6:10에도 "탐심 떄문에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서 자기를 찔렀도다"고 하였습니다.

    민수기 11:4-34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의 은혜에 만족을 모르고, 감사할 줄을 모르고 탐욕을 품고 원망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에베소서 5:5 에는 "탐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의 기업을 얻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탐심을 버리고 디모데전서 6:7-8의 말씀 같이 살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져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또한 잠언 30:8-9절의 말씀 같이 살 것입니다.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 함이니이다." 이와 같은 기도를 하며 땀흘려 수고해서 얻은 물질, 정당한 노력의 가치에서 얻은 물질이 적든지 많든지 족하게 살아갈 줄 아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그렇게 힘들게 얻은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과 복음 셩교로 많은 생명을 구원해 내는 일을 위해 쓰며 남을 도우며 사는 우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에 방종스러운 마음이 일어나도 믿음으로 이기며, 말씀의 도 위에서 절제하며,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순전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마음을 깨끗하게 정리하라.

     

    27절,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여섯번째 책망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도 25절의 말씀을 비유해 주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은 민수기 19:16의 말씀에 따라 무덤에 접촉하면 칠 일 동안 불결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성전에 올라가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유월절 전 아달월 15일에 길가에 있는 무덤에다가 석회로 하얗게 칠을 한 답니다.

    그러면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는 순례자들이 쉽게 무덤인 줄 알고 가까이 가지 않고 멀리 돌아서 가게 됩니다.

    이 무덤은 역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모습과 유대인들의 당시 종교상태를 묘사한 것입니다. 저들의 겉사람은 사람들 앞에 아름답고 경건하고 거룩하게 보여졌습니다. 그러나 그 내면적 심령상태는 송장과 같이 썩고 냄새나는 더러운 죄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저들의 종교 생활은 형식만 남았고 생명이 없었습니다. 거의 형식화 되다시피 됐습니다.

    고난주간에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 하자마자 성전 뜰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면서, "너희는 기도하는 내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드는도다"라고 하신 것을 보면 당시 종교가 얼마나 부패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도 반성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 보기에는 다 아름다워 보이는데 우리의 마음은 어쩐지 각자 반성해 봅시다. 마태복음 15:11-19의 말씀대로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이 더럽힙니다. 즉,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 잘못된 생각, 불의한 생각, 부패한 생각이 사람을 더럽힙니다.

    세익스피어의 말 가운데, "사람은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악한이 될 수도 있다. 사람은 머리 숙이고 경건한 걸음걸이로 걸어다니며 겸손한 자세로 손을 맞잡고 다닐지라도 남을 죄인이라고 멸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사람은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마음이 부패하면 그 사람의 삶은 부패한 생활을 면치 못합니다.

     

    혹시 저와 여러분들의 마음에는 악취나는 송장과 같은 것이 없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① 까닥없이 남을 미워하는 마음

    ② 사랑없는 감정

    ③ 오만불순한 마음

    ④ 양의 옷을 입은 이리의 마음

    ⑤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도 형제의 허물은 있는 것, 없는 것 까지도 모두 들추는 마음

    ⑥ 주의 몸된 교회를 세우려고 하지 않고 무너뜨리려는 마음

    ⑦ 무엇이든 잘 되기를 바라지 않고 안되기를 바라는 마음

    ⑧ 하나님 기뻐하는 일보다 마귀가 좋아하는 일만 하려는 마음

    위와 같은 것들이 송장과 같은 마음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것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런 마음을 추방하고 청산하여 내 안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내 않을 깨끗이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1)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생활부터 부지런히 해야 됩니다. 예배의 생활에서 하나님의 영과 내 영이 교통하게 되며 몸으로 산제사를 드리며 적나라한 마음을 바칠 때 우리의 마음이 정결하게 됩니다.

     

    2) 쉬지 않고 기도하는 생활에서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만남의 대화이기 때문에 기도에는 감사의 기쁨도 있지만 회개의 눈물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3) 말씀에 사로잡힐 때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볼 때나 설교를 들을 때, 말씀이 내 마음에 들어와서 그 말씀이 채찍질 할 때, 불순한 마음은 쫓겨나고 우리의 마음이 정결케 됩니다.

     

    4)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을 때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먼저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을 때,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게 됩니다. 자기가 깨지고 자기가 죽게 됩니다.

    마틴 루터가 어느 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내 마음문을 두드리면서 누가 여기 삽니까? 하면 예! 전에는 마틴 루터가 살았는데 그분은 과거에 죽었고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삽니다" 하고 대답하겠노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바울도 갈라디아서 3: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산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은 사람은 그 마음에 자기는 죽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 그리스도의 궁전이 되기 때문에 깨끗해 집니다. 우리도 성령충만한 은혜를 받고 내가 죽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주인이 되도록 하십시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을 때,

    ① 증오심이 추방되고 사랑의 마음이

    ② 짜증스러운 마음은 추방되고 희락의 마음이

    ③ 걱정과 불평과 원망스러운 마음은 추방되고 화평스러운 마음이

    ④ 혈기와 감정의 마음은 추방되고 인내의 마음이

    ⑤ 냉혹하고 각박한 마음은 추방되고, 자비의 마음이

    ⑥ 악한 마음, 불의의 마음은 추방되고 양선의 마음이

    ⑦ 게으르고 거짓된 마음은 추방되고 충성스러운 마음이

    ⑧ 거칠고 사나운 마음은 추방되고 온유한 마음이

    ⑨ 탐심과 방탕한 마음은 추방되고 절제의 마음이

    ⑩ 송장과 같은 더러운 마음은 추방되고 성결의 마음이 가득차게 됩니다.

    위와 같은 마음으로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을 때 우리의 마음은 깨끗해지고 성령의 전이 되며 아름다워 지고,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 예배를 통하여, 기도를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통하여, 먼저 내안을 깨끗이 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어떤 일에던지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과 은혜를 가슴에 담고서 이 세상에서 믿는자로서의 삶이 승리하시기를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의 짐을 지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주후:2013년 6월 1일의 이른시간에
    박종태 목사.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출처 :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글쓴이 : 박종태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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